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Destiny (봄의 고백) 더 원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그대 지금처럼 두 손 꼭 잡고 걸어온 길에 걸어갈 길을 담으며 웃으며 가보자 땀내 나던 고된 하루 봄을 닮은 너로 인해 나 웃어 운명이란 것을 느끼며 이제 사랑한다고 나 고백할게요 그대 철없던 날 안아준 내 사랑이여 고마워요 My Destiny 이렇게 세상은 아름답죠 그대여 날 웃게 한 사람 울게 한 사람 그대

봄의 고백 예빈나다

건데 봄바람 불어오면 그때 말해줄래 바람에 흔들려 내 맘이 넘어갈지 몰라 아직도 내 맘 모르고 있다면 너에게만 속삭여줄게 I love you 거리마다 꽃잎이 흩날리면 너도 이런 내 맘을 알 수 있을 거야 말하지 않아도 서로 느낄 수 있게 너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봄바람 불어오면 내게 말해줄래 바람에 흔들려 내 맘이 넘어갈지 몰라 아직도 네 맘을

봄의 고백 달에닿아

봄의 고백 지나간 시간들은 이곳에 여전히 머물러있어 너와의 시간들은 단 하나조차도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몇 번의 계절들이 지나면 그땐 우리 익숙해질까 지루한 하루에도 우리의 이야긴 멋진 꿈들을 꿀거야 영원을 달려가는 그 시간 속에서 가끔 길을 잃어 헤매기도 하겠지 다만 우리 시간의 끝에 마주할 때 지금 같은 따스함만 남아주기를 *너에게로 난

봄의 고백 이영훈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 그 긴 잠에서 깨어난 나에게 예고 없이 찾아온 그대여 나만의 봄이 되어줘 언젠가 우리 서로에게 지쳐 결국엔 멀어진다 하더라도 오늘만은 제발 오늘만은 나만의 봄이 되어줘

봄의 고백 (Inst.) 예빈나다

건데 봄바람 불어오면 그때 말해줄래 바람에 흔들려 내 맘이 넘어갈지 몰라 아직도 내 맘 모르고 있다면 너에게만 속삭여줄게 I love you 거리마다 꽃잎이 흩날리면 너도 이런 내 맘을 알 수 있을 거야 말하지 않아도 서로 느낄 수 있게 너의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봄바람 불어오면 내게 말해줄래 바람에 흔들려 내 맘이 넘어갈지 몰라 아직도 네 맘을

봄의 아이 텐시러브 (TENSI-LOVE)

이렇게 햇빛 좋은 날 그대를 만나 걸어서 좋아 하루 만에 보는 우린대도 하루는 너무 짧아 아쉬운 맘뿐인데 알아줘요 내게 해 준 고백 난 얼마나 설레였었는지 한걸음 한걸음씩 네게로 향하는 내 모습을 지켜줘 영원히 유난히 길었었던 이 겨울이 가면 너와 또 걷고 싶어 봄의 아이가 되어 우리에게 어떤 날은 힘든 순간도 다가오겠죠 이 계절이

고백 eve

그댄 나에게 언제나 내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걸요 비 내린 아침에 밝은 햇살처럼 가끔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 죠 기억 하나요 고백 했던 날 그대 하나면 난 행복하다고 사는게 힘들고 어렵다 말해도 나에겐 그대 하나면 그대만 있다 면 이토록 커다란 사랑을 you ought know it 영원한 약속을 you ought know it

고백 한소아

달콤한 말들이 맘에서 샘솟죠 뭐가 그리 좋은지 하루종일 웃음만 나죠 그대는 알까요 혹시 할까요 밤새도록 그대만 그리다 잠 드는걸 오늘난 꽃다발들고 그대앞에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파 오늘난 그댈붙잡고 모두앞에서 내꺼라고 말을 하고파 그댄 모르죠 눈을 감으면 그대만 보인다는 걸 넌 모르죠 눈 뗄수 없어 사랑이라면 내게 와줘요 그댄 달라요 그댄

고백* 한소아

A 달콤한 말들이 맘에서 샘솟죠 뭐가 그리 좋은지 하루종일 웃음만 나죠 그대는 알까요 혹시 할까요 밤새도록 그대만 그리다 잠 드는걸 B 오늘난 꽃다발들고 그대앞에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파 오늘난 그댈붙잡고 모두앞에서 내꺼라고 말을 하고파 C 그댄 모르죠 눈을 감으면 그대만 보인다는 걸 넌 모르죠 눈 뗄수 없어 사랑이라면 내게 와줘요 그댄

고백 공소원

A 달콤한 말들이 맘에서 샘솟죠 뭐가 그리 좋은지 하루종일 웃음만 나죠 그대는 알까요 혹시 할까요 밤새도록 그대만 그리다 잠 드는걸 B 오늘난 꽃다발들고 그대앞에서 사랑한다 말을 하고파 오늘난 그댈붙잡고 모두앞에서 내꺼라고 말을 하고파 C 그댄 모르죠 눈을 감으면 그대만 보인다는 걸 넌 모르죠 눈 뗄수 없어 사랑이라면 내게 와줘요 그댄 달라요

봄의 아이 텐시러브

이렇게 햇빛 좋은 날 그대를 만나 걸어서 좋아 하루 만에 보는 우린데도 하루는 너무 짧아 아쉬운 맘뿐인데 알아줘요 내게 해 준 고백 난 얼마나 설레였었는지 한걸음 한걸음씩 네게로 향하는 내 모습을 지켜줘 영원히 유난히 길었었던 이 겨울이 가면 너와 또 걷고 싶어 봄의 아이가 되어 우리에게 어떤 날은 힘든 순간도 다가오겠죠 이 계절이 가고

사랑해볼까요 더 원

난 바보처럼 그대가 좋아요 내 눈엔 제일 예뻐요 나 이런 고백 처음이라 말하면 믿을까요 믿어줘요 내 주머니에 그대를 두고서 항상 함께 할수 있다면 길 걷다가도 노래 불러주고 싶을꺼에요 그댈 위해 오~난 바보같죠 잘하던 말도 그대를 보고 숨은것 같아요 오~난 떨리네요 가슴에 귀를 대고 내맘 느껴봐 줄래요 난 어떻하죠 그대가 좋아요 이유는

황홀한 고백 (Live) 윤수일

yah 여러분들도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큰소리로 yah 투 쓰리 포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사랑해 볼까요?

난 바보처럼 그대가 좋아요 내 눈엔 제일 예뻐요 나 이런 고백 처음이라 말하면 믿을까요 믿어줘요 내 주머니에 그대를 두고서 늘 함께 할수 있다면 길 걷다가도 노래 불러주고 싶을꺼에요 그댈 위해 오 난 바보같죠 잘하던 말도 그대를 보고 숨은것 같아요 오 난 떨리네요 가슴에 귀를 대고 내맘 느껴봐 줄래요 그대 난 어떻하죠 그대가

봄의 아이 (Inst.) 텐시러브 (TENSI-LOVE)

이렇게 햇빛 좋은 날 그대를 만나 걸어서 좋아 하루 만에 보는 우린대도 하루는 너무 짧아 아쉬운 맘뿐인데 알아줘요 내게 해 준 고백 난 얼마나 설레였었는지 한걸음 한걸음씩 네게로 향하는 내 모습을 지켜줘 영원히 유난히 길었었던 이 겨울이 가면 너와 또 걷고 싶어 봄의 아이가 되어 우리에게 어떤 날은 힘든 순간도 다가오겠죠 이 계절이

Destiny 오마이걸

왜 자꾸 그녀만 맴도나요 달처럼 그대를 도는 내가 있는데 한 발짝 다가서지 못하는 이런 맘 그대도 똑같잖아요 오늘도 그녀 꿈을 꾸나요 그댈 비춰주는 내가 있는데 그렇게 그대의 하룬 또 끝나죠 내겐 하루가 꼭 한 달 같은데 그 꿈이 깨지길 이 밤을 깨우길 잔잔한 그대 그 마음에 파도가 치길 너는 내 Destiny 날 끄는 Gravity

봄의 멜로디 Sondia

아직은 말하지 못해요 조금 천천히 내게 맞춰줘요 나는요 여기 있을게요 서두르지 마요 같이 걸어가요 그대와 함께하며 늘 웃을 거예요 나는 알아요 그렇게 하나가 되어요 흘러가듯이 우리 둘의 리듬을 타봐요 아름다운 멜로디 노랠 불러요 느리게 서로를 맞춰요 그래 오래 봐요 시간이 멈춘 듯 그렇게 따스히 부는 봄 바람이 나를 스쳐가면

봄의 왈츠OST 러브홀릭

맑게 개인 저 높은 하늘 그 푸름보다 밝게 비춘 눈부신 햇살 그 따스함보다 가슴 벅찬 단 하나... 그건 사랑이겠죠 활짝 피어오른 저 꽃의 그 향기보다 촉촉하게 적시는 봄비 그 달콤함보다 감미로운 단 하나... 세상 하나뿐인 One love...

봄의 향기 summitmusic

봄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골목길 너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가득해너의 인사가 나를 미소짓게해 너의 미소가 나를 웃게해 나의 사랑은 봄처럼 피어날 거야 한 걸음씩 다가가는 우리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움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거야 봄바람이 나를 설레게 만들어 나의 사랑이 빛나게 하늘 위로 솟아오르는 행복 널 위해

고백 포스

솔직해 지고싶어요 주님의 마음에 내 마음을 숨겨온 걸 나의 기도를 들으셨나요 주님의 사랑이 날 지키고 있다는 걸 내겐 바랄게 없어요 이상 두렵지 않아 주님 내곁에 있으니 주님 내 자신보다 사랑해 나의 마음을 열고 고백해요 주님 내 자신보다 사랑해 나의 마음을 열고 고백해요 나의 기도를 들으셨나요 주님의 사랑이 날 지키고

유민

그냥 지나가는 일인 거야 좀만 고갤 돌려봐도 흔한 일이니까 제자리에 있는 너의 모습을 봐 힘이 빠진 상태로 네게 웃고 있지만 나는 그려 원을, 같은 곳을 맴돌거든 벗어나려 할수록 빠지는 것을 받아들일 수도 없어 아플수록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졌어 나는 그려 제자리를 맴도네 길 잃은 사람처럼 나는 그려 끝이 없는 시간들이 반복된다면 가끔은 돌아갈까

디.베이스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우리들의

디베이스(d.bas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빙글빙글 맴돌며 그렇게 원하는 내게서 달아나지마 내게 말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 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D.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니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D 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너의 맘 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D.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니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 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맘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더이상 자신을

디베이스(D Bace)

하나뿐인 너만을 이렇게 원해 너무나도 나에게 네가 필요해 그대 피하지마너에게 맞춰지는 나의 시선 매일 그렇게 오늘도 그렇게 어째서 왜 힘들어야해 달아나지마 너에게 다가서는 그만큼 매일 나에게 오늘도 나에게 너만이 내겐 유일한 슬픔 나는 알고있어너의 맘 속에 감춰진 너 역시 느껴지는 날 향한 설레임을 이상 자신을 속이려고 하지마

고백 강경민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고백 손성훈(낭만자객님♥행복한 가을 함께해요(^ε>♥)

아품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벼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 있네

고백 Yh

내 마음 따뜻하게 하는 건 내 웃음 지켜주는 건 함께했던 날들 수많은 추억들 하나하나 내 품에 남아서 우리가 처음 마주보던 날 그땐 참 어렸었는데 모든게 서투르고 어색하기만 했던 사랑이었는데 참 많이 그립고 많이 아프고 많이 기뻤던 우리 많이 예쁘게 아름답게 살아갈 우리 둘 사랑 나 그대 앞에서 사랑한다 고백 할게요 얼마만큼

고백 와이에이치(YH)

고백 내 마음 따뜻하게 하는 건 내 웃음 지켜주는 건 함께했던 날들 수많은 추억들 하나하나 내 품에 남아서 우리가 처음 마주보던 날 그땐 참 어렸었는데 모든게 서투르고 어색하기만 했던 사랑이었는데 참 많이 그립고 많이 아프고 많이 기뻤던 우리 많이 예쁘게 아름답게 살아갈 우리 둘 사랑 나 그대 앞에서 사랑한다

고백 와이에이치

고백 내 마음 따뜻하게 하는 건 내 웃음 지켜주는 건 함께했던 날들 수많은 추억들 하나하나 내 품에 남아서 우리가 처음 마주보던 날 그땐 참 어렸었는데 모든게 서투르고 어색하기만 했던 사랑이었는데 참 많이 그립고 많이 아프고 많이 기뻤던 우리 많이 예쁘게 아름답게 살아갈 우리 둘 사랑 나 그대 앞에서 사랑한다

봄의 기적 홍대광

기나긴 겨울 고독했던 추위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날의 기적이 따스한 햇살 조금씩 비춰 오면 그늘에 얼어 있던 맘은 눈처럼 녹아져 하늘을 봐 유난히 밝아 보여 저 바람은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날 도와줘 저기 높이 나는 작은 새들과 같이 작은 날갯짓으로 아주 멀리 날아가 저기 피어나는 봄의 나무와 같이 일어날 수 있게 이겨낼 수

고백 유상록

아픔이 지나 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 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반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

고백 함준영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시간이 내겐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 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고백 윤혁원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혀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게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나 쓸쓸히 시간을 말 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고백 손성훈

아픔-이~지~나-가-버-린~ 그많-은~흔~적-들-속-에~ 나-를-여~전-히~묻-혀-버~렸~지~ 당신-이~떠~나-가-버-린~ 도시-의~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묻-혀-버~렸~지~ 나-의~죽-음~보~다-~ 너-의~아-픈~시~간-이~ 내-겐~-슬-펐~던~거~야~ 그-렇~게~말-하-고-픈~ 난쓸-쓸~이~시-간-을~ 말-없~이-지~켰~던~거~

봄의 목소리 Allegrow

몰랐어 그 때는 함께하던 날엔 이별이 이렇게 쉽게 올 지 그 때는 사랑이 지금은 추억이 가진 게 많아서 난 아픈가봐 거리엔 함께하던 많은 추억들 발 끝마다 가득해 행복하기만 했던 많은 기억은 변한 것이 없는 걸 너에게 마음이 닿던 눈부시던 날들 아직까지 나의 마음 속엔 웃던 너의 모습 다시 볼 수 없지만 내 맘이 너에게 닿는 그 환한 봄날에 다시 한번 나는

고백 함준영, 유기완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 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고백 정예경

이젠 나에게 운명이라 고백 할께요. 처음으로 보이는 이 맘, 처음으로 느끼는 이 순간, 그대 떨리는 이 맘 혹시라도 알까요? 난 터져버릴 것 같아요.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워 간절히 바랬던 기도들. 그대 이제서야 만나졌으니, 오직 그댈 바라보고, 오직 그대와 영원히. 그대를 만난 이후,변한 건 아무 것도 없죠.

고백 삼일 P.O.P.

주님 오 주님만 오주님만 나의 사랑입니다 나의 영원하신 주 영원히 나 영원히 나 당신 내 전부입니다 거룩하신 보좌 나 엎드려 나 엎드려 주께 경배합니다 나의 생명되신 주 영원히 나 영원히 나 주만 높임받으소서 사랑하는 주여 나 고백해 나 고백해 나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드리니 영원히 나 영원히 나 주만 날 다스리소서 깊어가는 사랑

고백 정시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너의 그 마음을 어떻게 감싸 안을 수 있을까 너의 눈을 바라보며 자꾸 눈물이 나 니 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있어서 내가 지킬 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언제나 곁에 있어도 하나 도울 수 없는 너무 약하기만한 내가 또 미워질 뿐야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지만 네 눈물 앞에 서면 작아지는

고백 삼일 P.O.P

나의 영원하신 주 영원히 나 영원히 나 당신 내 전부 입니다 2.거룩하신 보좌 나 엎드려 나 엎드려 주께 경배합니다 나의 생명 되신 주 영원히 나 영원히 나 주만 높임 받으소서 3.사랑하는 주여 나 고백해 나 고백해 나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 드리니 영원히 나 영원히 나 주만 날 다스리소서 4.깊어가는 사랑

고백 가수-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 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고백 모멘트

나 예전처럼 널 만나면 많이 웃을 거야. 어설픈 사랑고백이 부담스러워 날 피할지 모르니깐, 솔직히 나 걱정이 돼, 난 여전히 너에게 점점 빠져가! 그냥 장난친 거라며 넘겼지만, 오! 이제 난 어떡해 (간주) (여자)어떻게 넌 그날부터 어색한 미소만 지을까? 한번 튕겨 본 거라고 해볼까? 난 어떻게 해야 하나? (남자)괜찮아!

고백 어쿠스틱 콜라보

그대에게 나도 말하고 싶어 나도 그댈 사랑한다고 처음엔 너를 낮설어하고 내 사랑인줄 몰랐지만 내안에 깊숙이 들어와 이제는 그대없이 살수없는데 그대는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랑 나를 따뜻하게 감싸준 그대에게 나도 말하고 싶어 나도 그댈 사랑한다고 그대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랑 나를 따뜻하게 감싸준 그대에게 나도 말하고 싶어 내가

고백 Acoustic Collabo

따뜻하게 감싸준 그대에게 나도 말하고 싶어 나도 그댈 사랑한다고 처음엔 너를 낮설어하고 내 사랑인줄 몰랐지만 내안에 깊숙이 들어와 이제는 그대없이 살수없는데 그대는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랑 나를 따뜻하게 감싸준 그대에게 나도 말하고 싶어 나도 그댈 사랑한다고 내겐 너무나 소중한 사랑 나를 따뜻하게 감싸준 그대에게 나도 말하고 싶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