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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문옥화

1.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아~하~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2.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니 너무도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 아~~~~냐.

무명초 김지애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무명초 Various Artists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

무명초 백승태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가슴적시네 아 ...

무명초 김지애

무 명 초 1절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45007;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는냐 2절 그 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ㅁ바른가...

무명초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무명초. 김지애

1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2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

무명초 백승태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곡~ 그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 ~지는꽃도 한떨기 ...

무명초 신경자

1.남 몰~오올래 지~히이는 꽃~오옷이 너~어어무도 서러워 @떨어~어어지는 잎~이입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하스한 어느 봄날 곱~오옵게도 태어~어어나서 애~헤에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하아~아아 지는~으은 꽃도 한떨기 꽃이기~이이에 웃으며 너~허는가느~으으냐` ,,,,,,,,,,,,,,,2. 그 누~우우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아아...

무명초 노래방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

무명초 이춘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무명초 이춘윀악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무명초)) 순심이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그렇게 살아온 인생 저들에 무명초 처럼 그렇게 나는 살았다 돌아보면 고달팠던 길 눈물이 앞을 가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살았다 이젠 내게 눈물은 없다 가슴 벅찬 기쁨뿐이다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그렇게 살아온 인생 저들에 무명초 처럼 그렇게 나는 살았다 돌아보면 고달팠던 길 눈물이

무명초 현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김이영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

무명초 이옥주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최사라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김남순

무명초 - 김남순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무명초 유희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친다 고동 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눈물 젖은 손수건이 야속합니다 ~ 간 주 중 ~ 등대불 졸고있는 항구에서 무정한 연락선은? 눈물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무너지는 이 가슴 이내 몸은 선창가의 무명초라오?

무명초 오세욱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도 한 떨...

무명초 김향열

무명초 - 김향열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무명초 정의송, 찬이, 한길로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김정희

무명초 - 김정희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무명초 장필국

무명초 - 장필국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무명초 정주리

무명초 - 정주리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무명초 민승아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도 한 떨...

무명초 유영심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무명초 김용림

무명초 - 김용림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무명초 박진석

무명초 - 박진석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무명초 신웅

무명초 - 신웅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무명초 최장봉

무명초 - 최장봉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무명초 박진도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김항열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무명초 김정단

1.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아~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는 가느냐2.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너무나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웃...

무명초 주선미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는 가느냐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 지니너무도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

무명초 강진

1.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아~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는 가느냐2.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달타령 문옥화

1.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정월에 뜨는 저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2. 달아~~~~~아 오월에 뜨는 저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달은 견우 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

동네 방네 뜬소문 문옥화

1.봄내장에 갔더니만~안안 임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어쿵 저러~더쿵들~을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으으음~음 으으음~우리살이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2. 달마중을 갔더니만~안안 임~~~~요 으으음~음 그으~큰 애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공~~~~~네.

영산강처녀 문옥화

1.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아~하아~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운명같은 여인 문옥화

1.갈색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건 행운이였어 밤 늦은카페 달콤한 음악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따윈 나는 두렵지않아 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후에 사랑은 그때 완성되니까 먼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 할수는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 정에 인생을 건다 누굴만나 사랑해도 지금처럼 행...

밤새 문옥화

너도나처럼 외롭니? 밤세도록 울고있구나 사랑하던 그님이 떠났니 사랑하는 그님을 기다리니 억수같이 쏱아지는 밤길을 맞으며 너무나도 슬피울구나 애처롭고 안타까운 널보는 나도 눈물이 난다 밤새야 이제그만가려므나 언젠가는 올거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문옥화

1.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하아~아~아 떠나버린 첫 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2. 첫 사랑~~~~~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아 잃어버린~~~~~절.

춤추는 템버린 문옥화

1.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 훌라춤을 춘다 탬버린 오늘 밤도 낯선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에 밤 거리 떠나간 그 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탬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그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탬버린 훌라 훌라 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탬버린 ,,,,,,,,,2. 훌라~~~~...

너는 내남자 문옥화

?1.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잊지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2.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

밤새 문옥화

너도나처럼 외롭니? 밤세도록 울고있구나 사랑하던 그님이 떠났니 사랑하는 그님을 기다리니 억수같이 쏱아지는 밤비를 맞으며 너무나도 슬피울구나 애처롭고 안타까운 널보는 나도 눈물이 난다 밤새야 이제그만가려므나 언젠가는 돌아올거야 너도나처럼 외롭니? 밤세도록 울고있구나 사랑하던 그님이 떠났니 사랑하는 그님을 기다리니 억수같이 쏱아지는 밤비를 ...

사랑의 밧줄 문옥화

1.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2. 사랑~~~~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두고 떠난...

무조건 문옥화

?1.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

가까이 오세요 문옥화

가까이 오세요 - 문옥화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오세요 당신은 몰라 좋아하는 내 마음 내 곁에 있어주세요 밤 하늘의 수많은 별들처럼 바닷가에 모래처럼 사람들은 많지만 우우- 그 중에 한 사람 당신은 내 사람 내 인생의 오직 한 사람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내 곁에 있어주세요 가까이 가까이 오세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오세요

남자인데 문옥화

남자인데 - 문옥화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마음 약한 여자도 울지 않는데 간주중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화장을 지우는 여자 문옥화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문옥화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 사람을 몰라 볼까봐 가슴이 두근 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그린 두 눈가에 이슬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간주중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