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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feat. Kuny) 루딕 (Ludwig)

Oh 봄처럼 네가 떠나가 Oh 네가 떠난 다음 남겨진 버려진 꽃잎처럼 져버린 내 맘 Oh 봄 같던 네가 떠날까 항상 불안했었던 난 보내는 방법을 몰랐었나 그래서 난 널 보낸 다음 후에도 맨날 널 부른다 똑같은 날 똑같은 밤 똑같은 마음 똑같은 삶 너를 잊어 보내줄 수 있게 난 해보려 했지만 그게 잘 안돼 미안 네가 내 품에 그저 남아있게만 바랬어 근데 너무

낭만과 함께 사라지다 (feat. colortheben) 루딕 (Ludwig)

참 고마웠던 추억 oh 또 남겨 뒀던너의 모든 기억들이 사라져따라 저물었던 햇빛마저도한순간이었던 네가 줬던 낭만 같던그 모든 순간들이 멀어져 또 떨어져버린 꽃들이 되어서 남겨져우리 이젠 그만 잊게둘이를 밉게 두지 않게바람이었던 시간 내겐낭만이었던 네가 이젠떠나갈 걸 난 몰랐네하필이면 비가 와 왜너를 잃고 싶지 않아서떠들던 내 말 주제마저앞뒤가 맞지도 ...

타임라인2019(feat.셀리아킴(주영스트)) 루딕 (Ludwig)

이젠 지워버린 페이스북 타임라인 속 너의 소식을 찾아볼 필요는 없는데 예전 물건을 하나둘씩 정리를 하다가 네게 써줬었던 노래를 안 지우고 뒀길래 뭐지 하고 선 오랜만이야 너 어떻게 지냈어 별 의미 없는 거지만 그래도 어린 내가 반가워서 넌 그때 나를 기억할까 아니면 잊은게 훨씬 많을까 이미 너무 많이 흘러버린 탓에 어느 쪽이건 잘 지냈으면 해 그래야 ...

Snow 루딕 (Ludwig)

떠나지 말아 줘 내 곁에서내 앞에 선 네가 없어그냥 혼자 서있어 어디 갔어어두워져 어두워네가 없는 집하필 눈이 내리고 또네가 없는 소파는더 차가워지고 oh네가 지워주던내 나쁜 생각들도깊이 내려가 더욱거실에 나 혼자검은 tv 나 혼자널 잊는 날만 기다리는오늘도 혼자이제는 그만해이제는 그만heylove like a cold snowflake예뻐서 만졌다간...

사랑은 루딕 (Ludwig)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이제다 떠나버리고 남은 게 없는데날 버리고 사라진 이들에게는미안한 마음들 밖에 없는데널 떠난 후에야 내가 알게 된 건결국엔 모두 잡을 수가 없단 것사랑은 마치 봄 날씨 같아서쉽게 차갑고 또 뜨겁게 변하죠저 꽃 사이로 핀 사이로 핀우리 웃음엔더 늘 자유롭길 자유롭길바라는 미소가 있죠저 꽃 사이로 핀 사이로 핀우리 웃음엔더 늘 자유...

왔다가 루딕 (Ludwig)

그녀가 나를 떠난대요눈물조차 나지를 않네요이런 게 어른인 건가 봐요계절도 변하네요그녀는 날 사랑했을까요어디부터 거짓이었을까요너와 내 손끝에서부터 닿여이제 떨어지네요그 많았던 말보다도 조용히그 많았던 날보다 더 우울히시끄럽던 밤바다도 우리사라지는 폭죽 같던 둘이모든 것들이 왔다가 사라지네요모든 것들이 다가와 또 떠난대요모든 날들이 왔다가 사라지네요나의 ...

안부 (Feat. Osshun Gum) 커니 (Kuny)

진심으로 빌어 꼭 피어나게또 기도 다시 기록 다 기억하게평온하길 믿어 날 미워 안 해행복해야 돼 우리 아프지 않게아름다우며 또 따뜻했던 눈물 결국엔 닿을 만큼가까워지게 더 두 손 꽉 잡고바라고 소원하자 나와 함께라고거짓말이 아냐 진짜로 사랑해야지 살아가득히 담아놨고 드릴 사랑이 너무 많아그렇게 희미해진 상처는 바래지고이젠 울리길 바라 소리 있을 아우성...

Duo No.1 - I. Preludium Christian Ludwig, Johann Ludwig

Duo No.1 - I. Preludium...

봄처럼 김보경

낡고 헤진 추억들 험히 닳은 내 맘들 그만할래 여기서 멈출래 행복해질래 그만할래 왜 사랑은 널 내게서 아픔인 건지 힘이든 건지 다시 머리 아닌 가슴에 누굴 담는 일 없을 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 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주는 햇살 한줄기 손 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봄처럼 김보경 (NEON)

낡고 헤진 추억들 험히 닳은 내 맘들 그만할래 여기서 멈출래 행복해질래 그만할래 왜 사랑은 널 내게서 아픔인 건지 힘이든 건지 다신 머리 아닌 가슴에 누굴 담는 일 없을 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 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주는 햇살 한줄기 손 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왔어 일분 일초마저 아쉬울 만큼

봄처럼 woOnim

겨울이 지나가면 봄처럼 올래 벛꽃이 피면 너랑 발 맞춰 걷게 낮이나 밤이나 너만 그리다가 이어폰을 끼고 이 노래를 써버린거야 겨울이 지나가면 봄처럼 올래 힘들었던 날들이 눈처럼 녹게 낮이나 밤이나 널 기다리다가 이어폰을 끼고 이 노래를 써버린거야 알고 있겠지만 벌써 그 다음으로 넘어갔어 떨리는 마음을 누르고 설레는 말들을 장전해 오늘 고른 옷들도 완벽 오늘은

Die Omama Ludwig Hirsch

Da stehn wir jetzt am StammersdorferFriedhof regnen tut`sdie Fuße tun mirschon weh Der Pfarrer sagtsie war einso herzensguter Menschund trotzdemfallt mir`s Weinen heut so schwer DieOmamadie Oma is...

I Lieg Am Ruckn Ludwig Hirsch

I lieg am Ruckn und stier mit zugmachteAugen in die Finsternis Es is so eng undso feucht um mi herum i denk an dichI kann's noch gar net kapierenDu liegst heut nacht neben mirund i frierWie lacht d...

Der Herr Haslinger Ludwig Hirsch

Der Herr Haslinger seit Jahren inPensiondie beiden Kinder erschreckendgross und laengst davonseineFrau die hat den Krieg damals nichtueberlebtes ist ruehrend wie lieb erheut von ihr red'der Herr Ha...

Der Blade Bua Ludwig Hirsch

Die Mama steht den ganzen Tag amHerd Sie kocht so gern was anders hat'snie glernt Der Bua wird immer fetter erist schon blad wie a Gasometererkommt in's Haeusl nimmer eine er mussnoch Windeln tragn...

Die Spur Im Schnee Ludwig Hirsch

Da war a Spur im Schneeafuerchterliche riesengrosse Spurim Schnee Im Stadtpark drunt beimSeeda war die fuerchterlichsteriesengrosse Spur im Schnee Schnelldie Fenster verriegeln gschwind diehaustuer...

Der Dorftrottel Ludwig Hirsch

Die Hebamm is schon da heut nachtwird's soweit seindie Baeuerin is ruhiges geht ihr gutder Bauer steht imWeg sie laecheln ihn aus der Stubenerbrummt und zeigt nicht dass er sichfreut auf den Bubenu...

Der Wolf Ludwig Hirsch

Ganz hinten in dem kleinen altenTiergartenwo dieViecher ganz besonders traurigschaunda lebt mir scheint'sschon ewigin'm dunklen engenKaefig der alte raeudigeWolf Ein'n Hasen und ein'nTanzbaern die ...

Spuck Den Schnuller Aus Ludwig Hirsch

Geh spuck den Schnuller ausdieMama is net zhausgeh zierdi netkomm mit in's Gitterbett Weisstwie schoen des ismach ma ein'Windelstripteaseund dann zeigi dir meinsund du zeigst mir deinsJaes wird hoe...

Das Geburtstagsgeschenk Ludwig Hirsch

Neulich es war ein so fader Abendlaeut's Telefon ich heb' ab der Schurliis draner klingt verzweifelt Schurli Buawas ist denn losDu musst mir helfensagt er Du bist doch ein Freund MeineSusi hat Gebu...

Herbert Ludwig Hirsch

Jetzt wein' doch nichtIch weiss nicht was ich machen soll mitDir Schau wie Du aussiehstDie ganze Schminke rinntDir schon ueber's GesichtWas a Papiertaschentuchna tut mir leidich hab' keinPapiertasc...

1928 Ludwig Hirsch

Eines Abends setzte sich ein alterMann zu mir und erzaehlte WeisstDu mein Sohn irgendwann einmalkurznach diesem gewaltigen allerletztenKnallwenn's auf der Erde nur mehr grossenackte Steine gibtmit ...

Die Gottverdammte Pleite Ludwig Hirsch

Als die Kinder Kroeten nachHause brachtenund imZirkus nicht mehr lachtenals sie ihrBrot nicht mehr assenund statt dessen dieKroeten frassenals sieTeddybaeren zerrissenund inAutoreifen bissenals sch...

Komm Grosser Schwarzer Vogel Ludwig Hirsch

Komm grosser schwarzer Vogel kommjetztSchau das Fenster ist weit offenschauich hab Dir Zucker auf's Fensterbrettg'straht Komm grosser schwarzer Vogelkomm zu mirSpann' Deine weitensanften Fluegel au...

Diggy Spencer Ludwig

Don't fail me nowFeet don't fail me nowDon't fail me nowFeet don't fail me nowFresh suitAlligator shoesDid you get the news about me wooYoung fruitHow my gonna choseI can only fit three in the back...

사랑아 (Feat. 이한철) 유발이의 소풍

사랑이 축축해지고 사랑이 눈물 흘려서 그림자가 지고 어느 새 어두워져 버리고 사랑이 가벼워지고 사랑이 흔해만져서 민들레씨처럼 봄바람 타고서 갔네 사랑아 불어와 내 곁에 다가와 봄바람 타고와 내게 머물러줘 눈가에 콧등에 나의 입술위에 사랑아 봄처럼 나와 있어줘 사랑이 손에 잡힐 듯 사랑이 약을 올려서 내 책꽂이 위에 상자안에 넣어버리고

봄날이여 (Feat. 김윤재) Musist

어느덧 봄이 나를 불러도 아직까진 소복이 쌓인 눈을 즈려 밟고 남겨진 앙금을 다 털어내 먼지쌓인 기억을 지우네 또 다른 내일을 난 기대 하게 돼 조금씩 흐릿해지는 추웠던 겨울밤들이 찰나의 순간들 속에 가득 녹아있지 봄처럼 나를 환하게 감싸안아줘 oh oh 얼지않도록 나를 녹여줘 손을 잡아줘 추운 겨울 얼어붙은 멈춰있는 나를 녹여줘 따듯하게

사랑은 봄처럼 (Feat. MJ) 수빈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사랑은 봄처럼 (feat. MJ) 임선영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사랑은 봄처럼 (Feat. MJ) 임수빈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

봄빛사랑 (feat. Sienna) 슈가립스

향기로운 봄처럼 사랑할꺼야 따사로운 햇살도 부러워 할 만큼 누구보다 예쁘게 사랑할꺼야 기억해 이 봄날에 시작한 사랑을 길었던 내 맘 겨울이 너의 미소에 녹아내리고 내게 봄이 오나봐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니 손을 꼭 잡고 투정부려봐 널 많이 기다렸나봐 많은 사람들속에 나를 찾아오기를 꼭 잡은 두손 놓치지 말고 이 봄날이 끝나지

Spring (feat. 재경) 고예은

넌 오늘처럼 날 따뜻하게 해줘 이 날씨처럼 넌 날 포근히 안아줘 요즘 모든 일이 다 힘이 들어 날 아프게만 해도 내 옆에 말없이 늘 곁에 있어 준 너 매일 너와 함께할 순 없을까 좀 서툴지만 변하지 않을 너와 늘 머물러줘 내 곁에서 돌아올 봄처럼 요즘 모든 일이 다 힘이 들어 날 아프게만 해도 내 옆에 말없이 늘 곁에 있어 준 너 매일 너와 함께할 순 없을까

설레임 가득한 향기 (Feat. 허니애플) 어반폴리

마냥 걷고싶은 오늘 너와 어디든 갈거야 따스한 햇살속이 포근해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이 왜이리 좋은지 사랑 불어오는듯 날 감싸 설레임 가득한 향기에 코끝 간지러운 바람 너와 사랑이 봄처럼 피어나는가봐 거리에 예쁜 꽃들처럼 내 맘 가득하게 향긋한 사랑이 있죠 맘이 조금은 소란해 니가 보고싶어 그래 자꾸 너를 찾잖아 내 사랑

사랑은 봄처럼 수빈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사랑은 봄처럼 수빈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

사랑은 봄처럼 수빈(Subin)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

그댄, 봄처럼 11시11분

피는 꽃 보며 너와 입 맞춘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포근한 봄 바람처럼 살며시 내게로 와 날 설레게 한 너 파릇한 봄 새싹처럼 내 맘속 피어나는 사랑이 봄이 온다 노래하네요 Oh Oh 파란 봄 바다 위에 항상 같은 자리 수평선처럼 언제나 변함없을 거라고 네가 나의 봄이 됐듯 나도 너의 그런 봄이 되어 함께 할 거야 봄처럼

봄처럼 다가와줄래요 한수연

날 떠난 그대 모습은 겨울보다 차가웠고 그대 없는 그 겨울은 여느 때보다 길었죠 겨우 온 봄에 그대만 없네요 다시 봄처럼 내게 다가와 줄래요 햇살처럼 눈부신 그 미소를 다시 보여줄래요 다시 봄처럼 나를 따스하게 안아줄래요 계절을 기다리듯 차분히 기다릴게요 어김없이 꽃은 폈는데 하늘도 우릴 반겨주는데 오늘따라 그대가 늦네요 다시 봄처럼 내게

그댄, 봄처럼 11시 11분

보며 너와 입 맞춘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포근한 봄 바람처럼 살며시 내게로 와 날 설레게 한 너 파릇한 봄 새싹처럼 내 맘속 피어나는 사랑이 봄이 온다 노래하네요 Oh~ Oh~ 파란 봄 바다 위에 항상 같은 자리 수평선처럼 언제나 변함없을 거라고 네가 나의 봄이 됐듯 나도 너의 그런 봄이 되어 함께 할 거야 봄처럼

그댄, 봄처럼 (봄oroi님께,,띠워 봅니다,,)11시11분

피는 꽃 보며 너와 입 맞춘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포근한 봄 바람처럼 살며시 내게로 와 날 설레게 한 너 파릇한 봄 새싹처럼 내 맘속 피어나는 사랑이 봄이 온다 노래하네요 Oh Oh 파란 봄 바다 위에 항상 같은 자리 수평선처럼 언제나 변함없을 거라고 네가 나의 봄이 됐듯 나도 너의 그런 봄이 되어 함께 할 거야 봄처럼

봄처럼 내게와 블루파프리카

봄처럼 내게 와줘 꿈처럼 내게로 와 봄처럼 내게 와줘 꿈처럼 내게로 햇살이 따뜻해 외투가 답답해 이젠 장갑도 필요 없어 바람이 달콤해 기분이 상쾌해 이젠 봄이 오려나봐 바람 부는 날 함께 걸어볼까 너를 처음 본 그 거리에서 꽃이 피는 날 소풍을 갈까 네가 좋아하는 공원에서 봄처럼 내게 와줘 꿈처럼 내게로 와 봄처럼 내게 와줘 꿈처럼

사랑은 봄처럼 임선영

들어봐 따뜻하게 비춰추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치친 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이야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 걸어도 너무나 즐거워 함께라는 이유 그거 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사랑은 봄처럼 차은성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봄처럼 다가와 송하영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프로미스나인)

봄처럼 다가와 나를 꼭 안아줘 한걸음 한걸음 내 맘에 다가와 줘 With you 짧은 순간들도 너로 가득해 I just want you 널 좋아해 매일 아침에도 네 생각에 괜히 또 웃음이 새어 나와 (자꾸만) 조금만 더 너를 알고 싶어 난 어때 어때 어때? (Oh baby) 너의 연락이 난 부끄러워 너의 한마디에 두근거려서 괜찮으면 지금 만날래?

사랑은 봄처럼 임수빈

Rap>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거짓없이 울려주는 시계처럼 지친삶을 달래주는 음악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 널 사랑해 *사랑인가봐 너란 햇살에 가슴이 녹아 겨울이 녹아 나를 안아준 너의 사랑이 봄처럼 따스해 네게 고마울뿐야 Rap>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번지고 말없이 길을걸어도 너무나즐거워 함께라는이유 그거하나로도 난 정말 행복해 그대가 있어서

너는 봄처럼 Ecobridge

어쩌면 이렇게 널 닮았니 어떻게 그리도 빨리가니 좀 따뜻해지는 것 같더니 어느새 너처럼 이렇게 지나가 봄바람에 날려온 꽃처럼 향기만 남겨 놓고 사라져 나를 못참게 해 너 나를 미치게 해 너 흔들어 놓기만 하는 너는 봄이었었나봐 자꾸 멀어져 가니 또 가니 왜 가니 너는 봄처럼 다시 피어올라 떠올라 생각나 너는 봄처럼 오늘은 비라도 좀 내리지 어쩌면 이렇게 화창하니

그대가 봄처럼 진윤희

그대가 봄처럼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그대가 봄처럼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아 ~ 아 ~ 그대를 기다린다. 꽃이 되어 기다리네 그대를 기다리네 아 ~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봄처럼 다가온다

우린 봄처럼 따뜻해질까요 (Feat. 진소영) 멜로엘

우리 받은 사랑은 높은 벽 안에 가두어 둔 건가요 우리 배운 사랑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 인 건가요 축복의 멍에가 너무 자라서 한 올의 눈물 보이지 않나요 꽃처럼 지어주신 우리 모습이 지금 여전히 아름다웁 긴 한가요 빛처럼 밝혀주신 우리 모습이 저기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나요 서로 다른 계절 한 몸에 품듯이 우린 봄처럼 따뜻해질까요 축복의

Tomorrow Belongs To Me (reprise)

[FRAULEIN KOST (spoken)] Herr Ludwig! You are not leaving so early? [ERNST] I do not find this party amusing. [FRAULEIN KOST] Ah- but it is just beginning.

CONCERTO FOR TWO TRUMPETS ALLEGRO

LUDWIG GUTTLER and KURT SANDAU, trumpets; NEW LEIPZIG BACH COLLEGIUM MUSICUM, Max Pommer, condu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