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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동그라미님>>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순간 그 미래...

편지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눈물 JK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순간 그 미래...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조폭마누라 O.S.T)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심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뻥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원곡 - 어니언스의 편지, 영화 '조폭 마누라' 메인 타이틀곡)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찔레꽃(이연실)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다 배고픈 날 가만히 따

찔레꽃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편지 (JK 김동욱 Ver.) 진웅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빈자리 김동욱

[김동욱 - 빈자리]..결비 그대가 날 떠났어 사랑한 그 기억도 널 지웠어 기억할 내 추억도 그대 빈자릴 대신해 어떤 것도 없을테니까 그래요 널 기다린 소중한 그 시간도 널 찾았던 추억할 내 미래도 이제는 두번 다신 절대 이별의 눈물 흘리지 않도록..

김동욱

김동욱 - 겁...수인 ★ 잘한거죠 후회는 말아요 이제서야 내 자릴 찾았죠 첨부터 우리는 잘 안맞는 옷들처럼 어울릴 수 는 없었죠 알잖아요 항상 난 이렇죠 그대맘 다 알면서 모른척 끝까지 못난 난 또 슬픔도 아낄게요 좋아도 웃을줄 모르던 나였으니 겁이 났던걸 아나요 내가 그댈 욕심낼까 나를 잘알면서 감히 그대를 원 할까봐

옛사랑 김동욱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김동욱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그대곁에 있음을 김동욱

너무 모르고있죠 그대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할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 오네요 이미 오랜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볼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있죠 사랑한다는 그말 좋하한다는 그말 할수가 없는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않는 그댈 보며 일으켜 세워줄 나 이고만 싶은데

내사랑이 머물렀던 이 곳 (마지막20분) 김동욱

우~ 나의 사랑도 우~ 그대 눈물 마저도 우~ 함께 할순 없어도 언제까지 기억하길 바래.

그대 곁에 있음을 김동욱

너무 모르고 있죠 그댈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 할 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오네요 이미 오랜 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 볼 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 있죠 사랑한다는 그 말 좋아한다는 그 말 할수가 없는 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앉는 그댈 보면 일으켜 세워줄

상처만 김동욱

뒤를 돌아보면 눈물뿐이죠 보이지 않아 나를 찾지못해서 내 사랑도 금새 숨어버리죠 같은 하늘아래 숨을 쉴 수 있어서 더는 바랄수도 없는 욕심에 아무것도 몰라서 커져가는 사랑엔 뒤돌아오는 상처만 아파 죽어도 난 이 자릴 맴돌겠죠 그대곁에서 난 그저 웃음만 행복할수 없대도 돌이킬수 없대도 내가 택한 사람이죠 애써 고갤 돌려아픈 눈물

그대곁에있음을 김동욱

너무 모르고 있죠 그댈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 할 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오네요 이미 오랜 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 볼 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 있죠 사랑한다는 그 말 좋아한다는 그 말 할수가 없는 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앉는 그댈 보면 일으켜 세워줄

마음으로만 동그라미님>>박정현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눈길만 부딪쳐도 난 눈물

그녈위해 김동욱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 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활 자주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그녈 위해 김동욱

빨간 장미 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 연길 무척 싫어하죠~처음처럼 전환 자주 해 줘요. 그녀가 토라질 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웃을테니.. Icould say l love you.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그녈위해 김동욱

오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 보다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 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때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그녈 위해 김동욱

오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 보다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 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때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푸른장미 김동욱

내 남은 삶을 모두 팔아 하루만 널 허락한다면 내 영혼마저 꺼내어 팔아서 너의 눈물 닦아 줄 텐데 차라리 저기 하늘 위에 별 하나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너를 울리지 않았고 이 순간에 널 지켜줄텐데 엉킨 운명 속에 스쳐가지 못해 끝내 아픈 상처로 널 밀어 넣은 나를 용서해 이다음 생이 혹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널 사랑할거야 엉킨 인연으로

푸른장미 [\'14 빛나는로맨스 OST] 김동욱

내 남은 삶을 모두 팔아 하루만 널 허락한다면 내 영혼마저 꺼내어 팔아서 너의 눈물 닦아 줄 텐데 차라리 저기 하늘 위에 별 하나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너를 울리지 않았고 이 순간에 널 지켜줄텐데 엉킨 운명 속에 스쳐가지 못해 끝내 아픈 상처로 널 밀어 넣은 나를 용서해 이다음 생이 혹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널 사랑할거야 엉킨 인연으로

해바라기 김동욱

나는 술을 못하지 기억도 잘 못하지 살아가는것이 힘들지 너는 곁에 없지만 나는 눈물 겹지만 살지 어렸을때 우리 둘 항상 즐거웠었지 싸우다가 웃었지 그때 니가 생각나 우리둘이 떠올라 난 웃지 슬픈세월만이 남아서 이제는 지난 추억으로 잊혀지겠지 아직도 그대로니 니마음엔 내가 널 울게했던 기억들 후회만이 남아서 눈물자국

편지 (아스테리온님 신청곡)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나비 (김정호) JK 김동욱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우워-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우워-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예~ 때가 되...

하얀 나비 - 김정호 JK 김동욱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사랑을 믿어요 동그라미님>>이정

아니라 해요 나는 괜찮다고 말해요 미어지는 가슴은 괜찮다고 하래요 술에 눈물 젖어도 아픈 맘이 흘러도 그대 웃고 산다면 괜찮다고 하래요 S.

찔레꽃 (이연실) JK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찔레꽃 (원곡가수 이연실) JK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연습 (Inst.) 김동욱

한번도 노력한적 없었어 너를 사랑하는걸 그래야했던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널 받아들였지 그렇게 쉽게 다가올수록 아껴줘야 했는데 아둔한 나의 사랑은 오히려 더 큰 눈물 주기만 했어 너의 말 이해해 시간이 필요하단걸 함께하는 이별만은 후회로 남지 않도록 미칠것 같아도 참으려 노력해볼게 오랫동안 내게 머물러준걸 감사해 마치 날 타이르는

연습 김동욱

[김동욱 - 연습] 한번도 노력한적 없었어.. 너를 사랑하는걸 그래야 했던 것 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널 받아 드렸지.. 그렇게 쉽게 다가올수록 아껴줘야 했는데.. 아둔한 나의 사랑은 오히려 더 큰 눈물 주기만 했어..

언젠가는 동그라미님>>더넛츠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슬픈 사랑의 노래 동그라미님>>다비치

미안한게 참 많아, 하지 못한 말도 많아 지금 돌아선 너에게 줄껀 눈물 뿐인데 솔직히 참 서운해, 이유조차 모르고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게 너무나 속상해 사실은 사실은 나 지금 울고있어 겉으론 애써 웃어보여도 **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잘못했어 화내도 괜찮아, 욕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제발 나를 떠나지마 가지마, 나 사랑 안해도 돼

김동욱

[김동욱 - 루]..결비 이렇게 먼 곳에 있는데 왜 맘이 변칠않죠 참 아프고 병든 내 그리움은 잊어야 나을 텐데 수없이 뒤돌아 보면서 난 왜 떠나 왔던 건지 빈 가슴 쳐 눈물 더 참을수록 사랑도 기억도 함께 흐르는데 돌아온다고 잠시라고 약속하지 않았죠~ 하루처럼 수 천 밤 그대 날 기다릴까봐 사랑은 져도 추억 잊고 부디 편히 살아요

지독한 사랑 김동욱

♬ 너를 정말 까맣게 잊으려고 해도 점점 거꾸로 가는 시간 또 그렇게 가다보면 맨처음 너를 만났던 곳에 너의 사랑 하나로 울고 웃던 날들 이젠 아무리 불러봐도 뼛속까지 스며드는 눈물 방울마다 너의모습 지독한 사랑 나의 머리는 하얗게 지우라고 뛰는 가슴은 그렇게 못한다며 멈추려고 하지 않고 너만향해 달려가네 지독한 사랑 나의

바보처럼 김동욱

♬ 잊은것만 같아 또 니얼굴이 사무치게 보고싶은걸 작은 술잔속에 널 채워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혹시나 니가 날 찾을까 전화기를 붙잡고 놓지않아 어쩌면 우연히 만날까 너의 집앞을 맴돌곤 해 바보처럼 너를 붙잡고 싶은데 습관처럼 너를 보고만 싶은데 애써 간직했던 좋은 추억이 나땜에 모두 없어질까봐 사랑해서 말할수 없는 내맘을

펑펑 동그라미님>>알리

사랑하나봐 난 아직도 그런말은 하지마요 점점 힘이들때면 사랑하단 말보다 차라리 모질게 떠나줘요 가네요 점점 멀어져 가네요 붙잠으려 해봐도 어쩔수가 없자나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미쳤나봐 엉엉 울고싶은 날엔 널 안고싶은 날엔 사랑하나봐 난 아직도 그래 이쯤에서 그만 놓아줘 이별했잖아 더이상 눈물

다만 김동욱

모두들 그래 이별속에 담담하다고 이런 나를 모질다 말해 떠나는게 당연한 거래 죽도록 니가 보고싶은데 미치게 아픈데 가까스로 눈물 참으며 버티는걸 모르니.. 하나도 난 잘살지 않아 마지막에 날보며 약속했잖아 잡은 손을 애써 거두며 부탁했잖아 행복하라며 너의 반만 행복하라며 미안해 난 그럴 수 없나봐 웃고 있을때마다 넌 울잖아...

다만 (Inst.) 김동욱

김동욱 - 다만 떠난 네게 무관심 한 듯 잡지 않았던건 사랑 그보다 앞선 믿음을 가졌기 때문 널 보내준 뒤에 울지 않은 건 사랑 그 끝이 이별은 아니기에 다만 나혼자서 여러번 너를 만나고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혼자 날 볼 뿐 우리 사랑은 멀어지면 더 커지잖아 다만 어딜가도 네 모습 보지 못하고 어디서도 나의 두 눈은 너만 찾을 뿐 힘들지 않아

MusicLoving 김동욱

Music makes me so Fine Baby 음악속에 사는 너와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린 말하지 않아도 모든걸 다 느끼지 이별한 뒤에도 음악속에 빠져 눈물 흘리며 살았지 사랑했던 순간들도 모두 그 안에 있었지 그저그런 세상속에 MUSIC이 없었다면 모든것이 메말라 있었겠지 굳이 말하지 느끼지 서로를 잘 알지 못한다 해도 우린

편지 JK 김동욱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우울한 편지 - 유재하 JK 김동욱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해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가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없는 너의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만남 JK 김동욱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그것은 우리의 우리의 바램이었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해바라기 (Guitar 서우영, Harmonica 윤도현) JK 김동욱

나는 술을 못하지 기억도 잘 못하지 살아가는 것이 힘들지 너는 곁에 없지만 나는 눈물 겹지만 살지 어렸을 때 우리 둘 항상 즐거웠었지 싸우다가 웃었지 그 때 네가 생각나 우리 둘이 떠 올라 난 웃지 슬픈 세월만이 남아서 이제는 지난 추억으로 잊혀 지겠지 아직도 그대로니 내 마음엔 내가 널 울게 했던 기억들 후회만이 남아서

상록수 (김민기)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