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워진 사람 박대성(제프박)

바람이 불어오는 강변 쓸쓸한 이곳에서 누굴 기다리나 그 사람은 날 두고 떠났는데 바람 소리에 그대 노랫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나만 혼자서 그 노래를 눈물로 불러야 하나 이제는 널 위해 울지 않을래 지워진 사람이니까 비 오는 그 강변 찻집에 쓸쓸히 홀로 앉아 우리 함께 했던 추억들을 내 눈물로 지운다 저 빗소리에 그래 기타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추억

그대 보내고 박대성(제프박)

떠나는 그대의 등 뒤로 차가운 비가 내리고 오랫동안 참았던 나의 눈물이 뜨겁게 흘러내리네 길잃은 낙엽들 사이로 젖은 어깨 들먹이면서 눈물을 삼키며 쓸쓸하게 그 사람 떠나버렸네 내 눈물 외면하고 떠난 사람이 다시 돌아올 리야 없겠지만 창밖을 서성이는 저 바람에도 행여하는 미련 때문에 이제는 잊어 봐야지 하얗게 웃던 모습도 날 두고 떠나 버린 그 사람 이제 아파도

밤안개 속으로 떠난 사람 박대성(제프박)

밤안개가 하얗게 온 세상을 덮은 밤그대 나를 떠났네 쓸쓸히 길을 떠났네밤벌레 울음소리 구슬프게 들리네나는 멍하니 서서 아무 말도 못 했었네아프지 말라며 내민 그 손을끝끝내 잡을 수 없었네그 손을 잡으면영영 그대를 못 볼 것 같았네힘없이 돌아서는 그대 눈이 젖었네멀어지는 그대를 난 잡을 수가 없었네아프지 말라며 내민 그 손을끝끝내 잡을 수 없었네그 손을...

상처만 주고 박대성(제프박)

나에게 상처만 주고 가슴을 멍들여 놓고 돌아오지 않을 그 길을 약속하고 떠나간 사람 그렇게 길고 긴 세월들을 바보처럼 기다렸는데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진 너의 이름 이젠 지워야지 차라리 약속일랑 하지나 말지 약속은 왜 했을까 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난 왜 널 기다리는가 잔잔한 내 가슴 흔들어 놓고 떠나버린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 속에 아프게 들어온 사람 달콤했던

이제 사랑하지 않을래 박대성(제프박)

사랑이 떠나간 그 빈자리엔 눈물꽃이 피었네 메마른 눈가에 눈물 자국이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수많은 날들을 함께한 사람 지금은 옆에 없어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은 거짓이었나 추억하고 싶은 기억들이 남아있지도 않아요 이제 와 생각하면 사랑인지도 난 정말 모르겠어요 마지막 그 모습이 가슴에 남아 나를 아프게 하네 또다시 사랑이 찾아온대도 이제 사랑하지

바람이었네 박대성(제프박)

바람처럼 내게 다가와 사랑을 맹세해 놓고 그 꽃잎이 지기도 전에 바람에 날아가 버렸네 당신의 그 사랑은 구름이었나 스쳐 갈 바람이었나 떠나갔다고 다시 못 올까 왔다고 또 못 떠날까 바람 같은 그런 사랑 이제는 받지 않으리 바람처럼 흘러왔다가 바람에 날아간 사람 그 사랑이 바람인 줄도 모르고 사랑에 빠졌네 사랑을 불태울 땐 행복했었네 바보처럼 난 믿었네 추억

이별 자국 박대성(제프박)

내 술잔에 빠진 미소띤 그대 얼굴나를 보며 이제는 잊으라 하네 오~내 곁에서 떠나간 그대를 못잊어나는 오늘 밤도 한 잔 술에 눈물 짓는다그대가 떠난 자린 얼룩진 눈물자국 뿐그대와 머문 곳엔 서글픈 이별자국 뿐잘해주지 못한 모든 게 맘이 아파이렇게 된 건 모두 내 잘못이야 오~어디서든 그대여 정말로 잘 살아 주오사랑 끝에 남은 것은 이별자국 뿐.준비할 ...

가슴에 묻은 사랑 박대성(제프박)

가슴 속에 묻어 놓은소중한 사랑이 있네마음 한 번 전하지 못한애달픈 사랑이었네수많은 세월들이 흘러갔어도아직도 잊지 못하고그 사랑이 날아갈까 봐한마디 말도 못하고긴긴세월 가슴 속에그 이름 묻고 살았소다가서면 그 사람이행여나 힘들어 할까그 사람의 그림자 뒤에긴 세월 숨어 살았네사랑은 주는 것이 아름답다는그 말은 너무나 아파그 사람만 행복하다면내 마음 상관...

꽃길만 걸어요 박대성(제프박)

봄바람불던 날 그 꽃길에서꽃비를 맞으며그대와 손잡고 함께 걸었네꽃길을 걸었네날리는 꽃잎에 볼을 내주면꽃잎이 내려와그대의 두 볼이 꽃잎 물들어빨갛게 빛났네바람에 날리는 꽃잎 사이로그대의 예쁜 두 눈이날보며 살며시 미소지을 때나는 행복했네그대여 영원히 우리 손잡고꽃길을 걸어요우리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꽃길만 걸어요바람에 날리는 꽃잎 사이로그대의 예쁜 두 눈...

별이 되신 내 어머니 박대성(제프박)

나 없으면 하루도 못 산다더니왜 홀로 먼길 떠나셨소손발이 닳도록 고생만 하시다하늘나라 저 별이 되셨네빈들엔 어머니의 고운 손길처럼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네어머니 그리운 어머니크게 한 번 불러봅니다철이 없어 효도도 못다했는데왜 벌써 떠나가셨나요이제야 철들어 정신차려보니내 나이는 중년이 되었네어머니 가여우신 우리 어머니그 곳에선 편히 쉬세요어머니 그리운 어머...

비껴간 사랑 박대성(제프박)

사랑했다면 정이 남았다면 작별인사나 하고 떠나지 남은 정은 두고 가야지 어쩌자고 붙들고 서 있나 비껴간 사랑일랑 잊어버리고 그 정도 지워버리고 두 뺨에 흘러내린 눈물을 삼켜버리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든 것을 잊어 봐야지 사랑했다면 정이 남았다면 작별인사나 하고 떠나지 남은 정은 두고 가야지 어쩌자고 붙들고 서 있나 비껴간 사랑일랑 잊어버리고 그 정도 ...

오늘밤 오실 거야 박대성(제프박)

꽃피고 새가 울면 나의 님도 오시겠지산새 소리 들려 오면나의 님이 오실 거야다정하게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던곱디고운 내 님은 언제 오려나오늘 밤 오시겠지 그리운 내 님오시겠지 오늘 밤엔예쁘게 뿌려 놓은꽃길 밟고 오실 거야꽃피고 새가 울면 나의 님도 오시겠지산새 소리 들려 오면나의 님이 오실 거야다정하게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던곱디고운 내 님은 언제...

황혼길 박대성(제프박)

서산에 걸려 있는 쓸쓸한 저녁놀은이 마음 알고 있나 허전한 이 마음을뜨겁게 타오르던 젊은 날의 청춘이여또다시 오지 않을 내 청춘아~ 정말 그리워라서산에 지는 해가 내 모습 같아서눈시울 젖었네무엇을 찾으려고 덧없이 달려왔나이제는 갈 수 없는 그리운 내 청춘위에도 살아 보고 아래도 살아 봤네세모도 살아 보고 네모도 살아 봤네뜨겁게 타오르던 젊은 날의 청춘...

꽃길을 걸으며 박대성(제프박)

사랑하는 그대와 두 손 마주 꼭 잡고 예쁜 꽃길 걸을 때 벌 나비도 춤을 췄네 하늘하늘 날리는 꽃비 흠뻑 맞으면 온 세상이 꽃처럼 예쁘고 아름다웠네 꽃보다 어여쁜 그대 미소가 바람에 흩어져 날렸네 온 세상 하얗게 그대 미소로 물들여 놓았네 햇살이 눈 부실 때 그대 볼이 빛났네 사랑하는 그대여 영원히 행복합시다. 꽃보다 어여쁜 그대 미소가 바람에 흩어져...

눈물 나면 어떡해 박대성(제프박)

눈물 나면 나는 어떡해 보고파서 눈물이 나면 참는다고 약속한 말을 나는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그리우면 나는 어떡해 눈 감아도 생각이 나면 당신 먼 길 떠나고 나면 나는 이제는 어떡하나 하늘이 우릴 갈라놓았지만 난 당신 보낼 수 없어 길고 긴 세월 지나도 이렇게 울고 있겠지 하늘이여 우리 사랑을 조금만 더 허락해 줘요 이 사람을 데려가면 나는 어떻게 ...

고운 어머니 박대성(제프박)

우리 어머니 고운 어머니낡아빠진 치마저고리옷장에 고이고이 모셔 놓고어머니의 향기를 느껴요타향살이가 타향살이가행여나 고달플세라정화수를 떠놓고서밤마다 기도하신 우리 어머니그 모습을 꿈속에라도나에게 보여 주세요우리 어머니 고운 어머니곱디곱던 우리 어머니언제나 다정하게 미소짓던어머니의 향기가 그리워타향살이가 타향살이가행여나 고달플세라정화수를 떠놓고서밤마다 기...

울지 말아요 박대성(제프박)

외로운 나 혼자 두고 떠나야 합니까당신이 떠나면 울어야 합니까떨리는 손 나를 잡고 흐느껴 우네요세월이 미워서 몸부림치네요아무 것도 아니에요 울지 말아요아무 것도 아니에요 겁내지 말아요울며 가는 당신을 잡지도 못하고그대 떠난 이 밤을 눈물 적셔요아무 것도 아니에요 울지 말아요아무 것도 아니에요 겁내지 말아요울며 가는 당신을 잡지도 못하고그대 떠난 이 밤...

슬픈 독백 박대성(제프박)

차가운 밤거리를 왜 내가 걷고 있나당신은 이미 내 곁을 떠나타인이 되었는데이슬 맺힌 가로등도 슬퍼서 울고 있나찬바람이 두 뺨을 스치면당신의 입김이 그리워하염없이 흐느껴 우네당신을 잊을 수 없어눈 내린 밤거리를 왜 홀로 걷고 있나당신은 이미 내 곁을 떠나타인이 되었는데그대 지금 어디에서 슬퍼서 울고 있나찬바람이 가슴을 스치면당신의 체온이 그리워한 번만 ...

옛여인 박대성(제프박)

밤안개 속에 마주 잡은 손 싸늘히 식어가고 돌아서는 너의 눈엔 이슬이 맺혀 있네 가진 건 없지만은 행복하자던 그 님은 어디로 갔나 오늘 밤도 비가 내린다 내 가슴에 내린다 나를 위해서 기도하던 너 날위해 울어주던 너 난 아직도 기다린다 추억의 그 여인을 내 인생 남은 날에 첫날인 오늘도 너만을 기다리는데 내 눈에서 비가 내린다 가슴 속에 흐른다

이렇게 좋은 날에 박대성(제프박)

얼마나 좋은가 그대가 있으니인생길 함께 가는 동반자가 되었네힘든 길 지날 때 서로 위로가 되고따뜻한 가슴으로 서로 기대 살아요어화둥둥 춤을 추자 가슴을 열어 놓고우리 서로 얼싸안고 춤을 춰 보자슬픔은 이제 내려놓고 춤을 춰 봅시다얼마나 좋은가 그대가 있으니내 생에 그대가 최고의 선물입니다당신을 만나서 난 외롭지 않아요따뜻한 그대 미소 나를 웃게 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박대성(제프박)

예수님 사랑으로 살아갑니다내가 외로울 때에 다정히 손 내미셨네나의 주님 사랑해요 세상 끝날 때까지난 오늘도 감사해요내 주님 옆에 계시니까날 위해 가시면류관 십자가 달리신 주내 죄를 대신하신 내 주님 사랑해요.예수님 사랑으로 살아갑니다내가 슬퍼 울 때에 나를 안아 주셨네난 오늘도 찬양해요 주께 감사하면서날 위해 고난 받으신내 주님을 늘 찬양해요보잘것없는...

내 인생에 선물을 준다 박대성(제프박)

반평생 살아온 지난 세월을조용히 눈을 감고 회상해 보니즐겁고 행복했던 날들보다힘겨운 날이 많았네내 인생 화려하진 않았지만은그러나 어둡지도 않았다네가끔은 위로받길 원했었지만내스스로 토닥여 줬네친구야 오늘 밤엔우리 소주 한 잔 마시자이만하면 잘 살았다고우리 위로의 건배를 들자험한 세상 잘 견뎌낸나는 내 인생에 선물을 준다때로는 부모님의 아들로 살고때로는 ...

꽃잎 지던 날 박대성(제프박)

쓸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면애꿎은 저 꽃잎만 애처롭게 떨고 있네내가 걸어온 이 길에 한 줄기 빛이라도따뜻하게 뿌려 주오 허전한 내 빈 가슴에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뜨겁게 사랑도 했고쓰디쓴 이별도 이별도 했다차가운 비가 내려와 내 눈물 감싸 안으면눈물이 빗물 되어 하염없이 나를 적시네고독한 이 거리에 차가운 비가 내리면힘겹게 떨고 있는 잎새마저...

이제는 잊어요 박대성(제프박)

그대가 왠지 오늘은 쓸쓸해 보여 그대의 외로운 눈빛 슬픔에 잠겼네 그 무슨 사연이기에 이렇게 아파하나요 그대 아픔이라면 나 함께 할 수 있어요 그대여 내 가슴 속에 포근히 기대고 그대의 슬픈 사연을 이제는 잊어요 그 무슨 사연이기에 이렇게 아파하나요 그대 아픔이라면 나 함께 할 수 있어요 그대여 내 가슴 속에 포근히 기대고 그대의 슬픈 사연을 이제는 잊어요

당신의 사랑으로 박대성(제프박)

당신의 사랑으로 살아갑니다내가 외로울 때엔 다정히 손 내민 당신나의 당신 사랑해요 세상 끝날 때까지난 오늘도 감사해요내 당신 옆에 있으니까날 위해 항상 웃으며 다정히 안아 주고힘든 길 함께해준 나 당신을 사랑해요.당신의 사랑으로 살아갑니다내가 슬퍼 울 때엔 나를 안아 주는 당신난 오늘도 감사해요 당신 옆에 있으니날 위해 늘 웃어 주는내 당신을 늘 사랑...

소리없는 메아리 박대성

그말은 하지 말아요..이렇게 붙잡을께.. 멈춰 있죠 ..이제는 또 다시 내생각만 하진 않을께.. 추억은 너무나 길죠..우리길 같은 길을 걸었던 시간 아직이죠..흔들리지마요.. 난 아직 니가 필요한걸.. 하나만 기억해 한순간도 널 잊을수 조차 없는 날 알아 그래 뒤돌아선 니 맘 이제 다시 또 보채지 않을께 단하나 기억해... 니곁에 있었던 한 남자가 숨...

가거라 세월아 박대성

가거라 세월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어차피 가는 거라면 너만은 보내주겠다 나는 아직 할일이 많아 수많은 세월을 살아왔지만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란다 지나간 시절이 너무 아쉬워 무정한 세월아 니가 밉구나 가려거든 너만 가거라 가거라 세월아 인정머리 없는 세월아 기어이 가야한다면 너만은 보내주겠다 나는 아직 미련이 많아 수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사랑...

사랑하는님 박대성

사랑하는 님이기에 마음을 주고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워도 했다 서로가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미련없이 후회없이 돌아 서야지 아~~사랑이란 아~~사랑이란 만나면 헤어 지는것 >>>>>>>>>>간주중<<<<<<<<<< 마음바쳐 사랑한죄 그것뿐 인데 돌아서는 발길위에 비가 내리네 너와나 주지못할 사랑이라면 정을두고 미련두고 나는 가야지 아~~...

바람같은 인생 박대성

내 가는길을 묻지 마라 인생에 대해서도 묻지를 마라 바람불면 날아가고 비가오면 흘러가고 잡초처럼 살아온 인생 넘어지면 일어나고 부딪히면 돌아가고 낙엽지면 지는대로 세월가면 가는대로 바람처럼 가는 인생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원망도 했다 그래도 나는 간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하여 내 가는 길을 묻지 마라 인생에 대해서도 묻지를 마라 바람불면 날아가고 ...

눈물 나면 어떡해 박대성

눈물 나면 나는 어떡해 보고파서 눈물이 나면 참는다고 약속한 말을 나는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그리우면 나는 어떡해 눈 감아도 생각이 나면 당신 먼 길 떠나고 나면 나는 이제는 어떡하나 하늘이 우릴 갈라놓았지만 난 당신 보낼 수 없어 길고 긴 세월 지나도 이렇게 울고 있겠지 하늘이여 우리 사랑을 조금만 더 허락해 줘요 이 사람을 데려가면 나는 어떻게 ...

안나라수마나라 박대성

엄마,오늘 오다가 유원지에 우연히갔어 기억나? 그때의 우린행복했던 그런데 불빛하나없이 유원진 초라했어 그곳엔 이상한 마술사 있었어 나이도 꽤 먹은것같은데 한심해보였어 근데 그거기억해? 사실은 어렸을적 내 꿈도 마술사였단걸 안나라수마나라 진짜 마술이 있을리 없잖아 안나라수마나라 행복해지는 마술에 걸렸으면 니꿈을 지켜주고싶어 그때의 너 웃음짓던 소릴...

미녀에게 Part 2 박대성

편지쓰려고 미녀에게 미녀가 죽기전에 부탁했어 죽는건 두렵지 않지만 거기가면 분명 외로울거라고 세상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나는 어떻게지내고 또 어떤 마술을 만들었는지 그런 사소한일들을 편지에 써 보내달랬어

사랑하는 님 박대성

사랑하는 님이기에 마음을 주고사랑했던 님이기에 미워도 했다서로가 믿지 못할 사랑이라면미련 없이 후회 없이 돌아서야지아 사랑이란 아 사랑이란만나면 헤어지는 것마음 바쳐 사랑한 죄 그것 뿐인데돌아서는 발길 위에 비가 내리네너와 나 주지 못할 사랑이라면정을 두고 미련 두고 나는 가야지아 사랑이란 아 사랑이란만나면 헤어지는 것너와 나 주지 못할 사랑이라면정을...

화장도 안하는 여자 박대성

화장도 안하는 여자당신이 나는 좋아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여자당신이 나는 좋아환상의 드라마처럼 사랑을 해요세상이 넓다해도당신과 사랑한다면내 모든 걸 다주겠소사랑도 안하는 여자당신이 나는 좋아한걸음 다가서도 싶은 여자당신이 나는 좋아영화의 한장면처럼 사랑을 해요세상이 넓다해도당신과 사랑한다면내 모든 걸 다 주겠소영화의 주인공처럼 사랑을 해요세상이 넓다해도...

미녀에게 Part. 2 박대성

편지 쓰려고 미녀에게 미녀가 죽기 전에 부탁했어 죽는건 두렵지 않지만 거기가면 분명 외로울 거라고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나는 어떻게 지내고 또 어떤 마술을 만들었는지 그런 사소한 일들을 편지에 써 보내 달랬어

Love (Feat. 박대성) LUA Project

함께한시간 좋았었지만 네 눈빛에 그려지는 또 다른 사람 내 아픔인거야 내곁에 있는 너를 잃어버릴까 한순간도 잊을수 없던 그 말이 매일밤 너를 찾아 부르고 있어 네게 주었던 사랑 커다란 세상도 이길수 있어 하지만 내가 원했던 깊은 사랑을 날 위해 줄수없니 작은가슴에 너를 담아두고서 힘들게만 느껴진 너의 약속을 기억속에 묻어두려고 했어 네게 주었던 사랑 커다란

Love (Featuring 박대성) 루아 프로젝트

A 함께한시간 좋았었지만 네 눈 빛에 그려 지는 또 다른 사람 내 아픔인 거야 B 내곁에 있는 너를 잃어버릴까 한순간도 잊을수 없던 그 말이 매일밤 너를 찾아 부르고 있어 C 네게 주었던 사랑 커다란 세상도 이길수 있어 하지만 내가 원했던 깊은 사랑을 날 위해 줄수없니 B 작은가슴에 너를 담아두고서 힘들게만 느껴진 너의 약속을 기억속에

Love (Feat. 박대성) 루아 프로젝트(LUA Project)

A 함께한시간 좋았었지만 네 눈 빛에 그려 지는 또 다른 사람 내 아픔인 거야 B 내곁에 있는 너를 잃어버릴까 한순간도 잊을수 없던 그 말이 매일밤 너를 찾아 부르고 있어 C 네게 주었던 사랑 커다란 세상도 이길수 있어 하지만 내가 원했던 깊은 사랑을 날 위해 줄수없니 B 작은가슴에 너를 담아두고서 힘들게만 느껴진 너의 약속을 기억속에

안나라수마나라 조은선율, 박대성

엄마,오늘 오다가 유원지에 우연히갔어 기억나? 그때의 우린행복했던 그런데 불빛하나없이 유원진 초라했어 그곳엔 이상한 마술사 있었어 나이도 꽤 먹은것같은데 한심해보였어 근데 그거기억해? 사실은 어렸을적 내 꿈도 마술사였단걸 안나라수마나라 진짜 마술이 있을리 없잖아 안나수마나라 행복해지는 마술에 걸렸으면 니꿈을 지켜주고싶어 그때의 너 웃음짓던 소릴...

강변 연가 이차연

바람이 불어오는 강변 쓸쓸한 이곳에서 누굴 기다리나 그 사람은 날 두고 떠났는데 바람 소리에 그대 노랫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나만 혼자서 그 노래를 눈물로 불러야 하나 이제는 널 위해 울지 않을래 지워진 사람이니까 비 오는 그 강변 찻집에 쓸쓸히 홀로 앉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을 내 눈물로 지운다 저 빗소리에 그대 기타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추억 남겨진

그대는 미운 사람 건아들

그대는 미운 사람 / 건아들 가로등 하나 둘 꺼져가는 밤 차가운 강바람만 불어오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서있나 빈가슴만 달래면서 텅빈 가슴에 하얗게 지워진 지워진 너의 모습이 먼 추억처럼 까맣게 타버린 타버린 나의 가슴이 흐르는 달빛되어 이 가슴에 타다만 재가 되어 이 가슴에 소리없이 찾아오네

첫사랑여름 NEW WAVE

첫사랑은 나에게 말했지 바다에 가자고 보고싶다고 반짝이는 해변의 모래가 시원한 파도에 부딪히고 너는 나에게 짧은 미소로 걷고 싶다고 쌓여가는 그리움이 묻어 밀려오는 밤에 시간에 지워진 사람 그림같은 아름다운 해변 바람부는 날에 그여름 추억이 첫사랑 추억이 진다 여름에는 바다가 좋다고 그녀는 나에게 얘기했지 무더웠던 그날의 그바닷가 흘러간

물같은 사람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갔네 쓸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그 길로 조용히 멀어져갔네 우리의 꿈도 사라져갔네 이별의 그늘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꼴처럼 그렇게 사라져갔네 *우-우-우 그것은 물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그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가 없어 또 여기 걸어가네 내 일허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모습 가슴에 있네 이렇게 헤메일 때면

지워진 기억 이소정

그렇게도 힘든 시간 속에서 항상 숨겨왔었던 사랑 그대 맘속엔 지워진 기억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내 마음을 모르고 있죠 좀 더 다가와줘요 언제부턴가 내 눈에 맺힌 눈물이 흐르고 흘러내려도 말하지 않았던 내 맘 슬픈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그대 눈을 보면 내가 더 아파와요 그 사람이 힘들게 한다면 달려와 내게 말해요 꼭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거죠 그대 맘속에도

지워진 사랑 하진구

내 맘속 가슴깊은 곳에 더이상 사랑이란 없어 무엇도 할수 없는 나만이 여기 남아 있으니 추억도 상처로 남아 더욱더 슬프게 하지 사랑을 잃어버린 내 모습이 난 너무 힘들어~ **(간주중) 너의 다정했던 눈빛 언제나 따뜻했던 손길 너의 환한 미소 하나도 난 놓치지 않았어 니가 항상 다정하길 니가 항상 따뜻하길~ 내가 너의 환한 미소지켜 줄수 있기를 ...

지워진 언약 박일남

지워진 언약 1절 변치 말자고 변치 말자고 다짐하던 사람아 하늘을두고 맹세를햇다 땅을두고 다짐햇다 사랑 한다고 너는 떠나고 나만 홀로남아서 무너진 사랑탑을 쌓올리면서 서러워 내가 운다 2절 사랑 한다고 사랑 한다고 맹세하던 사람아 너 하나만을 사랑 햇었다 너 하나만믿엇다 변치 말자고 너는 떠나고 나만 홀로남아서

지워진 추억 이소정

그렇게도 힘든시간속에서 항상 숨겨왔었던 사랑 그대 맘속에 지워진 기억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내 마음을 모르고 있죠 좀 더 다가와줘요 언제부턴가 내 눈에 맺힌 눈물이 흐르고 흘러내려도 말하지 않았던 내 맘 슬픈눈으로 바라보지말아요 그대 눈을 보면 내가 더 아파와요 그 사람이 힘들게 한다면 달려와 내게 말해요 꼭 안아줄게요 그대

지워진 일기 신윤철

지워진 일기 난 네게 해줄 선물도 없어 그러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이것뿐야 나의 사랑뿐 꿈에도 몰랐었네 꿈에도 몰랐었네 이렇게 멋진 일이 또 있을까 꿈에도 몰랐었네

지워진 기억 이 소정

그렇게도 힘든 시간 속에서 항상 숨겨왔었던 사랑 그대 맘속에 지워진 기억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내 마음을 모르고 있죠 좀 더 다가와 줘요 언제부턴가 내 눈에 맺힌 눈물이 흐르고 흘러 내려도 말하지 않았던 내 맘 슬픈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그대 두 눈을 보면 내가 더 아파와요 그 사람이 힘들게 한다면 달려와 내게 말해요 꼭 안아줄께요 그대 없는

지워진 기억 조융,소현

한 줌 먼지가 흩날린 거리 아주 오래된 기억 속을 해매 조그만 손등에 눈물이 쌓여가듯이 천천히 널 찾아 한숨 내뱉은 길을 돌아가 하루 멀리서 바라보던 나는 커다란 나무가 병들어 시들어가듯 조금씩 빛 바래져가 바람 불어와 익숙한 공기에 난 지워진 기억을 꺼내어 끝내 아팠던 너의 이름을 다시 불러볼 수 있을까 한 줌 먼지로 흩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