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지우려 해 바닐라 어쿠스틱

너의 희미한 흔적들이 나를 점점 조각나게 해 이제 그만 지우고 싶어 너와의 작은 기억들이 나를 점점 조여오는 걸 이제 그만 다 잊고 싶어 I hate this feeling can’t help this feeling 이제는 널 하나둘 지워보려 해 I hate this feeling 너로 채운 사진첩을 비워 이제 그만 널 지우려 해 내게

너와 나의 시간은. 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보며 나는 아무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같아 난 사실 널 바래온

너와 나의 시간은 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보며 나는 아무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같아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너와 나의 시간은 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 보며 나는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같아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너와 나의 시간은(치즈인더트랩 OST)♡♡ 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 보며 나는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Constant No.2 (너 없이 사는 법) 바닐라 어쿠스틱

~★ 다행이야 전해들은 얘기 잘 지낸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그래야지 이쯤에서 난 널 지워 내야만 해 쉽지 않을 것만 같아 바보처럼 흐르는 기억 속에 널 담아내고 있어 그걸 끝내 버리지를 못하고 온종일 움켜지고만 있어 아직도 널 잊는 법을 배우고 있어 Always I\'ll be there for you 계절이 천 번을 돌아 널

한마디 말로 바닐라 어쿠스틱

처음 네가 내게 다가올 때 그때 널 아직도 나 기억해 모두 사라져도 우린 함께일 거라 내게 말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함께였던 순간들이 날 버리곤 스쳐가 우리였던 기억이 좋았었던 날들이 이별이란 게 참 쉽지 이렇게 한마디 말로 이제 남이 되는 거란 걸 알았다면 내 맘 좀 더 아꼈을 텐데 함께한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 게 참 허무해

내 남자의 자격 바닐라 어쿠스틱

너뿐이란 말도 나에게만 해줄 사람 나만을 바라봐줄 그런 사람 기다리고 있어 내게 와줘 이상해 넌어때 니가 볼땐 어때 귀여운 나를 가만두는지 이 정도면 나도 A급이잖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어 그래서 넌 안돼 외모지상주의 사랑의 조건은 그게 아냐 환상은 이제 그만 난 부족하지만 내 마음 이제 알겠니 사랑한다는 말도 너뿐이란 말도 나에게만 해

Blind Date (Feat.헤이즈) 바닐라 어쿠스틱

닮은 사람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난 헝클어진 머리를 만지고 조금 희미해진 화장을 고치고 수줍은 척 고개를 숙이며 얘기를 들어요 (흣) 지겹죠 But I’m so lonely still I’m lonely 어쩜 이렇게 잊게 될까요 Because I’m lonely still I’m lonely 혹시 그대는 날 보고 있나요 우습기만 해

Blind Date (Feat. 헤이즈) 바닐라 어쿠스틱

닮은 사람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난 헝클어진 머리를 만지고 조금 희미해진 화장을 고치고 수줍은 척 고개를 숙이며 얘기를 들어요 흣 지겹죠 But I’m so lonely still I’m lonely 어쩜 이렇게 잊게 될까요 Because I’m lonely still I’m lonely 혹시 그대는 날 보고 있나요 우습기만 해

스윗케미 바닐라 어쿠스틱

바람이 좋아서 그냥 네게 전활 해 무뚝뚝한 말투 생각했는데 너도 기다렸나 봐 내 생각했나 봐 설레는 목소리 나를 반겨줘 날씨 참 좋은데 집에 있기 싫은데 때마침 울리는 내 전화벨 소리 기다리던 그 이름 반가운 목소리 바람도 좋은데 우리 지금 만나 너와 내겐 깨소금 향기가 우리 둘의 oh 스윗한 케미스트리 손을 잡고 이 거릴 걸으면 지금부터

Blind Date 바닐라 어쿠스틱.

닮은 사람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난 헝클어진 머리를 만지고 조금 희미해진 화장을 고치고 수줍은 척 고개를 숙이며 얘기를 들어요 (흣) 지겹죠 But I’m so lonely still I’m lonely 어쩜 이렇게 잊게 될까요 Because I’m lonely still I’m lonely 혹시 그대는 날 보고 있나요 우습기만 해

Blind Date 바닐라 어쿠스틱

닮은 사람을 찾고 싶어서 오늘도 난 헝클어진 머리를 만지고 조금 희미해진 화장을 고치고 수줍은 척 고개를 숙이며 얘기를 들어요 (흣) 지겹죠 But I’m so lonely still I’m lonely 어쩜 이렇게 잊게 될까요 Because I’m lonely still I’m lonely 혹시 그대는 날 보고 있나요 우습기만 해

대화가 필요해 바닐라 어쿠스틱

요새는 내가 하는 말투랑 화장과 머리 옷 입는 것까지 다 짜증나나봐 (그건 네 생각이야) 우리 서로 사랑한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 섰어 (간다는 사람 잡지 않아 어디 한 번 잘해봐)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봐 널

사이다 바닐라 어쿠스틱

뭐라 말을 했을까 참을 수가 없어 내 얘기도 했는지 물어볼까 예쁘게 웃었는지 말툰 귀여웠는지 빨개져버린 두 볼을 네가 봤는지 먹어보고 싶었던 타르트 였는데 무슨 맛이었는지 oh 기억이 안나 영화를 볼때 함께 나란히 앉는 것처럼 서로 기댈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끝이 아닌 것 같아서 바닐라 어쿠스틱

네 생각으로 하루를 열고 네 생각으로 텅 빈 하루를 채우고 내 생각보다 훨씬 커져버린 그리움은 원망이 되기도 해 너에게 늘 나는 부족한 것 같아 맘처럼 좁혀지지 않던 거리 그만큼 간절해져서 쉽게 상처받고 가끔씩은 너무 밉기도 해 근데 너를 보면 다시 또 사랑에 빠져 얼었던 마음은 녹아내리고 너로 가득 채워 어쩌면

니가 궁금해 바닐라 어쿠스틱

지금 뭐하고 있니 난 니가 궁금해 너의 행동 말 하나 왜 다 신경 쓰는데 자꾸 생각나는데 또 보고 싶은데 네게 빠져버린 날 어떡하니 좀 부족한 듯 해 보고 싶다는 말론 설명 안 되는 맘이 가끔 두려워 숨이 멎은 채 너를 바라보다 심장이 멈춰버릴까 you make me a fool 좀 부족한 듯 해 잠을 줄여보아도 너와의 시간이 가끔

Love Is Over (Feat. 일리닛) 바닐라 어쿠스틱

거리엔 조금씩 내리는 빗물이 눈가엔 조금씩 흐르는 눈물이 내맘을 아는듯 들려오는 카페안 슬픈 노래 어색해진 눈빛으로 아무말도 없는너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니가 날 사랑했다고 말하고있네 널 사랑한다고 말도못하고 널 미워한다고 말해버렸네 Love is over 차분한 모습이 미련은 없는듯 넌이미 이별을

Love Is Over (Feat. 일리닛) 바닐라 어쿠스틱?

거리엔 조금씩 내리는 빗물이 눈가엔 조금씩 흐르는 눈물이 내맘을 아는듯 들려오는 카페안 슬픈 노래 어색해진 눈빛으로 아무말도 없는너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니가 날 사랑했다고 말하고있네 널 사랑한다고 말도못하고 널 미워한다고 말해버렸네 Love is over 차분한 모습이 미련은 없는듯 넌이미 이별을

Love Is Over 바닐라 어쿠스틱

거리엔 조금씩 내리는 빗물이 눈가엔 조금씩 흐르는 눈물이 내맘을 아는듯 들려오는 카페안 슬픈 노래 어색해진 눈빛으로 아무말도 없는너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니가 날 사랑했다고 말하고있네 널 사랑한다고 말도못하고 널 미워한다고 말해버렸네 Love is over 차분한 모습이 미련은 없는듯 넌이미 이별을

You're My Baby 바닐라 어쿠스틱

그저 바라보다 어색한 인사 미안해 Sorry 참 어려웠던 그 말 미워하며 원망했을지도 몰라 참 그때는 어렸나봐 나 지금도 널 그리워 하지만 떠나버린 기억 속 너 일뿐 나 지금도 널 다시 찾고 있지만 그때와 닮아 있을까 (널 기억하면) 시간이 멈춰 you're my baby you're my baby 그대뿐일거야 그래 (널 기억할게) 그렇게 해줘 you're

You`re My Baby 바닐라 어쿠스틱

그저 바라보다 어색한 인사 미안해 Sorry 참 어려웠던 그 말 미워하며 원망했을지도 몰라 참 그때는 어렸나봐 나 지금도 널 그리워 하지만 떠나버린 기억 속 너 일뿐 나 지금도 널 다시 찾고 있지만 그때와 닮아 있을까 (널 기억하면) 시간이 멈춰 you\'re my baby you\'re my baby 그대뿐일거야 그래 (널 기억할게) 그렇게

Love Is Over (Feat 일리 바닐라 어쿠스틱

거리엔 조금씩 내리는 빗물이 눈가엔 조금씩 흐르는 눈물이 내맘을 아는듯 들려오는 카페안 슬픈 노래 어색해진 눈빛으로 아무말도 없는너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니가 날 사랑했다고 말하고있네 널 사랑한다고 말도못하고 널 미워한다고 말해버렸네 Love is over 차분한 모습이 미련은 없는듯 넌이미 이별을

맴돌아 바닐라 어쿠스틱

어디에 있다 이제야 나타나 막 내 맘을 흔들고 너는 날 웃고 울리고 또 설레게 하고 난 네게 눈을 떼지 못하고 하루에 한번 아니 여러번 자꾸 널 만나고 싶어 이래도 되나 싶게 막 네 생각만 나고 참는게 힘들어 Only you (Only you) 널 위해 아껴둔 한마디 잠들기 전에 살며시 속삭일까?

아닌 척 말하기가 바닐라 어쿠스틱

물끄러미 널 바라보던 난 알았죠 설렜던 걸 일부러 고갤 저어서 널 떨쳐봐도 소용없어 같은 떨림으로 느껴지고 있어 매일 아침 난 소란스러워져 너를 만날 기다림으로 아닌 척 말하기가 이제는 어려워요 사실 나 I like you 처음으로 널 보게 됐던 난 알았죠 설렜던 걸 일부러 차갑게 굴어 널 밀어내도 소용없어 같은 떨림으로

눈물대신 웃음 바닐라 어쿠스틱

이제 이별을 말하려 해요 참아왔었던 아플 그 말을 잠들지 못해 홀로 뒤척이며 연습해왔던 슬픈 그 말을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했던 내가 너에게 이별이란 짧은 말론 담아낼 수가 없는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전할게 마지막으로 널 볼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정말 괜찮다 할 수 있어서 원망 대신

별 두개 바닐라 어쿠스틱

살짝 찡그린 귀여운 표정 아침을 닮아 향기로운 너 널 담은 내 두 눈은 별 두 개 별 두 개 무뚝뚝한 척 자상한 말투 아침을 닮아 부지런한 너 널 담은 내 두 눈도 별 두 개 별 두 개 점심은 뭘 드셨나요 커피도 한잔 했나요 저녁은 같이 할까요 널 보며 하고픈 말 있죠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사랑해

눈물대신 웃음 (Album Ver.) 바닐라 어쿠스틱

이제 이별을 말하려 해요 참아왔었던 아플 그 말을 잠들지 못해 홀로 뒤척이며 연습해왔던 슬픈 그 말을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했던 내가 너에게 이별이란 짧은 말론 담아낼 수가 없는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전할게 마지막으로 널 볼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정말 괜찮다 할 수 있어서 원망 대신 사랑했단

나 ? 바닐라 어쿠스틱

널 생각하면 좋아하는 초콜릿 한 입 먹은 것 같은 기분이야 자꾸 생각나 내 머릿속엔 너야 이렇게 고장내버린 너 널 생각하면 갖고 싶던 드림카 열 대쯤 생긴 듯한 기분이야 하루 또 하루 난 너를 향해 달려 이렇게 고장나버린 나 나 요즘 이래 나도 좀 그래 전에 알던 내가 아냐 좀 낯설어 이러지 말래 친구가 뭐래?

이별하기 좋은 날 바닐라 어쿠스틱

참 햇살 좋은 날이야 좀 걷고 싶은 날이야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달빛이 좋은 밤이야 손 잡고 싶은 밤이야 우리 처음 만난 밤처럼 어쩌면 다 변해 버렸나봐 예전과 달라 보여 널 만나면 웃어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돼 애써 봐도 눈물이나 멀어지는 네 모습 한참 바라보다 생각했어 이별하기 좋은 날이야 오늘은 바람이 좋은 날이야 왠지 설레이는 날이야

여름색 바닐라 어쿠스틱

바다처럼 푸르게 빛나는 너와 수줍어 붉게 물들어버린 내가 지난 기억을 마주하고 서로가 서로를 곁에 두고 하나가 되었어 우리가 되었어 it's purple 넌 예전보다는 부드러워졌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it's purple 난 예전과 달라 눈부신 널 만나 저 노을보다는 진한 우리 one color one color 나무처럼 늘 기대고

쿠키, 커피 바닐라 어쿠스틱

그대의 요리사 되어 너만의 손님이 되어 슬픔 빼고 다 빼고 기분좋게 널 요리해 I love singing Cookie Coffee 늘 기분좋게 하죠 I love singing Cookie Coffee 늘 그대와 함께해 내가 불러 줄께요 기타와 노래 심심한 귓 가에 속삭이며 내일이 매일이 새로워져 가겠죠?

Lonely Drive 바닐라 어쿠스틱

다시 혼자고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모른 채 멍하니 이별을 하는 건 여전히 힘든 걸 멀어진 것도 잊혀진 것도 아닌 채 어느새 차갑던 그 겨울은 가고 다시 봄은 오고 이젠 니가 없을 계절이 아무렇게나 옷을 챙겨 입고 흐르는 눈물을 닦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 채 닿을 수 없는 너와의 거리 그만큼 외로운 이 거리 내 옆을 채우는 건 널

나 요즘 바닐라 어쿠스틱

널 생각하면 좋아하는 초콜릿 한입 먹은 것 같은 기분이야 자꾸 생각나 내 머릿속엔 너야 이렇게 고장내 버린 너 널 생각하면 갖고싶던 드림카 열대 쯤 생긴듯한 기분이야 하루 또 하루 난 너를 향해 달려 이렇게 고장나 버린 나 나 요즘 이래 나도 좀 그래 전에 알던 내가 아냐 좀 낯설어 이러지 말래 친구가 뭐래 좋으면 그래 조금 간지러워져

언제쯤일까요? 바닐라 어쿠스틱

날 보며 웃죠 그대로죠 여전히 난 울고 있죠 할 수 없죠 아무것도 널 보면 멈춰진 시간 멈춰선 내 맘 갈 수도 없네요 언제쯤일까요 지워질까요 이렇게 아프잖아요 왜 날 떠나나요 지우려나요 이렇게 힘들잖아요 나는 긴 하루 끝에 겨우 왔네요 여전히 잠들지 못해 참지 못해 우두커니 널 보면 멈춰진 시간 멈춰선 내 맘 갈 수도 없네요

언제쯤일까요 바닐라 어쿠스틱

날 보며 웃죠 그대로죠 여전히 난 울고 있죠 할 수 없죠 아무것도 널 보면 멈춰진 시간 멈춰선 내 맘 갈 수도 없네요 언제쯤일까요 지워질까요 이렇게 아프잖아요 왜 날 떠나나요 지우려나요 이렇게 힘들잖아요 나는 긴 하루 끝에 겨우 왔네요 여전히 잠들지 못해 참지 못해 우두커니 널 보면 멈춰진 시간 멈춰선 내 맘 갈 수도 없네요

너만 생각나 바닐라 어쿠스틱

예쁘네 새로 한 머리도 난해한 그 옷도 네겐 잘 어울려 귀엽네 밥 먹는 모습도 입 한가득 채워 볼록한 얼굴도 예쁘대 화장 안 해도 귀엽대 살이 좀 쪄도 너에게 숨기고 싶은 서툰 모습마저 다 좋대 널 바라왔던 게 욕심이었는데 자꾸 보고 싶고 자주 그럴 것 같은데 조금은 불안한 기분이 들어 너를 놓칠까 봐 내 마음이 어지러워져 잘 몰랐었는데

썬글라스 (Duet. 김지수) 바닐라 어쿠스틱

you\'re so beautiful 널 첨 봤을 때 머릿속 온통 가득찬 그말 내가 했었나요 그댄 참 예뻐요 입이 아프게 널보면 항상 해주고픈말 끝도 없는걸요 아 아아아 눈이 아프죠 그댈 바라볼 때면 오 오오오 썬글라스가 난 이제 필요하겠죠 Everyday you\'re so wonderful 널 첨 봤을 때 내게 보였던 달콤한 미소

니가 없이도* 바닐라 어쿠스틱

보잖아 잔인하게 나를 버리지 마라 너의 그 입술로 나를 울리지마 니가 없이도 나 행복하다고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거라고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하다는 차가운 너의 그 말도 나 잊어버릴게 다 없던 거야 점점 멀어지는 건 잊게 되는 건 희미해져 가는 건 시간의 뒤로 저 기억너머로 보내야 할 무언가를 찾는 것 눈부신 우리 그날이 나를 울게 해

얼음벌레 (Ice Bug) 바닐라 어쿠스틱

왜 말이 없니 니가 뭘 아니 왜 다 아는 듯 웃고만 있니 차가워지려 할 때마다 왜 난 눈물이 흐르니 넌 따뜻했니 넌 그리웠니 난 바보같이 널 안고 싶어 시간이 멈춰버린 맘은 지난 겨울에만 사나봐 아직 너를 기다리나봐 차가운 저 거리마저 다 안고 사나봐 우리 사랑이란 이름이 지난 추억이 돼 녹을까봐 여전히 겨울인가봐 왜 말이 없니 니가

니가 없이도 바닐라 어쿠스틱

보잖아 잔인하게 나를 버리지 마라 너의 그 입술로 나를 울리지마 니가 없이도 나 행복하다고 다신 눈물 흘리지 않을 거라고 내가 없는 게 더 행복하다는 차가운 너의 그 말도 나 잊어버릴게 다 없던 거야 점점 멀어지는 건 잊게 되는 건 희미해져 가는 건 시간의 뒤로 저 기억너머로 보내야 할 무언가를 찾는 것 눈부신 우리 그날이 나를 울게 해

얼음벌레 바닐라 어쿠스틱

왜 말이 없니 니가 뭘 아니 왜 다 아는 듯 웃고만 있니 차가워지려 할 때마다 왜 난 눈물이 흐르니 넌 따뜻했니 넌 그리웠니 난 바보같이 널 안고 싶어 시간이 멈춰버린 맘은 (아직까지 난) 지난 겨울에 난 사나봐 아직 너를 기다리나봐 차가운 저 거리마저 다 안고 사나봐 우리 사랑이란 이름이 지난 추억이 돼 녹을까봐 여전히 겨울인가봐

안아줘요 바닐라 어쿠스틱

잠이 올까요 생각이 많죠 이제는 익숙해진 그 빈자리가 괜찮은 걸까요 너 없는 나라도 가끔은 힘들어하는 맘이라도 알아줘요 네 생각이 나는 밤이야 지나왔던 시간은 다시 떠오르고 좋았던 기억의 조각만 하나 둘씩 꺼내 보려 해 티가 없이 행복했던 그때는 죽을 만큼 힘들었던 이별이 내겐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 바보같이 사랑만 했나 봐 잠이 올까요

달라 보여 바닐라 어쿠스틱

사이에 뭔가 오늘도 네가 자꾸 내 눈에 들어와 욕심이 생겨 뭔가 다르게 나의 모든 건 네게만 초라해 보여 맘과 달리 빨라진 말이 괜히 부끄러워져 전과 달리 떨리는 맘이 예전의 난 없어진 것 같아 너 달라 보여 내게 보여주던 그 모습이 아냐 너 있어 보여 뭔가 보여 너와 나 사이에 뭔가 숨겨온 것도 감춰온 것도 내겐 보여줘 남과 달리 널

달라 보여(풍선껌 OST)♡♡♡ 바닐라 어쿠스틱

사이에 뭔가 오늘도 네가 자꾸 내 눈에 들어와 욕심이 생겨 뭔가 다르게 나의 모든 건 네게만 초라해 보여 맘과 달리 빨라진 말이 괜히 부끄러워져 전과 달리 떨리는 맘이 예전의 난 없어진 것 같아 너 달라 보여 내게 보여주던 그 모습이 아냐 너 있어 보여 뭔가 보여 너와 나 사이에 뭔가 숨겨온 것도 감춰온 것도 내겐 보여줘 남과 달리 널

음악이 되다 바닐라 어쿠스틱

하루가 저물어간 거리에 들리는 낯익은 음악소리 걸음을 멈추게해 눈 감고 가만히 들으며 서있네 함께 나누고픈 음악 소리되어 누군가의 사랑으로 또 아픔으로 살아가 너 힘이 들어 가픈 숨을 쉴때 살며시 기대면 누구보다 따뜻하게 널 안아줄께 언제나 후~ 라라라~

지쳤니 바닐라 어쿠스틱

선물과 아직 지우지 못한 너의 마지막 문자를 봐 괜히 날 괴롭히다 네가 미워질 것 같다가 자꾸 보고싶어서 그리워져 이별의 끝은 아직 멀었나 봐 나에게만 힘든 이별이 아니라면 나만큼 너 아프면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까 어때 넌 헤어지기엔 우린 너무 오랜 시간을 함께였기에 쉽지 않을 거라고 떠나지 못해 돌아오던 몇 번의 이별 속에 지쳐버린 널

얼음벌레(Ice Bug) 바닐라 어쿠스틱

왜 말이 없니 니가 뭘 아니 왜 다 아는 듯 웃고만 있니 차가워지려 할 때마다 왜 난 눈물이 흐리니 넌 따듯했니 넌 그리웠니 난 바보같이 널 안고 싶어 시간이 멈춰버린 맘은 (아직까지 난) 지난 겨울에만 사나봐 아직 너를 기다리나봐 차가운 저 거리마저 다 안고 사나봐 우리 사

나처럼 사랑했을까 (feat. 바닐라 어쿠스틱) 포스트맨

눈을 감아도 보일까 귀를 막아도 들릴까 전부였던 널 지워야하는게 맘처럼 쉬운일은 아닐꺼야 난 망가져버릴꺼야 사랑했던 널 미워해야 하는게 힘들어 나처럼 너도 사랑했을까 나만큼 아팠을까 네가 웃으면 참 행복했던 그날이 손닿을 거리에 너무 가까운곳에 있었다는게 날 무너지게 해 나처럼 너도 사랑했을까 나만큼 울었을까 내가 웃으면 날 안아주던

너와 나의 시간은 ll어랑ll님>>바닐라 어쿠스틱

아직은 말하지 못했어 음~ 너를보며 나는 아무일도 없는 듯이 아무 관심 없는 듯이 그렇게 지냈어 난 사실 널 바래온 시간을 버텨온 사람이라고 네 스치는 눈빛에 차가운 미소에 가끔 나는 숨이 차오르곤 해 자꾸만 엇갈려만 가는 음~ 너와 나의 시간들 너는 마치 밤하늘에 떠오르길 바래보는 내 안의 태양 같아 난 사실 널 바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