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

넌 잊으려하지만 나는 잊을수가없어 매일 병든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수많았던 시간을 나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마저 두려워 혹시나 널볼까 두려워 눈뜨면 사라질 아침에 또 혼자일까봐 되돌리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수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말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그말을 너에게 한번만

되돌릴수없니 리디아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많았던 시간을 나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널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Lydia)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많았던 시간을 나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널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되돌릴 수 없니 리디아 (Lydia)

넌 잊으려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매일 병든 사람처럼 울어 함께했던 시간을 많았던 시간을 나 혼자 견딜 자신없어 겁이나 꿈 마저 두려워 혹시나 널 볼까 두려워 눈 뜨면 사라질 아침에 또 혼자일까봐 되돌릴 수는 없니 다시는 되돌릴 없겠니 우리는 너무 멀리 온거니 제발 잊으라는 그 말 하지마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우리가 헤어진 이유 리디아 (Lydia)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생각해 봤어 마음이 떠나간 그 이유 사랑이 어쩜 이렇게 변해 더는 내게 줄 사랑이 남지 않았다고 시간에 변해갈 사랑이면 처음부터 난 시작도 하지 말걸 나를 원망해 너는 날 너무 잘 알잖아 너 없는 내가 얼마나 힘들어할지 다 알고 있잖아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 우리 이별을 내가 할 있는 건 없어 나만 놓으면 끝나는

돌아와줘 번아웃하우스

그래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기엔 너무 늦은 거니 서로를 위한 오랜 생각이 그저 돌아서 이별 밖에는 없니 다시 돌아올 없니 내게 남겨진 너를 어떻게 지워낼 있니 없니 다시 되돌릴 없니 이제 닫힌 그 맘은 나 없이도 숨을 쉴 있니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힘든 것도 잠시 뿐이라고 말처럼 그리 쉬운 거라면 아픈 가슴도 떼어내 줄

널 기다린다 호이

이렇게 후회해봐야 이제는 볼 없는데 나에게 돌아올 줄 알았어 오늘따라 그리워져 나를 잡길 바랬어 아무 소식 없는데 나를 향해 웃는 그대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너무나 그리워 함께 했던 시간 처음 만난 그때로 제발 되돌릴없니 너무나 그리워 돌아올 순 없니 날 떠나가도 널 기다린다 가지 말길 바랬어 붙잡을걸 그랬어

익숙할 리 없잖아요 리디아 (Lydia)

이렇게 내 곁을 떠나 가네 한 번쯤 그대도 이렇게 지치고 지쳐서 주저했을까 힘이 들었을까 이제 와서 그대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해도 부족한 내 모습에 더 미안해져 닳고 닳은 마음뿐인 나의 모습에 너는 날 숨 쉬게 했고 날 웃게 해줬어 늘 원하고 원해도 내겐 모자라던 너의 사랑이 결국엔 이렇게 내 곁을 떠나 가네 헤어짐이 익숙할 리 없잖아요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릴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리디아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 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스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줄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몇해인데 브리드

온종일을 한숨쉬며 말해 마치 오래된 습관처럼 한달 두달 가면 잊혀진다고 우린 곧 잊고 살 거라고 정말 넌 날 잊은 채로 잘 사니 몇해인데 널 지울 없는 나인데 다시 돌아올 없니 내게 안길 없니 항상 널 사랑하고 있을 내게 알고 있어 우린 아니란 걸 다시 되돌릴 없단 걸 몰랐었어 나의 사랑 모두 내 심장 속에 기억될지

몇해인데 브리드(Breathe)

온종일을 한숨쉬며 말해 마치 오래된 습관처럼 한달 두달 가면 잊혀진다고 우린 곧 잊고 살 거라고 정말 넌 날 잊은 채로 잘 사니 몇해인데 널 지울 없는 나인데 다시 돌아올 없니 내게 안길 없니 항상 널 사랑하고 있을 내게 알고 있어 우린 아니란 걸 다시 되돌릴 없단 걸 몰랐었어 나의 사랑 모두 내 심장 속에 기억될지

이 사랑은 더이상 못할 것 같아요(꽃길만 걸어요 OST) 리디아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이 사랑은 더이상 못 할것 같아요 많이도 불렀던 그 이름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불러봅니다 혹시나 마음 약해질까 봐 모진 말들만 골라서 하는 나 차라리 미워할 있게 조금 더 아프더라도 아름다운 이별이라는건 없으니까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갈 없도록 내 사랑 이런 나를 이해해주길 돌아서 걸으며 흘린 눈물 두 볼에 흐른

우리 더는♡♡♡ 리디아

버스에 앉아 멍하니 창문만 내릴 곳 놓쳐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길 잃어버린 아이 같은 걸 내 모습 어떻게 그대 없는 난 이런걸요 우리 더는 볼 없는 건가요 더는 우리라고 부를 없는가요 뒤돌아보면 후회만 가득한데 미련만 남은 사랑 어떻게 지울까요 두리번거리는

우리 더는 리디아

버스에 앉아 멍하니 창문만 내릴 곳 놓쳐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길 잃어버린 아이 같은 걸 내 모습 어떻게 그대 없는 난 이런걸요 우리 더는 볼 없는 건가요 더는 우리라고 부를 없는가요 뒤돌아보면 후회만 가득한데 미련만 남은 사랑 어떻게 지울까요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길 잃어버린 아이 같은 걸 내 모습 어떻게

그립고 그립다 리디아

생각도 못 했는데 멀어진다는 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못 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 거라는 그 말 믿지 못할 것 같아 어떡해야 하죠 정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 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없어 하루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어떻게 잊을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그립고그립다 리디아

생각도 못 했는데 멀어진다는 건 스쳐갈 운명이라 생각을 못 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질 거라는 그 말 믿지 못할 것 같아 어떡해야 하죠 정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날 만큼 그립다 가슴 깊이 박혀진 사랑 빼낼 없어 하루도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어떻게 잊을 있겠니 아름답던 그 시간을 어떻게 지울까 시간이 지나면 모두

메아리 리디아

사랑을 말해도 돌아오는 네가 밉다 너무 밉다 사랑을 말해도 모르나봐 난 아프다 너무 아파 정말 메아리같은 사랑 듣지 못하는 사랑 잡을 없나봐 가질 없나봐 사랑해 말을 하면 미안해 돌아오는 네가 밉다 너무 밉다 정말 하나 남은게 없어 하나 채울게 없어 그래도 가슴이 사랑을 한대 그대라서 메아리같은 사랑 듣지못하는 사랑 잡을

그때로 돌아갈 순 없니 (feat. 리디아) 케이플라워

흔한 위로라도 내겐 필요해요 괜찮아질거라는 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 아직 실감이 안나 편하기도 해 그러다 니가 보고싶어져 정말 우리 헤어져야 하니 그래야만 하니 다 다 내 잘못 같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함 투성이 우리 다시 좋았었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니 그때 왜 그랬지 가끔 생각해요 좀 더 나 잘했더라면 그러면 어땠을까요 자꾸 후회가 돼요

사랑한 기억만으로 리디아

거짓말이라 믿고 싶어 그 한마디 헤어지잔 말 나를 알잖아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없는 나잖아 어떻게 그래 이러지마 눈물만 흘러내려 그러지마 사랑한 기억만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어 이 길위에 걸어가는 내 모습이 초라해 사랑했던 그대와 나 이제 더는 볼 없어 혼란스러워 가슴 아파 사랑했는데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이젠 안되죠

어쩜 이렇게도 리디아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떠올랐다면

어쩜 이 리디아

어쩌면 우리 이렇게 둘이 사랑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러운지 언제나 그대 품안에 작은 떨림마저 느낄 있게 나만 바라봐줄래 거리를 걷다보면 다정한 연인들이 이제 부럽지 않아 나에게 멋진 그대가 있으니 어쩜 이렇게도 좋을 있니 보고 봐도 보고 싶어 하루종일 생각나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럽니 내 사랑아 듣고 싶어 안고 싶어져 널 사랑해

하루도 잊은 적 없어요 리디아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후회만

사랑이었던 시간들 리디아

아무런 생각 안 하려 해 또다시 슬퍼질 것 같아 갑자기 밀려와서 눈물 나게 해 다시 아파 사랑이었던 시간들 너여야 했던 시간들 버릴 없어 끝내 놓지 못하네요 마음과는 달리 어긋나버린 애처로운 사랑이 헤매이고 있네요 조금씩 괜찮아 질까요 마음을 매일 달래봐도 갑자기 흔들려서 심란한걸요 눈물 나요 사랑이었던 시간들 너여야 했던 시간들

하루도 잊은 리디아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그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았었는데 우리 둘 바라만 보아도 손만 잡아도 웃음이 멈추질 않던 하루도 잊은적 없어요 잠시도 놓을 없어요 미련한 날 이러는 내가 나조차도 이해가 안돼 늘 항상 내 곁에 있어서 몰랐었나봐 사랑을 왜 그랬는지

사랑이었던 시간들 (그여자의 바다OST) 리디아

아무런 생각 안 하려 해 또다시 슬퍼질 것 같아 갑자기 밀려와서 눈물 나게 해 다시 아파 사랑이었던 시간들 너여야 했던 시간들 버릴 없어 끝내 놓지 못하네요 마음과는 달리 어긋나버린 애처로운 사랑이 헤매이고 있네요 조금씩 괜찮아 질까요 마음을 매일 달래봐도 갑자기 흔들려서 심란한걸요 눈물 나요 사랑이었던 시간들 너여야 했던 시간들

한걸음도 아쉬워 리디아

<리디아 - 한걸음도 아쉬워> 사랑했잖아 이대로 보낼 순 없어 사랑했잖아 어떻게 날두고 떠날 있니 가슴에 남은 사랑까진 남겨두고 떠나가지마 제발 나를 두고 가지 말아줘 멈춰져 버린 시계처럼 모든 게 멈쳤어 헤어지던날 그날부터 모든 게 멈췄어 멀어지는 널 눈물 가려 볼 수가 없었어 그게 아쉽기만한 내가 미워 사랑해서 행복했던

Return 서윤

넌 지금 어디쯤에 있니 날 떠나 많이 행복하니 그 때보다 그 때보다 더 많이 행복하니 이렇게 한 번 가고 나면 다신 안 올 너지만 매일 밤 또 매일 밤 난 널 기다릴게 사랑하면 안 되니 다신 널 안을 없니 너의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못하니 제발 널 다시 사랑한다면 그럴 있다면 정말 모든 걸 다 걸어 널 사랑할거야 언젠간 돌아올 거라고

아프고 아팠는데 리디아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아프고 아팠는데 (나만의 당신 OST) 리디아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아프고 아팠는데 (나만의 당신 OST) 리디아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리디아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긴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버려져 살아야하나봐 사실 자신이 없어 모르겠어 바라만봐도 좋은 너였어 사랑하고 또 미워하고 계속 난 아파하고 잊을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라는 사람 너를 버릴 있을까 내 전부였던 그대여 이렇게 너를 못떠나 하루를 참아내기가 이렇게 힘들어 길고 긴 하루 이제 난 이런 시간에

아프고아팠는데 리디아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았는데 그대가없인 내 맘이 못견딜 것 같았어 그래서 그댈 잡고 싶었던 거였어 이렇게 무너질 나를 알고 있기에 아프고 아팠는데 얼마나 더 아플까요 그 많은 시간속에 우리 엇갈리기만 했는데 눈물이 나와서 그대를 볼 가 없어 먼 발치에 서서 그댈 바라봅니다 왜 하필 우리가 이별했는지 생각을하고 했는데 아직도

아름다운 우리 둘 리디아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이 길위에 서있는 아름다운 우리 둘 사랑할 있어서 사랑 줄 있어서 그대 향해있는 이 사랑 험한 세상속에서 기대어 쉴 있는 그대 그대죠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아름다운우리둘 리디아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이 길위에 서있는 아름다운 우리 둘 사랑할 있어서 사랑 줄 있어서 그대 향해있는 이 사랑 험한 세상속에서 기대어 쉴 있는 그대 그대죠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 그런 나를 안고 웃어 주는 너 갑자기 다가온 사랑 같은 곳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언젠가는 다시 리디아

닿을 수가 없네요 어긋난 맘은 어떻게 헤어져요 우리가 이렇게 모진 운명인가봐 힘들어 하는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해 뒤돌아서던 차가웠던 그 눈빛이 내 심장에 박혀서 점점 아파와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있단 생각에 밤새 뒤척거리며 눈물이 나와도 애써 참아 두 눈을 감아 보아요 사랑했어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나 달빛 아래 머무는

널 어떻게 잊겠니 리디아

니가 보고 싶어도 이제는 볼 수가 없어 우리 정말 끝인거니 니가 없는 시간에 나는 숨을 쉬는 것조차 견딜 수가 없는데 널 어떻게 잊겠니 너를 지울 있겠니 내게 전부였던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픈 한 사람 그런 니가 멀어지는 게 믿어지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 이제 정말 우리는 끝인 걸 알고 있지만 내맘 미련이 남아서 너와 만든 지나간 그때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리디아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 게 쉽지 않은가 봐 마음 다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 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 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 게 미안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대 시간이 더 지나면 모두 괜찮아진대 얼마나 더 참아야 내 맘 괜찮아질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쓰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걸 줄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사랑을 하죠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리디아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 게 쉽지 않은가 봐 마음 다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 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 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 게 미안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대 시간이 더 지나면 모두 괜찮아진대 얼마나 더 참아야 내 맘 괜찮아질

그리워서 리디아

모든게 솔직한 나였어 너를 잡고 싶어했잖아 그런데 할 없잖아 곁에 있어주는 일 널 위해 놓아주는 일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흔들려 뒤돌아 걸어도 되뇌이는 기억속에 우린 행복했던 모습만 담겨져 눈물나게해 부서져 내리는 날보며 아무것도 할 없었어 아파해 울기만했어 미친듯이 불렀어 조금도 들리지않니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수 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만나 리디아

사랑은 갑자기 온단 그말이 이젠 알것같아요 나도 그렇게 됐죠 한순간 내 사람이다 느껴요 눈을뗄수가 없었죠 정말 운명이 내게도 온것만 같아 말론 표현 못해요 가슴에 담긴 그 사랑을 *수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만나게 됐죠 사랑한단말 해주고 싶은 사람 행복하게 해줄게 영원히 곁에 있어 너여야만해 내겐 너하나면 돼 언제나 곁에 있어줄 그 사람 사랑합니다...

어디가서 말해요 리디아

한쪽 가슴이 나도 모르게 아파오는 날이 있죠 갑자기 볼에 눈물이 흘러 내려오는 서글픈 오늘 지치지 않는 그대 그리움에 밀려 내 자신조차 감당못하죠 견딜 없이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엔 어떻게 살아가죠 언제쯤 괜찮을까요 이런 얘길 어디가서 말해요 아무렇지 않은듯 말했었는데 친구에게도 보이기 싫은데 아파도 아픈척하기 싫어 억지로 웃어 보이지만

제발 가지마 리디아

걸었던 소중한 그때 그 기억 자꾸만 떠오르잖아 제발 가지마 너를 부르고 있어 제발 가지마 가슴이 놓질 못하잖아 어떻게 그래 사랑이 그래 이렇게 떠나니 제발 가지마 미칠 듯 아파 와 점점 더 아파 와 니가 날 떠나간 후로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이렇게 끝내지는 마 어떻게 그래 이런게 사랑이니 어떻게 떠나 우리가 헤어진다는게 믿을

Dream Story 리디아

빛을 가졌고 이제 나는 더 이상 놓치고 싶지 않아 너는 이미 내 안에 들어왔고 이젠 저 멀리 나아갈 준비가 됐어 내 얘기를 들려주면 사람들은 말하지 그런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근데 그런 게 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 내가 원하고 바라는 걸 하고 싶을 뿐인데 애써 외면하고 또 다시 피해보아도 정신 차려보면 어느 새 다시 너의 앞인 걸 너와 나는 어쩔

내겐 가장 어려운 일 ♡♡♡ 리디아

나 혼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놓쳐버린 너의 손이 느껴질 때면 어떻게 할지를 몰라 눈물만 흘리는데 스치는 바람이라 생각해 보려 애쓰고 있어 지나간 기억 안에 갇히진 않을 거야 이별의 그 순간에도 내 맘은 단 한 번도 널 보낸 적이 없었던 것만 같아 널 사랑했던 시간보다 널 잊어 가는 시간이 내겐 훨씬 더 길어야만 할 것 같아 어쩌면 할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하나면 리디아

내 앞에서 그대가 날보며 손 흔들고 있죠 미소 짓는 얼굴이 지쳐있던 내 마음을 닦아주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밤하늘 보며 서 있네요 사랑해요 수없이 외쳐도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하나면 돼요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이라 부를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가슴 안에 그대가 담겨 있어 난 언제나 따뜻해요 항상 그 자리에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하나면[토토님청곡] 리디아

내 앞에서 그대가 날보며 손 흔들고 있죠 미소 짓는 얼굴이 지쳐있던 내 마음을 닦아주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밤하늘 보며 서 있네요 사랑해요 수없이 외쳐도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하나면 돼요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이라 부를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가슴 안에 그대가 담겨 있어 난 언제나 따뜻해요 항상 그 자리에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 리디아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 미안해 하지마요 슬프게 보지마요 뒤돌아 떠나요 좋은 기억두고 마음 편하게 떠나 나는 괜찮아 사랑한 기억 그 거면 된거죠 나의 마음에 그대가 있으니 가끔씩은 그대를 꺼내볼게요 마음이 아파도 우리 서로 사랑을 했으니 하루가 조금 길죠 더디게 가는 시간 모든게 변했어 언제까지이래 내가 웃을

하루를살아도그대하나면 리디아

내 앞에서 그대가 날보며 손 흔들고 있죠 미소 짓는 얼굴이 지쳐있던 내 마음을 닦아주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밤하늘 보며 서 있네요 사랑해요 수없이 외쳐도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하나면 돼요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이라 부를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가슴 안에 그대가 담겨 있어 난 언제나 따뜻해요 항상 그 자리에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막돼먹은 영애씨 OST) 리디아

사랑한 기억 그거면 된 거죠 미안해 하지마요 슬프게 보지마요 뒤돌아 떠나요 좋은 기억두고 마음 편하게 떠나 나는 괜찮아 사랑한 기억 그 거면 된거죠 나의 마음에 그대가 있으니 가끔씩은 그대를 꺼내볼게요 마음이 아파도 우리 서로 사랑을 했으니 하루가 조금 길죠 더디게 가는 시간 모든게 변했어 언제까지이래 내가 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