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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랑타령 만석이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 자동차가는 소리에 도봉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 어랑 어 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한이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에 담장을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어랑타령 Various Artists

사랑 18) 어랑타령(신고산타령) -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반봇짐만 싸누나 - 구부러진 노송남근 바람에 건들거리고 허공중천 뜬 달은 사해를 비춰주노라 - 삼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 지저귀는 산새들아 너는 무삼 회포있어 밤이 가는 날이 새도

어랑타령 고주랑

어랑타령 - 고주랑 신고산 (新高山)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舊高山) 큰애기 밤봇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구부러진 노송 남근 바람에 흔들거리고 허공중천 뜬 달은 사해 (四海)를 비춰주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치마폭 잡은 손 인정없이 떼치고

어랑타령 이은주

어랑타령 - 이은주 바람아 봄 바람아 네가 불지를 말아라 머리 단장 곱게한 것 모두 다 흩어러진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야 내 사랑아 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 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을 다 썪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신고산이 우루루루 기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는 밤 봇짐만 쌉니다

어랑타령 최창남

어랑타령 - 최창남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못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어랑타령(신고산타령) 안소라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지고-요-- 귀뚜라미 -- 슬피울어 고향 - 생각이나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그리운내고향이로-다-- - - - - -

금강산타령 만석이

어드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 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 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 갔노 바위위에 얽힌 꿈을 추모하는 누흔뿐이로다 종 소리와 염불 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 금류 열두 담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만석이

해방가 만석이

얼씨구나 절씨구야 해방가로 넘어간다 징용 부국대 끌려갈 적에 다시 못 살아올 줄 알았는데 일천 구백사십오 년에 팔월 십오일 해방돼서 연락선에 몸을 싣고 부산항구에 당도하니 문전 문전 태극기 달고 방방곡곡 만세 소리에 삼천만 동포가 춤을 춘다 중앙청 꼭대기 태극기는 바람에 퍼벌펄 휘날릴 적에 남의 집 서방님 다 살아오는데 우리집에 돌이아빤 왜 못오나 ...

회심곡 만석이

일심으로 정념 아하아 아미 이로다 보홍오 오호~ 억조창생은 다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을 들어보서 인간세상에 다 나온 은덕일랑 남녀노소가 잊지를 마소 건명전에 법화경이로구나 곤명전에 은중경이로다 우리부모 날 비실 제 백일정성이며 산천기도라 명산대찰을 다니시며 온갖 정성을 다 드리시니 힘든 남기 꺽어지며 공든 탑이 무너지랴 지성이면 감천이...

한오백년 만석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붙여 ...

각설이 타령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장타령 만석이

얼씨구 씨구 잘한다 절씨구 씨구 잘한다 정말로 참말로 잘한다 춘천하면 샘밭장 홍천이라 구만리장 명주받고 오는 원주장 아가씨 많구나 정선장 강릉장은 단오장 통 잘치는 장은 통천장 달을 본다 영월장 지금 왔소 인제장 장도 많구나 이천장 쌀이 많구나 여주장 안성에는 유기장 예산도 많구나 예산장 공술이 많구나 공주장에 더운 물이 ...

아리랑 만석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희망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꽃 피고 새 울어 금강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

풍년가 만석이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으랴 명년 춘삼월에 화요놀이 가세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으랴 명년 춘삼월에 화요놀이 가세

방구타령 만석이

방구타령을 부르는데 할아버지 방구는 망령방구 할머니 방구는 주책방구 큰 아버지 방구는 벼락방구 큰 어머니 방구는 욕심방구 시아버지 방구는 호령방구 시어머니 방구는 잔소리방구 작은 아버지 방구 인정방구 작은 어머니 방구 걱정방구 고모 방구는 끈끈이방구 이모 방구는 향내방구 외숙부 방구는 트름방구 숙모 방구는 허풍방구 큰 아들 방구는 책임방구 작은 아들 ...

각설이타령 만석이

각설이 타령 -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창부타령 만석이

만석이 만석아 만석아~!!!!!!!!!!!

달거리 차차차 만석이

나왔구나 또 나왔네웃기는 만석이가 또 나왔어요오랜만에 등장해서달거리 차차차를 가려합니다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여러분들 안녕하세요만석이가 인사 올립니다 차차차 차차정월이라 대보름날 대보름날답교하는 명절인데청춘남녀 짝을 지어양양 삼삼이 다니는데 다니는데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우리님은 어데를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