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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랑 (닥터챔프 김소연 노래) 달콤한 소금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질만 하면 또 다시 생각이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나면 잊어볼래도 지워보려해도 자꾸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그게 사랑 사람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질만 하면 또 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그게 사랑 달콤한 소금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질만 하면 또 다시 생각이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나면 잊어볼래도 지워보려해도 자꾸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그게 사랑 사람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질만 하면 또 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나면

그게 사랑 (New ver.) 달콤한 소금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 질 만하면 또 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나면 잊어볼래도 지워보려 해도 자꾸 생각이나 어쩔 수 없는 그게 사랑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 질 만하면 또 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게 사랑 (New ver.) 달콤한 소금?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 질 만하면 또 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나면 잊어볼래도 지워보려 해도 자꾸 생각이나 어쩔 수 없는 그게 사랑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 질 만하면 또 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게 사랑 (New ver) 달콤한 소금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 질 만하면 또 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나면 잊어볼래도 지워보려 해도 자꾸 생각이나 어쩔 수 없는 그게 사랑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 질 만하면 또 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는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오케이 김소연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 너의 플러팅 오케이 오늘 당신의 눈빛에 취해 우리 사랑 오케이 아미고 세뇨르 오케이 나 어쩜 너 하나를 위해서 여자로 태어난 게 아닐까 나는 오케이 너도 오케이 달콤한 속삭임이야 잠깐의 풋사랑이 아니야 취해서 플러팅한 게 아냐 나는 오케이 너도 오케이 내 사랑받아줘 얼굴은 귀엽고 섹시해 애교 많은 건 덤이고 뜨겁게 또

사랑의 노래 김소연

사랑의 노래 - 김소연 오늘밤 당신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어 사랑한다는 그 말 아침 햇살보다 더 곱다고 얘기하고 싶어 오늘밤 당신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사랑합니다 당신 아침이 와도 내 곁에 있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게 당신이 있다는건 커다란 행운이였어 당신을 처음 만나던 날세상이 아름다웠어 사랑이란 것은 바로 이런 느낌이야 정말 (정말) 당신을

바람의 노래 김소연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풀꽃의 노래 김소연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 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여기요

이작은 것에도 김소연

[이 작은 것에도] 작사, 작곡/ 루시드 폴 편곡/ 루시드 폴, 이상순 노래/ 김소연 가만히 귀 기울여 이 소리를 들어 봐 이 작고 작은 꽃잎 하나가 커다란 세상을 품고 있구나 내 게으름 내 무관심 바쁘다는 나의 핑계 물 한 방울 못 준 오늘 하루 고개를 떨구고 있는 그대여 하지만 원망하는 눈빛도 없이 힘겹게 나를

아버지의 강 김소연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 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아버지의

착한 사랑 김소연

그대 내가 싫어진거죠 그대의 눈빛으로 느낄 수 있죠 차라리 내가 차라리 눈치없는 여자라면 모르는 척 내 사랑을 받아달라 애원할텐데 그대 내가 미워진거죠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죠 차라리 내가 차라리 이기적인 여자라면 메달리면 애원할텐데 난 정말 착한 여자인가봐 그대 사랑하는 맘보다 날 떠나려는 그대 마음이 더 크게 자리를 잡아 다가서질 못하고 ...

사랑 바람 김소연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불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분내음 김소연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 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 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달콤한 소금 언젠간 이 비도 그치겠죠

이젠 더 이상 태양은 그댈 비추지 않는 것 같아 하루의 시작이 너무 두려운가요 한줄기 달빛이 어쩌다 그댈 비추더라도 끊어진 다리 앞에서 울게 되나요 사실 나 역시도 그래요 세상은 우릴 편히 두질 않죠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너무 아프게 하죠 우리 그냥 조금만 쉬었다가요 언젠간 이 비도 그치겠죠 그리고 조금 더 힘을 내봐요 언제나 함께 ...

내 사랑 그대여 김소연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 사랑 그대여

Sunshine (New Ver.) 달콤한 소금

그대 눈빛 볼 때 난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맘이 보여 우리 둘이 부르던 달콤한 노래 말랑말랑 녹아내려 그대를 만나고부터 내 삶이 환히 빛나죠 바람이 불어와 내 맘에 머물던 구름은 걷히고 그대의 햇살에 나도 몰래 활짝 웃음꽃 피어요 그대 가끔 힘들 땐 내 포근한 품에 가득 안겨 힘을 내요 (그대여 항상 미소 지어요) 바람이 불어와

Sunshine 달콤한 소금

"Sunshine" 그대 눈빛 볼때 난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맘이보여 "사랑해요" 우리 둘이 부르던 달콤한 노래 말랑말랑 녹아내려 그대를 만나고부터 내 삶이 환히 빛나죠 바람이 불어와 내맘에 머물던 구름은 걷히고 그대의 햇살에 나도 몰래 활짝 웃음꽃 피어요 그대 가끔 힘들 땐 내 포근한 품에 가득 안겨 힘을 내요 (그대여

세레나데 김소연

이건 너만을 위한 나의 마음 너의 손을 잡고 전하고픈 오직 너를 위해 준비한 마음 오늘 너를 위해 만든 세레나데 매일 밤을 뒤척이며 적은 이 노래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향기로운 바람에 몸을 맡겨 너의 어깨에 잠깐 기대어 쉬는 걸 나에게 오 허락해 줄 수 있겠나요 조심스레 함께 눈을 맞추고 천천히 춤을 춰보자 반박자씩 늦어도 좋아 라라라 라랄라라 랄라 잔잔히

세레나데 (inst.) 김소연

이건 너만을 위한 나의 마음 너의 손을 잡고 전하고픈 오직 너를 위해 준비한 마음 오늘 너를 위해 만든 세레나데 매일 밤을 뒤척이며 적은 이 노래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향기로운 바람에 몸을 맡겨 너의 어깨에 잠깐 기대어 쉬는 걸 나에게 오 허락해 줄 수 있겠나요 조심스레 함께 눈을 맞추고 천천히 춤을 춰보자 반박자씩 늦어도 좋아 라라라 라랄라라 랄라 잔잔히

포장해주세요 김소연

아직 사랑 몰라요 처음이라서 서투른걸요 그대 도움 필요해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부터 발까지 그대 사랑을 가득 담아서 사랑 선물해줘요 사랑의 리본도 달고 행복 장식 추가해 우리 사랑 꾸며가며 예쁘게 사랑을 해봐요 포장해 주세요 그 마음으로 포장해주세요 그 사랑으로 포장해주세요 제일 중요한 진실한 마음 잊지 말고 가득 채워줘요

폼나게 살거야 김소연

폼 나게 살 거야 폼 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 사랑 백 년을 살아도 내 사랑 나는 나는 네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 나게 살 거야 그 누가 누가 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 거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달콤한 소금

난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니가 좋아하는 노랠 들으며 룰루랄라 오늘은 왠지 가벼운 발걸음 유우후우 너를 만나러 가는 길 파란하늘에 달콤한 구름이 춤추고 적당하게 불어오는 하얀 바람 살랑살랑 오늘은 왠지 모든 게 완벽해 유우후우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두근두근 멈춰지지 않는 이 설레임 나의 맘은 하늘을 날아가고 꿈만 같은 행복이라는 게 이런

일편단심 김소연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아프도록 사랑했나 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 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해 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 두 번 다시 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 일 다음 세상 외면 말아요

메세지 (Message) 김소연

이별의 날이 있을 줄은 몰랐어 어느 순간에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날 보며 웃던 네가 떠나가는게 아직은 너무나 낯설고 믿을 수가 없어 누구보다도 날 챙겼던 너였어 온종일 나에게 너는 항상 작은 미소 영원함이 없다는 건 난 알았어 다만 난 그게 너였으면 다를 줄 알았어 진심이었던 시간은 길었는데 지금에 와서 그것마저도 한순간인 듯해 사실은

계절탓이야 달콤한 소금

오랜만이지 이 계절 이맘때쯤이지 오래전 우린 잊지 못할 사랑을 했더라 그 옛날 우리 걷던 그 골목 너와 같이 걷던 그 거리를 나처럼 생각이 날까 남들과 다른 특별할 것 같던 우리 사랑 맘이 변하더라 그리 다르지 않던 우리 사랑 이맘때 네가 생각이 난 건 다시 찾아온 계절 탓이겠지 지난 사랑이 생각이 난 건 너에게 잘하지

계절탓이야 (Inst.) 달콤한 소금

오랜만이지 이 계절 이맘때쯤이지 오래전 우린 잊지 못할 사랑을 했더라 그 옛날 우리 걷던 그 골목 너와 같이 걷던 그 거리를 나처럼 생각이 날까 남들과 다른 특별할 것 같던 우리 사랑 맘이 변하더라 그리 다르지 않던 우리 사랑 이맘때 네가 생각이 난 건 다시 찾아온 계절 탓이겠지 지난 사랑이 생각이 난 건 너에게 잘하지 못했던 아쉬움 때문인

이 작은 것에도 김소연

커다란 세상을 품고 있구나 내 게으름 내 무관심 바쁘다는 나의 핑계 물 한 방울 못 준 오늘 하루 고개를 떨구고 있는 그대여 하지만 원망하는 눈빛도 없이 힘겹게 나를 보고 웃는 그대 당신이 작은 게 아닌 내가 한없이 작고 또 작은 걸 유난히 가무는 올해 겨울을 견디고 있는 그대 이 작고 작은 꽃잎 하나에 내가 가늠할 수 조차 없는 사랑

이 작은 것에도 (김소연) 김소연

커다란 세상을 품고 있구나 내 게으름 내 무관심 바쁘다는 나의 핑계 물 한 방울 못 준 오늘 하루 고개를 떨구고 있는 그대여 하지만 원망하는 눈빛도 없이 힘겹게 나를 보고 웃는 그대 당신이 작은 게 아닌 내가 한없이 작고 또 작은 걸 유난히 가무는 올해 겨울을 견디고 있는 그대 이 작고 작은 꽃잎 하나에 내가 가늠할 수 조차 없는 사랑

엄마의 노래 김소연 & 조은정

섬마을에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래미 아들래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나 아직도 꿈꾸네 달콤한 소금

"나 아직도 꿈꾸네" 또 하루가 지나고 이뤄놓은 것 없어도 오늘의 흔적 그것으로 족하네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 보이지 않아도 하늘의 별빛 그 빛 따라 가려네 조그만 씨앗이 아름다운 꽃이 되듯이 내 맘 설레임 속에 오늘도 기다려 꽃의 향기가 나를 채울 때 나의 사랑 그대 한가득 전해지기를 나 아직도 꿈꾸네 나 아직도 꿈꾸네 나 아직도

헤어지기 5분 전 (Remastered Ver.) 달콤한 소금

언제부턴가 차갑게 느껴지는 너의 눈빛 무언가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한 너와 나 영원히 함께하자던 우리들의 속삭임은 이젠 거짓말로 변해버리겠지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잊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 처음 사랑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건지 어디서부터 인건지 뭐가 잘못된 건지 빗나가버린 우리 사랑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잊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 처음

시간의 상처 김소연

한참 마음을 뒤져 찾아낸 낯익은 슬픔과 오랜 그늘 겁이 났던 행복한 기억 무뎌진 미소 놀란 듯 붉게 뛰는 가슴에 안 된다 말해 그냥 이대로 이끌리듯 날 놓아주면 난 괜찮을까 지금 내 앞에 흔들리듯 안길 것 같은 또 다른 내일 나는 행복할까 헝클어진 시선 너머로 선명한 얼굴 또 꿈일 거라 눈을 감으면 참았던 눈물 왠지 낯설지 않은 사랑

헤어지기 5분 전 달콤한 소금

언제부턴가 차갑게 느껴지는 너의 눈빛 무언가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한 너와 나 영원히 함께 하자던 우리들의 속삭임은 이젠 거짓말로 변해버리겠지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잊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 처음 사랑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건지 어디서부터 인건지 뭐가 잘못된 건지 빗나가버린 우리 사랑 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잊기엔

착한사랑(MR) 김소연

눈빛으로 느낄 수 있죠 차라리 내가 차라리 이기적인 여자라면 메달리며 애원 할 텐데 난 정말 잘 한 여자인가봐 그대 사랑하는 맘 보다 날 떠나려는 마음이 더 크게 자리 잡아 다가 서지 못 하고 있죠 짐이 되는 사랑이고 싶지 않아서 멀어져 가는 그대를 그저 바라 보았죠 난 정말 착한 여자인가봐 난 정말 바보인가봐 간 ~ 주 ~ 중 그대 사랑

지금 우린 (Feat. 우정훈) 달콤한 소금

이별하자 이미 변해버린 사랑 애써 붙잡으려 말고 사랑해도 우린 다시 또 이별을 준비하고 있을 거야 아무 감정 없이 날 바라보는 네 눈이 뭘 말하려는지 뭘 원하는 건지 네가 하지 못한 말 내가 먼저 말할게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여기까지 사랑하자 또 이별해도 그래도 다시 더 한 번만 더 내가 널 더 사랑할게 우리 다시 헤어지지 말자 상처는

검은머리 파뿌리 (feat. 모리) 김손손 [달콤한 소금]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 어젯밤 꿈에 네가 나와서일까 비가 내리고 먹구름 가득이라도 내 마음은 아주 아주 그냥 맑음 너와 붉은 낙타를 타고 파란 바다를 달리고 노란 별빛 속을 걸으며 노래를 불렀지 (노래 노래) 매일 너와 함께 같은 시간을 걷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우리 언제나 함께해 (

검은머리 파뿌리 (Feat. 모리) 김손손(달콤한 소금)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 어젯밤 꿈에 네가 나와서일까 비가 내리고 먹구름 가득이라도 내 마음은 아주 아주 그냥 맑음 너와 붉은 낙타를 타고 파란 바다를 달리고 노란 별빛 속을 걸으며 노래를 불렀지 (노래 노래) 매일 너와 함께 같은 시간을 걷고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우리 언제나 함께해 (

처마밑 (Under The Eaves) 김소연/김소연

처마 밑 빗물이 고이고 그 자리 앉아보면 그때의 추억이 고여서 일어서질 못했네 비가 내릴 것 같은 하늘 때문인 건지 기다리던 너는 없고 비가 나를 적시네 떨어지는 빗물은 내 발끝을 적시고 나는 여기에 앉아 내 눈물을 적신다 처마 밑 말없이 앉아서 한참 굳어있으니 시간은 말없이 걸어서 너를 데려간 건지 비가 그치고 나면 혹시 네가 올까 봐 기다리고 있는...

언젠간 이 비도 그치겠죠 달콤한 소금/달콤한 소금

이젠 더 이상 태양은 그댈 비추지 않는 것 같아 하루의 시작이 너무 두려운가요 한줄기 달빛이 어쩌다 그댈 비추더라도 끊어진 다리 앞에서 울게 되나요 사실 나 역시도 그래요 세상은 우릴 편히 두질 않죠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너무 아프게 하죠 우리 그냥 조금만 쉬었다가요 언젠간 이 비도 그치겠죠 그리고 조금 더 힘을 내봐요 언제나 함께 ...

My All (닥터챔프 OST) 배다해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이 어쩌면 사랑으로 기억될지 몰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건 추억이 시작되는 일이니까 한 번 더 한 번만이라도 더 날 바라봐줘요 험한 세상도 그대가 있어 행복할 테니까 You My All 그대는 나의 꿈이죠 그 어떤 말로도 다 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 You My All 두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요 모든 순간을 그대가

빛과 소금 옛그리움 (Old Yearning)

어린 마음에 입었던 상처들은 잊혀진다고 했었던 어른들아 이게 뭐냐고 안 잊혀지잖아요 그게 뭐라고 이제 어른이잖아 키는 컸지만 다 자라진 못했어 받은 상처도 다 아물지 않았어 나아가라고 등 떠민 어른들은 내게 무엇도 쥐여준 적 없어요 빛과 소금이 될 거라던 아이는 빚만 조금 쌓인 어른이 됐어요 살다 보면 다 깨닫게 될 거래요 내 눈을 봐요 살아있는 것 같나요

자꾸만 (닥터챔프 OST) 서영은

다 알고 있죠 차갑게 말은 하지만 그대 입술에 맺혀있는 마음을 겁이 많아서 붙잡을수도 없네요 다가갈수록 사랑은 멈출지 몰라요 자꾸만 자꾸만 울지 않을거라고 독한 마음 먹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가라고 가라고 거짓말을 하지만 다치기 싫은 약한 마음뿐인 여자일 뿐이죠 그대 앞에선 먼곳만 보게 되네요 이런 내맘을 알고는 있나요 이런건가요 이런게 사랑...

자꾸만( 닥터챔프 OST) 서영은

다 알고 있죠 차갑게 말은 하지만 그대 입술에 맺혀있는 마음을 겁이 많아서 붙잡을수도 없네요 다가갈수록 사랑은 멈출지 몰라요 자꾸만 자꾸만 울지 않을거라고 독한 마음 먹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가라고 가라고 거짓말을 하지만 다치기 싫은 약한 마음뿐인 여자일 뿐이죠 그대 앞에선 먼곳만 보게 되네요 이런 내맘을 알고는 있나요 이런건가요 이런게 사랑...

그녀 (Feat. 김소연) 견우

있나요 I wanna know 버스 정류장에 가득한 남자들 그녀 모습보는 수많은 눈빛들 모두 나 같진 않을까 괜히 애태우는데 falling in love~ she\'s my girl 어딜봐도 내겐 그녀만 보이네요 내 맘 모르겠죠 falling in love~ she\'s my girl 어딜가도 내겐 그녀만 들려요 늦었지만 나 처음 느낀 사랑

Change(체인지) 김소연

알아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 말을 찾는 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 수 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 잘가 참 너를 아꼈어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그 어떤 누구도 널 좋아했었던 그 만큼 다신 힘들것같아 멀리 떨어진 시간속에 잊혀질 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삶은 우릴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 거야 만나는 그 날까지 여기 있을께 내겐 니가 ...

★ 고 백 ★ 김소연

1. 나에게- 정을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곁을 떠나면 난정말- 일어설수 없어요- 나에게- 꿈을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에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

나이야 가라 김소연

나이야 가라 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내 과거 묻지를 마세요 알아서 무엇 하나요 지난 일은 지난 밤에 묻어요 살다 보면 다 그렇지 마음엔 나이가 없는 거란 걸 세월도 빗겨가는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 청춘엔 기준이 없는 거란 걸 지금도 한창 때란 걸 잊지는 말아요 오늘 이 순간이 내 인...

처마밑 (Under The Eaves) 김소연

처마 밑 빗물이 고이고 그 자리 앉아보면 그때의 추억이 고여서 일어서질 못했네 비가 내릴 것 같은 하늘 때문인 건지 기다리던 너는 없고 비가 나를 적시네 떨어지는 빗물은 내 발끝을 적시고 나는 여기에 앉아 내 눈물을 적신다 처마 밑 말없이 앉아서 한참 굳어있으니 시간은 말없이 걸어서 너를 데려간 건지 비가 그치고 나면 혹시 네가 올까 봐 기다리고 있는...

회고 (Retrospect) 김소연

걷다 보니 한없이 길던 길은 끝났고 또 보이는 저 먼 길을 볼 때 한참 막막해져 발걸음을 뗄 수 없었고 그저 주저앉아 멍하니 바라보니 내가 걸어왔던 길들에 난 너무 지쳐서 울먹거리며 고개를 돌릴 때 한참을 또 걷다 마주한 길에 한참 참아온 울음이 터졌고 울다 지쳐 잠이 들었었던 나의 꿈에는 내가 그리던 내 모습과 난 마주했고 눈이 시리도록 그리던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