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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Feat. 곽준희) 동네형들

?그저 너의 안부가 궁금해 말없이 찾아갔던 그곳엔 니가 늘 기다리던 그자리 행여나 너 올까봐 서성대 못 본건지 잠시 자릴 비운 사이 그대 온 건지 방금 떠난 버스는 아닐거야 오늘 하루만 울다 지쳐 잠이든 건 아닐까 아프지 말자 힘들지 말자 널 향한 나의 사랑은 이별보다 강하니까 가끔씩 지쳐 눈물이 날 땐 내게로 돌아오면 돼 항상 네 곁에 있으니까 널 ...

정류장 (Feat. 곽준희)♡♡♡ 동네형들

?그저 너의 안부가 궁금해 말없이 찾아갔던 그곳엔 니가 늘 기다리던 그자리 행여나 너 올까봐 서성대 못 본건지 잠시 자릴 비운 사이 그대 온 건지 방금 떠난 버스는 아닐거야 오늘 하루만 울다 지쳐 잠이든 건 아닐까 아프지 말자 힘들지 말자 널 향한 나의 사랑은 이별보다 강하니까 가끔씩 지쳐 눈물이 날 땐 내게로 돌아오면 돼 ...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

춥다 (Feat. 유문)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난로가 필요해 나의 몸...

달려가 (Feat. 휘근) 동네형들

나 너에게 간다그날의 아픔을 뒤로한 채나 너에게 간다오직 너만을 생각하며향한다나 걸어가슬픈 기억도 아픈 추억도모두 여기에 남겨둔 채나 달려가널 향한 마음만 너의 모습만모두 가슴에 간직한 채달려가넌 내게 말했었지우리 사랑은 끝났다고이젠 돌이킬 순 없다고난 네게 말했었지아직 끝나진 않았다고서로 후회를 할거라고아직 사랑하고 있다고나 걸어가슬픈 기억도 아픈 ...

하늘에게 (Feat. 이선행 Of 동네친구들) 동네형들

이젠 정말 보낼게요 작은 추억도 헛된 미련도 모두 다 그 것으로 그 사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것보다 더한 일도 해야죠 어떡하나요 내 마음이 안 간다는데 내 맘 가졌던 그 사람 보내지말라 아파하는데 사랑했었던 날의 모든 기억들 아니 그 사람 만나기전의 기억도 가져요 내 마음도 가져가세요 다시는 사랑따위 못하게요 죽을만큼만 아니 그 것보다 조금 더 그 ...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 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 할 따뜻한 내 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 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 말이 싫다 아물지 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난로가 필요해...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따뜻한 난로가 필요해 나의 몸...

차 한잔하지 않을래 (Feat. 박정빈) 동네형들

?아주 먼 훗날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날 미워한 니 마음이 조금 사그라들면 그 때엔 아주 먼 훗날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날 원망한 니 마음이 조금 사그라들면 그 때엔 사랑했었던 사이말고 사랑하다 헤어진 사이 말고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로 생각하고 차 한잔만 하지 않을래 아주 먼 훗날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날 원망한 니 ...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

춥다 (Feat. 유문 Of 동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 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 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 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 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 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 시리고 아파서 춥다 ...

차 한잔하지 않을래(feat. 박정빈) 동네형들

아주 먼 훗날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날 미워한 니 마음이 조금 사그라들면 그 때엔 아주 먼 훗날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날 원망한 니 마음이 조금 사그라들면 그 때엔 사랑했었던 사이 말고 사랑하다 헤어진 사이 말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로 생각하고 차 한잔만 하지 않을래 아주 먼 훗날에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날 원망...

하늘에게 (Feat. 이선행 Of 동네친구들) (Inst.) 동네형들

이젠 정말 보낼게요 작은 추억도 헛된 미련도 모두 다 그 것으로 그 사람행복할 수 있다면그 것보다 더한 일도 해야죠어떡하나요 내 마음이안 간다는데내 맘 가졌던 그 사람보내지말라 아파하는데사랑했었던 날의 모든 기억들아니 그 사람 만나기전의 기억도가져요 내 마음도 가져가세요다시는 사랑따위 못하게요죽을만큼만 아니그 것보다 조금 더그 사람 그리워하면한번쯤은 ...

춥다 (Feat. 유문 Of 동네오빠들) (Inst.) 동네형들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 나의 몸을 덮어줄잘듣는 감기약이 필요해 나의 몸을 낫게할따뜻한 내몸의 더운 온기도 서서히 식어가겠지우리 사랑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말이 싫다우리 추억얘기 하는데 너무나 춥다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말이 싫다아물지않는 상처처럼 손톱에 박힌 가시 처럼시리고 아파서 춥다따뜻한 난로가 필요해 나의 몸을 데워줄따뜻한 내몸...

우영 (友塋) (Feat. 선행 Of 동네친구들) 동네형들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많이 울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니 얼굴 한 번 생각하고 너에게 편지를 쓴다 니 얼굴 두 번 생각하고 이렇게 널 위해 노랠 부른다 너 잘 지내고 있니 난 그저 그렇게 살아 니가 보고 싶을 땐 혼자서 하늘 보곤 해 너 외롭지는 않니 난 그저 그렇게 살아 가끔 니가 부르던 그 노래 나 가끔 듣곤 해 넌 볼 수 없겠지만 조...

우영[友塋] (feat. 선행 Of 동네친구들) 동네형들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많이 울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니 얼굴 한번 생각하고 너에게 편지를 쓴다 니 얼굴 두 번 생각하고 이렇게 널 위해 노랠 부른다 너 잘 지내고 있니 난 그저 그렇게 살아 니가 보고 싶을 땐 혼자서 하늘 보곤 해 너 외롭지는 않니 난 그저 그렇게 살아 가끔 니가 부르던 그 노래 나 가끔 듣곤 해 넌 볼 수 없겠지만 ...

시간아 부탁해 동네형들/동네형들

나 좀 데려가주라 아주 먼 미래로 모든 기억이 희미해져 있는 날로 하루 하루를 견디는 것도 힘들어 사랑 같은 거 사치라고 여기는 날로 나 좀 데려가주라 아주 먼 곳으로 그녈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곳으로 그녈 오랜 시간 보지 않고 살다보면은 사랑 같은 거 잊혀질테니까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이건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시간아...

잊지 못해 살아 동네형들

?그래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살아 너를 정말로 사랑했나 봐 지금도 너의 향기가 남아 있는데 너 없이 어떻게 살아 그래 난 아직도 죽지 못해서 살아 항상 너만을 원했었나 봐 지금도 니가 있는데 너로 가득해 너 없이 난 어떻게 살아 귀를 막으면 안 들릴까 봐 눈을 감으면 안 보일까 봐 다신 널 찾지 않도록 이젠 널 볼 수 없도록 아파도 잊지 못해 살아 ...

시간아 부탁해 동네형들

나 좀 데려가주라 아주 먼 미래로 모든 기억이 희미해져 있는 날로 하루 하루를 견디는 것도 힘들어 사랑 같은 거 사치라고 여기는 날로 나 좀 데려가주라 아주 먼 곳으로 그녈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곳으로 그녈 오랜 시간 보지 않고 살다보면은 사랑 같은 거 잊혀질테니까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이건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시간아...

시간아 동네형들

나 좀 데려가주라 아주 먼 미래로 모든 기억이 희미해져 있는 날로 하루 하루를 견디는 것도 힘들어 사랑 같은 거 사치라고 여기는 날로 나 좀 데려가주라 아주 먼 곳으로 그녈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곳으로 그녈 오랜 시간 보지 않고 살다보면은 사랑 같은 거 잊혀질테니까 시간아 부탁해 시간아 부탁해 이건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시간아...

하늘에게 동네형들

이젠 정말 보낼게요 작은 추억도 헛된 미련도 모두 다 그 것으로 그 사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것보다 더한 일도 해야죠 어떡하나요 내 마음이 안 간다는데 내 맘 가졌던 그 사람 보내지말라 아파하는데 사랑했었던 날의 모든 기억들 아니 그 사람 만나기전의 기억도 가져요 내 마음도 가져가세요 다시는 사랑따위 못하게요 죽을만큼만 아니 그 것보다 조금 더 그 ...

사랑해 사랑해 동네형들

세상에 너무 많이 울고 다쳐서 사랑이란 건 사치라고 믿었어 그래서 너를 사랑 안하려 했어 하지만 난 이 맘을 멈출 수 없어 사랑해 널 사랑해 너무도 흔한 말이지만 빛이 바랜 말이지만 널 향한 내 맘을 내 마음을 두근대는 이 벅찬 설렘을 대신 할 수 있는 말 너 역시도 나와 같았을거야 힘에 겹고 지쳤던 지난 날들 이젠 내가 힘이 되줄게 언제라도...

정류장 버스커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바로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패닉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패닉

패닉 4집 정류장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정류장 PANIC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온유(On.U)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 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분...

정류장 버스커버스커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였지 난 왜 이리 바보인지 어리석은 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정류장 온유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 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분...

정류장 사운드 아일랜드

1)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

정류장 9호선환승역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날마다 기다리잖아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아픈 내 맘을 맘을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

정류장 패닉(Panic)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곽시향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 &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남궁진

어떻게든 내 말을 전하고 싶어서 부담이나 차가운척같은건 안해도 된다고 11월 19일 9시에 너를 마중가던 기억처럼은 아니지만 앉아서 1-1번 또는 1번 을 기다려 이제 너가 무슨버스를 탄다해도 전부다 알꺼같아 65 - 1번은 석계와 태릉쪽으로 가고 10-5번은 청학과 상계역 1-2번은 배차간격이 좀 길고 1115-6은 생각보다 많이옴 근데 너가 타고...

정류장 진영,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진영 (B1A4)/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9호선 환승역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날마다 기다리잖아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아픈 내 맘을 맘을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

정류장 진영(B1A4) & 곽시양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정류장 브라운 심리학과

정류장 니가 보고싶지만 볼 수 없어 헤매이던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그 정류장에 와버렸네 그 곳에 우리가 있었어 따뜻한 차를 잡은 내 두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려던 설레던 순간이 보여 그 때 말해주지 그랬어 나의 손을 잡고 싶었다고 눈빛으로 느꼈지만 확신할 수 없었던 너의 마음에 다시 고갤 떨궜지 하고픈 말 많지만 입이 떨어지지

정류장 On.U

항상 같은 시간에 그 곳에서 만나게되는 너무 행복한 나만의 출근길 가벼운 눈 인사 후 어색한 미소 서로 먼곳을 바라본다 * 어디까지 가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눈치 살피며 건네려해 하지만 오! 정류장엔 사람이 너무 많아 여러분 제발 나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순간부턴가 나는 한시간 일찍이 나와서 기다리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도 나와같은 맘에 오...

정류장 타루

무심히 지나가는 하루를 걷다보면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온 날 발견해 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떤 시간을 걷고 있을까 날 잊었을까 이제는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 너에게 닿진 않겠지만 해주고픈 말이 있어 너무 아프다 아직 니가 아프다 내 욕심만큼 무너지던 네게 모진말을 내뱉던 밀어내기만 했던 내가 너무 미워 숨을 쉴 수 없다 얼마나 미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

정류장 사운드 아일랜드(Sound Island)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d u com...

정류장 한로로

난 모든 걸 멈춰 세울래 나의 절망과 소망까지도 또 다른 내가 찾아올 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세모난 바퀴도 나사 빠진 핸들도 깜빡이는 신호등도 결국 모두 살아있네 차가웠던 여름도 울어버린 가을도 남기지 못해 멍든 겨울을 난 안을래요 맞이하는 사랑 없어도 텅 빈 이곳은 따뜻하네요 아무도 서지 않는 그 누구도 모르는 짙은 향기를 담은 코끝이 시려 ...

정류장 .. 사운드 아일랜드(Sound Island)

왜 나를 만나서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만 하는지 그때 모른척하고 내옆을 지나갔으면 됐잖아 보지마 울지마 가지마 내민손을 다시 잡아주길 그대 떠나지마요 제발 내곁을... 나에게 왔던 처음처럼 내게 웃었던 그날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나에게 했던 그말처럼 사랑한다 했던 말처럼 왜 나에게 다시 해주질 못하나요 plz i need u com...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보인지 어리석은 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 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하고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 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정류장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 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알 수도 없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정류장 호소

아직도 혼자인 새벽길 버스 놓칠까 서둘러 걸었어 이미 떠난 텅빈 정류장 느닷없이 왜 난 널 생각할까 너무나 큰 너의 빈자리 낮은 의자 위 함께 듣던 그 노랠 혼자 들으며 지난 추억에 머문 나는 이제와 생각해보면 늘 한발 늦어서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정류장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아마도 나의 시계는 느리게 흘러서 널 반기는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