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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없는 마음일 적에 문우빈

하지만 기약없는 기다림 남기고 사라지는 것들이 두려웠네 어깨를 가만히 다독여주오 행복했던 기억을 얘기해보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그때 아낌없이 받은 사랑이라오 어깨를 가만히 다독여주오 행복했던 기억을 얘기해보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그때 아낌없이 받은 사랑이라오 노란 햇살이 날 비추던 언덕에 마주잡은 두 손을 믿었을 때 지나가고 돌아오지 못할 것들에 미련이

다시는 문우빈

다시는 바라볼 수 없지 다시는 만질 수도 없지 다시는 들을 수도 없지 다시는 느끼지 못하지 다시는 전할 수 없는 말 이제는 되돌릴 수 없지 후회로 남은 그때 그 밤 다시는 오지를 못할 날 다시는 겪을 수 없는 일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 준비 하나 못한 어느 밤 인사 없이 눈 뜬 어느 날 수줍어 닿지도 못했네 이제는 부를 수가 없네 보고 싶어지면 어쩌나 가끔

풀밭에서 문우빈

네 이마 위로 햇살 한 장 내려앉네팔 베고 누운 눈썹이 참 가지런해우리는 나란히 구름의 모양을 불러웃음이 들려오는 오후를 마주보며아 순간의 행복이여오늘을 닮은 나날들에아 순간의 행복이여이따금 다시 찾아와주려마바쁜 세상 소리 슬며시 뒤로 사라지고조그만 숨들이 품 안에서 맴도네우리는 나란히 서로의 풍경이 되어스르르 눈을 감아 짧은 낮잠을 나눈다아 순간의 ...

어려워요 문우빈

어려워요사랑은 언제쯤 할 수 있는 건가요나는 누군가를 사랑한 적 없어서부모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이해할 것만 같아요읊어낼 수 있을 거처럼그래서 더 어렵네요그래서 더 어렵네요사랑은 멀리 있는 게 아니잖아요작은 둥지 속 엄마새의 품처럼환하고 포근한 평범한 무언가내가 태어난 곳에도하얀 마음 백구에게도멀리 있지 않겠지요멀리 있지 않겠지요손에 잡힐 것 같아...

생각하기 나름 문우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외로움도젖으며 피어난 꽃처럼보일 때가 온답니다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그리하여 난 가진 것에 감사하고지나간 것에는 미소를 지어보기로 하였지요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영원한 건 없다지만같이 나눈 온기는 남아우리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도온 우주를 유영할 거예요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생각하기 ...

간이역 문우빈

먼 길 하느라 고생하는 그대이른 눈 맞아 추울 텐데몸 좀 녹이고 가시오사랑하는 가족들 보고아침 일찍이부터 바삐 가시나보오열차를 기다리는잠시동안 차 한잔 내어드리리다이 역사도 정겹지 않으오한 세월 나란히 나이를 먹고있다오열차에 오릅시다허송하게 붙잡아 둘 순 없으니이맘 때엔 잊지도 않고서새 하얀 눈이 참 많이 내리오돌아가는 길 살펴가시오이른 눈 날리면 또...

하루 문우빈

없어졌다가 나타난다수평선 너머 아른아른기름 냄새나는 배 타고고기잡으러 다녀오시네아 동네 한바퀴 돌아보다가낮잠을 한 숨 자요아 저 멀리 뱃소리 들려오면나의 하루가 지나가요비가 오면 걱정도 든다처마 밑에 몸을 엎드려검은 파도 잘 해쳐오시게기도를 구름 위로 보내요아 언제까지고 기다리느라혼났는지 몰라요아 우리 선생님 돌아오시면날 쓰다듬어 주실 거죠아 언제까지...

옥인동 문우빈

마른 하늘에 춥기만 하니 영사는 맛이 안나서 나는비나 잔뜩 왔으면 좋겠는데더 춥지는 않게 따듯한 비였으면도시 위에서 동그랗게 감싸줘요친구야 나 막걸리가 마시고 싶은데파전에 두부김치 산채만두랑 칼국수우린 우스개로 잔을 채운다비나 잔뜩 내렸으면 좋겠다요즈음은 너무 건조하거든도시 위에서 동그랗게 감싸주렴모두 무지개 색으로 빛나게요나나 너나 나나 너나나나 너...

다정하게 문우빈

시간아 어서 지나가거라 지키지 못한 약속들과스스로 미워하던 수많은 밤을 안고서못난 마음이 들 때마다 먼 훗날의 널 상상해 봐익숙하게 살아가는 괜찮은 모습을하루 걸러 다시 쓰는 다짐은 쉬운 적 없지만그게 줄곧 어딘가를 가리켜왔잖아 믿어봐언젠가 문득 돌아보면 참 좋은 날들이 있잖아그러니까 오늘은 다정한 목소리로 얘기해 주라늦을 일 없으니 좀 걷자고가지고 ...

내가 머물던 풍경들 문우빈

부끄러울만큼 아찔한 향기를 내쉬는아카시아 꽃이 눈 녹듯 흩어지면창밖에는 나무들이 파란 손을 흔든다다가오는 더운 하늘을 반기며떠나갈 채비를 하고 나는바다를 찾는다 그때처럼너무도 익숙한 모습의 해변말없이 마음에 그리던 하얀 파도를하얀 파도를 바라본다발끝에서 간지럽게 재잘거리는차가운 하얀 파도를사르르 부는 바람을 타고천천히 멀어지고 있는내가 머물던 풍경들약...

그녀 (Her)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그녀 (Her)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그녀 (Her) 에피톤 프로젝트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그녀(Her) 에피톤프로젝트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그녀 (Her)♪ii팽도리ii♬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그녀 에피톤 프로젝트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그녀 (Her) Epitone Project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Her Epitone Project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하나밖에 없는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아버지 남상복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지금의 내 아들만 할 적에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오시던 산 같은 내 아버지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지금의 내 아들만 할 적에 거칠은 손바닥으로 내 눈물을 닦아주시던 내 아버지 오면 또 가고 가면 또 오고 저 하늘에 달처럼 이제는 내게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내 아버지 오면 또 가고 가면 또 오고 저 하늘에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다비치

네가 곁에 없는 것보다 날 외롭게 하는 건 우리 이제 멀어진 걸 아는데 혼자 여전히 네 생각뿐인 나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다비치 (DAVICHI)

네가 곁에 없는 것보다 날 외롭게 하는 건 우리 이제 멀어진 걸 아는데 혼자 여전히 네 생각뿐인 나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왜 같은 마음일

내가 더 사랑하는 일 [방송용] 다비치

네가 곁에 없는 것보다 날 외롭게 하는 건 우리 이제 멀어진 걸 아는데 혼자 여전히 네 생각뿐인 나 왜 같은 마음일 수 없니 왜 이렇게 애써 사랑을 지켜야 하니 후련하게 네 마음을 내게 말해주겠니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잘못인 거니 처음 우리 좋았었는데 더 바랄게 없었지 바쁜 날도 잠깐 보고 싶다며 집 앞에서 날 기다려주던 너 왜 같은 마음일

다시 찾은 너 김신우

잊으려했어 너의 기억들을 무척 익숙했던 그 웃음까지 내게 비춰진 세상얘기들이 모두 쉽게 잊혀져 가듯이 때론 두려운 나의 외로움에 떠난 너를 미워도 했었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잘못했던 작은 이유들을 깨달았어 하지만 다시 돌아온 너의 사랑안에서 새로워진 나를 느껴 난 멀리 있어도 늘 너를 생각하는 마음일 뿐야(마음일 뿐이야)

떠날수 없는 당신 한주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의 눈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의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떠날수 없는 당신 이창배

떠날수 없는 당신 - 이창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수 없는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You\'re My Star (Feat. 훈흔) 루아민

니가 웃을 땐 세상이 달라 보여 마치 춤추는 그림처럼 모두 다 빛이 나는 걸 너와 걷는 상상을 매일 하곤 하지만 내겐 그저 바라고 또 바라는 일들일 뿐이야 너에게 닿아가는 나를 그리고 나란히 걷는 꿈을 꾸고 하는 마음이지만 나에게 넌 닿을 수 없는 저 별 같아 you\'re my star 가장 빛나는 별 니가 걸을 땐

배타고 간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 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 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가 주오 데려다 주오 데려다 주오

배 타고 간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 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 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가 주오 데려다 주오 데려다 주오

모델 Boy N

그 표정 정말 달콤했어 아무것도 아닌 작은 실수조차 인정할 수 없겠지 난 항상 너만을 원해 I want you My girl 너의 입술처럼 사랑할 순 없니 나를 보는 눈빛 이 순간을 함께 사랑하면 되는 거잖아 내게 와 줘 Say you love me 모델처럼 예뻤지 나 혼자만 슬픈 눈물을 참았던 거야 그녀를 내 품에 꼭 안아주고픈 마음일

75 A 95 (추카) 퓨전

너에게 해 줄 이런 내 선물 이상하다고 넌 생각하겠지 하지만 이건 이상한게 아냐 나의 순수한 마음일 뿐이지 어색하다 생각 말고 그냥 그걸 봐 오직 나만이 줄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이 선물이야 나의 순수한 마음일 뿐이지

너만을 느끼며 해태.쓰레기.칠봉이

네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 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오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오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오래 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내 모습 워 ?

떠날 수 없는 당신 김수미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의 눈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의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떠날 수 없는 당신 민지(MIN JI)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의 눈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의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떠날 수 없는 당신 이창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절대적 사랑 Easel

원하는대로 얻을순 없어 아직은 그러나 난 포기하지 않아 이해할꺼야 마음 아파도 나만의 너를 얻을 때까지 난 주저하지 않아 널 위한 모든것에 항상 두려움 없어 난 한번도 널 잊겠단 생각은 한적 없어 오래참고 변함이 없는 사랑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이제는 나와 함께 하는걸 알아 난 나의 실수들이 아픔이 될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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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With 이민서) 이치랑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이민숙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숭 송춘희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임향숙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0 (零:영) 서현진

마른 풀잎 처럼 스쳐간 바람처럼 메말라버린 나 너와의 시간이 남긴건 익숙한 너의 향기뿐 이제는 내게 남은 기억 모두 버리고 날 찾고 싶어 이젠 너를 추억하는 것도 유치한 나의 습관일뿐이야 이유없이 너를 찾아가는 것도 사랑이었단 믿고싶은 내 마음일 뿐 달콤한 기억속에 유희 내게는 쓰디쓴 커피처럼 다가와 날 삼키려 해도 다시 일어나 날 찾고 싶어

미.남 (미련이 남아서) 전설

너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 우리 걷던 거리 함께 가던 카페 이젠 없는 거야 혼자 남겠지 니가 없는 우리 텅 빈 추억 모두 마지막이던 니 모습이 니 모습이 떠나가던 뒷모습이 뒷모습이 생각나서 oh oh oh 너무 그리워서 oh oh oh 자꾸 돌아보던 니 두 눈이 니 두 눈이 흘러내린 니 눈물이 니 눈물이 맘이 아파 oh oh oh 이제

미.남 (미련이 남아서) 전설(The Legend)숀t

너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 우리 걷던 거리 함께 가던 카페 이젠 없는 거야 혼자 남겠지 니가 없는 우리 텅 빈 추억 모두 마지막이던 니 모습이 니 모습이 떠나가던 뒷모습이 뒷모습이 생각나서 oh oh oh 너무 그리워서 oh oh oh 자꾸 돌아보던 니 두 눈이 니 두 눈이 흘러내린 니 눈물이 니 눈물이 맘이 아파 oh oh oh 이제

미.남 (미련이 남아서) 전설(The Legend)

너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 우리 걷던 거리 함께 가던 카페 이젠 없는 거야 혼자 남겠지 니가 없는 우리 텅 빈 추억 모두 마지막이던 니 모습이 니 모습이 떠나가던 뒷모습이 뒷모습이 생각나서 oh oh oh 너무 그리워서 oh oh oh 자꾸 돌아보던 니 두 눈이 니 두 눈이 흘러내린 니 눈물이 니 눈물이 맘이 아파 oh oh oh 이제

수덕사의여승 반주곡

1)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 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움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조난영

1.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2.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한 많은 내원사 최숙자

한 많은 내원사 - 최숙자 내원사는 금남구 길도 험한 곳 뜬구름도 때로는 쉬어가는 곳 세상을 등질 적에 하직할 적에 얼마나 많은 눈물 뿌렸기에 죄 없는 산딸기도 이슬 맺히네 간주중 내원사 가는 길은 하나 뿐인 길 한 번 가면 세상도 멀어지는 길 사랑을 이별할 때 돌아서 올 때 얼마나 그 마음이 아팠기에 바람도 목이 메어 울지 못하네

수덕사의 여승 백화연

수덕사의 여승 - 백화연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용임

수덕사의 여승 - 김용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