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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 멜로우위크

인사 없이 찰칵 끊어버린 너의 전화 통화버튼 위엔 망설이는 얕은 한숨 하루에도 열두 번 수만 번 토라지는 나의 작은 마음 나도 몰래 움츠러드는 오 내 맘을 어떻게 할까 약속해 이제 뒤로 숨지 않을래 더이상 너에게 투정부리지 않아 작은 내 손을 잡아 준 널 위해 난 변할거야 아주 살짝 조금만 기다려 잠수는 타지마 서운한 건 바로

평범한 이별 멜로우위크

나는 알아요 영원은 없다고 지금 이 순간 마저도 어린 애처럼 다가오는 헤어짐 앞에 서운해 하면 안돼 이제는 활짝 웃으며 맞이해요 작별 인사도 소리없는 미소로 대신 쏟아지는 이별 중에 한 장면이라고 어른스럽게 평범하게 Goodbye 나도 알아요 물러서 보아도 이별은 우리 앞에 시간을 돌려 그 속에 나만 촌스럽게 남으려 해도 안돼

Mellow week 멜로우위크

한참 멍하니 거닐다가 부딪힌 바람 언제 혼자가 되었는지 모르겠어 살짝 아래를 내려다 보면 빼꼼 보이는 두발 언제 이렇게 커졌는지 멋쩍은 웃음만 매일 다가오는 눈부신 하루들 모두 어디로 가는지 꿈속에서만 선명한 건지 왜 눈뜨면 늘 숨죽은 하루의 하루들 파란 도화지 속에 준비 된 오늘은 내겐 어렵기만 한 선물인 걸 밤새 수놓아 완성한

멜로우위크 (Mellow Week) 멜로우위크

한참 멍하니 거닐다가 부딪힌 바람 언제 혼자가 되었는지 모르겠어 살짝 아래를 내려다 보면 빼꼼 보이는 두발 언제 이렇게 커졌는지 멋쩍은 웃음만 매일 다가오는 눈부신 하루들 모두 어디로 가는지 꿈속에서만 선명한 건지 왜 눈뜨면 늘 숨죽은 하루의 하루들 파란 도화지 속에 준비 된 오늘은 내겐 어렵기만 한 선물인 걸 밤새 수놓아 완성한

이별하는 중* 멜로우위크

흘러가고 오늘도 나는 노래하고 어제와 같은 하루 우우 낯설지 않아 우습게도 그런 거야 날씨 (마저) 참 좋아 혼자 걷는 이 거리도 더 (다를 줄) 알았어 살금살금 부숴질까 꼭 (쥐었던) 널 꺼내어 밤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사이사이 사라질까 꼭 (감췄던) 널 꺼내어 밤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너 또 보고 싶어도

이별하는 중 멜로우위크

흘러가고 오늘도 나는 노래하고 어제와 같은 하루 우우 낯설지 않아 우습게도 그런 거야 날씨 (마저) 참 좋아 혼자 걷는 이 거리도 더 (다를 줄) 알았어 살금살금 부숴질까 꼭 (쥐었던) 널 꺼내어 밤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사이사이 사라질까 꼭 (감췄던) 널 꺼내어 밤하늘의 달빛만큼 너와 이별하는 중 너 또 보고 싶어도

예쁘진 않지만 멜로우위크

이 밤,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걸을 수 있다면 둘이 살짝, 달콤한 비밀 나누며 또 힘든 하루, 너의 어깨 빌려 쉴 수 있다면 아껴뒀던 널 위한 애교도 꺼내보며 그대 앞에선 작아지는 나의 마음을 오늘은 말하고 싶어 예쁘진 않지만 사랑해줘요 동화 속 공주처럼 그대에게는 단 하나뿐인 사랑스런 여자로 남고싶어 바쁜 시간 속에 서로 얼굴 떠올릴 수...

스물 어느 날의 밤* 멜로우위크

내 어릴 적 일기장은 아주 화려한 꿈을 꾸지 그 얼마나 힘든 건지 선생님은 아셨을까 왜 하늘은 오늘따라 차가운지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다시 그렇게 간다 스물 어느 날의 밤 내 어릴 적 부모님은 아주 커다란 꿈을 줬지 그 얼마나 험난한지 엄마아빠 아셨을까 왜 하늘은 오늘따라 차가운지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다시 그렇게 간다 스물 어느 날의 밤...

길 (Feat. 이은상) 멜로우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 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천천히 내게 멀어져 ...

스물 어느 날의 밤 멜로우위크

?내 어릴 적 일기장은 아주 화려한 꿈을 꾸지 그 얼마나 힘든 건지 선생님은 아셨을까 왜 하늘은 오늘따라 차가운지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다시 그렇게 간다 스물 어느 날의 밤 내 어릴 적 부모님은 아주 커다란 꿈을 줬지 그 얼마나 험난한지 엄마 아빠 아셨을까 왜 하늘은 오늘따라 차가운지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다시 그렇게 간다 스물 어느 날의 밤 ...

사랑이 끝나가네 멜로우위크

기억해 빛나던 우리의 시작을 등 뒤에 내린 한낮 햇살까지도 영원히 둘이서 함께 할 생각에 아무 준비 못 한 나를 기억해 사랑이 떠나가네 오래 머물던 그대가 떠나가네 우리의 모든 순간 기억하지 못 해도 함께 걸었던 우릴 기억해 기억해 우리는 변치말잔 그 말이 너무나 당연해 웃어 넘긴 그 날을 변하지 않는 모두 다 변한채로 오늘을 맞은 우릴 기억해 ...

길 (Feat. 이은상)* 멜로우위크

너의 손을 붙잡고 나란히 걸으며 함께 나선 길 나지막한 언덕과 따뜻한 햇살에 기대 웃었지 조금씩 먼저 앞서나가는 너를 따라갈 수 없어 걸음은 엉키고 너의 뒷모습에 할 수 있는 건 쉬어 가자 거기 잠시 멈춰 봐 우리 함께 만든 이 길은 조금 더 남았어 나는 더 걷고 싶어 잠시 쉬어가는 동안에 주위를 둘러 봐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천천히 내게 멀어져...

참 좋은 날 멜로우위크

햇살에 눈 뜨니 오후 네 시 오늘도 무참히 흐른 하루 한참을 멍 하나 누워있다, 꼬르륵 소리에 뒤척인다. 얼마나 오래 잔건지 등허리는 좀처럼 펴지지를 않고 읽다 만 만화책 위엔 먼지만큼 쌓여가는 연체료 오 내일은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질 거야 일기장에 쌓여가는 느낌표 바빠질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어가는 거야 우 - 한숨 더 자자 오늘은 참 좋은 날 ...

청춤 (청춘의 춤) 멜로우위크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문득 하늘을 바라보려 고갤 들어도 뻣뻣한 내 목 나의 말을 듣지 않누나 아 우리 굳은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흘러가는 강물의 물결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아 우리 굳은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

예쁘진 않지만* 멜로우위크

이 밤,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걸을 수 있다면 둘이 살짝, 달콤한 비밀 나누며 또 힘든 하루, 너의 어깨 빌려 쉴 수 있다면 아껴뒀던 널 위한 애교도 꺼내보며 그대 앞에선 작아지는 나의 마음을 오늘은 말하고 싶어 예쁘진 않지만 사랑해줘요 동화 속 공주처럼 그대에게는 단 하나뿐인 사랑스런 여자로 남고싶어 바쁜 시간 속에 서로 얼굴 떠올릴 수...

청춤 (청춘의 춤 2015) 멜로우위크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문득 하늘을 바라보려 고갤 들어도 뻣뻣한 내 목 나의 말을 듣지 않누나 아 우리 굳은 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흘러가는 강물의 물결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아 우리 굳은 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

참좋은날 멜로우위크

햇살에 눈 뜨니 오후 네 시 오늘도 무참히 흐른 하루 한참을 멍 하나 누워있다 꼬르륵 소리에 뒤척인다 얼마나 오래 잔건지 등허리는 좀처럼 펴지지를 않고 읽다 만 만화책 위엔 먼지만큼 쌓여가는 연체료 오 내일은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질 거야 일기장에 쌓여가는 느낌표 바빠질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어가는 거야 우 한숨 더 자자 오늘은 참 좋은 날 오늘은 ...

상상 멜로우위크

매일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너 반쯤 풀린 곱슬머릴 쓸어 넘기며 여유있는 미소로 커피를 마시는 조금 심심하지만 멋진 그대를 아주 오래전부터 난 알고 있었어 너를 지켜봤었어 남 몰래 몰래 많이 설레고 있어 저기 뒷모습에도 온종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노랠 부르며 기분좋은 상상에 너를 부르고 있어 온종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노랠 부르며 내일 다시 찾아올 너를...

평범한 이별 멜로우위크(Mellow Week)

나는 알아요 영원은 없다고 지금 이 순간 마저도 어린애처럼 다가오는 헤어짐앞에 서운해 하면 안돼 이제는 활짝 웃으며 맞이 해요 작별 인사도 소리없는 미소로 대신 쏟아 지는 이별 중에 한 장면이라고 어른스럽게 평범하게 Goodbye 나도 알아요 물러서 보아도 이별은 우리 앞에 시간을 돌려 그 속에 나만 촌스럽게 남으려 해도 안돼

작은 임?

알았죠 그댈 바라본 내 눈빛 까지도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죠 여기 자리 잡은 그대모습이 수도 없이 불쑥 나를 사로잡는 걸 쉽게 믿어지지 않아 한 순간 변한 내 마음이 설마하며 무심코 지나치다 이제야 알 것 같아 이대로 내게 머물러줘 조금 더 네게 다가갈 수 있게 늘 덤덤했던 우리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어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작은 행복 멜로망스

내 어깨에 기대어 곤히 자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는 내 어깨에 기대어 편히 쉬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웃는 너에게 편한 사람이란 건 나에겐 행복이란 것 너에게 쉴 곳이 되어준다는 건 내겐 너무나 큰 행복이란 것 그대의 모든 것 되기보단 소중한 작은 것 되길 바라요 그대 마음 안에 내가 너무

작은 행복 멜로망스(Melomance)

내 어깨에 기대어 곤히 자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는 내 어깨에 기대어 편히 쉬고 있는 너 너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웃는 너에게 편한 사람이란 건 나에겐 행복이란 것 너에게 쉴 곳이 되어준다는 건 내겐 너무나 큰 행복이란 것 그대의 모든 것 되기보단 소중한 작은 것 되길 바라요 그대 마음 안에 내가 너무

작은 선물 Mmazel

아주 작은 선물을 들고서 너에게 가는 이 길에서 두근대는 설레임 널 향한 버스를 타고서 말없이 창 밖을 바라보며 눈 감아 그리네 너의 긴 머릴 올리며 환한 미소를 내게 보여줘 이렇게 너무나 부족하지만 가진 것도 없지만 너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들 때 기댈 수 있도록 항상 네 곁에 있을테니 지금 이

작은 선물 Mmazel (엠마젤)

아주 작은 선물을 들고서 너에게 가는 이 길에서 두근대는 설레임 널 향한 버스를 타고서 말없이 창 밖을 바라보며 눈 감아 그리네 너의 긴 머릴 올리며 환한 미소를 내게 보여줘 이렇게 너무나 부족하지만 가진 것도 없지만 너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할게 언제나 너의 곁에서 힘들 때 기댈 수 있도록 항상 네 곁에 있을테니 지금 이 순간 대답해줘

작은 외침 노브레인 (NoBrain)

어릴 적 나의 꿈들 속에서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었고 날으는 새들을 바라보며 날으는 꿈을 꾸던 어린 시절 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모든 걸 바꿔놨고 피곤을 달리는 저 사람들 어릴 적 그 꿈들을 생각할까 정신없는 하늘 술 취해 비틀린 어지러운 세상에 소리쳐본다 귀를 막고 힘없이 달리는 수많은 저 사람들에게 꿈을 꿔본다 어린 나의 기억 속 맴도는 작은

작은 햇살 전원석

작은 햇살이 나를 비추어 그 빛으로 그대 비추면 밤이 되면 저 달이 있어 그 빛으로 그대 비추리 어쩔 땐 먹구름이 다가와 어쩔 땐 비바람이 불어와도 나는 그대 위한 등불이어라 작은 햇살이 나를 비추어 그 빛으로 그대 비추면 밤이 되면 저 달이 있어 그 빛으로 그대 비추리 어쩔 땐 먹구름이 다가와 어쩔 땐 비바람이 불어와도

◈작은 스토커 DJ나인

안녕하는 너는 보이지 않겠지 그래 이런 비겁할지도 몰라 너에게 다가갈 용기가 없는걸 너무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난 돈도 빽도 없는 내가 어떻게 너에게 마음에 사랑을 전해 길에 깔린 키크고 멋진 남자들 나에 경쟁자 그속에 더욱 감춰지는 내 모습이 지금에 나를 만들어 니가 돌아서면 나는 고갤들어 나는 너에 작은 스토커 멀어지려하는 너를 보고싶지

작은 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하네 그대 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밤 늦게 했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 날 없어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세상에 단 한사람 내 슬픈 작은 새여 네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없이 날 수 없었던 내 슬픈 작은 새여

작은 창 신형원

내 방 작은 창에 아침 찾아오면 따사로운 햇빛 들어온다 내 맘 한구석에 어둔 그림자가 햇빛 속에 사라지는구나 큰창으로 햇빛 받는 사람 많지만 나는 작은 창으로 햇빛 받는~다 손~바~닥만한 햇빛 아하 내가 웃고 있네 간밤에 꿈은 아니겠지 나나~~ 나나~~ 나나~~ ~~ 나나~~ 나나~~ 내 방 작은 창에 밤이 찾아오면

작은 창 신형원

내 방 작은 창에 아침 찾아오면 따사로운 햇빛 들어온다 내 맘 한구석에 어둔 그림자가 햇빛 속에 사라지는구나 큰창으로 햇빛 받는 사람 많지만 나는 작은 창으로 햇빛 받는~다 손~바~닥만한 햇빛 아하 내가 웃고 있네 간밤에 꿈은 아니겠지 나나~~ 나나~~ 나나~~ ~~ 나나~~ 나나~~ 내 방 작은 창에 밤이 찾아오면

작은 행복 이형석

시계바늘처럼 가고 또 가고 언제나 다시 그 자리를 맴도는 똑같은 하루 하지만 예전엔 보이지않던 내곁에 숨어있는 작은 행복이 눈에 들어와 높은 곳만 바라본거야 그래서 더 힘들었지 항상 찾아 헤맨 세상이 이제야 나에게 그 문을 여는거야 외로운건 아냐 할일도 많아 하지만 혼자라는 게 싫어져 널 알고부터 어렵다고하는

작은 천국 리사

날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 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날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내 서글픈 이 행복 차츰 내게 부탁해줄래 무언가를 내게 원해줄래 있음을 알아줄래 깊은 한숨의 바다 너를 볼 수 없었던

작은 천국 리사(Lisa)

날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 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날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내 서글픈 이 행복 차츰 내게 부탁해줄래 무언가를 내게 원해줄래 있음을 알아줄래 깊은 한숨의 바다 너를 볼 수 없었던 그런

작은 입술 송골매

그대 맑은 두눈이 호수처럼 빛나면 나는 그대의 조각배로 남겠소 그대 작은 입술이 꽃잎처럼 빛나면 그대의 해맑은 미소 바라보네 그 아름다운 사랑이 내마음 슬픈 상처로 아 이제는 가버린 다시 못올 순간들 그러나 당신 위해 노래하리라 그대 맑은 두눈에 어둠이 밀려오면 나는 그대의 그림자로 남겠소 그대 작은 입술에 슬픔이 다가오면 그대의 해맑은

작은 천국 Lisa

작은 천국 by [Lisa] 작은천국 Lisa (리사) 작은 천국 작사 박주연 작곡 신재홍 노래 리사(Lisa) 날 위한 작은 천국 너를 볼수 있었던 그런 날은 멀리서도 설레는 저 하늘 저 별처럼 너는 그래 너 때문에 웃게 돼 너 땜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달라져 지켜보는 날 모른대도 내 맘을 모른대도 상관없던

작은 외침 노브레인

어릴 적 나의 꿈들 속에서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었고 날으는 새들을 바라보며 날으는 꿈을 꾸던 어린 시절 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모든 걸 바꿔놨고 피곤을 달리는 저 사람들 어릴 적 그 꿈들을 생각할까 정신없는 하늘 술 취해 비틀린 어지러운 세상에 소리쳐본다 귀를 막고 힘없이 달리는 수많은 저 사람들에게 꿈을 꿔본다 어린

작은 외침 No Brain

어릴 적 나의 꿈들 속에서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었고 날으는 새들을 바라보며 날으는 꿈을 꾸던 어린 시절 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모든 걸 바꿔놨고 피곤을 달리는 저 사람들 어릴 적 그 꿈들을 생각할까 정신없는 하늘 술 취해 비틀린 어지러운 세상에 소리쳐본다 귀를 막고 힘없이 달리는 수많은 저 사람들에게 꿈을 꿔본다 어린

작은 문방구 페일그레이

하얀 태엽을 감으면 뒤뚱거리던 변신 로보트 토끼가 그려진 분홍 지우개 여덟 가지색 크레용 옆엔 입술 파래지는 사탕 없는 게 없던 학교 앞 작은 가게 계절 여러 번 지나가고 이만큼 훌쩍 자라 어느새 멀어져 버린 지난 날 기억처럼 비바람 요란스럽던 어느 날 사라져버린 내 작은 문방구 시간 그렇게 흘러가고 분주한 어느 밤에 서랍 속 우연히 찾은 먼지

작은 행복 겨울언니

버스에 앉아 이어폰을 꽂고 흐르는 음악 두 눈을 꼭 감고 혼자가 되어 그 시간에 잠시 내 몸을 맡긴다 별건 아니지만 그 순간에 문득 살아있음을 느낄 수 가 있어 작은 행복에 내 입가엔 미소가 머무른다 집에 가는 길 텅 빈 놀이터 발걸음을 옮겨 그네에 앉아 조용한 바람 그 여유로움에 내 몸을 맡긴다 별건 아니지만 그 순간에 문득

작은 빗방울 Paper Life

I just wanna see you 점점 커져가는 걸 가끔은 작은 원이라도 I don’t wanna be you 흩어져가는 바람 따라 멀리 멀리 모두가 깊이 잠든 사이 I gotta what you say 어디론가 Falling away 스며든 빗물 사이로 보낸 그 계절들은 Tell me I don’t wanna live without you, No 서둘러

작은 마음 언니네 이발관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애써 지워도 이렇게 아무 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작은 정***& 이서영

그랬었나요 당신이 툭 털고 돌아서 버릴 걸 눈물은 왜 보여 없이는 못 산다고 그렇게도 매달리더니 이제 와 마음 변해 시든 꽃처럼 팽개치고 나를 울리면 싫어 싫어 이젠 나도 싫어 싫어 돌아서 갈 사람이라면 가슴에 남아있는 작은 정까지 모두 가져가세요 아니었나요 당신의 사랑이 툭 털고 돌아서 버릴 걸 눈물은 왜 흘려 아니면

작은 약속 량현,량하

눈을 꼭감아 손을 이리내봐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야 어젯밤 꼬박 세워 만들었어 널 위해 만든 반지야 널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어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보여 주고 싶었어 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지 않았지만 니가 내 여자란건 알수 있어 정말 우리들의 약속 변하지 말자고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작은 약속 량현량하

1.눈을 꼭감아 손을 이리내봐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야 어젯밤 꼬박 세워 만들었어 널 위해 만든 반지야 널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어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보여 주고 싶었어 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지 않았지만 니가 내 여자란건 알수 있어 정말 *우리들의 약속 변하지 말자고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어도

작은 정 정정아

작은 정 - 정정아 그랬었나요 당신의 마음이 툭 털고 돌아서버릴 걸 눈물은 왜 보여 없이는 못 산다고 그렇게도 매달리더니 이제 와 마음 변해 시든 꽃처럼 팽개치고 나를 울리며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이젠 나도 싫어 싫어 돌아서 갈 사랑이라면 가슴에 남아 있는 작은 정까지 모두 가져가세요 아니었나요 당신의 사랑이 툭 털고 돌아서버릴

작은 바다 ECHOINSIDE (에코인사이드)

별들 속에 넣어둔 소원은 긴 밤에 길을 잃어서 돌아오지 못했나 모래 위에 적어둔 노래는 다시 쓸 용기가 없어서 파도에 흩어졌나 지나와 바라본 바다는 달빛마저 잠긴 새벽에 세월에 다 잠들어 해가 뜨면 다시 오려나 흐르지 않던 바다 곁에 그 아이가 내게로 어떤 표정 지을까 날 보면 너의 환한 미소만 그려왔는데 어떤 말을 해볼까 너에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나 때문에 파이디온 선교회

때문에 우리 예수님 하하하하하하 웃으시네 때문에 우리 예수님 하하하하 기뻐하시네 내 작은 입술로 랄라랄라 찬양 할때 내 작은 입술로 주의 이름 찬양 할때 때문에 우리 예수님 하하하하하하 웃으시네 때문에 우리 예수님 하하하하 기뻐하시네 내 작은 손으로 짠짜짠짜 찬양할때 내 작은 손으로 주의 이름 찬양 할때

너의 나 아프로디노

집앞에 얼은 길을 사뿐히 걸을 때 내 맘에 떠오르는 한가지 니 모습 시린 손을 감싸주면 거리엔 온통 하얀 빛들과 살며시 떠오르는 니 미소 너의 너의 시린 저녁빛에 떠오르는 너의 너의 작은 니 어깨를 감싸주는 차분히 쌓인눈에 발자국 남기며 내 손에 작은 입을 가져다 대었지 시린 손을 감싸주면 거리엔 온통 하얀 빛들과

작은 변화 임우진

알았죠 그댈 바라본 내 눈빛 까지도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죠 여기 자리 잡은 그대모습이 수도 없이 불쑥 나를 사로잡는 걸 쉽게 믿어지지 않아 한 순간 변한 내 마음이 설마하며 무심코 지나치다 이제야 알 것 같아 이대로 내게 머물러줘 조금 더 네게 다가갈 수 있게 늘 덤덤했던 우리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어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작은 점 Austen Cloud

사람들은 가난해지고 아이들은 피곤해지는데 숨을 쉬는 게 힘들어지는 거리에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 여기저기 아는 건 많아지고 그러면서 중요한 건 잊어버리고 이 세상은 없이 잘 돌아가네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를 뿐 저 휩쓸려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내가 산다는 건 무슨 뜻일까 그렇게 나를 바라보아도 난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