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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있을까 박귤

난 울고 싶은데 내 맘이 얼어서 가슴이 너무 아파 한번만이라도 날 구해준다면 웃을수 있을까 어제 썼던 일기를 오늘 다시쓰고 서툰 일은모두 잠시접어두고 슬픈 영화를 감정없이 보고 시린 빛의 달을보며 혼자 울고 웃고 달빛은 내이름을 불러줄 있을까 먼지 낀 내 두손을 잡아줄 있을까 대답할 없는 물음에 대담한 내 울음소리에 죽음이란

웃을 수 있을까 (Feat. 융) 박귤

난 울고 싶은데 내 맘이 얼어서 가슴이 너무 아파 한번만이라도 날 구해준다면 웃을수 있을까 어제 썼던 일기를 오늘 다시쓰고 서툰 일은모두 잠시접어두고 슬픈 영화를 감정없이 보고 시린 빛의 달을보며 혼자 울고 웃고 달빛은 내이름을 불러줄 있을까 먼지 낀 내 두손을 잡아줄 있을까 대답할 없는 물음에 대담한 내 울음소리에 죽음이란

하늘아 부탁해 (Feat. Octave) 박귤

내 사랑 이제는 더 힘들지마요 내가 다 아플테니 울지도마요 그대 그 아픔을 모두 잊을수있게 저 하늘에 기도해요 이제는 세상 누구보다 하늘에서 부디 행복해요 사랑해요 다신 볼 없는 내 사랑 네가 살던 내 맘속 방은 아직 그대로인데 일찍 이렇게 떠나버리면 난 어떡해요 벌써 몇번인지 셀수없이 이름만 불러요 이젠 그대 힘들지않게 잠시동안 인사해요

하늘아 부탁해 박귤

내 사랑 이제는 더 힘들지마요 내가 다 아플테니 울지도마요 그대 그 아픔을 모두 잊을수있게 저 하늘에 기도해요 이제는 세상 누구보다 하늘에서 부디 행복해요 사랑해요 다신 볼 없는 내 사랑 네가 살던 내 맘속 방은 아직 그대로인데 일찍 이렇게 떠나버리면 난 어떡해요 벌써 몇번인지 셀수없이 이름만 불러요 이젠 그대 힘들지않게 잠시동안 인사해요

기억에 살아 박귤

조각처럼 갈라져 버린 이별 앞에 사라져버린 아린 우리사인 페인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내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기억에살아 박귤

조각처럼 갈라져 버린 이별 앞에 사라져버린 아린 우리사인 페인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내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Dream Into The Sky (Feat. 쩐th, 김스톤) 박귤

지루한 나 초라해보여 oh oh 잉여같이 살지말고 Dream into the sky oh oh 날개를 펴고 일어서라 um.. dream into the sky Dream into the sky Dream into the sky Dream into the sky Dream into the sky 네가 진짜로 하고싶었던 일을 하기 위한 노력 그게 뭐든지간에 이룰

내 사랑 치킨 박귤

모든 치킨을 다 먹어버리고 말꺼야 나는야 치킨 mania 주문할 땐 엄청 많이야 연골 못 먹는거 아니야 나에게 치킨은 My Gloria 다리 끝에 붙은 연골까지 육즙 속에 깃든 영혼까지 닭 뼈는 냄비에 사골까지 치킨 박스 모자까지 만들어 쓰지 부릉부릉 배달 온 소리가 들려와 배달하는 아저씨는 한발두발 걸어와 다가올수록 내 가슴은 떨려와 설레는 내 맘 주체할

사랑하면 (Feat. 떠비) 박귤

그녀를 사랑하면 그녀를 사랑하면 내맘에 봄이와요 얼굴엔 웃음꽃 피네요 오늘도 내일도 그녈 바라볼 있다면 난 행복해 그녀를 사랑하면 그녀를 사랑하면 여름의 태양처럼 얼굴이 후끈후끈거려요 기나긴 세월도 우릴 막을순없어요 그녀를 사랑하면 너무 좋아서 조심스러운 내맘 아나요 순진한 아이처럼 그녀는 모르겠죠 오늘은 어떤 별을 눈에다

떠나간 사랑아 박귤

내가 더 아플게요 이제는 내가 더 슬플게요 다신그대 따스한 두손을 잡을순없겠지만 내가 또 아파해요 그대를 지우고 지워도 눈물만 하루가 서럽게 지나요 떠나간 사랑아 보고싶어 전화를 걸때면 언제든 내게 달려 올 사람 내가 많이 아파한 그 날 눈물나게 걱정한 사람 많이 생각이 나겠죠 이젠 내가 가질수없죠 한번쯤 내 빈자릴 보면서 눈물흘려줄순 없나요 ...

내신망 박귤

국어야 네가 뭔데 날 울려 너 때문에 눈물 흘릴 뻔 했잖아 모의고사 때부터 발목 잡더니 이젠 내신도 개같이 똥망합니다 난 외국 안갈 건데 영어를 왜 해 듣기시간 잠만 잔다 또 청소 하네 성적을 버리고 성적표 숨기고 꿈은 져 버리고 내 속은 쓰리고 온종일 공부해도 남는 건 하나 없고 한 나절 잠만 자는 애도 항상 잘치고 갈등하다 찍으면 난 맞은 적이 없...

보고파용 박귤

사랑해 사랑해요 난 니가 보고파요 잊지마 사랑은 나 사랑에 빠졌나봐 Oh 저 사람도 날 보죠 나랑 눈이 마주쳤어 그 사람 너무 예뻐요 Oh 가슴은 콩닥콩닥 Woo 사랑에 빠진건가봐 나란 남자 네게 소개할게 당신을 지킬 사람 평생을 너만을 지켜볼게 바람도 안피울게 사랑해 사랑해요 난 니가 보고파요 잊지마 사랑은 나 난 니가 보고파요 내 눈을 바...

Love Me 박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 웃음 잊혀지질 않네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내 사랑 이젠 아파요 내가 또 한심하게 삼키죠 \"사랑해\" 이리 어려웠나요 그대 눈부신 눈빛만 봐도 난 얼어붙어서 수백 번 수천 번 다짐만 love me love me 사랑받고 싶어요 한 번만 한 번만 나를 바라봐줘요 내 모든 걸 다 가져간대도 그대만 그대...

대두의 비애 박귤

머리 크다고 놀리지 마라살찌기 전엔 이 정돈 아니었어머리 크다고 놀리지 마라너도 작은 얼굴은 아닌 것 같은데머리 크면 뇌도 크잖아머리 좋다고 믿고 싶지만머리 큰 만큼 마음도 큰 남자그런 남자가 될 꺼야머리 크다고 놀리지 마라그게 내 매력 전부는 아니니까머리 크다고 놀라지 마라강조 안 하면 모르는사람도 있으니까머리 크면 뇌도 크잖아머리 좋다고 믿고 싶지...

있을까 센티멘탈 K

바라볼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가슴속 깊이 행복하단걸 느낄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안해도 사랑할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있을까 지켜줄 있다는

있을까 센티멘탈 K(Sentimental K)

바라볼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가슴속 깊이 행복하단걸 느낄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안해도 사랑할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있을까 지켜줄 있다는

있을까 Sentimental K

바라볼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슴 속 깊이 행복하단 걸 느낄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 안해도 사랑할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있을까 지켜줄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슴 속 깊이

웃을 수 있을까 노을

얼마나 지났을까 너의 얼굴 떠올려봐도 아프지가 않아 너를 더 많이 생각했던 마음의 크기도 사실은 별거 아니었을지 몰라 기나긴 계절을 건너 난 어디까지 왔을까 잊혀질까 두려웠던 날들이었는데 그렇게 남이 되어서 아무렇지 않게 되면 추억이란 말로 다 접어 두고 웃을 있을까 너 땜에 만들었던 내 취미는 이젠 더 이상 관심조차 없어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웃을 수 있을까 김수형

그리운 그날들 혼자서 걷던 길 너와 있던 시간 이젠 다 멀어져 지울 없는데 너의 웃는 얼굴 꿈속에 나타나 다시 또 멀어져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그대로 내 맘속 깊이 널 붙잡고 있어 손에 닿을 듯한 너를 느껴봐도 그립다 널 찾는 내 맘을 알까 웃을 있을까 다시 만날 그날까지 버틸 있을까 잠조차 못 드는데 바람이 불어와 하루가 또 지나가네 마음이

하늘아 부탁해 (Feat. Octave) 박귤(Park Gyul)

내 사랑 이제는 더 힘들지마요 내가 다 아플테니 울지도마요 그대 그 아픔을 모두 잊을수있게 저 하늘에 기도해요 이제는 세상 누구보다 하늘에서 부디 행복해요 사랑해요 다신 볼 없는 내 사랑 네가 살던 내 맘속 방은 아직 그대로인데 일찍 이렇게 떠나버리면 난 어떡해요 벌써 몇번인지 셀수없이 이름만 불러요 이젠 그대 힘들지않게 잠시동안 인사해요

기억에 살아 박귤(Park Gyul)

조각처럼 갈라져 버린 이별 앞에 사라져버린 아린 우리사인 페인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내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다시 이지석

이지석..다시 소중하다 느꼈던 그 사람 함께 했던 시간도 그 사람 내겐 전부 너와 다시 돌이킬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괜찮지 않을까 그때 너와 웃을 있어서 행복했어 행복한 만큼 아파도 보고 아파했던 것만큼 그리워해 보고 잊을 있어 잊을 없어 엇갈리는 생각에 또 다시 나오는 그 한숨만 웃을 있을까 다시 행복할

다시 김현진

소중하다 느꼈던 그 사람 함께 했던 시간도 그 사람 내겐 전부 너와 다시 돌이킬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괜찮지 않을까 그때 너와 웃을 있어서 행복했어 행복한 만큼 아파도 보고 아파했던 것만큼 그리워해 보고 잊을 있어 잊을 없어 엇갈리는 생각에 또 다시 나오는 그 한숨만 웃을 있을까 다시 행복할 있을까

사랑하면 (Feat. 떠비) 박귤(Park Gyul)

그녀를 사랑하면 그녀를 사랑하면 내맘에 봄이와요 얼굴엔 웃음꽃 피네요 오늘도 내일도 그녈 바라볼 있다면 난 행복해 그녀를 사랑하면 그녀를 사랑하면 여름의 태양처럼 얼굴이 후끈후끈거려요 기나긴 세월도 우릴 막을순없어요 그녀를 사랑하면 너무 좋아서 조심스러운 내맘 아나요 순진한 아이처럼 그녀는 모르겠죠 오늘은 어떤 별을 눈에다

그럴 수 있을까.. 소연

나 그럴 있을까 너없이도 나 웃을 있을까 나 그럴 있을까 너없이 나 웃을 있을까 없을 것만 같아 너없는 세상 매일을 방황하며 헤멜 것만 같아 할 없을 것만 같아 너없는 세상 매일을 방황하며 헤멜 것만 같아 내 곁에 있어줘 여기 있어줘 곁에 있어줘 좀 더 곁 에 있어줘 여기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제발

다시,우리 동욱 에스 (동욱.s)

우리 다시 만난다면 행복할 있을까 그때처럼 다시 너를 마주 볼 있을까 불안한 내 마음도 잡을 있을까 떠도는 내 사랑도 멈출 있을까 다시 널 사랑한다면 행복할 있을까 네게 사랑을 말하면 넌 웃을 있을까 한없이 초라한 나에게 네 맘을 맡길까 무너져 가는 내 맘도 잡을 있을까 다시 널 사랑한다면 행복할 있을까 네게 사랑을

페르소나 데저트 (Desert)

원하는 대로 해줄게 내가 울고 웃고 화내는 모든 게 쇼 한편이겠지 지겹도록 보여줄게 수많은 가면 속에 나를 감춰 기대 어린 눈빛에 장단 맞춰 한 편의 경극 같은 내 삶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은 그대들은 마지막 한 겹 뒤에 내 모습 보고도 웃을 있을까 숨조차 쉴 없는 가면 속 뜨거운 땀을 흘리는 내게 그대들은 망가진 그 얼굴을 마주하며 웃을 있을까

실감이 안 나 망고나무

마치 한 여름밤 꿈같은 한때였었지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어 이제 와 그 시간들을 그리워하거나 아쉬워하진 않아 그냥 좀 신기할 뿐 우린 변해가는 우리들과 세상에 조금 놀랐지 또 벽과 같은 세상에 답답한 우리들 모든 것이 변한 후에 우린 그날들을 기억하며 웃을 있을까 지나친 다가올 날 영원할 것 같던 순간들은 가버리고 우린 스쳐가는 그 찰나에 마주칠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박가을

우리가 만약 세월의 무게로 그 시간을 잊을 수가 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던 것처럼 그 세월을 지워낼 있을까 가려던 길을 돌아서 온다면 그 시간은 우리에게 독일까 우리는 변한 게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랑도 우정도 아직은 가슴 속의 떨림을 느낄 없다면 (우 우 우 우 우) 서로를 마주한 채 웃을 있을까 (우 우 우 우)

우린 너무 Jogg, 하가

돌아갈 있을까 우린 너무 멀리 왔어 언젠가 빛 바랜 추억이 되겠지만 우린 너무 우린 멀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엔 늦은 후회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 웃을 있을까 돌아갈 있을까 우린 너무 멀리 왔어 언젠가 빛 바랜 추억이 되겠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엔 늦은 후회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 웃을 있을까 돌아갈 있을까

잊어야만 해 클로버 (CLOVER)

거리를 걸으며 많은 생각을 했지 지하철 벤치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차가워진 바람에 파고드는 외로움 소중했던 기억도 아픈 상처로 남아 헤어진 그리움 그때부터 였었나 멈춰진 시간들 홀로 남겨져 있어 길고 긴 시간들 지워버려 슬픔도 지나갈 테니까 더 이상 눈물만 흘리지 않겠어 이제는 잊어야만 해 나나랄랄라라 나나랄랄라라 나나랄랄라라라 다시 사랑할 있을까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Inst.) 박가을

우리가 만약 세월의 무게로 그 시간을 잊을 수가 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던 것처럼 그 세월을 지워낼 있을까 가려 던 길을 돌아서 온다면 그 시간은 우리에게 독일까 우리는 변한 게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랑도 우정도 아직은 가슴 속의 떨림을 느낄 없다면 우 우 우 우 우 서로를 마주한 채 웃을 있을까 우 우 우 우 다시 너를 만날 있다면 친구가

내가 떠난다면 (feat. 이 한) 물결 (mulkyul)

놓여진 이 골목엔 빛이 들어오질 않네요 그녀가 두고 간 말을 주워 밤새 쳐다보네요 너가 지나갔던 길에선 숨을 못 쉬어 행여나 너의 향기가 생각날까봐 내가 떠난다면 네가 행복할 있을까 내가 떠난다면 넌 웃을 있을까 내가 떠나가고 그때 했던 말들이 후회되면 그땐 내게 다시 돌아와줘 내가 안 보이면 불안해했던 그 시절 그때의 나 이젠 내가 사라지면 좋겠다던

오늘처럼 다시 눈이 내리면 나원주

오래 닫혀진 창문 틈 사이로 어느새 하얀 눈이 오고 있어 잠시 고개를 내밀어 손에 올려 놓으면 사라져 이 눈처럼 나 사랑한 기억들 잊혀진다며 거울 앞에 서면 나의 얼굴에 머문건 녹아 버린 눈 대신 눈물이 너무 사랑했어 너무 감사했어 너무 행복했어 너무 아파했어 내겐 다시 오지 않을 날 들 뿐 보낼 있을까 버틸 있을까 잊을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신수진

자꾸 눈이 마주쳤던 그는 널 닮아서 네 눈, 입 나도 모르게 그의 모습에 또 오버랩을 시켰어 참 한심해 주고 받은 몇 마디의 말 그는 너와는 다르니깐 다른게 당연한데 왜 자꾸 네 생각만 나는 건지 그대로 밖을 빠져나와 집으로 가는 차를 탔어 그런데 또 왜 그 노래가 나와 내 심장을 어택해 나 사랑에 빠질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과 사랑을

그리운 밤 보고픈 밤 (Feat. 디어밍) 에피타이저

그리운 밤 보고픈 밤 니 생각들로 가득해 애써 널 잊어도 나 no no no 잠시라도 너를 잊고 웃을 있을까 생각만 해도 아픈 난데 우연인 척 너의 집앞에 숨어서 널 기다려 나 막상 너의 모습보며 다가갈 용기도 안나 그리운 밤 보고픈 밤 니 생각들로 가득해 애써 널 잊어도 나 no no no 잠시라도 너를 잊고 웃을 있을까 생각만

그리운 밤 보고픈 밤 (Feat. 디어밍) 에피타이저 (Appetizer)

그리운 밤 보고픈 밤 니 생각들로 가득해 애써 널 잊어도 나 no no no 잠시라도 너를 잊고 웃을 있을까 생각만 해도 아픈 난데 우연인 척 너의 집앞에 숨어서 널 기다려 나 막상 너의 모습보며 다가갈 용기도 안나 그리운 밤 보고픈 밤 니 생각들로 가득해 애써 널 잊어도 나 no no no 잠시라도 너를 잊고 웃을 있을까 생각만

그리운 밤 보고픈 밤 (feat.디어밍) 에피타이저 (Appetizer)

그리운 밤 보고픈 밤 니 생각들로 가득해 애써 널 잊어도 나 no no no 잠시라도 너를 잊고 웃을 있을까 생각만 해도 아픈 난데 우연인 척 너의 집앞에 숨어서 널 기다려 나 막상 너의 모습보며 다가갈 용기도 안나 그리운 밤 보고픈 밤 니 생각들로 가득해 애써 널 잊어도 나 no no no 잠시라도 너를 잊고 웃을 있을까 생각만

이젠 안녕 전은주

이제 우리 서로 먼 곳으로 떠나 기나긴 동행을 멈추고 가끔 서로가 그리울 때 울고 웃었던 추억에 기대어 또다시 살아가지 이제 지난 시간은 흘러 흘러가 우산도 없이 모진 바람을 맞으며 우리 다시 만날 때도 다시 웃을 있을까 먼발치에 서 있는 너를 보고 달려가 안을 있을까 내가 널 기억하듯 너도 날 기억해 줄까 그때 좋았던 그날처럼 다시 함께 쉴 있을까

이제는 The The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 여야만 했던 난 안타 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수 있을까 웃을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오- 찾을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맘도 혼자만의 내것이 되도록 노력

이제는 더더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 여야만 했던 난 안타 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수 있을까 웃을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오- 찾을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맘도 혼자만의 내것이 되도록 노력

자각몽 타카피 (T.A.-COPY)

겨울이 가고 봄날이 오면 얼었던 마음 녹아내리고 잠에서 깨듯 눈이 떠지고 꽃이피듯이 마음이 열리고 구름 걷히듯 태양이 떠오르면 너에게 봄날이 다시 찾아오면은 그날이 오면 웃을 있을까 우리가 거닐던 그 길 위에 꽃피운 향기 맡으며 겨울이 지나고 봄날이 오면은 얼었던 마음 녹아 내리고 시간이 모든 걸 대답해 줄 때까지 꿈을 꾸어요 너에게 봄날이 다시 찾아오면은

이제는 더더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여야만 했던 난 안타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 있을까 웃을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 오 ~ 찾을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 맘도 혼자만의 내 것이 되도록 노력할거야

이제는 더더밴드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여야만 했던 난 안타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 있을까 웃을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 오 ~ 찾을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 맘도 혼자만의 내 것이 되도록 노력할거야

이제는 더더(THETHE..

날 잊어버려 기억 속에 남기지마 이대로 널 용서하잖아 이제는 떠나버려 너여야만 했던 난 안타까웠어 너만을 원한 시간도 혼자만의 ~~~ 내 것이 되도록 노력 할거야 버릴 있을까 웃을 있도록 나에게 남은 슬픔이 있을까 오 ~ 오 ~ 찾을 없어 이제는 잊어버려 너의 마음 갖기엔 너무나 어린 부족했던 내 맘도 혼자만의 내 것이 되도록

화창한 날에 얄개들

날씨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늘 이런데 우울한 우울한 날 뿐인데 날짜가 가고 가서 몇 년이 가도 날씨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노랠 들어보아도 아무렇지 않게 웃는 얼굴을 봐 이렇게 비참해진 안쓰러운 모습으로 넌 어쩔 있니 넌 웃을 있니 날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 일기는 언제나 같은 말 뿐인데 날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늘이

겨울밤 (Feat. 김상균) 케비놀로지 (Kevinology)

기나긴 겨울밤이 지나면 반드시 피어오를 아침이 우릴 태양의 반대편으로 몰아 놓지 않기를 분주한 어둠 속을 비추는 가로등 불빛에 숨는 모습 차디찬 봄을 기다리는 여기 서로가 아파하네 희미해지는 저 목소리 꽃처럼 흩어진 그 얼굴 새살 돋지 못한 상처 너머 우리는 또 어디로 어느 날 쏟아진 햇살에 찬란히 웃을 있을까 차갑게 굳어버린 맘에 꽃을 피울 있을까

친구가 될 수 있을까 (Vocal 김호윤) 박가을

우리가 만약 세월의 무게로 그 시간을 잊을 수가 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던 것처럼 그 세월을 지워낼 있을까 가려 던 길을 돌아서 온다면 그 시간은 우리에게 독일까 우리는 변한 게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랑도 우정도 아직은 가슴 속의 떨림을 느낄 없다면 (우 우 우 우 우) 서로를 마주한 채 웃을 있을까 (우 우 우 우) 다시 너를

Tomorrow 류지현

아주 오랜 시간동안 믿어왔던 그 모든 게 하나둘씩 조금씩 변해가 모르겠어 이제는 알 없는 오늘도 너에게로 조금씩 이끌려 내일이 오면 내 맘 속에 작은 그리움에 다시 고민하겠지만 내일이 오면 어쩌면 우리 모처럼 다시 웃을 있을까 랄라라라 랄라 라랄라 랄라라라 랄라 라랄라 랄라라라 랄라 라랄라 아주 오랜 시간동안 믿어왔던 그

유.별 이쏭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 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 그 얼굴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 그 시간 그 장소에서도 그때처럼 웃을 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 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간들 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