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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다더 더 검은 마정숙

먹보다도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눈보다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 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우리들의 싸울 것은 마정숙

우리들의 싸울 것은 마정숙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 고 죽을 영혼 살릴 것 일세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마정숙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겟세마네 동산 마정숙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때 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 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 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 주셨네 아 아 아 아 주 사랑 깊고 크셔라 내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빌라도의 뜰에서서 가시관 쓸때 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 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 저주의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 아 아 아 아 주 사랑 깊고 크셔라 내영혼에 파도...

거기 너 있었는가 마정숙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캄캄한 밤 사나운 밤 불 때 마정숙

캄캄한 밤 사나 운 바람 불 때 마정숙 캄캄한 밤 사나 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 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간주중>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마정숙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마정숙 나 어느날 꿈속 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 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 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 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 였네 내가 영원히 사 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 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 네 그 동정의

외길 가게 하소서 마정숙

불같은 성령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놀라운 주의 사랑 나를 사로 잡았네 세상 것 다 버리고 주를 따라 가리라 이 생명 다 바쳐서 주 만 위해 살으리 자신의 길이 아닌 주님 뜻 향해 두 길이 아닌 외길 가게 하소서 내 평생 가는 길에 슬픈 사연 많으나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네 하늘나라 하늘나라 성령으로 깨달아 내 맘속에 이뤄지니 부족함이 없도다 자신...

이제 내가 살아도 마정숙

이제 내가 살아 도 마정숙 이제 내가 살아 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 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 주며 날 오라 하 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 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 신 내 주님의 것이 요 <간주중> 이제 내가 떠나 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 도 주 위해

나의기쁨 나의소망 마정숙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마정숙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 신 주 밤낮 불러서 찬 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 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 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 실까 <간주중> 섭리사에 사는 신부들이여 사랑하시는 내 주를 빈 들에서나 그 성지 안에서 만나 뵌 일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정숙

1절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주셨네후렴아아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2절빌라도의 뜰에 서서 가시관 쓸 때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온 인류의 저주를 속하시려고저주의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후렴아아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

검은 하늘 오리필링(Orifeel...Ing)

[intro] Yeah- Life Black city Too many people in place Heaven to Hell It's just song to you When the music start [Hook] 이 거친 도시의 밤하늘이 내 벗이요 청춘의 덫이요 젊음의 멋이요 검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가 네온사인에 둘러싸여 길을 잃어가

검은 엔딩 N.Jay

검은색 장미를 너에게 건낸다 그렇게 너는 내게서 점점 멀어져가 우리는 이딴걸 사랑의 끝이라며 이별공식 이라면서 서로의 심장을 찔러 너무 아프잖아 너가 내게 건넨 장미 꽃의 줄기의 가시들 내 손가락 마디마디 흐르는 빨간 물에 비친 너의 모습이 그렇게 우리의 장미는 서로를 찔러 버려 눈에서 내리는 검은 물은 우리의 피를 섞어 바닦에 흘러 내린 물감으로

검은 피 이수호

검은 피가 흘러 목 뒤엔 뱀을 죽이고 노랜 크게 알고 있어 배겐 붉어 왼쪽 귀엔 이 음악이 흐르고 We know intoxicate 아직 들리는 건 네 Knock 잊고 있던 멜로딘 검은 피가 흘러 Nightmares, I'm fallin' 가식 떠는 새끼들은 싹 다 멀리해 한숨 뱉어 그럼 나오는 건 Nicotine Verse2로 가도 없을 거야 피처링은

검은 개 루시드 폴(Lucid Fall)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내가 두려웠는지도

검은 개 루시드 폴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내가 두려웠는지도

검은 개 루시드폴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내가 두려웠는지도 몰라 어디서 잠이 든 건지 기다려도

검은 비 강산에

-1번 반복 도시에 어둠이 내리고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갈곳도 없이 서성이다 흩어져 사라지네. (black rain)내마음 깊은 곳에 (black rain)내마음 깊은 곳에 (black rain)검은비가 내려오네. -2번 반복 black rain ~ black rain~ black rain~~

검은 눈물 마야

내가 마신 커피 한잔은 어린 소녀의 쓰디쓴 눈물 내가 입은 따뜻한 옷은 고사리 손에 꿰매져 옷장 속의 인형처럼, 주인 없는 둥지처럼 몸통이 갈라져 발길에 짚밟혀도 눈길조차 없어 세상을 봐, 조용히 들어봐 아이들의 울음소릴 들어봐 너의 어릴 적 그 순진했던 밝은 미소 되돌려 생각해봐 얼마나 아파야만 하나 내입안의 초콜릿 속엔 소년의 검은

검은 심장 민새

까맣게 날이 섰지 더는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 그림자 뒤에 숨으면 모두 날 그냥 지나쳐 첨벙 머리 숲을 헤엄쳐 신비로운 우주를 둘러봐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반짝이는 검은 심장 황야의 사막에 갇힌 뒤 나의 오아시스를 계속 끌어당겨 가소로운 모래들이 실컷 웃고서 사라지면 깊이 빠져버렸지 이 멜로디에 오늘 밤도 눈을 떠 너는 반짝이니까 행복할까 아님 행복해서

검은 우유 김연준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반대가 오히려 이끌리는 것 같아 이따금 새하얀 종이 위에 검은색 물감 짙게 물들이고 싶어 한층 번거로운 빛깔을 내줘 그래서 난 검은 우유가 좋아 까만 머리에 하얀 옷을 입고 신선한 맛을 내는 그랬어 난 피아노가 좋았어 하얀 손위에 까만 손톱을 하고 색다른 멋을 내는 피아노 따끔 상처받을 때마다 상냥한 우유가 따뜻하게 감싸줄 거야 꼴깍

검은 위선 언타이틀

처음부터 너는 날 속였던거야 사랑한다는 말도 다른 사람에게 같은 말을 하는 너를 보았던 거야 하지만 처음 느꼈던 감정이 널 위한 내 사랑이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 않아 난 아픔 속에 언제나 장난처럼 너는 사랑을 하니 위선 속에 나는 기뻐한거니 날 버린 너는 행복한거니 다시는 사랑을 안할래 아직 나는 사실 믿어지지 않아 거짓된 그 사랑이 너무나

검은 위선 언타이틀

처음부터 너는 날 속였던거야 사랑한다는 말도 다른 사람에게 같은말을 하는 너를 보았던 거야 *하지만 처음 느꼈던 감정이 널 위한 내 사랑이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 않아 난 아픔 속에 **언제나 장난처럼 너는 사랑을 하니 위선 속에 나는 기뻐한거니 날 버린 너는 행복한거니 다시는 사랑을 안 할래 아직 나는 사실 믿어지지 않아 거짓된

검은 위선 언타이틀(Unti..

처음부터 너는 날 속였던거야 사랑한다는 말도 다른 사람에게 같은말을 하는 너를 보았던 거야 *하지만 처음 느꼈던 감정이 널 위한 내 사랑이 그렇게 쉽게 잊혀지지 않아 난 아픔 속에 **언제나 장난처럼 너는 사랑을 하니 위선 속에 나는 기뻐한거니 날 버린 너는 행복한거니 다시는 사랑을 안 할래 아직 나는 사실 믿어지지 않아 거짓된 그

검은 원양희

검게 물든 초라해진 나를 내일 밤의 너는 바라보네 울음소리가 적막을 깨워 오늘의 나를 채워주네 슬펐던 날의 나의 가시들 불안한 내 가시를 넌 괜찮다 했지 검게 물든 초라해진 나를 내일 밤의 너는 바라보네 슬펐던 날의 나의가시들 불안한 내 가시를 넌 괜찮다 했지

검은 생각 마빈

어딜 가니 니 집은 그쪽이 아닌데 알고 있니 잔뜩 겁먹은 니 모습을 한순간에 놓쳐버린 너의 의심을 한순간에 바꿔버릴 검은 생각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 바로 여기겠지 아 떨어지나요 저긴 아무것도 없는 맨바닥인데 내 말이 들리지 않다면 나에게 말을 해줘요 아 갈 곳 없나요 그 앤 아직까진 나를 몰라볼텐데 내 말이 들리게 된다면 나를 피하게 해줘요 웃고 있니 아니면

먹보다도 더 검은 두나미스 앙상블

먹보다도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눈보다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 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먹보다도 더 검은 클래식콰이어

먹보다도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먹보다도 더 검은 현진옥

먹보다도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먹보다도 더 검은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먹보다도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먹보다도 더 검은 Various Artists

먹보다도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눈보다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세상 부귀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먹보다도 더 검은 PSMArtists

먹보다도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흰 눈보다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검은 나비의 목소리 닛시

희미한 빛이 거릴 수놓을 때까지 안녕이라는 말 꺼내기 싫었어 처음이라는 말 우리 시작하던 날 나의 작은 소녀는 달려가 노랠 불렀지 검은 나비의 목소리 꿈속을 헤매이던 날 감으며 녹아 든 단 설탕 같은 밤 검은 나비의 목소리 길 위를 돌아보던 날 안으며 웃었던 큰 나무 같은 너 커다란 파도가 와도, 흐려진 구름 보여도 또 우리를 담은 운명

검은 나비의 목소리 닛시(Nissi)

희미한 빛이 거릴 수놓을 때까지 안녕이라는 말 꺼내기 싫었어 처음이라는 말 우리 시작하던 날 나의 작은 소녀는 달려가 노랠 불렀지 검은 나비의 목소리 꿈속을 헤매이던 날 감으며 녹아 든 단 설탕 같은 밤 검은 나비의 목소리 길 위를 돌아보던 날 안으며 웃었던 큰 나무 같은 너 커다란 파도가 와도, 흐려진 구름 보여도 또 우리를 담은 운명

검은 나비의 목소리 레이 (Reii)

희미한 빛이 거릴 수 놓을 때까지 안녕이라는 말 꺼내기 싫었어 처음이라는 말 우리 시작하던 날 나의 작은 소녀는 달려가 노랠 불렀지 검은 나비의 목소리 꿈속을 헤매 이던 날 감으며 녹아 든 단 설탕 같은 밤 검은 나비의 목소리 길 위를 돌아보던 날 안으며 웃었던 큰 나무 같은 너 커다란 파도가 와도 흐려진 구름 보여도 또 우리를 담은 운명

검은 망토의 사내 더 문샤이너스

교차로에 어둠이 내려 이미 나를 사로잡아 버렸네 이윽고 내게 다가오네 어느덧 그는 내앞에 서있네 검은 벨벳으로 짜인 망토를 걸친 이제 나는 깨달아야 하네 어둠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시리도록 차가운 저 음성 무언가 내게 건네 주었네 검은 벨벳으로 짜인 망토를 걸친 잠시 머리를 스쳐 경외심에 가까운 시리도록 차가운 흑암의 순결 마치 지옥과도 같은 마치 천국과도 같은

검은 바다가 부른다 더 문샤이너스

검은 바다의 노랫소리가 해안선 가득히 퍼지네 희미한 달무리의 잔영이 수면 위에 출렁거리네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Hallelujah Hallelujah 아득히 깊고 깊은 물 속의 영혼들의 속삭임처럼 대기를 맴도는 푸른 빛 어둠을 파고드는 푸른빛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검은 고양이 네로 카사앤노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라 랄랄라 my boom 내게 대한 한사람 one love 내게 대한 한사람 네 달콤한 그 웃음이 내 가슴에 식지 않아 girl 한 발짝 돌아서 뒤로 oh no~한 발짝 튕기는 그 모습이 끌리네 애태우지 말고 with

검은 고양이 네로 카사n노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라 랄랄라 my boom 내게 대한 한사람 one love 내게 대한 한사람 네 달콤한 그 웃음이 내 가슴에 식지 않아 girl 한 발짝 돌아서 뒤로 oh no한 발짝 튕기는 그 모습이 끌리네 애태우지 말고

검은 손 이요(E.O)

이상 잡지 못해. 빚만 남기곤 떠나간 아버지를 원망하는 것 만이 나를 멍하니 보는 그녀의 일과였어. 지겹게 연속되는 빈곤의 굴레. 눅눅하게 지린 장판위의 곰팡이. 잔인하게 늘어만 가는 이 밤이 까맣게 물들어가네.

검은 고양이 네로 카사앤노바(Casa&Nova)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라 랄랄라 **Rap) my boom 내게 대한 한사람 one love 내게 대한 한사람 네 달콤한 그 웃음이 내 가슴에 식지 않아 girl 한 발짝 돌아서 뒤로 oh no~한 발짝 튕기는 그 모습이 끌리네~ 애태우지

비아(非我) 크래쉬

*4 네 입속엔 박힌 가시가(내 검은 입과 혀) 내 입속엔 박힌 거짓이(네 검은 입과 혀) 네 눈속엔 박힌 가시가(내 검은 눈과 귀) 내 눈속엔 박힌 거짓이(네 검은 눈과 귀) 왜? 이젠 네가 바라던 세상을 찾아봐 왜? 이젠 혼자 이상 설 수 없게 됐나? 왜? 이젠 네가 알고 있던 세상은 어디있나 왜?

어둠 카이지 (KVYZY)

입어 검은 sxxt mask위 sunglasis 빛은 내게 vision call me 어둠 bxxch 입어 검은 sxxt mask위 sunglasis 빛은 내게 vision call me 어둠 bxxch 빛은 나를 향하지 자연따위 학살 비추어 나를 밝게 눈이 부셔 I'm blind 입어 검은 jacket 밑에 검은 pants 그 속마저 가득한 검은 tattoo

검은 밤 달빛 Master Class 외 2명

달나라에 가보면 내 맘 알게 될 거야 꿈꾼다고 뭐가 달라질까도 생각했지 달나라에 지나갈 일 있으면 들러봐요 달나라에 와보면 내 맘 알게 될 거야 밤밤밤밤밤 검은 밤밤밤밤밤 밤밤밤밤밤 검은 밤밤밤밤밤 달나라에 가보면 내 맘 알게 될 거야 꿈꾼다고 뭐가 달라질까도 생각했지 달나라에 지나갈 일 있으면 들러봐요 달나라에 와보면 내 맘 알게 될 거야 밤밤밤밤밤 검은

검은 망토의 사내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교차로에 어둠이 내려 문득 나를 사로잡아 버렸네 이윽고 내게 다가오네 어느돗 그는 내앞에 서있네 검은 벨벳으로 짜인 망토를 걸친 이제 나는 깨달아야 하네 어둠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시리도록 차가운 저 음성 무언가 내게 건네 주었네 검은 벨벳으로 짜인 망토를 걸친 잠시 머리를 스쳐 경외심에 가까운 시리도록 차가운 흑암의 순결 마치

검은 바다가 부른다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검은 바다의 노랫소리가 해안선 가득히 퍼지네 희미한 달무리의 잔영이 수면 위에 출렁거리네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어 Hallelujah Hallelujah 아득히 깊고 깊은 물 속의 영혼들의 속삭임처럼 대기를 맴도는 푸른 빛 어둠을 파고드는 푸른빛 어둠 속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 텅빈 선창에서 그대를

비아 (非我) 크래쉬

거짓시대에 살고 있어 말 속엔 믿음이 없어 TV에 넌 깊이 갇혀있어 사람들의 말 속에 갇혀있어 내가 원하던 네가 알고 싶었던 건 내가 원하던 네가 알고 싶었던 건 내가 원하던 네가 알고 싶었던 건 내가 원하던 네가 알고 싶었던 건 네 입속엔 박힌 가시가 내 검은 입과 혀 내 입속엔 박힌 거짓이 네 검은 입과 혀 네 눈속엔 박힌 가시가

비아 (非我) 크래쉬(Crash)

거짓시대에 살고 있어 말 속엔 믿음이 없어 TV에 넌 깊이 갇혀있어 사람들의 말 속에 갇혀있어 내가 원하던 네가 알고 싶었던 건 내가 원하던 네가 알고 싶었던 건 내가 원하던 네가 알고 싶었던 건 내가 원하던 네가 알고 싶었던 건 네 입속엔 박힌 가시가 내 검은 입과 혀 내 입속엔 박힌 거짓이 네 검은 입과 혀 네 눈속엔 박힌 가시가 내 검은 눈과 귀 내 눈속엔

검은 날개의 여신 김동건

저 사막 폭풍 한가운데 검은 태양아래서 넌 용서받지 못한자와 광란의 춤을 춘다 누굴 위해서 무얼 위해서 춤추나 너의 파티는 Never 기쁨이란 없다 To The Light 파멸의 태양을 향해서 To The Light 이카루스의 날개 달고 악마의 무덤 앞에 기도하는 사람들 그 많은 것을 가졌어도 만족하지 못하네 뭐가

Black Diamond 쥬얼리

너도 지금 느껴지니 이기분이 너도 지금 느껴지니 이 음악이 강하게 반복되는 이비트가 내 심장을 두드려 강하게 강하게 너와 내가 사랑하는 오늘 밤에 너와 나를 둘러싸는 이 기분은 아무도 내 곁에서 그무엇 그 어떤 아픔도 못느끼게 no matter no matter 자리에서 뛰어보렴 보다 신나게 계속해서 뛰어보렴 검은 태양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