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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모리슨호텔

자 눈을 감아우리의 밤을 맞이 해봐요수줍은 행복 한 가득또 깨어 있는 이 세상 모든 것들에작은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그대가 웃어왜 난 눈물이 멈추지 않죠아름답죠 아름답죠그대는 예뻐요나는 세상을 잘은 모르고행복에 어색한 사람하지만 그대를 안기엔 충분해작은 이 방이우릴 한 없이 가둬 논대도풀벌레 소리 가득 차창문을 열고 달님의 허락을 얻어이 밤의 끝...

결혼하는 날 모리슨호텔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아름다운 모습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날 수많은 사람들 우릴 축복하러 모여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바래질까 미뤄온 말들 깨어질까 아껴온 약속 모두 다 오늘 이 많은 사람 앞에 사랑하는 그대여 어떤 힘든 날이 온대도 지금 함께 잡은 두 손 영원히 놓지 않을게 세상 어떤 말로도 다 할 수 없는 나만의 사랑 그대 머리칼에 물든 별빛처...

이별은 힘들어 모리슨호텔

말해주지 않아도 난 이미 알고 있어 애써 묻지 않아도 감출 수가 없어 낯설게 지내온 많은 날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긴 한숨 뿐 많은 약속 어쩌나 그 많던 밤을 어이해 그 긴 시간들이 내게 자꾸 뭐라 해 들리지 않았던 많은 말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항해 모리슨호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난 모르겠어 난 지금 어디에 지나 온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꼬인 실타래처럼 난 잔뜩 엉켜 어디까지가 내가 가야할 길인지 나도 모를 때 누구도 말하지 않은 내 불안한 미래를 감싸준 너 마음으로만 바라왔던 모든 일이 이렇게 하나씩 이뤄지기 시작할 때 말 없이 날 지켜보는 그대를 알아 고마워 항상 내 곁에서 함께 있음을...

온통 뺏겼다는 걸 모리슨호텔

거짓말이란 걸 네게 말을 할 수 없었어 떠난 그가 네게 다시 올 생각에 난 두려웠어 다 거짓말이지만 다시 보지 말아야 했어 그대로 끝내야 했어 안 그래? 이런 저런 생각들이 미련들이 날 그리고 나의 맘이 너에게 온통 뺏겼다는 걸 되돌릴 수 없이 숨 쉴 수도 없이 라랄라랄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랄라랄 랄라 라랄라랄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랄라...

아이쿠, 이런! 모리슨호텔

아이쿠, 이런! 헤어진 그녀가 나타났네 새침 도도 날 보고 난처한 표정이네 고개 돌릴 건 없잖아 왠지 모르지만 나도 모르게 인사했을 뿐야 모른 척할 건 없잖아 무슨 어린애처럼 아직도 삐져 있고 그래 어, 어라! 어느새 내 옆에 앉아있네 태연하게 밥을 먹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네 아무 할 말이 없잖아 왠지 모르지만 그땐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모른 척할...

가방 모리슨호텔

나에겐 가방이 있다네 나에겐 가방이 있다네 나에겐 가방만 있다네 yeah~ 나에겐 기타가 있다네 나에겐 기타가 있다네 나에겐 기타도 있다네 yeah~ 넌 항상 나를 걱정하고 그런 네게 나는 늘 그렇게 괜찮아 나 이렇게 오늘을 살고 있어 괜찮아 나 이렇게 다시 꿈꾸고 있어 난 괜찮아 나에겐 친구가 있다네 나에겐 친구가 있다네 나에겐 친구도 있다네...

고양이 모리슨호텔

사뿐사뿐 그대 곁으로 가 조용히 몸을 비비면 토닥토닥 섬세하고 긴 손으로 날 만지는 그대여 나 그대 너무 좋아해 내 눈빛을 잊지 마 우리에겐 헤어짐은 없을 거야 너의 볼을 살짝 할퀴고 모른 척 돌아설 때 다칠까 살짝 날 쫓는 그때가 너무 행복해 때론 오랜 친구처럼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그렇게 오래도록 내 곁에 있어줘 라랄라라 라랄라라 랄랄라라 ...

너의 신념은 뭐야 모리슨호텔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날들 다짐 너무나 ...

어제 너를 봤어 모리슨호텔

어제 너를 봤어 옥상 위에서 물에 젖은 얼굴 나를 바라보네 빨간 옷의 소녀 yeah 너는 왜 내게 나타나 외로운 나를 흔드나 너는 내게 무슨 말을 하려 했나 멀어지는 모습 바라볼 수 없네 얼어붙은 채로 yeah 너는 왜 내게 나타나 외로운 나를 흔드나 너는 왜 내게 나타나 서글픈 나를 흔드나 어제 너를 봤어 옥상 위에서 옥상 위에서 옥상 위에서 물에 ...

오늘 뭐 해 모리슨호텔

오늘 뭐 해 baby 나의 손을 잡고 걷지 않겠니 어제 일은 잊어 꿈속을 달려갔던 지난 일들은 지나버린 일과 가버린 날들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려 오늘 뭐 해 baby 나의 손을 잡고 걸어 어제 일은 잊어 꿈속을 달려갔던 지난 일들은 지나버린 일과 가버린 날들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려 오늘 뭐 해 baby 나의 손을 잡고 걸어

이게 그냥 나예요 모리슨호텔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늘 아쉬움뿐 이겠지만 이게 그냥 나예요 언젠가란 말로 기대하지 말아요 난 달라질 맘도 방법도 날 이해해 달란 그런 뜻 그런 말이 아녜요 이해는 누구나 하는 것 오오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너의 이야기 모리슨호텔

너의 이야기를 들어 모두 좋아졌다 해 나의 이야기를 해 지난날이 생각나 너의 자랑거릴 들어 쓸쓸하게 보이네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아름다웠어 멈춰 있지 말고 누군가를 만나봐 너의 아름다운 지금 모습 다 가기 전에 너의 이야기를 들어 모두 좋아졌다 해 나의 이야기를 해 지난날이 생각나 멈춰 있지 말고 누군가를 만나봐 너의 아름다운 지금 모습 다...

너의 신념은 뭐야 (acoustic) 모리슨호텔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날들 다짐 너무나 ...

멋진 한 사람 모리슨호텔

눈을 떠 보니 어제와 같은 시간 아직 울리지 않은 자명종을 꺼 두고 의자를 지나 작은 욕실로 거울 속에 나를 바라보네 멋진 한 사람 내게 웃어주네 바로 바로 어제 같아 꿈처럼 너무 빨리 왔네 느려진 몸 맑은 정신 날 많이 닮은 내 아이들 내가 선택한 것 내가 외면한 것 아쉬운 사람 보고 싶은 얼굴 오늘 아침은 무얼로 때울까 집도 조금 치워야지 달...

이게 그냥 나예요 (Feat. 이지은) 모리슨호텔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늘 아쉬움뿐 이겠지만 이게 그냥 나예요 언젠가란 말로 기대하지 말아요 난 달라질 맘도 방법도 날 이해해 달란 그런 뜻 그런 말이 아녜요 이해는 누구나 하는 것 오오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이게 그냥 나예요 (Band Ver.) 모리슨호텔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늘 아쉬움뿐 이겠지만 이게 그냥 나예요 언젠가란 말로 기대하지 말아요 난 달라질 맘도 방법도 날 이해해 달란 그런 뜻 그런 말이 아녜요 이해는 누구나 하는 것 오오오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날 볼 순 없나요 이대로 나 당신께 보이는 모습 이게 내 전부예요...

핵전쟁의 날 모리슨호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가는 이 길에 지나온 날의 후회뿐 이 순간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요 내일은 무슨 일이 있대도 하지만 너의 말들은 내 가슴에 남아 together forever & is this never and ever (함께 영원히 그리고 있어선 안될 일) together forever & this is never a show (함께 영원...

짝사랑 (Acoustic) 모리슨호텔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으로 마음 누르려 해도 내 가슴이 말 듣지 않아 뒷모습 훔쳐보는 걸 알까 목소리 들으려 귀 기울임을 알까 고개 돌려 날 보기 전에 준비한 먼 웃음만 오늘은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할 수 없겠지 어제처럼 못난 내 마음은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

금요일까지는 모리슨호텔

금요일까지는 기다려줘요 아직 난 일해야 하죠 그대가 말하던 벚꽃놀이도 신날 것 같은 놀이동산도 그런데 왜 아직도 목요일이죠 항상 난 지쳐 있고 주머니는 가볍죠 숨을 하 하 하 하 하 꿈은 허 허 허 허 허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요 사실은 쉽지가 않아 작은 애가 말한 자동차 색깔 만원 버스에서 난 늘 꿈꾸죠 그런데 왜 아직도 목요일이죠 열심히...

짝사랑 (band) 모리슨호텔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으로 마음 누르려 해도 내 가슴이 말 듣지 않아 뒷모습 훔쳐보는 걸 알까 목소리 들으려 귀 기울임을 알까 고개 돌려 날 보기 전에 준비한 먼 웃음만 오늘은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할 수 없겠지 어제처럼 못난 내 마음은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짝사랑 모리슨호텔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숨으로 마음 누르려 해도 내 가슴이 말 듣지 않아 뒷모습 훔쳐보는 걸 알까 목소리 들으려 귀 기울임을 알까 고개 돌려 날 보기 전에 준비한 먼 웃음만 오늘은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할 수 없겠지 어제처럼 못난 내 마음은 가슴 뛰는 소리 들키지 않게 흔들린 눈빛 알아 못 채게 큰...

지하철 지날 때마다 (청년 실업자의 노래) 모리슨호텔

또 하루가 시작되고 지루하게 똑같은 막다른 골목을 보다가 오래걸리진 않겠지 이곳을 빠져나가 너에게로 가는 길 저기저 지하철이 지날때마다 내게서 자꾸 뭔가 가져가는것 같아 소중한 무언가를 어릴적 꿈들을 사랑하는 너를 아무도 찾지않는 내이름 숨이막히는 이 하루를 나는 왜 여기에 무엇을 하는지 불러도 대답없는 내이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아무런 대답없는 내청춘아

사랑이 떠나네 모리슨호텔

사랑이 떠나네 그대가 떠나네 가슴 속에 가득 했던 그 사람 이젠 없네 좋았던 날들과 함께 한 시간들 영원 하자던 그 약속들도 거짓말처럼 가네 내 가슴 속에 남았던 오직 한 사람 차가운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온 하늘에 가득한 너를 어떻게 잊어 그 긴 시간을 그 밤들을 내가 어떻게 잊어 사랑이 떠나네 그대가 떠나네 가슴 속에 가득 했던 그 사람 이젠 없네

바람이 가는 길 모리슨호텔

아무도 모르지 바람이 가는 길 그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도 그대는 알 수 없지 웃고만 있었지 세상은 모르지 서글픈 바람이 온 몸을 감싸도 누구도 알 수 없지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무도 모르지 바람이 가는 길 그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도 그대는 알 수 없지

나 때문에 울지는 마 모리슨호텔

내 무덤은 먼저 간 무하마드처럼 조그맣게 너무 크지 않게 그렇게 먼저 간 순교자들 옆에 그렇게 형제들 옆에 나 때문에 울지는 마 나 때문에 슬퍼도 마 나 때문에 울지는 마 나 때문에 슬퍼도 말아요 기억날 때 내가 기억이 날 때 찾아와요 가끔 찾아와요

Come To Me 모리슨호텔

come to mecome to me tonight언제나 너를 기다려stay with mestay with me my dear난 항상 준비돼 있어눈 감으면 밀려드는그 모든 걱정들씻을 수 있게나를 데려가 줄래네가 꿈꾸는 순간그 시간 그 공간보이지 않는 하늘끝까지나를 데려가 줄래네가 서있는 모습그 웃음 그 마음변하지 않는 우주끝까지come to mecom...

사랑하는 길 모리슨호텔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잠시도 잊지마두려워서 울지도 마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모두가 너에게차가운 눈빛 뿐일 때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그 모든 얘길 들을게널 안아줄게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해 지는 하늘과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네가 바라보는 별들이너의 눈에 그것과늘 같은 빛깔이었으면때로는 슬픈 일이 널 아프...

마주 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 모리슨호텔

마주잡은 손 사이로 땀방울그대와 나의 저녁 산책길엔 늘준비 없는 준비할 필요도 없는 웃음뿐말하지 않아도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들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확인 없는 다짐할 필요도 없는내 맘을 들어 당신께 모두 줄께내 맘을 들어줘마주한 두 손끝 풀어지지 않도록손을 잡고 걸을 뿐야 우리 들사랑이란 말은 사람의 한마디일 뿐확인 없는 다짐할 필요도 ...

거짓말처럼 모리슨호텔

거짓말처럼맑은 하늘에 눈이 와오늘에서야 내 곁에 없음을 느껴나무와 바람과 너의 향기 뿐가슴을 비워내도 남아있어I've waited too longI've waited too long거짓말처럼 그대 어느 새다시 내 앞에마치 꿈처럼 아무 일 없듯내게 웃으며 다가와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었을 뿐그대 맘이 다녀 오길 기다렸어I've waited too lo...

그녀는 모리슨호텔

어디든 함께였던 그녀는내 품에 하나이던 그녀는따뜻한 숨결이던 그녀는사랑을 알게했던 그녀는오늘 우린 헤어졌죠오늘 우린 이별했죠잡을까요? 내 사랑 그녀를돌릴까요? 헤어진 시간을한때는 전부였던 그녀는포근한 품 속이던 그녀는모든 걸 알고있던 그녀는전부를 말하게 한 그녀는오늘 우린 헤어졌죠오늘 우린 이별했죠잡을까요? 내 사랑 그녀를돌릴까요? 헤어진 시간을잡을까...

So Sorry 모리슨호텔

So Sorry 네 맘 아프게 한 나를이제는 용서해지난 밤 내가 했던 얘기들은모두 다 잊어줘몰랐어 나도 내 맘을버려진 너의 슬픔도하지만 Anyway내 마음 너무 아팠어그렇게 말해버리고 난 후에야깨닫게 되었어그리고 지금은이제야 알 것만 같아그토록 기다려왔던사랑은 곁에 있음을Suddenly 함께 걷던 거리마다혼자 달려보았어좋았어 마음 편했어거짓말처럼 거짓...

내 슬픈 마음 안다면 모리슨호텔

지친 마음 한 곳에 내 슬픈 그대가 있어 어느 길을 걸어도 내 곁엔 그대가 있네 내 슬픈 마음 안다면 내 아픈 마음 안다면 설레는 가슴을 안고 그대를 맞을 수 있어

오아시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와아~!! 여름이다~!!! 막 이래~~~ Here we go now!!!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

오아시스 김범수

후회하며 살기엔 우리에겐 너무 짧은 인생 기다리며 살기엔 우리에겐 너무 짧은 시간 저 해가 기울어 다시 하루가 지났을 때 내가 남긴 건 무엇일까 기대해 볼 수가 있어야 해 I wanna be inside of you 그 무엇을 찾아 헤매지만 사랑도 내게는 그대도 내게는 아무런 위로가 될수가 없는걸 I wanna know what I can do ...

오아시스 김경호

아무도 날 찾지 않을땐 나조차 나를 버렸었는데 마치 난 사막 한가운데서 갑자기 펼쳐진 오아시스처럼 내 지친 영원의 빛이 내려진 그 속에 꽉찬 너를 넌 바로 너였어 난 다시 살아야겠지 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꺼야 Na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

오아시스 김범수

▶하늘 Mania Music◀ 후회하며 살기엔 우리에겐 너무 짧은 인생 기다리며 살기엔 우리에겐 너무 짧은 시간 저 해가 기울어 다시 하루가 지났을 때 내가 남긴 건 무엇일까 기대해 볼 수가 있어야해 I wanna be inside of it 그 무엇을 찾아 헤매지만 사랑도 내게는 그대도 내게는 아무런 위로가 될수가 없는걸 I wanna kn...

오아시스 포맨

종일 전화길 붙들어 넌 넌 꿀을 품은 꽃과 같아서 벌처럼 빙글빙글 난 못벗어나 영원히 내 반쪽이 너라는 사실 참 다툼이 없다는 사실 그 누가봐도 질투를 하고 말거라는 크나큰 사실 온통 꿈만 같은 현실들 허나 꿈이 아닌 사실들 마치 영화를 찍는듯 아침엔 사랑한다 점심엔 보고파 죽겠다 저녁엔 미치겠다 하루 종일 전화길 붙들어 넌 넌 오아시스

오아시스 cbmass

오아시스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X4) Choiza / 그것은 너와 날 우리로 묶는 매듭 때로는 달콤하지만 때로는 매운 내 영혼을 깨운 내 주위 대기를 메운 중력 너와 나 서로를 끌어당기는 이성의 공식으론 풀 수 없는 모순 먹고 또 먹어도 항상 배고픈 서로를 기대고 또 위하는 따스한 마음 사랑 우리 배를 이끄는 바람 머리는 차갑게

오아시스 최성원

고마워 난 너를 오아시스라고 부를래 지치고 목마른 여행길에 문득 만났던 너는 조용히 웃으며 내게 속삭였지 아무 생각 말고 그냥 쉬라고 네가 날 잡을 수 없듯이 나 또한 머물 수 없어 너는 내 사막의 오아시스 나 또한 네게 그런지 누군가 말했지 사막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어딘가 숨겨진 오아시스 때문이라고 너는 조용히 웃으며 내게 속삭였지

오아시스 이지훈

오아시스 작사:이재경 / 작곡.편곡:윤치웅 한동안 너에게 세상을 배웠는데 그렇게 너를 믿고 싶었는데 무참히 내곁을 떠나가면 어떻게 나 지금 끝없는 사막에 홀로 버려진것 같은데 처음엔 그저 잠시 방황을 하는거라고 생각을 했어 내게로 다시 돌아올꺼야 굳게 믿고 있었던 내가 틀렸어 현실은 너무 크고 그속에 난 초라해 나의 삶은 방향을 잃었어

오아시스 알리(Ali)

<알리 - 오아시스> 날 보고 이뻐졌데요 얼굴에 빛이 난데요 하루 종일 웃고 말도 많아지고 전혀 다른 사람 같데요 그대가 날 바꿔 놨어요 그대가 날 살게 했어요 가끔 너무 겁이 나요 이런 내 행복을 누군가 훔쳐갈까 봐 You are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왜 이제야 나타났나요 그리웠는데

오아시스 김경호

아무도 날 찾지 않을 땐 나조차 나를 버렸었는데 마치 난 사막 한가운데서 갑자기 펼쳐진 오아시스처럼 내 지친 영혼의 빛이 되어진 그토록 내가 찾던 그것,바로 너였어!! 난 다시 살아야겠지,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꺼야(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 줄께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깐 나 살아...

오아시스 CB MASS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Come on yo 내 사랑 그대 uh 내곁에 있어줘 come on yo 내 사랑 그대 uh 내곁에 있어줘 Come on yo 내 사랑 그대 그대 uh uh yo 그것은 너와 날 우리로 묶는 매듭 때로는 달콤하지만 때로는 매운 내 영혼을 깨운 내 주위 대기를 메운 중력 너와 나 서로를 끌어당기는 이성의 공식으론 풀 수 없는...

오아시스 피아, 지코(Zico)

니가필요해 사랑이필요해, 난 슬픈낙타야,메마른 땅위를 걷는 어둠이가고,다시 아침이와도, 난 걸어가는걸,너라는 사랑에 그길을.. 끝이 없는길 아래 두 개의 그림자 어둠을 맞딱드린 사이 흔적없이 사라진다. 파랗던 낙원은 사막이 되버렸고 눈물로 갈증 해결해도 I LOVE YOU-NO-ONE-BUT...... 널 사랑하는데,너만 바라보는데,왜 내맘모르니,...

오아시스 내귀에 도청장치

어떠니 목이 타니 난 너의 오아시스 느껴봐 come on baby you 타는 목을 적셔봐 네맘 알고 있어 날 속이고 있잖아 이제는 더이상 기다리게 하지 마라 just come on baby sexy baby I know you sexy machine 나를가져가 줘 sexy baby 내게로 shake my soul

오아시스 브라운아이드걸스 (Feat. 이재훈)

?와 여름이다 막 이래 Here we go now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 하지 못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

오아시스 그림(Grim)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머리속으로 그리는 파란 하늘이 더 크고 더 높아요 눈을 감고 그 하늘을 느껴보세요 그래야 서로 사랑할 수 있어요 내 등뒤에 가려진 더 큰사랑이 아름답고 소중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담지 못한 소중한 나의 사랑을 그래야 볼 수 있어요 (간주)...

오아시스 허각, Apink (에이핑크), VICTON (빅톤)

?Here we go now 어떡해 올 여름 난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oh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

오아시스 피아/지코

니가필요해 사랑이필요해, 난 슬픈낙타야,메마른 땅위를 걷는 어둠이가고,다시 아침이와도, 난 걸어가는걸,너라는 사랑에 그길을.. 끝이 없는길 아래 두 개의 그림자 어둠을 맞딱드린 사이 흔적없이 사라진다. 파랗던 낙원은 사막이 되버렸고 눈물로 갈증 해결해도 I LOVE YOU-NO-ONE-BUT...... 널 사랑하는데,너만 바라보는데,왜 내맘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