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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촌女 리쥐

사람들이 날 부르는 닉네임 제주도 촌년 니가 날 따라잡기엔 아주 많이많이 걸려 천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듣보잡 나타나 아마추어년 흔하디 흔한 놈년들중에 나는 특히 빛나지 신나지 심장이 뛰게 해줄께 이 비트에 리듬에 내랩을 내뱉지 무대에선 두눈에 흐르는 눈빛은 독기 어린 광기 압도적인 패기 작지만 리틀 자이언트 리쥐 찰지지 무기는 죽여주는 랩핑

또 다시 봄 (Feat. 유리) 리쥐

?겨울에서 봄이 되고 우리 봄은 갔어 소리없이 떠난 너와 나의 봄 이곳에서 나는 멈춰설게 그리고 널 지울게 언제부터일까 너의 행동 표정 모두 변한것 같았어 도저히 손댈 수 없는 변화구 같았어 울고 불고 매달리고 할 줄 알았니 알았지 예전의 나를 버렸어 니가 좋아했던 생머리를 싹뚝 잘라버린 긴머리로 추억과 함께 정리해 넌 마지막까지 지워내고픈 기억을 안...

눈내리고 리쥐

마지막 이 길을 걷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대 점점 멀어지죠 차가워진 말투와 잦은 토라짐까지도 이제는 견딜 수 없고 너무 멀리와 버린 듯 점점 흐리고 너와의 어색함 이 시간을 참고 나도 많이 힘들어 다시 예전 그 때 그 곳에 아니 될 수 없겠지만 하얀눈이 내리고 나의 눈에 녹아 내리고 뜨거워져 나를 내 맘을 흔들어 그냥 그대로 나는 이대로 잠시 ...

퍼즐 (Feat. 김가희) 리쥐

흔들리는 나의 맘이 언제나 네게 모든걸 줄 수 있을거라 생각지마 아직도 내게 더 남아 있는 너와의 기억들도 다 모두 가져가줘 넌 내게 초콜릿 달콤하지만 씁쓸한 너의 목소리 black and white 날 보는 눈동자 안과 밖엔 너밖에 없고 비어버린 동공 마주 잡은 두손엔 감정이 죽고 자주 보는 얼굴엔 표정이 굳고 단지 느껴지는건 yes or no...

Friday 리쥐

whoo 오늘은 Friday night너와 나의 이야길 시작해느낌이 좋은 friday night자 더이상 망설이지말고지금 당장 나와Ladies and jentleman출발해 호박마차이건 어른들의 동화눈 깜짝하면 새벽이 될거야Hold on friend재미없다고 가만히 있을거야폼만 잡는 쟤는 왕따1분 1초가 아까워 놀 줄 몰라즐길 줄 아는 니가 진짜주위를...

이것이 디스다 (Feat. 김일호) 리쥐

잘들어 이 머저리새끼들 남 팔아깎아서 니들 배채울때 좀 안 쪽 팔리든 괜한 트집으로 늘려진 집 평수들 대중을 뻘로 아는 미친 탐관오리들 Hey 리쥐 나도 할말 있으니 잠시 숟가락을 얹어 꼬추달린 놈들 욕해도 되니 일단 좀 닥치고 저기에 물러나서 있어 You not a fucking child man Hello 난 리쥐라고들 해 너넬 공처럼 까주러 멀리서 왔다고

제주도 제주도 리아

제주도, 제주도, 귤이 가득 열려 나무 아래 앉아서 한입씩 베어 먹어 달콤한 주스가 입 안 가득 흘러 이 순간, 무한으로 행복이 차올라 귤 향기 가득한 바람 속에 웃고 푸른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걷고 수확철에만 느낄 수 있는 기쁨 귤 한 바구니, 끝없이 얻어 먹네 제주도, 제주도, 손에 가득 귤이 황금빛 햇살 아래 모두가 즐거워 바구니 채우고 또 채워도 끝없어

조이락

이렇게 할수밖엔 없었어 네친굴 선택하게 된거야 날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왜 떠났니~ 왜그랬니 ~ 이렇게 다시 만날껄 왜그리 쉽게 말을 잔인하게 돌아선거니 힘들꺼야 ~아플꺼야~ 욕하라고 날원망해도 나는 너의 가장 가까운곳에 머물꺼야 ...

Joyrock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야...

조 이 락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

남 촌 가 곡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오네 꽃이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지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

남 촌 가 곡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오네 꽃이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지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

촌 놈 운율

울산 구석 마을의 놈 1시간 반을 홀로 빠른 속도로 달려와 고속도로 새로운 곳의 향기가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냐 일단 등교 첫날에 꽉 맨 혁띠 그래도 바진 내렸지 다른 애들과 다른 핏 가는 길에 입학생이 보여 어리버리 까더라구..

상처 (Feat. 리쥐) 권애진

수줍게 다가온 너의 사랑을 모질게 내버린 나의 마음이 잊혀진 그날의 추억들이 하나 둘 다시 찾아와 어느새 울고 있는 나를 반기죠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전부야 사랑인 줄 몰라 감춰둔 내 마음을 용서해줄래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사랑아 다칠까 두려워하던 내가 아니야 상처도 사랑이라는 걸 가는 거리마다 니가 생각나 ma boy 솔직히 두...

상처 (Feat. 리쥐) 권애진 (Kwon Ae Jin)

수줍게 다가온 너의 사랑을 모질게 내버린 나의 마음이 잊혀진 그날의 추억들이 하나 둘 다시 찾아와 어느새 울고 있는 나를 반기죠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전부야 사랑인 줄 몰라 감춰둔 내 마음을 용서해줄래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사랑아 다칠까 두려워하던 내가 아니야 상처도 사랑이라는 걸 가는 거리마다 니가 생각나 ma girl 솔...

상처 (Feat. 리쥐) 권애진(Kwon Ae Jin)

리쥐) 수줍게 다가온 너의 사랑을 모질게 내버린 나의 마음이 잊혀진 그날의 추억들이 하나 둘 다시 찾아와 어느새 울고 있는 나를 반기죠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전부야 사랑인 줄 몰라 감춰둔 내 마음을 용서해줄래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사랑아 다칠까 두려워하던 내가 아니야 상처도 사랑이라는 걸 가는

행운아 (Feat. 리쥐) 크레이지덕

Everybody 크레이지덕 오오Music 오오 소리 질러 봐 Put Your Hands Up너도 느껴 봐 어차피 듣보잡 위너이 비트에 랩 해도 돼너와 나의 연결고리가 부족해독고다이로 살아왔지 마치홀로 자식 유유자적하며시부려 때려박아 자유스타일호불호가 분명해 잘 될 때 걸리면내 플로우가 파도 타고너는 뭔가가 좀 부족해 정신 차려듣보 같은 래퍼들은모두 ...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마이큐(MY-Q)

사랑을 찾아 알고 있어 네 느낌을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펼쳐봐요 하늘 높이 라라라라라 알고 있어 너의 맘을 두 손 머리 위로 올리고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라라라라 요즘 사실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왔는지 또 여긴 어딘지 별건 한건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라 나이가 들고 들어도 늙지 말자 Smile 넌 웃는 게 제주도처럼 맑고 깊은걸 다시 가자 제주도

제주도 담요새

풍덩 난 너에게 다 맡겨버리고흠뻑 넌 나를 다 적셔버리고푸르게 숨쉬는 너의 24시간역시 난 너가 제일 좋아도망치고 싶던가도시에서 벗어나아니 내게서 벗어나너로 채우려나새별오름 애월 함덕 협재에서 대정까지물영아리 숲길따라 성산에서 조천까지도로 따라 흔들리는 청보리와 계절 꽃들구름 아래 산책하며 눈물짓던 날반짝거리는 윤슬 같이 설레깜박 잠이든 날 맞이해줄래...

부릅떠 (Feat. 김일호) 리쥐, 크레이지덕

Yeah Yeah I don't give up이제는 다시 꺾여 진내 날개를 펴두 눈을 다시 부릅떠Come on여유란 놈은 어느새 멀리 갔고남은 작은 내 기회 마저다 사라졌으며내 남은 가슴에 심장에 열정그거마저 다 식을 대로식어 버렸어펜 하나 잡기가 이리도 나 힘들다랩 한번 하기가 난 이젠 어렵구나음악이 있기에내 인생이 행복했는데이제는 그 놈 때문에조바...

상처 (Wound) (Feat. 리쥐) 권애진 & 신현민

수줍게 다가온 너의 사랑을 모질게 내버린 나의 마음이 잊혀진 그날의 추억들이 하나 둘 다시 찾아와 어느새 울고 있는 나를 반기죠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전부야 사랑인 줄 몰라 감춰둔 내 마음을 용서해줄래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사랑아 다칠까 두려워하던 내가 아니야 상처도 사랑이라는 걸 가는 거리마다 니가 생각나 ma girl 솔...

상처(Wound)(Feat. 리쥐)? 권애진, 신현민?

?수줍게 다가온 너의 사랑을 모질게 내버린 나의 마음이 잊혀진 그날의 추억들이 하나 둘 다시 찾아와 어느새 울고 있는 나를 반기죠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전부야 사랑인 줄 몰라 감춰둔 내 마음을 용서해줄래 다시 돌아와줘 이렇게 말할게 내 사랑아 다칠까 두려워하던 내가 아니야 상처도 사랑이라는 걸 가는 거리마다 니가 생각...

나쁜 女 천진

[천진 - 나쁜 ]..결비 정말 바보같죠 난 나를 버린 여잔데.. 나는 자존심 없고 부족함 많은 약한 남자 였겠죠..

ズルイ女 샤란큐(シャ亂Q)

Bye-Bye ありがとう さよなら 愛しい戀人よ (bye-bye 아리가토- 사요나라 이토시- 코이비토요) Bye-Bye 고마워, 안녕! 사랑스러운 연인이여! あんたちょっといい女だったよ その分ズルい女だね (안타 춋토 이이 온나 닷타요 소노 붕 즈루이 온나다네) 너는 좀 좋은 여자였었어, 그만큼 교활한 여자였지 今夜會えなかったね 淋しかったよ ...

고귀한선물 (女) 채미진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 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 줄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 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라 라 라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라 라 라

7.女 조이락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야. 독하다고 날 원망...

여(女) 조이락

이렇게 할수밖엔 없었어 네친굴 선택하게 된거야 날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왜 떠났니~ 왜그랬니 ~ 이렇게 다시 만날껄 왜그리 쉽게 말을 잔인하게 돌아선거니 힘들꺼야 ~아플꺼야~ 욕하라고 날원망해도 나는 너의 가장 가까운곳에 머물꺼야 날...

고귀한선물 (女) 백진우

갈매기 날으는 바닷가에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파도가 밀려와 속삭여줄 때도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 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 이 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 그대가 있으니 슬프지 않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행복이 가득찬 나의 인생은그대가 전해준 고귀한 선물이세상 어디에 서 있을 지라도그대가 있으니...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우~~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문성호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제주도 앞바다 헬프미(Help Me)

1.아루바 자메이카 어디라도 좋아 제주도 앞바다 우리 지난추억 그대와 함께면 세상 모든 바다 이야호! 소리질러봐요 저 태양이 눈부셔 환한 미소의 그대 얼굴만을 더욱 비추죠 사랑스러워요 파도같은 입술에 출렁 치마가 해맑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만의 사랑이죠.

제주도 푸른밤 장철웅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빛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간주중)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 좋아하나요 재주소년

오늘도 혼자 먹나요? 어설프게 차려진 저녁을 해산물 좋아하나요? 함께 먹으러 가요 낚싯대로 잡은 자리돔 해녀가 갓 건져낸 멍게 한접시 먹으러 가요 비행기 값도 많이 내렸다던데 오늘도 혼자 마시죠 그대가 있다면 좋을텐데 한라산 좋아했었죠 함께 취했잖아요 종일 바라보던 밤바다 바람이 시원한 그 섬엔 아직도 내가 있어요 마음 먹으면 금세 도착할 곳에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ASDF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푸른밤 제주도 조문근밴드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나른한 오늘밤 꿈에 젖어 걷고있어 적당히 부는 바람 파도소리와 함께 유채꽃밭 길을 걸어 새별오름에 올라 손을 꼭 잡고 바라보며 사랑해 말을 해 제주도 둘레길이 너무 좋아 느영나영 걸어서 좋아 저 한라산 눈꽃나무가 보이면 다시오자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아름다운 이 밤 사랑스런 너와 함께

&***제주도 사랑***& 백수정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맹세하던 그 사람 너무 보고파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맑은 두 눈에 빠져 정열의 그 입술 아름다운 내 사랑아 불꽃같이 타오르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 제주도 내 사랑 제주도 내 사랑 내 가슴에 남으리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제주도 품에 조항조

누구도 기댈 수 가 없는 곳 도시에 살고 있는 나 제주도 에메랄드 빛 바다 비릿한 생선내음 물질하는 해녀들과 곶자왈 그리워 떠나볼까 제주도 제주도에 정글 같은 도시 싫어 맹수 같은 자동차도 싫어 제주도 올레길 걸으며 파도소리에 취해 단잠을 자고 싶어 한라산 오름길에 오르면 유채꽃 향기 속에 아름다운 제주도를 품에 안네 그리워 떠나볼까

여기, 제주도 thesomebodypain

보잘 것 없는 하루의 시작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일상 밀려있는 일들 접고 제주도 그곳으로 달려갔어 푸르른 하늘 드넓은 초원 모든 게 전부 그대로더라 바뀐 건 나 하나뿐이더라 작아진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괜찮다더라 바뀐 모습도 괜찮다더라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바닷바람 타고 흘러온 내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 내 고향 삼다도에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아~~ 언제 다시 보고픈님 만나보...

제주도 타령 유지나

제주도 타령 - 유지나 너냐 나냐 두리둥실 눌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려워 운다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호박은 늙을 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람은 늙을 수록 보기가 싫어진다 간주중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제주도 타령 김 세레나

제주도타령 - 김세레나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랑을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