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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만 산 천 문교명

비 젖은 가로등에 몸을 쬔다 담배 한 개피에 꿈을 꾼다 좋은 노래 맞춰서 하나,둘,셋,넷 샤르.....르..르르 박자좀 맞춰 불러라 옛 사람 생각나서 소주를 마시니 온 몸엔 배신감에 붉게 타오르고 친구는 더 열받아 이빨을 가는데 샤르르..아무나 붙잡고서 와르르,,시비나 걸어보자 *난 이렇게 살았소 막 대는데로 살았소 그 누가 내게 질문을 던져도 모른...

모 방 박상문 뮤직웍스

모 방(方) 흰 백(白) 일백 백(百) 북녘 (北) 아닐 불(不) 날 생(生) 일 사(事) 일만 (萬) 뫼 (山) 서녘 서(西) 문 문(門) 물을 문(問) 석 삼(三) 넉 사(四) 만물 물(物) 때 시(時) 밥 식(食) 심을 식(植) 손 수 (手) 물 수(水) 오른쪽 우(右) 해 일(日) 달 월(月) 하늘 (天) 사람 인(人) 아들 자(子)

모 방 (7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모 방(方) 흰 백(白) 일백 백(百) 북녘 (北) 아닐 불(不) 날 생(生) 일 사(事) 일만 (萬) 뫼 (山) 서녘 서(西) 문 문(門) 물을 문(問) 석 삼(三) 넉 사(四) 만물 물(物) 때 시(時) 밥 식(食) 심을 식(植) 손 수 (手) 물 수(水) 오른쪽 우(右) 해 일(日) 달 월(月) 하늘 (天) 사람 인(人) 아들 자(子)

떠돌이 문교명

talk> 야 좋다 이거 어디서 났냐. 야 좋아 다음엔 영국애들이 쓰는게 좋던데 그게 뭐지... 오빠 냉면-아니 짜장면-우리 짜장면이나 땡기까 `` `` 짜장면이나 한판 땡기까 저기 전봇대에 오줌싸는 우리동네 아저씨는 우리동네 통장 아저씨 전봇대가 무너진다(뭘봐) 전깃줄이 휘어진다(뭘봐) 오줌빨이 정말 쌔구나 저기 육교밑을 걸어가는 신발 빠개신...

사랑방 손님 문교명

어느날에 손님으로 들어온 그녀를 처음 봤을때 마치 나랑 통할 것만 같은 그런 예감이 들었었지 들어보니 예전에도 자주왔던 단골손님 이였다네 너무나도 예쁘고 너무나도 지적인 그런 여인 이였어. 나는 당신이 온 날은 미치도록 기분좋아 너도 나를 모르고 나도 너를 모르니까 시간한번 내 주세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알아 라~랄~라~랄 같이 한번 만날순 있지만 ...

축제 문교명

소나기가 내리는 바다 열매를 익히는 태양 그건 아마 요술이 아니야 그건 아마 요술이 아니야 샤~를라 샤~를라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지도 않아 기름진 땅에 우리모두를 심자 심어서 따뜻한 여름에 태어나자 다음엔 우리의 삶인걸 아름다운 시절 영원한 행복 이제 부터는 잊어 버려요 달콤했던 순간 아름다운 그대 이제 부터는 지워버려요 새롭게 우~ 태어날 우~ 그...

지상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문교명

피곤한 일터를 뛰쳐 나와서 나는 바다로 달려 갔지. 파도의 거센힘과 모래의 목마름이 부서지네. 떠나간 발자국을 따라 가다가 그곳에 다달았지. 거기에 고요함과 거기에 신비함이 날 감싸네 *나는 이제 너의 사랑이 필요해(나는 이제 나의 쉴곳이 필요해) 외로우니까 나는 이 겨울이 또 찾아오고 또 추워지는 것이 정말 싫어서 하늘보며(하늘보고)또 한번묻지.....

뭉개구름이 피는 곳 문교명

예..이제부터 내가 너네들 한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짧고 굵게 아주 짧고 굵게 이야기 할테니까 너네들은 그냥 담배나 피면서 내 노래 그냥 듣기만 하면 돼 알겠냐~어이 알겠냐 ~우후 you are the me you peace mean for me 데슬리(데슬리는 1976년)데슬리(데슬리는 월급쟁이 아들로 태어나)데슬리(데슬리는 군대를 막 제대하...

웨딩 케익 문교명

오 마이 달링 잘 살아야 돼. 나 같은 녀석 다시는 만나지마. 내 사랑 그대 행복해요 예전에 우리 들의 약속처럼 언제까지라도 영원해요 너의 비밀은 내가 지켜줄께..간직할께 1.하늘엔 공간들이 너무 많아서 나의 맘을 채울수 없네 언덕에 올라 너의 이름 울면서 한없이 외쳐다 본다 2.자동차는 소리내며 너를 태우고 넌 이제 멀리 떠나네 다른 사람의 어깨에...

비를 따라서 문교명

비라도 내리면은 정말 좋겠다(안개가 내려와도 정말 좋겠다) 오늘도 어제처럼 아주많이 왔으면(내렸으면) 차한잔 마시면서 낭만에 젖어 있겠지(간이역에 기대서 추억에 젖어 있겠지) 슬픈비와 기쁜비가 함께 내리는 날엔(내가 지금 이곳에서 널 기다린다면) 난 명상에 빠져 있겠지(넌 정말로 믿지 않겠지) 비를 아주 싫어하는 저 두소녀에게 난 신비한 비를 모두 ...

장미가 지나간 자리 문교명

talk)어제 밤에는 천둥소리와 번개 비 소리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그래서 늦잠을 자고 일어났지만 개운치가 않다 세상은 너무나도 신비스럽다.이렇게 세상이 지탱해 나가는 것이 신비스럽기만 하다.사랑과 미움.. 이 모순된 것들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것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이제는 떠난다며 한마디 던져 놓고서 낙엽 밟으며 겨울속으로...

지구위를 걷는 사람들 문교명

땅거미가 지고 내일을 위해서 연장을 챙기는 인부들 오늘따라 날씨가 스산 하구나 오늘 우리집엔 난데없는 공사 씽크대를 옮겨야 했네 우리 엄마 확실히 키가 작구나 오~우~워워 세상이란 아주작은 지구본 처럼 너무좁고 아쓸하기만 하지 저길로 가면 떨어져 버려 막다른 길도 없잖아 가다가 보면 피곤 하겠지 쉴만한 곳도 없잖아 잠시라도 나왜 나왜 여기 서있나 세...

쓸쓸하게 떠나던 날 문교명

내가 떠나가는 날 햇볕이 쨍쨍내렸으면 찬비도 펄펄 내렸으면 정말좋아 그대도 함께 같으면 좋겠지만 비가 흠뻑 오잖아 내가 떠나가던날 꽃들이 춤을 췄으면 해 그녀도 한번 봤으면해 정말 좋아 그대도 함께 같으면 좋겠지만 난 떠나네 나의 이런 맘 알아줬으면해(그대의 모습이 보고 싶어요) 떠나는 사람의 그런 마음을(우리의 사랑도 내가 담아 떠나요) 하지만 햇...

첫사랑 G에게 문교명

창 밖엔 그녀가 손짓을 하는데~에 난 이젠 그댈 볼수없어 정말 볼수 없어요 그대는 네게 사랑을 줬지 ~음 거짓말 잘하는 나에게 사랑을 줬지 지금도 나는 전화도 하지 구름속에 들어가는 빗방울처럼 언제라도 그대위에서 뿌리고 싶어 내리고 싶어 음~음~음 그대였네 그대는 네게 사랑을(마음도) 줬지 나비처럼 놀던 이런 나에게(물같이 아주 흐린 나에게) 그대 ...

스폐인에서.. 문교명

빠쓰디바스띠 빠쓰디 바스띠 그대 마음에 예전에 내가 수놓은 노란색 그림을 오늘 그리고 싶어 빠쓰디바스띠 빠쓰디 바스디 그대의 흰물은 나만이 마실수 있는 그대도 맡을수 있는 그런것이지 그대 나를 왜 떠나려 나요 다른이에게 그 흔한 냄새 맡으러 가나요 나의 육체를 다 망가 뜨리고 가네요 오늘 이밤에는 당신의 그 미끄러운 그무엇이 내 몸안에 저 깊숙히 스...

산수도 국악앙상블 아레테

산수는 오롯이 한 폭의 그림이냐 숲길 짙어 이끼 푸르고 나무 사이사이 강물이 희어 햇볕 어린 가지 끝에 산새 쉬고 흰 구름 한가히 하늘을 거닌다 산가마귀 소리 골짝에 잦은데 등 너머 바람이 넘어 닥쳐와 굽어든 숲길을 돌아 돌아서 시냇물 여음이 옥인듯 맑아라 푸른 푸른 산이 년만 가리 강물이 흘러 흘러 년만 가리 푸른 년만 가리 강물이 흘러가리

북 둥둥 장성우

조금 뱉어내며 살기를 바란 다네 누군가의 기도로 인해 사람은 살아남을지도 모르지 그렇다면 나 역시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해주어야 한다는 게 사실은 정확한 말일지 모르지 덤덤하게 그저 말을 뱉는다면 나는 어릴 때부터 이미 죽으리라는 생각을 확고하게 다져왔기에 내 인생을 아주 칼처럼 예리하게 다듬어왔다네 뭐 다른 사람 누군가한테 보여준 적은 없어서 증거는 없지

그리운 금강산 신영옥 and 조수미

1절 누구의 주 제런~~가 맑고 고운~~ 그리~~운 이~~봉 말은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 수수만년~~ 아름다운 ~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 야 찾을날~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절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 로인~~가 흰구~~름 솔 바~람~도 무심히~~가~~나

Various Artists

고래들이 꼬리를 들어 바다를 친다 탕 탕 탕 바다가 커다란 북이다 하늘에서는 천둥이 친다 쾅 콰앙 꽝 하늘이 커다란 북이다 내 가슴에서는 심장이 뛴다 쿵 쿵 쿵 가슴이 북이다

천년 바위 박정식

동-녁~ 저~편에~ 먼~동이-뜨-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하~나~ 서-~ 저~넘어~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있-는-곳~

팔 자 ◆공간◆ 나훈아

팔 자-나훈아◆공간◆ 1)꿈에서깨어~보니십~년~전이~~였~~~다면~~~ 당신은무슨~일을하고~~싶으~~신~~~가요~~~ 지나왔~던~십~년을~~~당신이알~고 있~다면~~~같은길을~~걷~진않~겠지~~~ 천만에~~~~~에~그렇게는살수없네~~~~ 이고~생을~~내가~왜~하나~~~~~ 돈~이~라도~~원없이벌~어서~~ 팔자한번

오솔길 사연 이미자

오솔길 사연 - 이미자 너머 재를 넘어 아득한 오솔길 그 임이 울고 넘던 아득한 고갯길 헤어지지 못해서 차마 못해서 돌아보고 또 보고 그 임이 떠나던 날 두견새도 목이 메어 슬피 울었소 간주중 영 너머 고개 넘어 돌아선 오솔길 산마루 굽이굽이 네 줄기 오솔길 헤어지지 못해서 차마 못해서 손 흔들고 울면서 그 임이 떠나던 날

46장(MR)◆공간◆구58장 찬 송

(46장)이날은주님정하신(구58장)◆공간◆ 1)이~~~날~~은주~~~님~~~정~~하신~~~ 참~~~기~쁜~날~~~일~~~세~~~~ 온~~~~~하만~~~민~~~주~~앞에~~~ 다~~~찬~송~하~~~여~~~라~~~~ 2)주~~~오~~늘부~~~활~~~하~~시고~~~ 사~~~망~을~이~~~겼~~~네~~~~ 구~~~주~~를믿~~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아~래 아득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차마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아~래 아득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차마

천번만번 명진

번 물어 봐 나의 전부야 번 물어 봐 나의 전부야 번 물어 봐도 내 맘은 너란 걸 알면서 왜 넌 내게 오지 않는 그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 거니 사랑 땜에 내준 것이 눈물 밖에 없는 줄 아니 사랑에 베여 봐 가슴에서 바람 소리 듣게 될 거야 번 물어 봐도 넌 항상 나의 전부야 꺼내 봐 니 마음 뒤집어 봐

580장(MR)◆공간◆구371장 찬 송

(580장)삼천리 반도 금수강산(통371장)◆공간◆ 1)삼~~리반~도~금~수~강산~~~ 하~나~님주~신~동~~~~~~ 삼~~리반~도~금~수~강산~~~ 하~나~님주~신~동~~~~~~ 이~동~산에~~~할~일~많아~~~ 사~방~에일~꾼~을부~르~네~~~ 곧~이~날에~~~일~가~려고~~~ 그~누~가대~답~을할~~~까

북방여로 백년설

황혼에 저 그늘 오리 나루 저물고 실없는 가을바람 뽕밭 속을 헤맨다 한 많은 젊은 가슴 끊임없는 방랑에 마을이 어데메냐 정처 없이 흘러가는 북방길 동트는 이 벌판에 아득하온 지평선 흐르는 심정에는 갈피 없는 사연이 줄기찬 젊은 넋을 시들프게 굴어서 해 종일 수수밭을 흘러흘러 정처 없는 내 발길 두견새 슬피 우는 타향 하늘 밤 깊어

무중력소년

나를 보라 나를 느끼라 나에게 오르라 바람을 맞으며 향기를 마시고 물 처럼 흘러 내리라 오직 정상을 향해 앞 보고 오르고 있었구나 오직 정상을 향해 오르다 보니 보지 못하는구나 한걸음을 감사하라 한 시라도 머무르라 고개 숙여 놓치지 마라 머리 속을 비우고 가슴 깊이 숨 들이켜 찬란함을 내려다 보라 오직 정상을 향해 앞만 보고 오르고 있었구나 오직 정상을

내겐만족함이없었네(MR)◆공간◆ 복음송

(복음-2키)내겐만족함이없었네(MR)◆공간◆ 1)사~람을~보며~~~세~상을~볼땐~~ ~족함이없~었~네~~~ 나~의하~나님~~~그~분을~뵐땐~~ 나~는만족하~였~네~~~ 저~기빛~나는~~~태~양을~보라~ 또저~기서~있는~~~~을보~아라~~ ~지지~으신~~~우~리여~호와~~ 나~를사~랑하~시니~~~ 나~의하~

학교 교 박상문 뮤직웍스

학교 교(校) 가르칠 교(敎) 아홉 구(九) 나라 국(國) 군사 군(軍) 쇠 금(金) 북녘 (北) 계집 녀(女) 해 년(年) 큰 대(大) 동녘 동(東) 여섯 육(六) 일만 (萬) 어미 모(母) 나무 목(木) 문 문(門) 백성 민(民) 흰 백(白) 아비 부(父) 남녘 남(南) 북녘 (北)

학교 교 (8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학교 교(校) 가르칠 교(敎) 아홉 구(九) 나라 국(國) 군사 군(軍) 쇠 금(金) 북녘 (北) 계집 녀(女) 해 년(年) 큰 대(大) 동녘 동(東) 여섯 육(六) 일만 (萬) 어미 모(母) 나무 목(木) 문 문(門) 백성 민(民) 흰 백(白) 아비 부(父) 남녘 남(南) 북녘 (北)

이순신 장군 Various Artists

이 강 침노 하는 왜적-무리 를 거 선 앞장 세워 무찌르시니 이 나라 구원하신 이순신 장군 우 리 도 씩씩 하게 자라납니다.

천번 만번 김보경

번이고 번이고 사랑한다 말해도 좋아요 분홍빛 사랑으로 물들은 이 내 가슴 님이 좋아 사랑이 좋아요 민들레 홀씨처럼 꽃 바람 타고 그대 품에 날아갈래요 번도 좋아요 번도 좋아요 사랑한다는 내 님의 약속 번 들어도 좋아요

달래야(MR)◆공간◆ 김용임

달래야-김용임◆공간◆ 1)달~래~~야~~~~잊었~느~~냐~~~~ 봄은다시왔~는~~데~~~~ 그~시~절어~디가고~~~~ 물레방~아~~~~~말없이돌아~가느냐~~~~ ~새~들노~래하는~~~~고향오~솔~길~~~~ 꿈~같~은그시절이~~나를부~르~네~~~~ 물레방~아~야~~~~물레방~아~야~~~~ 우리님은언제~오느~냐~~~

강원도 아리랑 이호연

강원도 아리랑 - 이호연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동백아 여지마라 누구를 괴자고 머리에 기름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머나 먼 리 길 찾아왔건만 보고도 본 체 체 돈담무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간주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유산가 Various Artists

원반 : Victor KJ-1164-A, B (KRE 192, KRE 193) 연주 : 조모란, 김연옥 장고 : 한성준 녹음 : 1937. 4. 26 화란 춘- 성- 하-- 고-- - 화- 방- 창-이-라- 때-좋-다- 벗-님-네야 --경-개--를-- 구-경-을-가--세-- 죽장- 망-혜 단표- 자-로 -리 강-

사랑한다 외쳐요(46599) (MR) 금영노래방

큰 소리로 불러요 사랑한다 외쳐요 하루(하루) 하루(하루) 모든 게 변한대도 그래요 그대 없인 안돼요 그대 하날 위해 사는 나 번( 번) 번( 번) 수없이 그대만을 불러요 조금은 어색해도 이젠 내 맘 말해요 조금은 늦었지만 솔직하게 말해요 가슴으로 내 입술로 이젠 용기 내어 나의 사랑 말해요 그대가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해요 그대의 심장까지 떨리도록

그대 앞에서 춤을 금상욱

세상에 이런 은유가 있다니 그리워서 사무치게 그리워서 펄펄펄 살아나는 이 마음이 춤이었다니 갈래 갈래로 나뉘어져 막무가내로 소용돌이치는 이 애타는 몸이 춤이었다니 너를 가득 채운 내 가슴은 오늘도 출렁출렁 그리워서 사무치게 그리워서 펄펄펄 살아나는 이 마음이 춤이었다니 갈래 갈래로 나뉘어져 막무가내로

천 번을 말해도 더 히든

너라는 이유 하나가 세상을 눈부시게 해 그토록 캄캄했었던 내 맘에 빛이 돼 준 너 긴 꿈이었다 말할게 널 만나기 전 내 삶은 한 번도 그 누구도 준 적 없는 세상 가장 큰 행복을 만났어 번을 해도 부족한 말 번을 해도 모자란 그 말 힘껏 부르다 목이 쉬면 나 숨결로 또 던져보는 그 말 저 햇살보다 따뜻한 말 이 공기처럼 소중한

천 번을 말해도 더히든

너라는 이유 하나가 세상을 눈부시게 해 그토록 캄캄했었던 내 맘에 빛이 돼 준 너 긴 꿈이었다 말할게 널 만나기 전 내 삶은 한 번도 그 누구도 준 적 없는 세상 가장 큰 행복을 만났어 번을 해도 부족한 말 번을 해도 모자란 그 말 힘껏 부르다 목이 쉬면 나 숨결로 또 던져보는 그 말 To My Love 저 햇살보다

천 번을 말해도 더 히든 (The Hidden)

너라는 이유 하나가 세상을 눈부시게 해 그토록 캄캄했었던 내 맘에 빛이 돼 준 너 긴 꿈이었다 말할게 널 만나기 전 내 삶은 한 번도 그 누구도 준 적 없는 세상 가장 큰 행복을 만났어 번을 해도 부족한 말 번을 해도 모자란 그 말 힘껏 부르다 목이 쉬면 나 숨결로 또 던져보는 그 말 저 햇살보다 따뜻한 말 이 공기처럼 소중한

천 번을 말해도 .. 더 히든(The Hidden)

너라는 이유 하나가 세상을 눈부시게 해 그토록 캄캄했었던 내 맘에 빛이 돼 준 너 긴 꿈이었다 말할게 널 만나기 전 내 삶은 한 번도 그 누구도 준 적 없는 세상 가장 큰 행복을 만났어 번을 해도 부족한 말 번을 해도 모자란 그 말 힘껏 부르다 목이 쉬면 나 숨결로 또 던져보는 그 말 저 햇살보다 따뜻한 말 이 공기처럼 소중한

천 번을 말해도 더 히든(The Hidden)

너라는 이유 하나가 세상을 눈부시게 해 그토록 캄캄했었던 내 맘에 빛이 돼 준 너 긴 꿈이었다 말할게 널 만나기 전 내 삶은 한 번도 그 누구도 준 적 없는 세상 가장 큰 행복을 만났어 번을 해도 부족한 말 번을 해도 모자란 그 말 힘껏 부르다 목이 쉬면 나 숨결로 또 던져보는 그 말 저 햇살보다 따뜻한 말 이 공기처럼 소중한

천생연분 김용임

천생연분 - 김용임 천생연분 내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년 내 사랑 영원히 지켜주세요 꽃비가 내리던 날 당신을 만났어요 스치는 손길에 나는 알았죠 당신은 내 사랑이죠 사랑이 스며들죠 수줍은 내 가슴에 떨리는 내 목에 입맞추었죠 내 맘은 녹아버렸죠 사랑인가요 이런게 사랑이라면 그대와 난 이 세상에서 인연인가요 천생연분 내 사랑 하늘이

70장(MR)◆공간◆구19장 찬 송

(70장)피난처있으니(구79장)◆공간◆ 1)피~난~처~있~~으니~환~난~을~ 당~~한자~이~리~오~라~~~~ 땅~들~이~변~~하고~물~결~이~ 일~~어나~~위~에~~ 넘~~치되~두~~렵~잖~네~~~~ 2)이~방~이~떠~~들고~나~라~를~ 모~~여서~진~동~하~나~~~~ 우~리~주~목~~소리~한~번~~ 발~~

&***정든 내 님*** 정하나

정든 내 님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 님아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 내 님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효심가 윤서령

세월아 가지 마라 울 엄니 늙으신다 가려거든 너나 가지 나이는 왜 두고 가나 울 아버지 울 엄니 년 모시고 아하 살고 싶은데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세월아 너는 어찌 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 울 아버지 울 엄니 년 모시고 아하 살고 싶은데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세월아 너는 어찌 못 들은 척하느냐 야속한 세월아 울 아버지 울 엄니

천 갈래 만 갈래 장숙정

뭔데 네가 뭔데 뭔데 (뭔데) 뭔데 네가 뭔데 뭔데 (뭔데) 뭔데 네가 뭔데 뭔데 날 울려 이렇게 갈래 찢겨 갈래 찢겨 버려진 내 청춘아 사랑 때문에 나 태어나 한 남자만 알았다 여자의 운명 같아서 비웃어도 손가락질 하여도 평생을 너만을 난 믿어왔다 나는 헌 옷 입어도 너는 새 옷 입히고 시린 몸 녹여가며 행복했는데 뭔데

토함산 ◆공간◆ 송창식

토함산-송창식◆공간◆ 1)토함산에올~랐어라~~~해를안고앉~았어라~~~ 가슴속에품었~어라~~~세~월~도~아~픔~도~ 품~어~버렸어라~~~~~터~져~부서질~듯~~ 미소짓는님~의얼~굴에~도~~~년의~ 풍파세월~~~담겼어라~~~~~ 바람속에실~렸어라~~~흙이되어남았~어라~~~ 님~들의~발~자취~~~마음속~에~사무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