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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 도연

1절 2절)) 반복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 어허야디야 좋구나 좋아~ 원앙같이 좋은 사랑 내님믈 만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오늘같이 좋은날~에 내~ 님의 손을 꼭잡고 꽃나들이 가니 좋구나 좋아 어야디야 내사랑 사~ 랑 사~ 랑 내사랑아~ 에루화 고운님아 2절))에루화 고운님아

고운님 (Inst.) 도연

사랑사랑 내 사랑이로다 어허야디야 좋구나 좋아 원앙같이 좋은 사랑 내님믈 만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오늘같이 좋은날에 내님의 손을 꼭잡고 꽃나들이 가니 좋구나 좋아 어야디야 내사랑 사랑사랑 내사랑아 에루화 고운님아

님찾아왔다네 도연

도연 ************* 님보러왔다네 님찾아 왔다네 천리길 멀다 않고 ~~ 가랑잎 소리에 당신이 올까봐 마음 설래며기다려 보았소 당신을 그려보며긴긴밤 새웟소 얄미운 님 원망을 했소 무슨사정이 그다지 많길래 당신이 설마 변했을까봐 님보러 왔다네 님 찾아 왔다네 설래는 가슴 안고~ &&&&&&&& 님보러왔다네 님찾아

세월아 도연

가는 세월아 쉬어 가거라 무엇이 그리 바쁘더냐. 우리네 인생도 세월에 흘러가지만 나는 나는 웃으며 산다네 날이면 날마다 노래 하는 인생 이보다 좋은 것이 뭐이더냐. 세월아 너도 나처럼 웃으라 노래하며 쉬었다 가세

One Or Two 도연

one or two baby I can feel you , touch you 물들어버린 나 , 나의 눈은 널 빠르게 그려내 너를 녹여 나를 젹셔 One or two baby I need to know you 빛나는 너의 eyes 난 이대로 hmmme Canvas 위에 나는 니 모습이 보여 나에게로 기대 I can see you , change y...

한사람 도연

뜨거운 미소가 너무나 멋진 이 남자인연이 되다면 너무나 행복할 거야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영원할 거야너와 나는 인연인 거야오늘도 오직 한 사람 당신만 생각합니다그대 없인 단 하루도 살순 없기에내 사랑을 모두 다 줄게요아 한 사람 한 사람만이 마지막 사랑일 거야말없이 걷는 발걸음 속에 떠오르는 오직 한 사람오늘도 오직 한 사람 당신만 생각합니다그대 없...

사랑아 도연

오늘 밤 우리 한잔 어때요깊어가는 토요일 밤 우리 둘이서도도해 보여도 난 수줍은 여자사랑할 줄 아는 여자 화끈한 여자떠나버린 사랑은 미련 없이 보내요이젠 내게 기대어 봐요사랑아 네가 행복해서 웃고 슬퍼 울 때도여전히 너는 둘도 없는 사랑 내 남자니까사랑아 그저 바라만 봐도 설레는 사랑아나는 그대만의 여자 이니까사랑이 자주 오진 않겠죠당신의 그 눈물까지...

사실은 도연

내가 바랬던 건 말이야 사실 내가 오늘 좀 구겨진 날이야 너도 너도 같은 마음이었구나 그랬구나 같은 마음이었었구나 내가 바랬던 건 말이야 사실 오늘은 내가 좀 부서진 날이야 너도 너도 같은 마음이었구나 그랬구나 같은 마음이었었구나 그랬구나 같은 마음이었었구나 그랬구나 같은 마음이었었구나

쉼터 도연

어어 먼저 가도 돼 근데 언제까지 그럴런지으응 괜찮다니까사실 달갑지는 않은데솔직히 말하면 나 조금 급해서 그랬어 도망칠 구석은 우리 집뿐이지 그래고양이 밥도 줘야 하는데 근데멀리 도망치듯 도착한 곳에서 어두운 밤도 없고 밝은 아침도 없는그렇게 아무 걱정 없는 하루를너와 함께 보낼래 어렵지 않을 거야그렇게 잔잔하게Just more and more my ...

순님이 도연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흘러간 음악처럼 떠오르는 눈이 큰 순님이 벌거숭이 뛰어놀다 토라져 눈물 짓던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철없이 뛰어놀던 고향 마을엔 추억의 그림자만 남아있구나 너는 신랑 나는 신부 소꿉친구 순님아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흘러간 노래처럼 생각나는 눈이 큰 순님이 개구쟁...

드라마 인생 도연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편의 드라마 드라마처럼 남은것은 상처 뿐이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해도 내 마음 너무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은 저 바다가 되버렸더라 어느새 세월은 가고 내 나이도 중년이 넘어 황혼 길에 서성이는 인생의 연길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 하나 지금도 그리운 사랑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

충청도 아리랑 도연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발길이 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꿈속에 고향 충청도 좋구나?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

상실 도연

나의 마음을 네게 보이며이제 시간은 저물어 지쳐가고 나는 외로워지는걸 느껴지겠지 정말 너는 처절했었나 서롤 좇던 우릴 잊은 채처진 나를 찾아 헤매었던 건 우리 등 뒤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의 당혹함속에서 언제쯤 너를 찾게 안일했겠지 나의 긴 시간들은 하나둘 미쳐가고 나의 그 소리 없는 진실만이 깊네 너에게 무슨 말이 하고파서 서성이나 이제는 그 모든 것...

주문 도연

그 사람 마음 주면 안된다는데자꾸 자꾸 눈길이 가요나도 모르게 어느샌가사랑에 빠져 있네요남몰래 하는 사랑 힘들다는데내 가슴이 말을 안들어오늘 하루도 그대 생각행복한 꿈에 젖어요늦은 나이에 찾아온 사랑고백은 못하겠고나를 영원히 사랑하라고주문만 걸어봅니다사랑아 나의 사랑아그대는 날 사랑해왔다사랑아 나의 어린 사랑아그대는 벗어날 수 없다남몰래 하는 사랑 힘...

우리 떠나요 도연

알고있어요 요즘 그대 힘들다는 거알고있어요 외로운 길 홀로 가는 거수고했어요 쉴 새 없이 달려온 세월오늘밤 우리만의 여행 떠나요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겠죠비 갠 후에 무지개처럼언젠가는 해뜰날도 오겠죠산다는게 괜시리 서러워질 때우리 떠나요 세상일은 잠시 잊어버려요우리 떠나요 그대 사랑하는 내 손 잡아요걱정 말아요 세월 가면 모두 지워지는데우리의 여행길을...

도연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연 Happy Birthday 도연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도연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도연 Happy Birthday 도연 Happy Birthday

Love (feat. 도연)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던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건가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oh 난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기다려...

천년학 고운님

님 만나러 가는 길이 가시밭 길이라도당신이면 마다 않고 저 세상도 따르겠네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같고칠흑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 있나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매이는애달픈 한 사람의 음음음 천년학 사연밤을 새워 산까치는 눈물로 지새는데그 님은 소식 없고 긴 한슴만 쌓여가네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같고칠흑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아아...

사랑꽃 고운님

동지 섣달 긴긴밤에 저달도 조는구나 언제나 오시련 길 떠난 우리님 폭풍한설 몰아 치니 근심 걱정 태반일세 금새 내린 누에 덮혀 매화꽃도 잠이들고 오늘 따라 님 오신 밤 내린 눈이 야속하오 한설에 몸 바쳐 추운 줄도 모르고 이제나 저제나 님 오시길 기다리다 쌓인 눈 치우려다 이한밤 지새우네 설레인 내 가슴엔 사랑꽃이 피는구나

고운님 (MBC대학가요제) 뮤지케

고운님 작사 : 원은희 작곡 : 김화석 노래 : 뮤지케 아--------------- *우리님 계신곳은 첩첩이 산이 높아 오늘도 목청두견이 운다 흰옷은 자죽자죽 눈물로 적시어 아픈발 끌고 가신 님 문중산길에 눈 시린 푸른하늘 겨운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고운 얼굴만 걸렸어라* 구름처럼 떠나가신 외롭고 설운길에 부질없는

고운님 (MBC대학가요제) 뮤지케

고운님 작사 : 원은희 작곡 : 김화석 노래 : 뮤지케 아--------------- *우리님 계신곳은 첩첩이 산이 높아 오늘도 목청두견이 운다 흰옷은 자죽자죽 눈물로 적시어 아픈발 끌고 가신 님 문중산길에 눈 시린 푸른하늘 겨운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고운 얼굴만 걸렸어라* 구름처럼 떠나가신 외롭고 설운길에 부질없는

미운님 고운님 박호제

꽃반지 곱게 끼워주던 고운님 그리워라 서산의 노을빛에 눈물이 나네 고운님은 나를 잊었나 찬 서리 오기 전에 돌아오세요 내 가슴 멍들지 몰라 검둥개야 짖지를 마라 온 동네 떠나가겠다. 고운님 놀랄지 몰라.

내사랑 고운님 장미연

내 사랑 내 사랑 그 누구 보다 더 당신을 사랑 합니다 어느샌가 당신께 서서히 물 들어가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 따스한 햇살처럼 내 곁을 밝혀주는 내 사랑 고운 님아 따뜻한 당신의 목소리 내 가슴 두근 두근대 설레이는 이내 맘을 당신은 모르실거야 아 아 아 내 사랑 고운님아 내 사랑 내 사랑 그 누구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샌가 당신께 서서히 물...

고운님 찾아 @백창우 @

백창우 - 고운님 찾아 00;19 고운님 찾아서 들~~길을 가면 자~~욱한 아기풀 시름 달래고 숲~~사이 바람은 없다고 하며 휭하니 풀~~언덕 너머로 가네 하늘아 말해주렴 구름아 알려주렴 곱디 고운 우리님 어디~ 갔는지를 02;00 고운님 찾아서 산~을 오르면 구부정한 소나무 측은히 보고 산~~ 아래 한~구석 가르키며 솔방울 흔들어

고운님 옷소매에* 이미자

1. 내 고운 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이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드는 서랑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네 구름인양 떴다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대보름 속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훨가네 2.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대보름 속 검불 보듯 저...

미운님 고운님 남정희

1. 싸리싸리 싸리나무 울타리를 넘겨다보며 보리보리 보리피리 구성지게 불어대면서 내마음을 꼬일때는 고왔던 총각 건너건너 강건너 앞마을에 소문도 없이 장가를 들어버린 얄미운 총각 2. 서로서로 서로서로 주고받은 말은 없어도 어쩌다가 어쩌다가 두눈길이 마주칠 때면 나를보고 웃어주던 고왔던 총각 마음마음 내마음 알면서도 아무 말없이 장가를 ...

고운님 여의옵고 진용섭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물도 내안같아야 울어 밤길에 놋다

고운님 찾아 백창우

고운님 찾아서 들길을 가면 자욱한 아기풀 시름 달래고 숲사이 바람은 없다고 하며 휭하니 풀언덕 너머로 가네 하늘아 말해주렴 구름아 알려주렴 곱디 고운 우리님 어디 갔는지를 고운님 찾아서 산을 오르면 구부정한 소나무 측은히 보고 산 아래 한구석 가르키며 솔방울 흔들어 가보라 하네 하늘아 대답하렴 구름아 보여주렴 곱디 고운 우리님 어디 있는지를

고운님 (은상) Various Artists

우리 님 계신 곳은 첩첩이 산이 높아 오늘도 한목청 두견이 울음운다 흰옷은 자죽 자죽 눈물로 적시어 아픈 발 끌고 가신 님 문둥산 길에 눈시린 푸른 하늘 겨운 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 고운 얼굴만 걸렸어나 구름처럼 떠나가신 외롭고 서운길에 부질없는 근심과 걱정 애달픈 온 마음 모두 드릴걸 먼 하늘 동진에 돌로 새긴 목소리...

고운님 여의옵고 이인숙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임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임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달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고운님 잘가소서 시명스님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니까 잘 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 그립게 한 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밝으소서 우리 고운 님 우리 고운 님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

당신은고집쟁이야 도연 (배창자)

사랑에 빠진 나를 두고 간다고 고집하지만 가슴속에 사랑이 불로 미움만 띄워놓은 사람 정이들어서 헤여진다면 상처가 너무 크자나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추억 속에 살수는 없어 이제는 가는 너를 못잡아 이제는 가는 너를 못막아 그 누구도 못말리는 당신은 고집쟁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

하루가 앨리 캣

도연]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난 알아 너 없는 날이 계속 될 거라는 걸 하나] 너무 아파도 숨은 쉴 수 있겠지 술 마시고 잠이 들면 괜찮아 지겠지 진미] 다른 곳에 있어도 날 기억하긴 할까 널 그리는 나를 태경] 아픔이 지나면 다시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후렴] 하나] 하루가 일년 처럼 흘러도 매일매일 널 그릴래 추억을 벗삼아 도연

고운 님 잘 가소서 조광재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 잘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모습 어디 가 계셔도 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밝으소서 우리 고운님 우리 고운님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 잘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

내 작은 고운님 장은아

당신은 내 작은 고운님으로 사랑을 노래하지요 슬펐던 지난 일 거두고 기뻣던 일들을 모아 험한세상 태어나 생명처럼 간직한 나의 당신이기에 내 가슴속 진정으로 내 사랑을 드릴게요 내 가슴속 진정으로 당신께만 내 사랑을 노래할께요 당신은 내 작은 고운님으로 사랑을 노래하지요 내 슬픔 고운님 거두고 고운님 슬픔 내가 모아 험한세상 태어나 생명처럼 간직한

내 고운님 옷소매에 애니 박

고운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 결이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 도는 설한 폼이 무색하오 바람인 양 불다 가네 구름인 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뿐 사뿐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허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내 고운님 옷소매에 박혜정

내 고운 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에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 도는 설한 품이 무색하오바람인 양 불다 가네 구름인 양 떴다 가네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쁜 사쁜 나비처럼 훨훨 가네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허 나비처럼 훨훨 가네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고운님 잘 가소서 바라밀합창단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 잘 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 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밝으소서 우리 고운님 우리 고운님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 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고운님내님 조용필

고운님 손길을 마주 잡고 하루 해 지도록 오가던 길에 눈물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 모레는 고운님 내 님의 마음이라 아아 고운님 내 님의 사랑일지라 <간주중> 살짝 약속한 내일 모레는 고운님 내 님의 마음이라 아아 고운님 내 님의 사랑일지라

봄밤 정태춘&박은옥

봄밤에 쓴 편지 못붙일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터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 그 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꾸는 꾼 이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꼬㉲★파일띠™가 올립니다...^^

세월아 [방송용]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내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 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 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세월아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내 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 주지못한

&***세월아***&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내 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해바라기 김인순

울밑에 해바라기 누구를 기다리나 내모습 고개들면 우리님이 생각 난다 너무도 아름답던 추억을 못잊어 먼길을 바라보고 서있는 해바라기 고운님 기다리는 내모습을 닮았군아 너무도 아름답던 추억을 못잊어 먼길을 바라보고 서있는 해바라기 고운님 기다리는 내모습을 닮았군아

그가 그립다 조관우

그대 그리워 창을 열면 꽃바람 불어와요 지난밤 새벽 비 다녀가고 그 흔적에 꽃잎은 졌어도 그대 고운님 바람에 섞여 흐르는 눈물 같은 고운님 어느 날 어느 순간에 알았죠 그대 목소리 파랑새에 있었어요 어느 날 어느 순간에 알았죠 그대 이름 떨어진 꽃잎에 있었어요 오월의 창밖에는 꽃바람 불고 파랑새 울어요 등 돌린 그림자 그대일 것 같아 아직도

그가 그립다 (2014 노무현 추모곡) 조관우

그대 그리워 창을 열면 꽃바람 불어와요 지난밤 새벽 비 다녀가고 그 흔적에 꽃잎은 졌어도 그대 고운님 바람에 섞여 흐르는 눈물 같은 고운님 어느 날 어느 순간에 알았죠 그대 목소리 파랑새에 있었어요 어느 날 어느 순간에 알았죠 그대 이름 떨어진 꽃잎에 있었어요 오월의 창밖에는 꽃바람 불고 파랑새 울어요 등 돌린 그림자

고운 님 여의옵고 김태현

(애조를 띠고 너무 느리지 않게)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간주)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달도 내 안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목장길 따라 송송동요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너를사랑해 해바라기

나타나는것이 보여지는것이 아니지만 내사랑을 ~받아주오 알수없는그~대는 나의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하나요 사랑한사람 지금은 멀리있다하여도 잊지않아요 잊지말아요 비가내리는 날이면 더욱그리워지는 나의 고운님 이내마음엔 사랑이~~~~~~~~음음~ 나타나는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너를 사랑해~ 알수없는 그대는 나의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하나요

이별이래 길은정 & 편승엽

높아만가네 저하늘은 날두고 높아만 가네 깊어만가네 나의 마음은 바다깊이를 헤는 맘인가 눈물모아 되신듯 맑고 고운님 내 감히 그대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가네 나의사랑은 님향한 나의 마음은 하얀눈속에 초록 풀잎처럼 소중한 나의 님이여 간 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