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야 나 (2012 Ver.)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이슬비 (2012 Ver.) 문주란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 행여 내 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 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 길에 행여 내...

양재동 거리 (2012 Ver.) 문주란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이 잊어 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렷네 오늘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 밤을 태운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나는 가야지 (2012 Ver.) 문주란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 또 불러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은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은 말없이 나는 가야지 아름다운 꿈만...

공항의 이별 (2012 Ver.) 문주란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

양재동거리 (2012 Ver.) (Inst.) 문주란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 추억을 잊어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렸네 우리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 밤을 태운다 한잔 술에 취해서

나야 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2012 Ver.)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 간주중 >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나야 나 (2012 Ver.) 박수정

추억에 울던 거리 이 거리 홀로 걷는 이 거리에 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내 가슴은 뜨거웠다 나야 나야 너만을 사랑했던 나야 나야 아직까지도 너 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 추억에 울던 거리 이 거리 홀로 걷는 이 거리에 죽도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 사람아 나는

나야 나 (남진) 문주란

?買??????¬탅???퇉?????¬???듆壕雇??????????⒱???????좲???????뒰??쇀쒳?ⓠ?색??????뒰¬???듅???????색?좹??듆薺?????????뢺?????壕?????岸?????????겹????岸???색????????????壕?粹?듀?좰⒱????????????????????ⓖ????????탌??쒳??????벹???買탅?¼겹...

나야 나 (원곡가수 남진)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나야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갈림길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갈림길(MR)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만약에 (2012 Ver.)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 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 않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아직도 (2012 Ver.) 조항조

이제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게 아니 였 어 지운 게 아니 였 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 였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 하네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이제 당신을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있는 뜨겁던 그 손길을

비나리 (2012 Ver.) 조항조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가네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너와 나 문주란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말자.

태양과 나 문주란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 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2012 DAIN (다인)

우리가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어렸어 울 아버진 새 엄마와 승승장구했음에도 힘든 아들 둘 보며 바로 이혼을 결정했어 그 때 첨 봤어 울 아버지의 눈물 지금 보니 미안하고 이해가 돼 충분히 그래서 더욱 아버지 사랑을 존중 그 상황 속에서 친엄마를 만나게 해줬구 진짜 내 엄만 날 보자마자 대성통곡 당시 9살인 나는 마냥 신기했고 엄마란 존재를 그때 처음 알았어

너와나 문주란

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혼자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 나가리 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남자답게 사는법 (2012 Ver.) 선경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혼자이면 어때 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 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위로해줄 사람 없잖아 앞만 보고 걸어가

나 혼자 못잊어서 문주란

혼자 못 잊어서 - 문주란 그렇게 못 잊어서 몸부림을 치던 밤 오늘도 애태우는 가슴 깊이 맺힌 슬픔 하늘같이 믿었던 그 임이기에 참으려도 참으려도 흐르는 눈물 비에 젖어 오늘도 한 없이 걷네 간주중 이렇게 잊지 못해 발버둥을 치던 밤 빗속에 사무치는 가슴 아픈 해바라기 태양같이 따르던 그 임이기에 잊으려도 잊으려도 잊지 못하고 비에 젖어

남자반 여자반 (2012 Ver.) 조항조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 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 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밤에 바본가봐 그대와

시절인연 문주란

네 어느날 꼭 말해 주세요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울고 있을 때 잠 못이룰 때 나도 몹씨 슬펐었다고 만남은 우연이어도 헤어짐은 이미 운명인 것을 끝내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랑의 어둠 앞에 어쩔 수 없는 시절인연 비가 내리는 그 어느날 그대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내 굳은 언약도 이 쓸쓸한 비에 젖고있다고 전해 주세요 가을이 가고

그때 그자리 문주란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언젠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어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 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으매 눈물 짓던 그걸 알고 있으매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 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언제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혀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음에 눈물짓던 그걸 알고 있음에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문주란

너와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 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 해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와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 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사내 (2012 Ver.) 조항조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 민가 하면서 조마 조마 하면서 설마 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오 호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오 호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

천상화 (2012 Ver.) 조항조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수 없는 인생 다시 필수 없는 청...

Tonight (2012 Ver.) 나겸

Tonight I love you so much 그대와 함께 떠나는 거야 tonight let’s have a party 모두가 잠든 둘 만에 시간 음 stay overnight 모든 걸 잊고 sweet dreaming oh you and I, you and I know 사라질 이 시간을 you and I, you and I 메모리 다시는 너를...

홍시 (2012 Ver.) 조항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젓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

공 (2012 Ver.) 조항조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리디리띠리디리리 살...

아하 (2012 Ver.) 진미령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아하)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풋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 해도 이제 다시 믿을 수가 ...

빈잔 (2012 Ver.) 조항조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을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

정임아 (2012 Ver.) 김석

정임아 정임아 이젠 알겠니 이미 넌 내 여자야 이미 넌 내 여자야 이 오빠를 인정해 다오 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 좀처럼 잡기 힘든 행운인 거야 이제 우리 만났으니 밤낮으로 사랑하면서 화끈한 사랑으로 너만 너만 사랑해 줄 거야 정임아 정임아 이젠 알겠니 이미 넌 내 여자야 이미 넌 내 여자야 이 오빠의 말만 믿어라 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 운...

순아야 (2012 Ver.) 탐진

멀리떠난 내 사랑아 행복하라 나의 순이야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네 생각에 내가운다 이별이란 괴로운것 왜 내가몰랐을가 남자에 남자의 정은 가슴으로 운다 멀리 떠난 내 사랑아 행복하라 나의 순이야 그리워도 만날수없는 네 때문에 내가운다 운명이란 굴래속에 내 여인을 묶어놓고 남자에 남자에 정은 가슴으로 운다.

천년사랑 (2012 Ver.) 나영이

백년이 가도 내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 피는 봄 날에 아지랑이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보름 달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소나기 내린 날 무지개처럼...

오늘밤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오늘밤 / 일승 한 잔 술에 몇 번이나 취했던가, 이 밤의 끝을 붙잡고 이 밤 술잔 속에 그리움 담아, 그 대를 마시고 싶다. 가까이 가까이 보일 듯 말 듯, 다가오는 그리운 사람아 섹 섹 섹 섹시한 여자, 센 센 센 센스 있는 여자 사랑하고 싶어, 오늘밤 니가 필요해 오 오 다운 다운 다운로드 내 사랑, 꿈에서 깨어나라 내 사랑 에너지 솟아나라 내...

하나도 (2012 Ver.) 연서

당신의 넓은 가슴에 살며시 안겨 있으면 그때가 제~일 행복한 여자 당신의 사랑 하나에 인생의 전부를 거는 나는 나는 오직 당신의 여자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모든걸 아낌없이 내게 준 사람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영원히 곁에 있어 주세요 이 세상에 모두가 바뀌어도 변함없을 내사랑 당신

그때그자리(반주곡) 문주란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달무리 문주란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 ~간주중~ 날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 반기려무~.

그때그자리 문주란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그때그자리(MR) 문주란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그 약속을 문주란

홀로 외로워 외로워해도 그대는 몰라요 내 마음 몰라요 어딘가 먼 곳에 떠나간 그대를 쓸쓸한 내 모습 볼 수가 없으니까 내 곁을 떠나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약속 약속 그 약속 잊었나요 그대는 홀로 외로워 외로워 해도 그대는 몰라요 내 마음 몰라요 어딘가 먼 곳에 떠나간 그대를 영영 이제는 잊어야 할까요 내 곁을 떠나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비극은 없다 (2012 Ver.) 도시아이들 일승

사람의 운명 속에 외로운 그대와 어두운 밤하늘의 날아가는 낙엽처럼 맺지 못할 인연 속에 흩어지는 청 아~~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 한송이 쓸쓸한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 같아서 꿈 속에서 헤매다가 잠 깨어 우는 마음 아~~우리에겐 그래도 비극은 없다

내 손 잡아주 문주란

우리 첫 번 만나던 날 사랑에 빠져 그대 내 손 다정하게 잡아주었지 의지할 데 없는 쓰러지지 않게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 우리 첫 번 만나던 날 사랑에 빠져 그대 내 손 다정하게 잡아주었지 의지할 데 없는 쓰러지지 않게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

가슴 아프게 문주란

당신과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호숫가의 엘레지 문주란

호숫가의 엘레지 - 문주란 외기러기 울고 가는 달 밝은 호숫가에 그대 이름 부르면서 나도 따라 울며 가네 맺지 못할 사랑이라 깨끗하게 잊으리라 남은 미련 풀길 없어 혼자 울고 있네 간주중 석양 지고 밤이 오면 쓸쓸한 호숫가에 그대 모습 그리면서 찾아가네 오늘 밤도 잊지 못할 사랑이라 오늘 밤도 불러본다 흘러버린 추억이라 혼자 울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