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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야 민희라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욕심 죄악으로 내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어디 계십니까 이죄인울고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너를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2,탕자처럼 길을잃고 절망속에 헤맨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사랑하는 자녀야 이가은

1.예수님을 외면 하고 세상따라 살던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 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밖았단다 2.

사랑하는 자녀야 Various Artists

어디 계씹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속에 헤메고 시기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씹니까 이 죄인 찾고있어요 가시밭 길 죄악 길에 병든몸 소중하다고 세상 부귀 쫒아가다 나의 영혼 썩어갈때 만신창이 모습을 주님 앞에 엎드려서 주님 어디 계씹니까 이죄인 만나주세요 사랑하는

사랑하는 자녀야 여러가수

1.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중 교만욕심 죄악으로 내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박았단다 2.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속에 헤맨몸 시기질투 죄악으로 내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사랑하는 자녀야 은총 라이브반주

1.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중 교만욕심 죄악으로 내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조롱할때 주여 어디계십니까 이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발못 박았단다 2.탕자처럼 길을잃고 절망속에 헤맨몸 시기질투 죄악으로 내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외면할때 주여 어디계십니까

사랑하는 자녀야 트리니티 워십 코러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사랑하는 자녀야 옥탑방 천사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메고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랑하는 자녀야 영산싱어즈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사랑하는 자녀야 옴니버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자녀야 강수정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삭의 축복 민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게 다가와 사랑의 입맞춤 나누자 내게 축복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여 주를 닮아서 축복의 향기가 네게로 흘러 온 세상 적시리 너를 해하는 자 해함을 입고 너를 축복하는자 축복을 얻으리라 너는 하나님의 사람 너는 사랑스런 주의 축복 너는 향기로운 주의 약속 너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리 너는 마른 땅의 하늘

너는 내 아들이라 민희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공중나는 새를 보라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 민희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 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희들은

저 밭에 농부 나가 민희라

저 밭에 농부나가 - 민희라 저 밭에 농부 나가 씨 뿌려 놓은 후 주 크신 능력 내려 잘 길러 주셨네 또 사시사철 따라 햇빛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온갖 귀한 선물 주님이 주신 것 그 풍성하신 은혜를 다 감사드리세 저 산과 들을 보라 참 아름답구나 길 가의 고운 꽃도 주님의 솜씨라 저 공중 나는 새도 다 먹여 주시니 그

고난의길 민희라

사람들은 몰려왔네.죽음의 길 걷는 주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야를 못 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 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향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갈보리 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이제 알겠니 손혜정

살랑살랑 바람 속에 주님의 따스함을 몸을 가눌 수 없는 세찬 바람 속에도 하늘의 뭉게구름 하늘의 먹구름도 주님이 내게 주신 선물임을 하늘의 구름도 살랑이며 속삭이는 바람 그 뒤에 널 꼭안고 있는 숨결이 느껴지니 사랑하는 자녀야 내가 너에게 다 준거야 사랑하는 자녀야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한단다 두려워하지마 염려하지마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너와 함께해 이제 알겠니

내게로 오라 데오마이(Deomai)

내 삶이 지쳐 끝내버리고 싶을 때 하루 또 하루를 살아가기 힘들 때 날 보시는 주 나에게 항상 말씀하시네 내게로 오라 내 사랑아 내 맘이 지쳐 혼자라고 느낄 때 하루 또 하루를 살아내기 힘들 때 날 아시는 주 나에게 항상 말씀하시네 내게로 오라 내 사랑아 나의 사랑하는 자녀야 내게로 오라 나의 품에 안겨 내게 거하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야 널 쉬게 하리라 너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김아름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랑하는 자녀들아 김보라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자녀들아 Various Artists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자들아 김재숙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너에게 (축복송) 주소연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하나님이 너를 축복한단다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모두가 너를 위해 축복한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온 세상이 너를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를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하나님이 너를 축복한단다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모두가 너를 위해 축복한단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온 세상이 너를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를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사랑하는 자녀야 (예수님을 외면하면) Various Artists

사랑하는 자녀야(예수님을 외면하면)-Various Artists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사랑하는 자녀야 (예수님을 외면하며) Various Artists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메고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외면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Be Cool Sheena & The Rokkets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주여 이죄인이 계기찬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매도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자녀들아 Various Artists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자녀들아 CCM LOVE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민 6:24~26) (Feat. 박요한) 지니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고, 널 지키시길 원하며 그 얼굴을 너에게 비추사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에게로 향하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널 축복하시길 원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놀라지 마라 두려워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너와 함께 하리라 나를 믿으라 여호와는 너에게 말씀하시길 원하며 너와 동행하시기를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슬픈눈 민희라

☆★☆★☆★☆★☆★☆★ 유리창에 흘러 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히 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말 난 몰라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 없어 그날 그 밤이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행복 민희라

1.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고 조용히 눈을감고 기도드리네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띠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2. 돌아올 기약없이 그대는 떠나도 추억은 내가슴에 사랑에 꽃이피네 미소를 띄우며 그대를 보내도 마음은 언제나 행복을 빌어주네

미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개구리 노총각 민희라

☆★☆★☆★☆★☆★☆★ 저건너 조그마한 호수위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 아하~ 사십이 다되도록 장가를 못가 못간건지 안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 이쁘장한 미스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일이야 하~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 없나 어드메가 어드레서 왜그런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이럭저럭 나이는 환갑이 지났는데 마땅한...

만나야 할 사람 민희라

☆★☆★☆★☆★☆★☆★ 꽃향기 그윽한 오솔길따라 그대와 정답게 걸어가는 길 지금은 혼자 가는 길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꽃구름 타고서 떠나 갔을까 세월은 가도 그리운 사람 언제 다시 오려나 만나야 할 사람 ☆★☆★☆★☆★☆★☆★

실로암 민희라

어두움 밤에 캄캄한 밤에 새볔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였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엔 차가운 새볔 이였소 당신 눈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섯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루암 내게 주심...

꽃잎 민희라

☆★☆★☆★☆★☆★☆★ 저녁노을 소리없이 까맣게 타버린 밤 살며시 봄비가 꽃잎을 어루만지면 부드러운 그손길에 꽃잎은 고와지고 눈부신 아침햇살에 미소를 띄운다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말아요 봄이 되면 나는 다시 곱게 곱게 피리니 춤추는 벌나비는 나의 사랑 가을날 찬바람에 우리는 이별을 고하지만 서러워...

아내의 노래 민희라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왜그래 민희라

☆★☆★☆★☆★☆★☆★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약속시간에 조금 늦었지 커다란 눈이 음~ 나를 외면해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사랑한다는 말에 딴전피웠지 몰라 준다고 음~ 아무말 않네 만나지 말자고 놀려주었지 눈을 흘기며 돌아서 가네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왜그래 왜그래 정말로 화가 났나봐 ☆★☆★☆★☆★☆★☆★

사랑의 종소리 민희라

1,절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프사 밝아 오는 이 침이 환희 비춰 주소서 오주여 우리 모든 허룰을 보혈릐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함게 하솟서 처믐 믿음 안에서 처음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길 오 주여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시간 우리 모두 감사 하게 하여 주소서 ...

할수있다 하신이는 민희라

할수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하시고 물결위 걸어라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 주 할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 보시고 능력준다 하시네 할수있다 하신주 할수있다 하신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너희 죄 흉악하나 민희라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학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에빛 흉학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빛 같은 내죄 주홍빛 같은 내죄 눈과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너희 죄 ...

미소-★ 민희라

민희라-미소-★ 1절~~~○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절~~~○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가누나 민희라

☆★☆★☆★☆★☆★☆★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

미소-★ 민희라

민희라-미소-★ 1절~~~○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을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런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2절~~~○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손길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벙어리가 되어도 민희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따라야하네 주님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하네 주여 우리의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날 잘못을 사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지셨네 주님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 ♬ ...

미 소 ◆공간◆ 민희라

미 소-민희라◆공간◆ 1)그~대~~~는~아시~나~~~요~~~~ 지나간~~~옛시~절~의꿈을~~~~ 못다한~~~많은~사~~~연을~~~~ 밤바람~~~에~날~~려보내리~~~~ 외로운~~마음은~~누구의~~선물인가~~~ 그대의~~마음을나~~에게주오~~~~ 장~미~~~꽃~향기~처~~~럼~~~~ 부드러~~~운~그대~~의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