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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fly (Inst.)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

Butterfly 민영기 &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

Butterfly 민영기,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

영원 민영기/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어떻게 이런 일이 민영기

나는 하나님과 세상 알기 위해 평생 책에 묻혀 살았다네 인생의 법칙에 알기 위해서 연구와 이성으로 머리 채웠었지 하지만 다 그저 보잘 것 없는 것 작디 작은 나 이런 막다른 골목 더 이상 갈 수가 없네 내 지식 벽에 부딪혀 도무지 알 수 없네 오, 믿을 수 없어 신이시여 오직 이성만이 최고의 가치였는데 오, 믿을 수 없어 인간의 판단력들이 저 음악에...

한마디 민영기

민영기(Min Young Ki)..한마디 한마디 너의 한마디 마치 꿈 처럼 함께 걷던 시간들 지울수 없어 이럴순 없어 내겐 정말 음.. 정말 괜찮은거니? 정말 아프진 않니? 그렇게 억지로 웃지말아.. 아직도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난 여기 있는데 함께 걷던 이길에서 음..

걷다가 민영기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아무것도 전할 수 없는 곳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기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곳 그저 멀어져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 서성이고 있어 아무일도 못하고 그 길을 걷다가 힘이 든다면 돌아오고 싶다면 그대를 위해 차려진 내 마음 하나씩 갖져가 늘 기다릴테니 멈추지 못하고 가야 한다면 망설일 필요없어 처음부터 남겨진 것 같아 지나간 시...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민영기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말없이 돌아선 이별 상처만 남겼네 ...

영원 민영기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Affetti mio ben 나의 그대여 Guardavi nel fondo degl\'occhi 당신의 눈을 봤을 때 Sfavillava tuo sguardo 당신의 눈은 빛나고 있었죠 Appassito questo il fiore 비록 이 꽃은 시들었지만 Ti lascio stendi la...

못다핀 꽃 한송이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못다핀 꽃 한송이 (고모부는 사장님 낙하산맨) 민영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고마를 잃은 사마 민영기

하늘이여 바다여 내 왕관을 가져가오 영원을 돌아 거슬러 와서 나의 심장을 치시오 고마 내 여자 내 누이여 그댈 잃고 무얼 얻었나 그대가 전한 작은 조약돌 그보다 왕관이 귀할까 지금 내 눈엔 후회가 내려 깊은 강 속을 흐르오 짦은 이승길 끝에 설 때엔 그대 따르리 그대 끄때 만나기를 이제 편히 잠들기를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민영기

햇살이 눈 부신 어느 날 꿈처럼 시작된 이야기 아름다운 꽃처럼 시들지 않았으면 그냥 이대로 남아주오 햇살은 사랑을 재촉해 그렇게 그대를 만났고 봄비의 꽃잎처럼 쓰러지지는 마오 행여 거센 바람이 불어도 사랑이여 오 내 사랑 눈물을 멈춰주오 한순간도 그대 때문에 아프지 않았다오 사랑은 별처럼 내리고 또다시 그대를 감싸고 가슴에 물든 멍들도 내게는 소...

담아둔 말들 민영기

마음 속 담아둔 말들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여기 나 있죠 늘 같은 자리에 서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다가와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너 언제나 늘 따뜻한 미소로 나를 기다려주던 이젠 너의 손을 잡을게 나를 밝혀주는 너란 걸 나 이제 너 없이 살 수 없어 내 곁에 있어줘 이렇게 우리 영원히 함께 걸어가는 날들 때론 힘들지만 우리의...

오늘은 민영기

오늘은 하염없이 빗방울 내려와 귓가에 하루 종일 빗소리 들려와 오늘은 너와 함께 썼던 우산과 빗속에 다가가네 오늘은 홀로 이 거릴 걷다 오늘은 너 없이 슬픈 영활 봐 오늘은 한잔에 너를 지우다 혼자 돌아오네 오늘도 그 곳엔 가지 못했어 오늘도 영활 다 보진 못했어 널 지운 기억보다 남은 기억이 많아 너의 집 앞을 지나쳐버렸어 오늘은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늘 걷기 민영기

앞이 보이질 않는 어둠 속에서 삶의 무게에 지쳐 버린 것 같아 내가 너무 두려워 또 다시 울고 있어 놓칠 것만 같아 나 너무 지친 것 같아 지쳐버린 내게 주문을 외웠지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거울 속의 나를 봐 도대체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했던 그 날이 생각나 너와 나를 지켜주던 그 햇살도 이대로 이렇게...

빛과 어둠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봐 피하려하지마 누이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 그저 우연히 만나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 산을넘고 바달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맘을 몰래 숨겨 둔 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날 ...

사마왕의 탄생 민영기

그대에 뉸 뜨고 내꿈을 보았네 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누이 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 저강과 함꼐 자라온 우리 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 이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 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 어떡해야하나 이미 마음은 하난걸 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 눈부신 햇살로 되돌아 올지니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

이 도시가 싫어 민영기

난 어디로 가는가 무얼 위해서 단지 도망갈 곳 없어 걷고있는가 노을 질때면 난 바람과 함께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고싶어 누가 위로해주나 갈 곳 없는 마음 뒤바뀐 이 세상에 홀로 길 잃었네 오늘이 지나면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을까 그저 욕심이겠지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 저 하늘 끝에는 무지개가 없어 이 도시가 싫어 상처만있어 아무리 울어도 ...

회색도시 민영기

어둠속에 사라진 피묻은 발자국 같은 흔적 같은 수법 똑같은 목적 누가 살인잔가 누가 희생잔가 어쩌면 내가 쫒는건 살인마가 아냐 하루 하루 술에 도박에 마약중독 깨질 것 같은 두통 내 이름도 잊었어 비때문에 담배불도 힘없이 꺼져가 기분 나쁜 연기가 세상을 덮어 세상은 온통 회색 아니면 검은색 가끔 소름끼치는 붉은 피냄새 미쳐가는 세상에 왜 난 살아...

Butterfly (Inst.) 씨엘

마법 같은 Fantasy 만화 같은 Story 환상처럼 너의 앞에 펼쳐 질거야 너의 손 끝에 잠시 머물렀던 빛 It's a beautiful sunlight 꿈을 꾸는 너의 눈빛 번쩍이는 섬광처럼 거침없이 Run and Run Butterfly open your arms Flying high to the real sky Butterfly open your

Butterfly (Inst.) 하늘해, 공보경

I'm a butterfly 난 바람결 따라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타고 날아가지 그대는 butterfly 설레는 날개짓 아픈 기억 모두 다 꿈을 꾸듯 깨어난 너 투명한 아침 햇살 I'm falling in your eyes 이 세상 어디도 좋아 힘차게 난 날아올라 파란 하늘 따라 Oh 자유롭게 끝없이 날아가고 싶어 내일의 바다를 건너 그대 함께라면 It's

Butterfly (Inst.) 백이라

오는 건 내겐 오래된 영화처럼 모든 배경이 검은색으로만 계속 변해 변해가기만 했어 내겐 없을 것 같아 selfmade 롤러코스터처럼 어지러워 매일 밤 아무도 없는 집에 남아 있는 난 i don't know It's like I'm in a 24-hour club 어제와 다른 하루를 보내자고 i go I don't know if I want to be a butterfly

동네술집 (Inst.) 허각, 정인

동네 술집에 홀로 앉는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여기서 딱 한잔 마시고 일찍 들어가 잠을 청하려 해 그리고 오늘 밤 그댈 잊기로 해 동네 술집에 홀로 마신다 한잔 두 잔 취한지도 모른 채 이 숨 막힌 하루 나 혼자만 이렇게 나만 널 지우려 애쓴다 모두 다 잊지는 말고 네 생각만 하지 좀 말고 사랑이 고픈 내 가슴 아픈 마음 좀 알아줘 모두 다 지우진 말고

Your Butterfly (Inst.) 이하린

무심한 하루 끝 서러운 맘이 차올라 불안해 잠 못들 던 너를 알아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잃어버린 너의 꿈들에 지쳐 헤매던 여린 너를 알아 Your butterfly 두 손 꼭 잡고 너를 지켜줄게 Your butterfly 혼자라 느껴도 괜찮을 수 있게 oh 괜찮아 너의 길이 더 빛날 수 있도록 가보자 다시금 너를 찾을 수 있는 곳 그 곳으로 우린 미로 속을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16 보컬전쟁 - 신의 목소리 Part 7] 지우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날 다 줬으니까 나 후회는 없지만 더 해줄 수 없어 가슴 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16 보컬전쟁 - 신의 목소리 Part 7] 지우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날 다 줬으니까 나 후회는 없지만 더 해줄 수 없어 가슴 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지우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너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날 다 줬으니까 나 후회는 없지만 더 해줄 수 없어 가슴 치...

잊고 지냈었다 지우진

지금부터 얘기할게 그토록 전하고 싶었던 말들을 우린 이제 번호도 잊은 사이 쉽지 않은 건 이 계절이 오면 니가 생각나 한 번쯤은 나도 꺼내보던 추억들 언젠가부터 사라진 너의 향기 시간 속 무뎌진 내 맘 여기 깊은 곳에 잠들고 있던 내 안에 널 잊고 지냈었다 널 내 가슴에 묻은 채로 널 보냈었던 내 맘에 니가 다시 핀다 맘에 걸려서 나는 잡히는 것도...

너무 늦었잖아요 지우진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 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

Nobody Knows (Inst.) 스탠딩 에그

따라 불러보아요~ ♪ 시간이 약이란 말 잊은 척 살라는 말 너무 쉽게 말하지 마 내 맘도 모르고 잊은 척 산다는 게 얼마나 힘겨운 건데 꺼내 보여주고 싶어 그런 말도 못하게 그렇게 쉽게 지울 수 있다면 사랑했다고 말하지도 않아 지워질 순 있어도 내가 지우진 않아 Nobody Knows Nobody Knows 그럴 리가 없어 넌

Fave me (Inst.) hanseol

이젠 나를 보내줘 나를 놓아줘 더가 다간 넘어진대도 그냥 지나가줘 너무 힘들었잖아 변하지 않아 헤어지잔 말 끝으론 이별이잖아 너를 만나면 아파 그냥 지나가자 이제 그만 나에게 정 뗄 때 어디가 그렇게 좋아 넌 대체 두고 가서 미안해 우리 만난 이맘때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었었더라면 널 지우진 않을게 기억들은 안은 채 그렇게 너도 날 잊어 가면 돼 without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민영기 (뮤지컬배우)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빛과 어둠 서정현, 민영기

누난 아직도 내가 아이로만 보여 나를 봐 피하려 하지마 누이 품에서 자란 한 작은 아이가 이렇게 컸어우연히 만나 우린 누이가 됐지만 몰랐어 그게 운명인걸산을 넘고 바달 건너 함께 달렸지 서로 맘을 몰래 숨겨 둔채 저 태양이 달을 갈망하듯 캄캄한 밤이 낮을 그리워하듯 저 바다가 하늘을 꿈 꾸듯이 사랑은 영원히 먼 줄만 알았어 더 이상 거짓말은 안할래 누...

사마왕의 탄생 서정현, 민영기

그대에 눈뜨고 내 꿈을 보았네나를 길러내준 어머니 같은 내 누이내가 아껴주고 나만을 따랐던저 강과 함께 자라온 우리이제는 나만의 아내가 되주길이 모든 백성의 어미가 되어 주기를어제의 아우가 오늘의 사랑이 되어 다가오네어떡해야하나이미 마음은 하난걸우리 사랑 하늘로 올라가눈부신 햇살로 되돌아올지니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어떤 날은 눈물 흘러도그대와 나 ...

그리고 사랑해 (Inst.) 지아

끝에는 커피향기가 귓가엔 음악이 너무 다 선명하네요 B 하루에 한가지라도 아주 소소한것 까지도 지워보려고 또 삼켜 내봐도 달라질게 없네요 버리지도 못해요 못난 미련이 또 자꾸만 그댈 내게 다시 데려와요 C 그깟 사랑이 뭐 길래 그깟 이별이 뭐 길래 내 마음 이렇게 자꾸 아파오나요 그대 아프지 말아요 나보다 행복 하세요 다만 바보같은 나를 지우진

바라만 보아도 (inst.) 손준혁

보아도 알아 말하지 않아도 다가온 이별 이제야 아픈 너의 사랑을 알았지만 이젠 너 없는 난 쉽게 잠들지 못했던 그 밤 밤하늘 별처럼 널 지켜주던 밤 함께 물들어가던 날처럼 이별마저도 물들어가 바라만 보아도 알아 말하지 않아도 다가온 이별 이제야 아픈 너의 사랑을 알았지만 이젠 너 없는 난 수많은 밤을 지새워도 함께한 시간은 더욱 짙어져 갈 뿐인데 잊진 말아줘 지우진

Ordinary Day (Inst.) 이선정밴드

비 내리면 눈물을 감추고 눈감으면 니 생각 뿐인데 너와 함께한 시간 우리의 paradise 이젠 추억일 뿐이야 내가 정말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just ordinary day 장난치지마 이별이 그리 쉬운 거니 널 바라보는 난 숨쉴 때마다 니가 그리울 꺼야 내게로 와 내게로 hold me tight 기억해줘 나를 지우진 마 하 하 니가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빰빠밤빠...

아름다운 강산 (With. 민영기) 정동하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빰빠밤빠...

Butterfly 러브홀릭스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후회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그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멀리 걱여버린 꽃처럼 아플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

Butterfly 디지몬어드벤쳐

ゴキゲンな ちょうに なって きらめく かぜにのって 고키게은나 쵸우니 낫떼 키라메쿠 카제니 놋떼 기분좋은 나비가 되어 반짝이는 바람을 타고 いますぐ キミに あいにいこう 이마스구 키미니 아이니이코오 지금 곧 너를 만나러 갈거야 よけいな ことなんて わすれた ほうが マシさ 요케이나 코또난떼 와스레따 호우가 마시사 쓸데없는 일 따윈 잊는게 더 좋아 これい...

Butterfly Jason Mraz

me look around Ride your tongue along your bottom lip and bite down And bend your back and ask those hips if I can touch Because they\'re the perfect jumping off point of getting closer to your Butterfly

BUTTERFLY SMILE

samurai I've been searching for a man all across Japan just to fine to find my samurai someone who is strong but still a little shy yes I need I need my samurai ay ay ay I'm your little butterfly

Butterfly 러브홀릭스

(크리스티나)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봐 나를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이승열) 겁내지마 할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위로 (호란, 알렉스)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박기영, 알렉스)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수 있게 날아 저...

Butterfly Danyel Gerard

Tu me dis loin des yeux, loin du coeur Tu me dis qu'on oublie le meilleur Malgré les horizons, Je sais qu'elle m'aime encore Cette fille que j'avais surnommée : {Refrain:} Butterfly

butterfly smile

Butterfly - Smile Ay, iyaiyai, Ay, iyaiyai! A-a-a, iyaiyai! Where's my samurai?

Butterfly 전영호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거야 작은 날개끝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2) [간주] 나비처럼 날아가볼까 일렁거리는 바람에 실려 이런 느낌을 언제나 느낄 수 있을까 마음속을 좁혀오는 사소한 일은 신경쓰지마 지금 이대로 날아가버려 잊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