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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 Epilogue (읽지 못한 추도문) 뉴욕 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읽지 못한 추도문) - Epilogue NY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남아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 Epilogue (읽지 못한 추도문) NY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남아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Epilogue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해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 것에 익숙지 못한 내가 미안

날아라 물고기 뉴욕 물고기

행복한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 가을 여행 속의 시원한 바람 언젠가 그 바람은 멈추고 또 찾아오는 불행의 동반자 어쩌면 시간의 장난일지 몰라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일지 몰라 어쩌면 잊혀져 가는 세월이 나를 잊지 못하게 하는 건지 몰라 오 편안함 그건 마음 속의 여유 누가 뭐래도 난 자유로워 날아라 날아 날아라 날아라 날아 날아라 날아라 날아 날아라 물고기

에필로그 (Epilogue) 네미시스 (Nemesis)

오늘이 마지막이라 말하는 담담한 너의 표정 어색한 공기가 차가워 베일 것만 같았어 차오른 눈물을 감추려 고갤 숙였어 지금 이 순간이 모두 거짓이기를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나는 부서진 재가 되어가고 어리숙한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버린 채 점점 시들어 가고 있어 빛을 잃은 사랑이란 참 서글퍼 깊었던 내 맘만 초라해졌어 얼마나 오랜 시간

Epilogue 노영심

또다시 사랑할순 없는 건가요 난 그저 지금이면 될것같은데 조금만 다가서도 꺼지는 사랑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묻지마요 내가 어디 서있는 지를 지금은 갈수없는 시간 같은데 나없는 그곳에서 날기다리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쫐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이상 닿을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소리 그댄

epilogue ryu

over 다른 너를 위해 때론 더 거칠게 but I know it’s all over over 괜히 멈칫한 네 입술은 이미 잊지 못하게 짙게 남았으니 이젠 다 의미 없는 걸 아는데도 난 여전히 널 그리는 걸 이 밤에 너와 같이 걷던 게 어제와 같아 넌 어때 can’t get you out of my head 거리를 둬 이젠 이제 와 뭘 하기엔 다른 거 같아 너와의

왜 자꾸 눈물이 뉴욕 물고기

난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까 네가 떠난지도 오래됐는데 정말 오래됐는데.. 혼자라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도 없이 잘 지내왔는데 지금은 나에게 슬픔만이 남아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네.. 힘들게만 느껴져 나에게 더이상 행복은 없을 것만 같아서 힘들게만 느껴져 나 이제 더이상 사랑은 없을 것만 같아서 자꾸 힘들게만 느껴져.. 난 왜 자꾸만...

Love Again 뉴욕 물고기

멀어지는 사랑과 사람들 속에서 다시 찾아 내야 할 나와 도망치듯 달아난 삶 몇 번이고 오해라고 거짓없이 말을 해 보아도 다시 돌아 오는 건 못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잡으려 잡으려 손 내밀며 애원해봐도 시간은 시간은 아직 내 편이 아닌가 봐 어쩌면 이런게 사는게 아닐까 위로하며 눈물 참아내어 보지만 그래도 Love again Oh Love agai...

뉴욕 물고기

꽃 이 지 네 산과 들 사이로 꽃 이 지 네 눈 물 같 이 겨 울 이 훑어간 이 곳 바 람 만 이 남은 이 곳에 꽃 이 지 네 꽃 이 지 네 산과 들 사이로 꽃 이 피 네 산과 들 사이로 꽃 이 피 네 눈 물 같 이 봄 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 대 오 지 않은 이 곳에 꽃 이 피 네 꽃 이 피 네 산과 들 사이로 꽃 이 피 네 꽃 이 피 ...

Epilogue 더 캔버스

난 그대를 몰라요 그 이름도 그 모습도 흘러간 시간 속에 기억 속에 이제는 나 그대를 지울래요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처럼 이제는 행복할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지울래요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처럼 이제는 행복할래요 이제는

Epilogue Steve Raiman

너랑 행복했던 시간 정말 짧은 순간이였는데. 난. 너무 길게 울어. 너무 많이 아파하고. 네 기억속에 나란 존재 이미 없을텐데.     나와 지냈던 시간들 이미 지우고 없을텐데. 난. 너무 길게 울고. 너무 길게 아파한다.

Epilogue 박종훈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 만큼 이별은 급속도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사랑도 삶도 뒤지지 않고 욕심내어 소유하고 싶을 뿐이다. 서로에게 커져가는 사랑으로 흔들림 없고, 흐트러지지 않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할 뿐이다. 외로움의 나날이 마음에서 짖궂게 떠나지 않는다 해도 내 너를 사랑함에는 변함이 없다.

Epilogue 박종훈(Chong Park)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 만큼 이별은 급속도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사랑도 삶도 뒤지지 않고 욕심내어 소유하고 싶을 뿐이다. 서로에게 커져가는 사랑으로 흔들림 없고, 흐트러지지 않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할 뿐이다. 외로움의 나날이 마음에서 짖궂게 떠나지 않는다 해도 내 너를 사랑함에는 변함이 없다.

EPILOGUE S2IM

어쩜 그들의 비극은 저들에겐 유희고 삶의 낙이여 마지막 페이지 뒤에 남은 건 별들과 점뿐이고 이건 그 뒤에 남을 어쩌면 나 혼자만 다시 읽고 반복하는 이야기 끝나지 않을 이야기들로 계속되겠지만 괜찮아 하늘에 빌며 첫 문장엔 너를 담았고 다음 문단엔 너를 닫았어 사라진 너와 남겨진 나 하지만 완결은 절대 나지않아 내 이야기가 소설이 된다면 아마 첫 시작은 너와의

Epilogue 오월오일 ( 五月五日 )

이듬해 지던 나는 아직 그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나 죽음이 다가와서 날 수 없던 내가 이제는 날고 있나 알릴 수도 없는 게 죽음이니 날 잊어 사랑 나무 다 떨어지고 나면 날 잊어

Epilogue IRO

여기도 저기도 세상 밖 저 어디도 똑같은 노래만 불러대지만 너와 나 둘이만 들은 그 노래들을 한가득 담아서 사랑도 불안도 믿음도 외로움도 유치한 가사도 전부 사라지지만 전부 기억해 줘요 기억해 줘요 어젯밤 들은 라디오에선 사랑 노래들이 가득낀 구름 속 내 맘을 알아주려나 여기도 저기도 세상 밖 저 어디도 똑같은 노래만 불러대지만 너와 나 둘이만 들은 그 노래들을

Epilogue (필승's Version)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것을 익숙치 못한 내가 미안했어요 이젠 내가

Epilogue (Original Ver.)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것을 익숙치 못한 내가

Epilogue II 소민(SOMin)

나 너무도 힘들었죠 이제 다시 돌이킬수 없는 걸요 나 혼자 지낸 시간 너무나 많은 눈물 흘렸죠 나 이제야 알게 됐죠 방황했던 날보다 더 성숙한걸 조심스런 웃음을 지워보며 변한 내 모습 후회하네요 이젠 괜찮죠 빛바랜 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보면은 말할래요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시 되돌리지 않겠다고 후회한다고 나에게 말해도 너무나 늦었어요

Epilogue (순영's Version) 이연주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해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어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나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받는 것엔 익숙지 못한 내가 미안했어요 이젠 내가 그대를

사랑 (Epilogue) 다혜

(형중)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 듯 부푼 내가슴 (형중) 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은 밤하늘의 작...

물고기 희서

너의 전부를 끌어안고 싶은데 아무리 힘을 줘 봐도 틈 사이로 새어 나가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지만 끝내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아 입 안에 머금은 말들이 물거품이 되기까지 미처 외면하지 못한 소리 없는 이 마음이 너에게 들릴까 얕은 호흡에 묻혀 나만큼 작아져 버렸네 그림자도 삼켜 버린 아득한 어둠 속 그 끝에선 더 깊은 곳에선 만날 수 있을까 살결을

Epilogue 2 SOM IN

나 너무도 힘들었죠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걸요 나 혼자 지낸 시간 너무나 많은 눈물 흘렸죠 나 이제야 알게됐죠 방황했던 날보다 더 성숙한 걸 조심스런 웃음을 지워보며 변한 내 모습 후회 안해요 이젠 괜찮죠 빛바랜 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오면은 말할래요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시 되돌리지 않겠다고 후회한다고 나에게

Epilogue 2 SOM IN

나 너무도 힘들었죠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걸요 나 혼자 지낸 시간 너무나 많은 눈물 흘렸죠 나 이제야 알게됐죠 방황했던 날보다 더 성숙한 걸 조심스런 웃음을 지워보며 변한 내 모습 후회 안해요 이젠 괜찮죠 빛바랜 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오면은 말할래요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시 되돌리지 않겠다고 후회한다고 나에게

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투에이엠(2AM) 2집 [\'13 어느 봄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2AM 2집 [\'13 어느 봄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투에이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물고기 보배 [인디]

늘 그렇게 그랬듯이 시간 속을 헤엄쳐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함께 가자 말하네 많은 날들 더 많은 시간 스러져간 기억도 하나 둘씩 아로새겨 내 마음 채우네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꾸었던 꿈이 생각나 매일 다른 오늘의 예감이 버겁지만 외로움도 함께 가자 다짐이 생각나

Epilogue Ⅱ 소민

이제다시 돌이킬수 없는 걸요 나 혼자 지낸시간 너무나 많은 눈물 흘렸죠 나 이제 알게됐죠 방황했던 날 보다더 성숙한걸 조심스런 웃음을 지워보며 변한 내 모습 후회하네요 이젠 괜찮죠 빛바램 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오면은 말 할래요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시 되둘리지 않겠다고 후회한다고 나에게 말해도 너무나 늦었어요 소용없어요 지난 시간

물고기 보배

늘 그렇게 그랬듯이 시간 속을 헤엄쳐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함께 가자 말하네 많은 날들 더 많은 시간 쓰러져간 기억도 하나 둘씩 아로새겨 내 마음 채우네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꾸었던 꿈이 생각나 매일 다른 오늘의 예감이 버겁지만 외로움도 함께 가자 다짐이 생각나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Epilogue#2 쥬드

스쳐가는 사람들 눈엔 지친 영혼의 흑백이야기 차마 못한 그의 독백을 비추며 흩어지고 오늘 따라 유난히 나를 반겨 부르는 그애 목소리 하나 둘씩 커튼 사이로 미소 지으며 안녕 the way I feel inside the way I feel inside tell me everything about your passing melody the way I'm feelin

배영하는 물고기 타이비언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배영하는 물고기 TAIBIAN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배영하는 물고기 타이비언&디아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Epilogue (Inst.) 김류한

알고 있었나요 그 때 부터 그대를 보고있던걸 일년이 지난 지금도 다르지 않았 었다는걸 um 우연이라도 그대 마주칠 수만 있다면 그대 바라보고 내가 편하게 웃을수는 있을까 다 못한 얘기들 더 마저 할 수는 있을까 um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그 때의 기억 들 모두 선명한데 um 인연이 아니었다 어쩔 수 없었다고 그땐 우리 참 좋았었다고

물고기 송진광

보자 할까 말까 문자를 쓰다가 지우고 좀 더 알아 보고싶어 매일 너의 생각인가 봐 이제 접어야 하는 걸까 그래야만 할까 모두가 매일 아니라고 말하지만 너를 만나고 싶어 연희동에 있는 카페에서 만나 마음이란 없는 거 나도 잘 알아 짜증만 나는 목소리인데 왜 기다리게 되는 걸까 긴 시간이 흘러 우리 둘이 만약 다시 만나면 좀 다르지 않을까 안 하느니만 못한

에필로그 (Epilogue) 와나나

멀어지는 걸음 멈출 일 없게 한참 걸어 네 모습 사라진다면 그때 책 끝에 남길게 짧은 에필로그 행복하길 바랄게 소설 속 우리가 사랑했던 만큼 후회는 없길 그러니 우리 웃으면서 인사해 멀어지는 걸음 멈출 일 없게 한참 걸어 네 모습 사라진다면 그때 말할게 너를 사랑했다고 쉽진 않을 거야 사랑했었던 추억은 깊은 상처로 남을 테니 기억해 줘 그 많던 모든 순간을 시간

물고기 오지은

물고기처럼 내 품속과 침대 끝을 쉴 새 없이 오가 더 이상 당신을 원하게 되면 안되는데 이대로 당신을 좋아하게 되어버리면 안돼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에게 비로소 아무도 모르는 나의 노래를 들려줄게 그건 아마도 당신의 노래이기도 할 거야 아무런 시작도 끝도 없을 우리는 사랑도 그 무엇도 아닌 감정을 가지고 아무런 구원도 되어주지 못한

Epilogue royal hunt

Sailin' away - alone in the ships of time, Wanderin' bout the past - stayin' lost in line. Never ending story of both night and day, Everything's been lost along the way... Over the years all the...

Epilogue Les Miserables Cast

?M\'sieur I bless your name I am ready Fantine M\'sieur lay down your burden At the end of my days You raised my child in love She\'s the best of my life And you will be with god Papa papa I do not...

EPILOGUE Samael

EPILOGUE In a world of sorrow, A tormented soul dreams of vengeance, Through man she will live, Through blood she will rule

Epilogue 전진

★전진 - Epilogue ..........

Epilogue Jean Ferrat

La vie aura passé comme un grand château triste que tous les vents traversent Les courants d'air claquent les portes et pourtant aucune chambre n'est fermée Il s'y assied des i...

Epilogue タッキ-&翼

Epilogue - タッキ-&翼 終りを告げるベルが僕らに降り注ぐ (오와리오츠게루베루가보쿠라니후리소소구) 끝을알리는벨이우리들에게울려요 時間よ止まれこのままで yeah 傳えたい事がある (지칸요토마레코노마마데 yeah 츠타에타이코토가아루) 시간이여멈추어이대로 yeah 전하고싶은것이있어 こんな時に限って何も出來ないけど (콘나토키니카깃테나니모데키나이케도

Epilogue 고스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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