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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을 수 있을까 모은

너를 만나는 시간을 기다려 알아 난 니가 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난 너에게 그냥 웃어줄 거야 니가 반했다는 그 표정으로 알아 나도 이 끝을 알고 있나 봐 니 눈빛만 바라봐도 나를 좀 놔달라는 너의 한숨이 나를 춥게 얼어 붙여 더는 살 없게 해 언제쯤 내 사랑도 끝낼 있을까 떨쳐도 떨쳐내도 왜 그대로일까 난 언제쯤 너와 같은 마음일

가까워 질 수 있을까 백인수

처음에 널 봤을 때 난 너무 설레어 그 후로 네 생각에 잠을 못 이뤄 어쩜 그렇게 예쁠까 하는 생각에 어떻게 너와 가까워 질 있을까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그 무엇도 나에겐 중요치 않은 걸 너만 있다면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모브닝

없다는 거 매사에 충동적이던 우리가 한 번 더 생각한다는 건 철이 들어 겁이 많아진 탓일까 너도 알잖아 온종일 빛나는 우리의 하루가 언제까지나 오늘과 같이 두근거릴 수만은 없다는 거 매사에 울고 웃던 우리가 웬만한 일이 당연해진 건 별다를 것 없는 내일에 무뎌진 탓일까 위태로워 아름답고 눈부시게 찬란하던 우리 둘의 이야기가 오늘과 같을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모브닝 (MOVNING)

매사에 충동적이던 우리가 한 번 더 생각한다는 건 철이 들어 겁이 많아진 탓일까 너도 알잖아 온종일 빛나는 우리의 하루가 언제까지나 오늘과 같이 두근거릴 수만은 없다는 거 매사에 울고 웃던 우리가 웬만한 일이 당연해진 건 별다를 것 없는 내일에 무뎌진 탓일까 위태로워 아름답고 눈부시게 찬란하던 우리 둘의 이야기가 오늘과 같을

미술관 (With 모은) 문문 (MoonMoon)

예쁜 그림이 좋아 어둡고 아픈 그림은 못봐 연인을 담은 화가를 좋아해 낭만 있잖아 저 나무 그림은 뭘까 왜 저렇게 아파보이는 걸까 아 우리의 시절도 아프니까 나중에라도 여기 걸자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래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서운할 걸 알면서 거리를 두고 걷네 우린 어디 쯤에 온걸까 아마 붓은 알고 있을까

미술관 (With 모은) 문문

예쁜 그림이 좋아 어둡고 아픈 그림은 못봐 연인을 담은 화가를 좋아해 낭만 있잖아 저 나무 그림은 뭘까 왜 저렇게 아파보이는 걸까 아 우리의 시절도 아프니까 나중에라도 여기 걸자 난 늘 그래 각이 많고 넌 둥그래 색도 많지 좀 슬프네 예쁜 아이 나 때문에 서운할 걸 알면서 거리를 두고 걷네 우린 어디 쯤에 온걸까 아마 붓은 알고 있을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HSB

저 낡고 오래된 알루미늄 배트는 언제부터 저기 서 있을까. 색색 찌라시는 태우려고 모은 것을까, 망각의 잡동사니들. 미련하게 붙잡고 있던 희망들, 어설프게 엮은 인연들처럼 쓸모없는 것들만 잔뜩 모아둔 내 창고 잡동사니들. 어지럽게 꼬인 전선과 랜선, 에어컨 실외기 뒤에 쌓인 꽁초들 마트 전단지, 쓰다만 굳은 페인트, 이제는 좀 갖다 버리자.

같을 것 같아 주리 (Joori)

적당히 감춘 마음 밝은 건조한 미소 너를 속이고 날 아프게 하는 건 지난날의 내 모습 나를 가두고 애써야만 했던 인연 놓지 못한 헛된 기대 말할 없던 진심 길 잃은 내 세상은 마치 나 홀로 회색빛으로 지워져 제자릴 맴도는 듯해 지금 네 세상도 나와 같을 것 같아 슬픈 두 눈이 너와 내가 닮았거든 한눈에 다 들어오는 고요하고 작은 내 방 멍하니 앉아 오늘이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 딥플로우)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A·¡μE ≫cAø AaCyAø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Feat. 딥플로우)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오래된 사진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Feat. 딥플로우)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 딥플로우) (Remastering Ver.)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 딥플로우)15.1/26~~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오래된사진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Inst.)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 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 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 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 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 벅차 오르네 여태껏 먼발치에 두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 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 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 손에 닿을 것 같은데 다시 올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 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 같을 수가

엇갈림 다람(Daram)

너로 가득히 채웠던 시간들 기나긴 꿈이었으면 좋겠어 시간을 돌릴 있다면 엇갈려버린 우리도 다시 되찾을 있을까 너의 목소리는 날 기다리게 해 나와 같을 거라고 꿈에 그렸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에게 영원히 들리지 못 할 내 마음도 잘 알지 못 해서 다 좋았었네 어긋난 순간의 끝에야 알게된걸 너의 목소리는 날 기다리게 해

엇갈림 다람

너로 가득히 채웠던 시간들 기나긴 꿈이었으면 좋겠어 시간을 돌릴 있다면 엇갈려버린 우리도 다시 되찾을 있을까 너의 목소리는 날 기다리게 해 나와 같을 거라고 꿈에 그렸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에게 영원히 들리지 못 할 내 마음도 잘 알지 못 해서 다 좋았었네 어긋난 순간의 끝에야 알게된걸 너의 목소리는 날 기다리게 해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딴따라 OST Part.3) 은홍님 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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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꼬마님 신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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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Inst.)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미안해 아직도 널

Cannibal 모은

창백한 니 얼굴 표정 없는 저 달빛이 소리도 없이 무심히 날 깨워 상냥한 표정을 지어야 해 넌 누구보다 철저한 계획을 세웠으니 머리에 그려진 불쌍한 니 표정 어떻게 널 죽여볼까 어디서 시작할까 사실이 없었던 니 입술 다시는 못 찾겠네 불쌍한 니 얼굴 겁에 질린 니 눈동자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네 이제야 진실을 말한다고 지독한 악취를 풍기면서 눈앞에 보...

비우고 내려놓기 모은

잠들기 전까지 외롭고 눈뜨기 전부터 불안하고 오늘 오늘도 나는 잘 해내고 있었을까 사랑도 쉽게 잘 안되고 어쩌다 찾아온 쉼에서도 난 왜 조금도 내 맘을 내려놓지 못했을까 나도 너처럼 날고 싶어 이방에서 나가고 싶어 이게 내 현실이라며 날 누르던 나의 어두운 미로에서 꿈속에 나와서 매일 노래해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사랑에 빠져서 매일 행복해 라라라라라라...

나랑 결혼하면 모은

나랑 결혼하면 너 정말 행복할걸 데이트하고서 집에 갈 때 헤어지지 않아도 되니까 주말에는 너와 TV 앞에 앉아 온갖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날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아침에 일어날 땐 너의 이불 너의 향기 너의 목소리가 아침을 깨웠으면 해 나에게 행복한 꿈같은 건 더는 바라지도 않아 눈을 뜬 그 순간이 내겐 꿈이니까 저녁에 퇴근할 땐 나 먼저 내게 전화...

졸업앨범 (Guitar Ver.) 모은

나 얼마 전부터 좀 변했나 봐 자신도 없고 확신도 없어 너 왜 이래 내게 물어도 돌아오는 건 고요한 허전함뿐 너무 앞만 보고 달렸나 봐 잠시도 쉴 수가 없어 나 두려워 나 조금 불안해 난 누구일까 여긴 어딘 걸까 내 자신도 돌보지 못해서 누군가 위로해 줄 땐 그땐 나는 내게 위로하지 못했는데 그땐 정말 그리웠나 봐 모두가 다 같은 표정으로 웃으라고 내...

오늘부터 천천히 방준태

없던?네 생각만?가득한 날 너에게 내?모든 걸?주고 싶어 너의 마음도?이런 내?맘과?같을 ?있을까 너와 나?오늘부터 천천히 둘만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볼까 너에게?한 걸음 더?다가가 감춰왔던 너를 향한 이맘 전하고 싶어 우연히 널?마주친 날 너의 미소에 잠들지?못했던 날 어떤 말도?할 ?

우주 한찬우

품어보려 손 뻗어도 품을 없는 미처 닿을 없는 그댄 그댄 우주 깊은 저 우주 끝자락 닿을 때 쯤엔 그땐 알 있을까 그대 그대 마음 그대 두 별을 반짝이며 내게 말한 쓸쓸함 애써 외면한 내가 그댈 우주로 만들어 버린건 아닐지 그대 늘 우주 같을 것 같던 광활한 그 사랑에 자만했었던 내가 그댈 우주로 그대 늘 우주 같을

바보같이 리온 (Lyon)

불어오는 바람 따라 홀린 듯이 네 손을 잡아도 될까 걱정 없잖아 두려울 것 없어 우리 만남은 하나 약속할까 조금 바보 같아도 좋아해 줘 나를 기다릴게 너와 나 가까운 사이로 조금은 바보 같지만 행복한 날들 일거야 잘 지내왔던 우리 사이도 그냥 생각 없이 바보 같을 있을까 I know that I'm stupid I know that I'm foolish

돌아서면 (feat. 이민관) 모운 (MOUN)

오랜 시간 우린 노력해 왔어 그때 그 말이 거짓뿐일지 몰라도 난 외면했던 걸까 애써 모른 척 웃음 짓는 너처럼 고마웠다고 네게 그만하자고 이젠 말을 하고 싶지만 설움이 차올라 돌아서면 끝이란 걸 우린 다 알잖아 내뱉지 못할 말들을 되뇌이다 떠나보내긴 싫은데 돌아가도 우리 그때 같을 순 없잖아 지금 이 순간을 지나쳐도 후회하진 않을까 미안하다고

Today Is  뜨거운 감자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있을까. 이런 맘도 그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몰라~ 기다림도 그리움도 나의 일부다. 옅은 미소, 깊은 상처, 순간일뿐야.

Today Is 뜨거운 감자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할 있을까. 이런 맘도 그 순간일까.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같을 수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 널 사랑하는 내 맘을 숨기기가 어려워.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들킬 것 같아. 몰라~ 기다림도 그리움도 나의 일부다. 옅은 미소, 깊은 상처, 순간일뿐야.

나와 너의 기억 Ultrabear

얼마나 다르게 우리의 얘기는 흐르고 있을까?

달 아래 나 이시은

다시 또 혼자 걷는 밤 언젠가는 닿을 있을까 그저 바라만 보다 여기 마음에 담아 두 손에 쥔 작은 기대만 보네 내 머리 위를 비추는 반짝이는 달빛 내 맘을 온통 휘젓는 두려움을 본다면 끝없는 오늘 늘 같은 어둔 시간 꿈처럼 날 깨워줄 것 같아 달에 새기네 서러운 마음도 다 지쳐버린 이 하루도 이 길 끝에 남겨진 건 그대와

누구나 화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항상 같을 있을까 언젠가 나도 변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잠시 난 빠져있다가 너는 어떤지 궁금해 우리 했던 얘기들 중에 어떤 말이 지금도 똑같은 마음으로 전해질까 가끔은 함께 있는 것보다 혼자 널 생각하는게 변하는 우릴 볼 있게 해 우린 다르고 계속 달라지겠지만 바뀔 모습도 궁금해 우린 서로 아무 말없이

하루 태리 (Terry)

이 하루가 지나면 내일은 뭘 위해 눈을 떠 같을 테지 뭐 분명 어딘가 있었는데 꿈이란 거 (밝게 빛났었는데) 내 손안의 작은 네모칸 속 이 사람들은 뭐가 그리 웃긴지 웃음기 없이 눌러대는 웃음뿐인지 그땐 아직은 어렸다며 그땐 너무 먼 일이라며 이젠 나에겐 하나도 남은 핑계조차 없어 기나긴 하루 (또 하루) 별 하나 없는 하늘을 보며 생각했죠 나도 어쩌면 저

JINGLE LOVE SONG (청혼에서 황혼까지)

어딜 가야 하나 그러다 한번쯤 꼭 다투게 되지 가슴떨림도 서로 하나 없이 그저 편한 친구같기만한 우리사이 그래도 니가 나는 제일 좋아 이런맘이 진짜 사랑일지 몰라 같은 추억을 담고 같은 기억을 하고 그렇게 함께 하는동안 조금씩 우린 서로를 닮아 가고 있잖아 Oh~ 같은 사람을 알고 같은 비밀을 갖고 우리가 헤어져 Oh~ 또 누굴 만나도 같을

Jingle Love Song(청춘에서 황혼까지) 쿨 (COOL)

똑같은 뭐를 먹을까 어딜 가야 하나 그러다 한번쯤 꼭 다투게 되지 가슴떨림도 서로 하나 없이 그저 편한 친구같기만한 우리사이 그래도 니가 나는 제일 좋아 이런맘이 진짜 사랑일지 몰라 같은 추억을 담고 같은 기억을 하고 그렇게 함께 하는동안 조금씩 우린 서로를 닮아 가고 있잖아 Oh~ 같은 사람을 알고 같은 비밀을 갖고 우리가 헤어져 Oh~ 또 누굴 만나도 같을

그 손의 상처 브라이언킴

혼자 남겨진 것만 같을 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 다시 일어설 있을까 나의 삶 누가 안아주나요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을 때 난 어디로 걸어가야 하나요 내 모습 작고 초라해져 두려울 때 난 하늘을 봤죠 그 손의 상처 못 박히신 손 날 위해 고통 당하신 예수 어린양 나의 검은 죄 그 모든 상처 안고 십자가 위에 달리셨네 예수 예수 나의 구원자 예수 예수

이렇게, 네게 김예지 & Azin

속에는 네가 자라고 있는 걸 너의 웃는 모습에 맘이 설레어오고 오늘만큼 또 네게 가깝기를 바래 예쁜 너의 손끝에 번져가는 사랑이 내 맘에 물들어와 나를 살며시 안아주는 네게로 기대 별처럼 빛나는 꿈을 꿔 너와 있는 순간은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항상 곁에 있고만 싶어져 매일 너를 그리고 매일 너를 향해 가 나의 바람이 너와 같을

Jingle Love Song (청혼에서 황혼까지) COOL(쿨)

그러다 한번 쯤 꼭 다투게 되지 가슴 떨림도 서로 하나 없이 그저 편한 친구 같기만한 우리사이 그래도 니가 나는 제일 좋아 이런 맘이 진짜 사랑일지 몰라 같은 추억을 담고 같은 기억을 하고 그렇게 함께 하는동안 조금씩 우린 서로를 닮아 가고 있잖아 Oh~ 같은 사람을 알고 같은 비밀을 갖고 우리가 헤어져 Oh~ 또 누굴 만나도 같을

Queen Of Night 민해경

Dance Everybody, Dance Everybody 지금은 나를 멈출 없어 Shake your body, Shake your body 날 보는 눈빛으로 충분해 누구든 나를 보면 탐을 내겠지 언제나 어디서나 똑같아 나 없이 한 순간도 살 없다며 어설픈 눈빛 제발 지워줘 모든 건 그저 삼류연극 같을 뿐 아무도 나를 사로잡을 순 없어

열아홉 스물사이 천우리

열일곱 어느 날 우리의 수줍은 첫 만남 어색한 공간 속 어색한 대화와 웃음소리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우리 모습들은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선 열아홉 스물 사이 찬란한 우리의 시간들 앞으로도 함께 빛날까 밤하늘 별처럼 흩뿌려진 꽃처럼 될 있을까 늘 함께한 우리 추억이 두 주먹 사이로 흘러내리는 모래가 되는 날이 오지 않도록 빌어볼게 찬란한 우리의 시간들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