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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듯이... 박강성

하늘을 나의 두손으로 가려도 소용 없어 가슴속에 묻은 지난시간 아픔을 안고 살아 세월이 흘러가는대로 그저 흐르는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듯이 오~ 하늘같은 마음 함께한다면 이제는 모두다 용서할게 세월이 흘러가는대로 그저 흐르는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세월이 흐르듯이 박강성

하늘을 나의 두손으로 가려도 소용없어 가슴 속에 묻은 지난 시간 아픔을 안고 살아 세월이 흘러가는 대로 그저 흐르는 듯이 살고 싶을 뿐 작은 바람 한점이 머무르 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 듯이 오~ 하늘 같은 마음 함께 한다면 이제는 모두 다 용서할게 오~오 세월이 흘러가는 대로 그저 흐르는 듯이 살고 싶을 뿐 작은 바람 한점이 머무르

세월이 흐르듯이(수상한 삼형제 OST) 박강성

세월이 흐르듯이... - 박강성 하늘을 나의 두손으로 가려도 소용 없어 가슴속에 묻은 지난시간 아픔을 안고 살아 세월이 흘러가는대로 그저 흐르는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듯이 오~ 하늘같은 마음 함께한다면 ~ 이제는 모두다 용서할게 세월이 흘러가는대로 그저 흐르는듯이 살고 싶을뿐

세월이 흐르듯이 .. 박 강성

하늘을 나의 두손으로 가려도 소용없어 가슴속에 묻은 지난시간 아픔을 안고 살아 세월이 흘러가는데로 그저 흐르는 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듯이 오~하늘같은 마음 함께한다면 이제는 모두다 용서할께 세월이 흘러가는데로 그저 흐르는 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듯이

사랑은 내게 박강성

외로운 마음속에 다가오던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가 어느날 깨어보니 사라지고 차가운 바람 바람만 부는데 사랑해요 말한마디 못하고 등뒤에서 슬퍼하는 내가 미워 하지만 슬픈추억 가슴가득 남기고 떠난 그대가 미운거죠 세월이 흐르면 흘러 가는대로 따라갈순 없잔아 모두그렇게 돌아서면 내마음 아프잔아 다시는 그런사랑 하지않아 모두들 내곁에서 멀어지고

잊혀진 슬픔 박강성

돌아서 가는날 붙잡진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 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나 자꾸 울리지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진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에 비 마저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나 또다시 볼수가

잊혀질 슬픔 박강성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 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 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잊혀질 슬픔 박강성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 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 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예전에 우린 박강성

예전에 우린 행복 했었지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예전에 우린 함께 였었지 마음만은 늘 언제나 그런 우리가 어쩌다 지금 이렇게 타인처럼 살게 됐을까 혼자 일 때 보다 더 한 외로움을 우린 서로가 느끼잖아 너에게 난 이제 누군지 어떤 의민지 이렇게 살기엔 세월이 너무 아쉬워 어떻게든 텅 빈 가슴 채워보려고 다른 누군갈 찾지만 언제나 되돌아오는 건

예전에우린 박강성

박강성-예전에우린--임수인♥ 예전에 우린 행복 했었지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예전에 우린 함께 였었지 마음만은 늘 언제나..

이별이래 박강성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난 아직 모르잖아요 박강성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잊혀질슬픔 박강성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후렴: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잊혀질슬픔(박강성) 경음악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 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 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저 내려오네

추억만들기 박강성

박강성-추억만들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슬픈눈동자 박강성

이대로 떠나가게 해 줘요 눈물을 거두어요 자꾸만 망설이지 말아요 아픔만 더 하잖아요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 둘 말없이 사라지고 찬바람 내 가슴에 와 닿네 이제는 떠나야지 이가슴 시리도록 맑은 그 슬픈 눈동자를 한번 더 바라보질 못하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그대를 홀로 남겨두고 저 거릴 헤매야지 세월이 바람결에 흘러도 그대를 잊지 못해 난 그만

슬픈 눈동자 박강성

이대로 떠나가게 해 줘요 눈물을 거두어요 자꾸만 망설이지 말아요 아픔만 더 하잖아요 거리엔 가로등 불 하나 둘 말 없이 사라지고 찬 바람 내 가슴에 와 닿네 이제는 떠나야지 이 가슴 시리도록 맑은 그 슬픈 눈동자를 한번 더 바라보질 못하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그대를 홀로 남겨두고 저 거릴 헤매야지 세월이 바람결에 흘러도 그대를 잊지 못해 난 그만 바보처럼 찾아갔네

우리들은 좋은 친구야 박강성

-1 외로움이~ 필요하거든 언제라도 너는 나를 불러줘~ 살다보면 혼자인거~ 이해하기 힘든일이 생기지~~ 나는 지금 힘겨운 현실속에~ 변지 않는 마음으로~ 가까이 지켜주는 친구~~ 내게 기댄다고 쓰러지지 않을테니~ 나로 인해 내가 선다면 더 없이 기쁠테니까~ 아~아~~오~호~~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그언제 봐도 내곁에 있어 세월이

My Life 박강성

치지 말고 Oh My Life 마음을 한번 바꿔봐 노래를 불러 크게 소리쳐봐 예 예 나를 바꿔보자 슬픔이 떠나가잖아 Hey Hey 인생은 내가 만드는 거야 Hey Hey 그대여 나 잘났다고 생각해봐 All Right That′s Right 어깨를 쫙 펴봐 그래 그렇게 더 당당하게 사는 거야 피곤에 지쳐 쓰러지면 잠이 들게 나를 던져봐 세월이

잊혀진 슬픔 박강성 / 위일청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나 또다시 볼 수가 없어 슬픔에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그대 그.사.이. 윤브로 (YooN Bro.)

잘 지내란 한마디 멀어져간 뒷모습이 붙잡으려 다가가도 더욱더 멀어져만 가네 이런저런 그사이 힘들만큼 생각이나 시간도 세월이 흘러갔어도 넌 그사이 그대로 어두운 밤에 울리는 메아리 눈부신 한 줄기의 빛 가만히 난 서성거리면서 그댈 불러 보지만 그립다 사랑해요 이별만은 하지마요 창가의 맺힌 이슬 천천히 흐르듯이 내 눈도 천천히 감겨 이슬을

슬픈 음악이 흐르는 시 자유시간

아무 말 하지않고 내 모습 느끼지 못한 채 그냥 앉아 있었지 떨리는 가슴만 잡고서 시간보다 더 빨리 흘러가버린 사랑으로 소중했던 순간들 이제 아무 소용없었어 음악이 흐르고 사랑했던 그대 모습 이제는 보이지를 않아 지나가 버린 모든 추억들이 슬픈 음악이 되었어 나를 위해 떠난다는 말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줘 다만 세월이 흐르듯이 우리도 흘러가는 거야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

장난감 병정 박강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

빈가슴의아픔 박강성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

흔적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

데킬라 박강성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

별은 내 가슴에 박강성

박강성 - 별은 내 가슴에...Lr우★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흔적은 가슴속에 그안에 숨겨진 보석 감춰진 나의눈물 사랑은 사랑은 너 빛나는 별들처럼 지워야 한다고 지워지는 그런게 아니야 사랑은 사랑은 너 흐르는 강물처럼 멈춰야 한다고 멈춰지는 그런게 아니야 아무런 후회없는 사랑 그대 별은 내 가슴에 세월에 얼굴은 주름져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른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 채 하지만 나..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의 부담일거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유엔아이 유엔아이~ 내가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도 .. 오 마이 러브..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었...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지나는 ...

사랑 박강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

유앤아이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은 너는 잊은체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에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아 ** Yon and I You and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나고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지길...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

you and i 박강성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 할 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 뿐 OH MY LOVE 그것이 니가 행복해 지길...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빼았긴거야 이런날 가볍게 보지마~ 그대가 너무좋아: 2....

흔적 박강성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박강성

이젠 나를 데려다 줘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세월 속에 묻어 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 가 본 그대로 말 해줘 너도 알아 볼 수 없게 변한 건 아닐 테지 혹시 살아 가는 일이 힘겹진 않은 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 거니 잊을 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 거...

이마음 모를꺼야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거야.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한번도 믿어 본 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첫 눈에 반한는 건 없는 일 같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뗄 수 없어 시간을 달라 해볼까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은 지 마음이 열리지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 것 간아 가지마 내가 용기 낼 때까지 첫눈에 내마음을 빼앗긴 거야 이런 날 가볍게 보진 마 그대가 ...

미안해 박강성

한번은 만날 거라 생각 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 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 말을 해야만 하나 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떠난 이별의 비밀 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도 없네 미안해 못 잊을 ...

암연 박강성

암연 박강성 작성자 eogksdls38(헬리성) 내겐너~무나~슬픈~ 이별을말~할때~ 그댄아~니슬~픈듯~ 웃음~을보이다~ 정작내~가일~어나~ 집으로가~려할~때는~ 그땐꼭~잡은~손을~ 놓지~않았어~ 울음을~참으~려고~ 하늘만보~다가~ 끝내참~지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그대~볼에~ 눈물이느~껴질~때는 나도참~지못~하고~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