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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싶은 날 매기

먹고 싶은 날이 있어 하늘도 잔뜩 찌푸린 오후 머가 문제지 머 때문인지 머가 잘못돼서 여기까지 왔는지 아직도 난 잘 모르겠어 혼자 멀리 떠나가고 싶어 온종일 재미없는 하루에 머가 문제지 머 때문인지 머가 잘못돼서 여기까지 왔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얘기하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말해주고 싶어 보고 싶었다고 만지고 싶어 키스하고

리얼스타 (With 매기) DF케이

거야 all right 지금 이 순간(Right now) 뒤돌아 도망친 날들 그렇게 외면했던 일 힘들다고 포기 마 지난 시간들 후회 없이 던져 버려 맘껏 소리 질러 Real Star 힘껏 크게 외쳐 Super Star We are the real Star 자신을 믿어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다시 용기를 내봐 그깟 일에 도망치지 마

브라운아이드소울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 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 이별만큼 쓰린 것 같아 니 느낌은 내 입술 너머 춤을 추듯 흔들리는 물결이 되어 채우고 있어 시간 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 때면 어느샌가 소리 없이 내 안에 또 살아나고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싶은 오늘 밤

브라운 아이드 소울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 이별만큼 쓰린 것 같아 니 느낌은 내 입술 너머 춤을 추듯 흔들리는 물결이 되어 채우고 있어 시간 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 때면 어느 샌가 소리 없이 내 안에 또 살아나고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싶은 오늘 밤

매기의 추억 Slam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매기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매기의 추억 (MBC 남자의 향기) 그랜드슬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매기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술 먹고 전화하지마 오윤혜

<오윤혜 - 먹고 전화하지마> 미안하단 너의 한마디 그리고 헤어졌어 너를 잡을 수도 없었어 oh no 사랑했단 너의 한마디 그말이 더 아팠어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었어 눈물만 흘렀어 (시간이 지나고)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정말로 더이상) 흘릴 눈물도 남아있지 않아 ( 버린 너잖아) 왜 자꾸만 나를 흔들어 헤어졌잖아 끝났잖아 다신

술 먹고 전화하지마 오윤혜适

미안하단 너의 한마디 그리고 헤어졌어 너를 잡을 수도 없었어 oh no 사랑했단 너의 한마디 그말이 더 아팠어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었어 눈물만 흘렀어 (시간이 지나고)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정말로 더이상) 흘릴 눈물도 남아있지 않아 ( 버린 너잖아) 왜 자꾸만 나를 흔들어 헤어졌잖아 끝났잖아 다신 술먹고 전화하지마 취한 목소리 듣기

Brown Eyed Soul 브라운 아이드 소울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 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 이별만큼 쓰린 것 같아 니 느낌은 내 입술 너머 춤을 추듯 흔들리는 물결이 되어 채우고 있어 시간 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 때면 어느샌가 소리 없이 내 안에 또 살아나고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매기의 추억 이원석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되었네

매기의 추억 슬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리 백발이 되었네 옛날의

조형근

맥주 한잔에 당신 한잔 소주 두 잔에 당신 두잔 이 술을 마시면 취하겠지 비틀비틀 비틀거리겠지 당신을 마시면 당신에게 취하려나 내가 취하면 당신 맘이 흔들릴까 한 잔에 흔들리고 그대에게 흔들리고 흔들리는 내 청춘 신관동에서 한 잔 먹고 웅진동에서 한 잔 먹고 당신이 있으면 좋을 텐데 당신 없어 나는 외롭다네 당신을 마시면 당신에게 취하려나 내가 취하면

밥은 먹고 다녀 (Feat. Squizz) Ceekay

먹고 살만은 하지 먹고 살만큼 버는 녀석이 밥도 안먹고 다녀 돈 다 어따써 로또 샀어 버릇 아직 못 고쳤네 그만해 한잔하자 친구야 오늘은 취하고 싶은 밤 니가 원한다면 새벽까지 음 sorry 여튼 오늘 밤은 뜨겁다 똑같은 삶 속에 몇없는 휴가 오늘이 바로 그 one shot two shot 취하는 오늘 밤 three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그런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매기의 추억 아메리카 민요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않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사랑하는 매기야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꽃은 피어만발하였다 물레방아소리 그쳤다 매기 내사랑하는 매기야

메기의 추억 지태정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야 네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매기의 추억 박수남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래방아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 하는 매기야 동산숲은 우거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매기의 추억 Various Artists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래방아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 숲풀은 우거지고 장미꽃은 피어만발하였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매기의 추억 (영국 민요) Various Artists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매기의 추억 김정아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번화가 서척희

밤이면 늘 먹고 지랄하며 깽판치는 너희가 뭘하는지 나는 몰라 낮에는 다 착한 얼굴 술취하면 시비거는 니모습 꼴보기가 너무 추해 이렇게나 말을 해도 너는 몰라 니모습이 어떤지 부모님도 진짜 몰라 병신같은 니모습을 니 거울로 비춰주고 싶은 내 마음을 제발 마음 깊이 알아줘요 하고 싶지 자고 싶지 핑글도는 이세상에 내 눈에 보이는 건 오직 너야 내 세상에

메기의 추억 소리창조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않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반 복)

술 (C2H5OH) 브라운 아이드 소울

춤을 추듯 흔드는걸 느껴 난 채우고 있어 시간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때면 어느새 난 소리없이 내안에 또 살아나고 잠시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싶은 오늘밤 너를 원한거야 똑같은 일상에 취한 잊고싶어 너를 느끼고있어...

술(C2H5OH) BROWN EYED SOUL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 이별만큼 쓰린것 같아 니 느낌은 내 입술너머 춤을 추듯 흔들리는 물결이 되어 채우고 있어 시간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때면 어느샌가 소리없이 내 안에 또 살아가고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 감고 싶은

술(C2H5OH) Browneyed soul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 이별만큼 쓰린 것 같아 니 느낌은 내 입술 너머 춤을 추듯 흔들리는 물결이 되어 채우고 있어 시간 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 때면 어느샌가 소리 없이 내 안에 또 살아나고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싶은 오늘

술 (C2H5OH) Browneyed soul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 이별만큼 쓰린 것 같아 니 느낌은 내 입술 너머 춤을 추듯 흔들리는 물결이 되어 채우고 있어 시간 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 때면 어느샌가 소리 없이 내 안에 또 살아나고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싶은 오늘

비싼 술 먹고 박현빈

먹고 몸이 아플 때는 안 먹겠다 다짐해도 술을 보고 친구를 보면 맹세가 도로 아미타불 넘어간다 술술술 술이 춤을 춘다 술술술 비싼 먹고 주정을 말고 꽃이 지기 전에 놀다 가세 비싼 먹고 투정을 말고 달이 지기 전에 놀다 가세 먹고 텅 빈 지갑 보고 안 먹겠다 다짐해도 술을 보고 안주를 보면 맹세가 도로

종이 위의 밥말리 아서라 이그(Asra IG)

a 느닷없이 내게 인사 건네는 종이 위의 밥말리 일단 내 머리를 짓누르고 있는 저 책부터 치워주게 머리위로 쭈삣해 꼬부라진 철사 같은 머리털 쭉 들이킨 마리화나 내뿜으며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오늘 하루 무슨 일 있었나 표정이 좋지 않구만 그냥 먹고 담배나 피고 뮤직이나 만들어라 b 느닷없이 따끔히 내게 훈계하는 종이 위에 밥말리 지당하신

종이 위의 밥말리 (Inst.) 아서라 이그(Asra IG)

느닷없이 내게 인사 건네는 종이 위의 밥말리 일단 내 머리를 짓누르고 있는 저 책부터 치워주게 머리위로 쭈삣해 꼬부라진 철사 같은 머리털 쭉 들이킨 마리화나 내뿜으며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오늘 하루 무슨 일 있었나 표정이 좋지 않구만 그냥 먹고 담배나 피고 뮤직이나 만들어라 느닷없이 따끔히 내게 훈계하는 종이 위에 밥말리 지당하신 이 말씀에

메기의 추억 권병좌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야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2.

Endless Road 탱크 탄 동수

쪽문을 지나면 어은동 학교 밖 잇는 끝 없는 길 낮에는 낭만의 캠퍼스 밤에는 먹고 들어가는 길 늦은 밤 친구의 전화에 한 두잔 마주치던 술잔에 오 기숙사로 들어 가는 길 걸어도 가까워지지 않는 가로등 길 옆엔 먹고 토하는 사람들 아아 낭만의 endless road 봄에는 눈부신 벚꽃 길 겨울엔 아스팔트 황무지 쪽문 앞 버려진 자전거

☞술 먹고 전화하지마 오윤혜

a) 미안하단 너의 한마디 그리고 헤어졌어 너를 잡을 수도 없었어 oh no 사랑했단 너의 한마디 그말이 더 아팠어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었어 눈물만 흘렀어 b) (시간이 지나고)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정말로 더이상) 흘릴 눈물도 남아있지 않아 ( 버린 너잖아) 왜 자꾸만 나를 흔들어 헤어졌잖아 끝났잖아 다신 c) 술먹고

☞술 먹고 전화하지마 ◈◈◈오윤혜

a) 미안하단 너의 한마디 그리고 헤어졌어 너를 잡을 수도 없었어 oh no 사랑했단 너의 한마디 그말이 더 아팠어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었어 눈물만 흘렀어 b) (시간이 지나고)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정말로 더이상) 흘릴 눈물도 남아있지 않아 ( 버린 너잖아) 왜 자꾸만 나를 흔들어 헤어졌잖아 끝났잖아 다신 c) 술먹고

항구의연인 반주곡

(물새가우네) 갈--매기 -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수 있나 옥-포-항구에 물새가 우네 (우우우 우 우우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내 사랑은 오늘도 답을 알지 못해 이유 없는 내 눈물만 가득 채우고 있는데 니 맘처럼 차가운 한 모금을 넘겨 말 못하고 타는 가슴을 식혀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생각해 이젠 널 원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오늘은 정말 니가 보고 싶은 걸 너를 생각만 해도 자꾸 숨이 막혀와 체한 가슴을 비워야 하는데 사랑한 무게만큼 채우고 또 삼켜야

노력의 결실 심상율

멍하니 쳐다봐 그래도 어쩌겠어 해야지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을 마구잡이로 시청해 쑤셔 넣어 마우스로 하나하나 찍어 기계같이 딱딱한 음악을 만들어 가사에 만족이란 없어 수정에 수정에 수정 손이 덜덜 떨려 시간 가는 줄 몰라 밤을 세 녹음된 내 목소리는 왜 이렇게 듣기 싫은지 내 목소리가 진짜 이런가 충격에 빠져 소리 내는 법부터 다시 시작해 목소리를 관리해

Fly To The Sky

내 사랑은 오늘도 답을 알지 못해 이유 없는 내 눈물만 가득 채우고 있는데 니 맘처럼 차가운 한 모금을 넘겨 말 못하고 타는 가슴을 식혀줄 수 있다면 하루 종일 생각해 이젠 널 원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오늘은 정말 니가 보고 싶은 걸 너를 생각만 해도 자꾸 숨이 막혀와 체한 가슴을 비워야 하는데 사랑한 무게만큼 채우고 또 삼켜야 오늘도

미친듯이 외치면 강태화

미친듯이 외치면 맘이 편안할까 미친듯이 달리면 지울수있을까 나 없다고 밥 거르지 말고 조금만 먹고 정말 행복해 제발 미친듯이 외치면 내맘이 편해질까 미친듯이 달려야 내 속이 후련할까 너가 너무 그리워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난 밥도 못먹어 생각나 하루하루 술이 나없다고 잘못지낼 넌 아니라 다행이야 지금이라도 너가 돌아왔음 하는

매기의 추억 (영국 민요) 심혜원, 다빈이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래방아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 숲풀은 없어지고 장미꽃은 피어만발하였다 물래방아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the violets were scenting the woods maggie their perfume was soft on the breeze when i first said

우리네 세상 (부제 : 양양가) 더오즈

지는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려 하는데 진흙같은 이내몸은 거리를 헤매이네 우리네 세상 살만하지 않은가 한잔 먹고 노래하니 어찌 아니좋은가 오랜친구 다시보니 반갑기 그지 없네 지난 시절 돌아보니 옛추억이 새롭네 우리네 세상 살만하지 않은가 한잔 먹고 노래하니 어찌 아니좋은가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반백이네 이룬것은 없다지만 후회할 것도 없지

좋겠다 가비앤제이

비를 참 좋아하던 너 그런 날에는 한잔 하자던 너 매일 비가 오면 좋겠다 온종일 전화만 매만지는데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나요 *우후 널 부르는 내 노래가 빗속에 묻혀 바람에 날려 들을 수가 없겠지 우후 참 사랑하면 좋겠다 니 맘은 항상 다시 제자린 가봐* 내 생일 되던 시간 내라며 같이 밥 먹자던 너 매일 생일이면 좋겠다

좋겠다* 가비엔제이(Gavy nj)

비를 참 좋아하던 너 그런 날에는 한잔 하자던 너 매일 비가 오면 좋겠다 온종일 전화만 매만지는데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나요 *우후 널 부르는 내 노래가 빗속에 묻혀 바람에 날려 들을 수가 없겠지 우후 참 사랑하면 좋겠다 니 맘은 항상 다시 제자린 가봐* 내 생일 되던 시간 내라며 같이 밥 먹자던 너 매일 생일이면 좋겠다

Yakovv, ? (물음표)

이 시간엔 사람들이 몰려 로하가 내 뺨을 때려 하려던 말을 다시 떠올려 너무 마음 쓰지마 짝사랑은 되게 쓰지만, 알잖아 사실은 사랑도 그리 달진 않아 너 잠시 여길 떠나지만 돌아올 걸 아니까 별다른 인사는 하지 않을게 곧 다시 만나 하나둘씩 흩어져 남은 건 우리뿐인걸 초점은 흐려져 말을 건 친구 눈도 풀린걸 진선아, 너가 그랬지 우린 말하곤 한다고 듣고 싶은

미친 듯이 외치면 태화

미친듯이 외치면 맘이 편안할까 미친듯이 달리면 지울수있을까 나 없다고 밥 거르지 말고 조금만 먹고 정말 행복해 제발 미친듯이 외치면 내맘이 편해질까 미친듯이 달려야 내 속이 후련할까 너가 너무 그리워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난 밥도 못먹어 생각나 하루하루 술이 나없다고 잘못지낼 넌 아니라 다행이야 지금이라도 너가 돌아왔음 하는 바램이야

전화받어 키스

더 이상 얘기 하기 싫어 전화도 울고 나도 울고 할 말 없으니 전화 끊어 욕먹고 뺨맞고 먹고 망가지고.. 욕먹고 뺨맞고 먹고 망가지고.. 욕먹고 뺨맞고 먹고 망가지고.. 욕먹고 뺨맞고 먹고 망가지고....

전화 받어 키스

더 이상 얘기 하기 싫어 전화도 울고 나도 울고 할 말 없으니 전화 끊어 욕먹고 뺨맞고 먹고 망가지고.. 욕먹고 뺨맞고 먹고 망가지고.. 욕먹고 뺨맞고 먹고 망가지고.. 욕먹고 뺨맞고 먹고 망가지고.... 간주중...

숲의 찬가 김수연

없는 세상 무슨 낙으로 사나 마시면 취하게 술이라더라 월요일은 월급타서 기분좋아 한잔 화요일은 화가나서 속을 풀려 한잔 수요일은 수다떨다 그냥 좋아 한잔 목요일은 목말라서 핑계삼아 한잔 금요일은 금주나서 화푼다고 한잔 토욜일은 토라져서 얼떨결에 한잔 일욜일은 일이 없어 진심에서 한잔 술술술 얼씨 좋아 님을 만나 또 한잔 이래

항구의나그네 ◆공간◆ 설운도

항구의나그네-설운도◆공간◆ 1)인천에서고깃배타고~~~부산항에도착하~니~~~~ 어느~덧~하루해가저무는~데~~~~ 자갈치서소주한~잔~~~~하룻밤을~지새~고~~~~ 통통배는떠나간다~여수항구~로~~~~ 돌산~대교~~갓김~치에~~정이드는~나그~네~~~ 꿈을~~실은~~바다의나~그네~~~~ 쌍고동이울어댄~다~~~삼천리항구마~다~~~ 갈~매기

So Good! 엄태산

보고 웃지말고 한걸음 다가와봐 보고 울지말고 두 눈에 느껴봐 세상만사 한잔 하고 싶소 내일은 없소 오늘을 살고 지쳐 울고 있는데 배고파 소리친다 누군가 들리겠지 하늘에 외쳐본다 쉴 곳이 어디냐고 세상만사 배불리 먹고 싶소 가진 건 없소 추억에 울고 슬퍼하고 있는 so good!

장날 굴렁쇠 아이들

장날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기는 장날마다 장에 가지요 엄마가 끄는 리어카 따라 열무솎음 배추다발 함께 가지요 장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꼬부랑 할머니 갓 쓴 할아버지 싸구려 사세요 외치는 사람 비틀비틀 취한 사람 그러나 아기는 재미없지요 아기가 갖고 싶고 먹고 싶은 것 학교 앞 구멍가게에 다 있으니까요 아기는 저녁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