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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Feat. 이정기) 멜로엘

바람을 떠올려 이 길을 따라서 아주 멀리까지 말할 수 있다면 어쩌면 이 길이 이해할 수가 없는 아주 반짝이는 작은 모래알 바람을 떠올려 이 길을 따라서 아주 멀리까지 말할 수 있다면 어쩌면 이 길이 이해할 수가 없는 아주 반짝이는 작은 모래알 비가 오면 우산 속 손끝에 온기가 밀려오듯 전해져 아파오던 순간 속 들리는 노래가 작은 쉼이 되어져 오랜 눈물...

주를 담은 노래 (Feat. 안중호) 멜로엘

내 가슴에 부는 이 바람이 좋아내 심장이 뛰는 이 사랑이 좋아 내 머리를 깨우는 이 진실이 좋아 내 전부를 흔드는 이 소망이 좋아그 바람에 실려 은혜의 강 건너 예수를 닮은 모습 새 옷을 입고그 사랑에 살려 생수의 강 건너 예수를 닮은 노래 새 노랠 불러주를 담은 이 사랑은 향기로 내 삶을 채우고 그의 길을 밟아가는 내 걸음 떼어주를 담은 이 노래는 ...

우린 봄처럼 따뜻해질까요 (Feat. 진소영) 멜로엘

우리 받은 사랑은 높은 벽 안에 가두어 둔 건가요 우리 배운 사랑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 인 건가요 축복의 멍에가 너무 자라서 한 올의 눈물 보이지 않나요꽃처럼 지어주신 우리 모습이 지금 여전히 아름다웁 긴 한가요 빛처럼 밝혀주신 우리 모습이 저기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나요 서로 다른 계절 한 몸에 품듯이 우린 봄처럼 따뜻해질까요 축복의 멍에가 너무 자...

언니의 봄 이정기

매일 밤 울어 가족들 생각에 오늘도 시린 가슴 쓸어내려 참고 또 참고 또 참아내면 배울 수 있을 거야 무언가 지금 내 모습 부모님 안다면 가슴 저려 우시겠지 분명 그리 두껍지 않은 봉투와 함께 물론 잘 있어요 난 정말 엄마 일어나자 일 가야지 꽃도 피었고 고향이 날 부르잖아 가야지 가야만 해 다시는 나 다신 돌아오지 않아 이 곳에 고향에 계신 엄...

어깨동무 이정기

?모두 바쁘게 살죠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나는 지금 여기에 아직도 여기에 그대 보이나요 하루가 일년 같고 밀려오는 설움에 얼굴을 묻고 나는 괜찮아요 사실 괜찮지 않죠 그대 말해줘요 걸어가요 둘이 가요 홀로 눈물짓던 일들 내가 기억할게요 한 발 늦더라도 그대 괜찮아요 내가 곁에 있을게요 하루가 일년 같고 밀려오는 설움에 얼굴을 묻고 나는 ...

청년외침 이정기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매일 저 태양은 떠오르지만 성장의 그늘에 가려져 늘 숨을 잃어 가는 곳 있지 내게 손짓하는 저 갈릴리 거리 거침없이 그곳으로 나 거침없이 나 달려가리라 거침없이내 작은 목소리 우는 자와 더불어 큰 노래가 되어 살아있다는 그 의미에 대한 찬송 함께 부르리 내 느린 걸음 약한 자와 ...

살아있다면 이정기

이봐 당신의 심장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봐 당신의 가슴 아직 뛰고 있다면 이봐 당신의 눈빛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봐 당신의 시선이 혹 우연이라도 혹 우연이라도 죽음을 봤다면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르세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라가세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라 그대 서있는 그 곳에서 진실의 꽃 피어나리라 그대 따르는 그 길에서 평화의 열매 익어가리라...

메아리 이정기

흔들리는 자네 어깨 풀려버린 자네 두 눈 도대체가 그냥 둘 수가 없어그래 아무도 듣지 않는 자네 한숨 자네 절규 거 내가 다 받아 주겠네 우리 마주 앉지 그대 맘껏 울어 내 노래는 메아리야 그래 한껏 부르짖어 내 노래는 메아리야 그대 맘껏 울어 내 노래는 메아리야 그래 한껏 부르짖어 내 노래는 메아리야 흔들리는 자네 어깨 풀려버린 자네 두 눈 도대체가...

우린 봄처럼 따뜻해질까요(Feat. 진소영) 멜로엘(Meloel)

우리 받은 사랑은 높은 벽 안에 가두어 둔 건가요 우리 배운 사랑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 인 건가요 축복의 멍에가 너무 자라서 한 올의 눈물 보이지 않나요 꽃처럼 지어주신 우리 모습이 지금 여전히 아름다웁 긴 한가요 빛처럼 밝혀주신 우리 모습이 저기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나요 서로 다른 계절 한 몸에 품듯이 우린 봄처럼 따뜻해질까요

그려보고 날아보다 이정기, 김현림

찬 바람이 내 머리를 스쳐 날아가 하얀 걸음 어지럽게 펼쳐져 있네저 먼 곳에서 걸어오는 따뜻했던 기억들 그래 언젠간 지워지겠지마음속 깊이 간직한 떨림저 하늘에서 눈이 내려 내 모든 걸 안아줬던 그 눈빛 다신 없을 최고의 선물얼어붙은 이 마음도 차디차던 걸음의 발자국들도 멀어져가네감사해요 Happy birthday to me저 먼 곳에서 걸어오는 따듯했...

하나님 나라를 (with 이정기) 안성애

하늘을 나는 저 새를 보라 가진 것이 없어도 주 돌보신다 들에 핀 꽃을 생각해 보라 어떤 노력 없이도 참 아름답다 너희들은 그보다 귀하다 하나님께서 돌보시리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다 아시니 오직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리라 매일의 삶에서 그 나라를 누릴 때 하나님 기뻐하시리라

착한 움직임 시작할 때 (Feat. 이정기) 서방

평범한 우리 모여특별한 길을 걷네주를 바라보며서로를 의지하며오늘도 우린 꿈을 꾸네평범한 우리 모여특별한 길을 걷네주를 바라보며서로를 의지하며오늘도 우린 꿈을 꾸네착한 움직임 시작할 때아무도 보지 못한빛을 발견하게 돼서로를 믿고 끌어줄 때주님 여기 함께 계시네평범한 우리 모여특별한 길을 걷네주를 바라보며서로를 의지하며오늘도 우린 꿈을 꾸네착한 움직임 시...

외침 디오 (D.O.)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외침 디오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

외침 디오(D.O.)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

외침 H티니(H.TINY)

yeah..it`s my life no one cares about me no one does do that i know sometimes the dream comes in my lifetime i don`t know when it comes in my lifetime but hey~ i`ll never give it up im not a soldie...

외침 D.O (EXO)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외침 디오 [EXO]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

외침 도경수(D.O.)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언젠가는 환히 비...

외침 박정웅

In the echo of tonightLost in shadows out of sightJust fade awayWhere the universe swaysIn the cosmic balletInto the starry arrayIn the depths of my soulWhere dreams take their tollThrough the tria...

외침 최호근

외침 장성유 작사 / 박우진 작곡 / 최호근 노래 거친 흙 씹어먹고 부드럽게 뱉어 낸다는 지렁이가 왜 징그럽다는 걸까 비오면 땅속에서 숨쉬러 올라온 지렁이가 왜 징그럽다는 걸까 뼛조각 하나없이 연한 살 비틀며 기어 다니는 지렁이 소리도 안내고 싸우지도 않는 지렁이가 왜 징그럽다는 걸까 왜 징그럽다는 걸까 지렁이의 외침 지렁이의 외침

외침 태 (Tae)

내 노랫말이 닿지 않았으면 해내 얘길 이해하지 못했으면 해외침이 닿지 않게내 집에 다시 앞에외침이 닿지 않게내 집에 다시 앞에몇번의 날을 지나여기에 난 돌아와이해받길 바랬나사실은 닿길 바라갈곳을 잃어버린 위로만이허공에발길을 지워버린 기억만이남았네순간의 마지막스치듯 낮과 밤이 가높았던 계단 앞에 서있어어쩌면 가시밭찢겨진 채로 일어나화려한 밤의 이면엔부서...

Love Is... (Feat. 마현권) Ley

지나가 버린 기억의 끝 자락에 다시 생각나 버린 그대의 미소가 가만히 눈을 감고 추억을 떠올리네 오랜 기억 속에 남은 그대의 모습에 잊었다고 생각했던 나였는데 언제나 또다시 너를 그리워하네 사랑은 항상 돌아오는 메아리처럼 너를 향한 나의 외침 속에 자꾸 변해가는 시간 속에 사랑을 비워 버린 가슴을 다시 찾아와 채워주네 오랜

고요속의 외침 Ref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 뿐이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내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그래 쉬운일이 아니란걸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고요속의 외침 R. EF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 뿐이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RAP)

소외된 외침 클론

여러분들의 의사는 충분히 알았으니까 일단은 이 쇠사슬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버스를 막고 차도를 점거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 명백한 불법입니다. 일단은 가는 차는 보내고 노선버스도 보내고 휠체어 바퀴를 들어...! 이손 놔 놓고 이거 놓고 잠깐 좀 내 말 좀 들어보소. 당신 나 과연 다를게 무엇이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소. 어디를 가든...

215의 외침 이은민

215의 외침 - 이은민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 거야 너희가 우릴 방황하게 한 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 거야 긴 세월을 내가 받아온 차별이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끝이 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고요속의 외침 R.ef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 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의 눈물은 장애가 될 뿐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떠나겠어~ 내 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을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고요속의 외침 Various Artists

고요속의 외침 작사 홍재선 작곡 홍재선 노래 R.ef 더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뿐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고요속의 외침 알이에프

고요속의 외침 R.ef 작사 : 홍재선 작곡 : 홍재선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 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의 눈물은 장애가 될 뿐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떠나겠어~ 내 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을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

작은 외침 노브레인

어릴 적 나의 꿈들 속에서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었고 날으는 새들을 바라보며 날으는 꿈을 꾸던 어린 시절 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모든 걸 바꿔놨고 피곤을 달리는 저 사람들 어릴 적 그 꿈들을 생각할까 정신없는 하늘 술 취해 비틀린 어지러운 세상에 나 소리쳐본다 귀를 막고 힘없이 달리는 수많은 저 사람들에게 나 꿈을 꿔본다 어린 나의 기억 속 맴...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 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고요속의 외침 R.ef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 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의 눈물은 장애가 될 뿐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떠나겠어~ 내 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을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승리의 외침 YJB.F

필승 코리아 싸워 나가자 승리가 보여 대 한 민 국 필승 코리아 싸워 나가자 승리가 보여 대 한 민 국 Put your hands up 다 같이 소리 질러 Put your hands up Yeah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너희에게 보여줄게 Sing my song 두려움은 없어 오직 승리만이 있어 모두가 하나되어 외치자 승리의 외침

고요속의 외침 R.ef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 뿐이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RAP)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고요속의 외침 알이에프(R.ef)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뿐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흐르는

자유의 외침 HCRP

?나의 삶은 너와 달러 날 위한다면 신경꺼줘 내 자유를 위한 이 노래 내 자유를 위한 이 노래 긴 밤 내가 원하는 곳에 닿기전까지만 누가 정해놓은 진로는 그만 비참해지기 전 난 나로 살고싶어 살기위해 달리기보단 하루라도 나로 뛰고싶어 경쟁에서 밀리고 걱정해 피 마르고 니 친구는 내일 적이고 내일이 제일 무서워 난 비싼 거 말고 진실하단게 당연 내 가치...

작은 외침 No Brain

어릴 적 나의 꿈들 속에서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었고 날으는 새들을 바라보며 날으는 꿈을 꾸던 어린 시절 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모든 걸 바꿔놨고 피곤을 달리는 저 사람들 어릴 적 그 꿈들을 생각할까 정신없는 하늘 술 취해 비틀린 어지러운 세상에 나 소리쳐본다 귀를 막고 힘없이 달리는 수많은 저 사람들에게 나 꿈을 꿔본다 어린 나의 기억 속 ...

용사의 외침 투투

더이상 나자신을 이 더러운 나무상자에 가두어 두긴 싫어. 반 백년 지나는 동안 난 너무 많은걸 보았어 이 강산을 지키기위해 나와 나의 전우들의 댓가없는 피를. 지금 너희들이 회색으로 물들이고 있지 다시 나가 싸우리라 다짐한다. 이 나라를 위해 해적과 싸우던 그 때처럼. 지금부터는 쓰레기와 구분할 수 없는 더러워진 너희의 영원과 녹이슨 이 총으로 다시 ...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천사의 외침 O-24

됐어 너는 비겁했지 애써 너를 버렸었지 세상속에 바로 진실 <두고봐 세상끝에서 난 기다리겠어> 됐어 나쁜 아이 됐지 점점 더럽혀져 갔지 세상 바로 그속에 넌 <느꼈던 고통 다시 다 되돌려주겠어> 됐어 너는 비겁했어 애써 애써 너를 버리고 있어 안됐어 그렇게 살아가다 언젠가 너 후회하게 되니 정말 안됐어 됐지 나쁜 아이됐지 점점...

215의 외침 이은민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_1_5의 외침 2_1_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_1_5의 꿈 2_1_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_1_5만명의

감옥으로부터의 외침 민가

너는 멋진몸매를 위하여 선텐을 하고 나는 하루 몇분의 일광욕을 얻기 위해 싸우고 너는 쭉뻗은길에서 조깅을 하지만 영점 칠평 마룻바닥에서 제자리 뛰길 하는 나는 또다른 너의 모습은 아닌가 두개의 복숭아 뼈로 슬픔을 딛고서 갈갈이 찢기워진 저 햇살을 보며 오직 그 창문만이 세상을 향한 나의 하늘인것을 이 곳은 모두의 감옥은 아닌가 너의 편한 잠뒤에...

고요속의 외침 알이에프 (R.ef)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 뿐이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내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그래 쉬운일이 아니란걸

감옥으로부터의 외침 조국과청춘

감옥으로부터의 외침 글, 곡 이현주 너는 멋진 몸매를 위하여 썬텐을 하고 나는 하루 몇 분의 일광욕을 얻기 위해 싸우고 너는 쭉 뻗은 길에서 조깅을 하지만 영점 칠평 마루바닥에서 제자리 뛰길 하는 나는 또 다른 너의 모습은 아닌가 두개의 복숭아뼈로 슬픔을 딛고서 갈갈이 찢기워진 저 햇살을 보며 오직 그 창문만이 세상을 향한 나의

고요속의 외침 ( 알 이 에프(R.ef)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 뿐이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내 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그래 쉬운일이 아니란걸

고요한 외침 Tiny Echo

홀로 외로운 시간 속에 아무도 내게 맘 주지 않을때 상한 내 몸과 맘이 주를 간절히 바라네 결국 내 무너진 맘으로 주께 내 발걸음을 돌리네 주님 여기 계시네 나를 채우셨네 천국보좌 다 버리고 낮은 인간으로 오신 완전한 사랑 이 날 주님은 흥해야 하고 우리는 쇠하여야 하리라 만물이 모두 주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