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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새는 나무 자고 박상문뮤직웍스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쥐는 쥐는 구멍 자고 소는 소는 마구 자고 닭은 닭은 홰에 자고 납닥 납닥 송어 새끼 바위 아래 잠을 자고 매끌 매끌 미꾸라지 펄 속에 잠을 자고 돌에 붙은 따개비야 나무 붙은 솔방울아 나는 나는 어디붙어 꺼부 꺼부 잠을자나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새는 새는 나무자고 박상문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쥐는 쥐는 구멍 자고 소는 소는 마구 자고 닭은 닭은 홰에 자고 납닥 납닥 송어 새끼 바위 아래 잠을 자고 매끌 매끌 미꾸라지 펄 속에 잠을 자고 돌에 붙은 따개비야 나무 붙은 솔방울아 나는 나는 어디붙어 꺼부 꺼부 잠을자나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새는 새는 나무 자고 박상문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쥐는 쥐는 구멍 자고 소는 소는 마구 자고 닭은 닭은 홰에 자고 납닥 납닥 송어 새끼 바위 아래 잠을 자고 매끌 매끌 미꾸라지 펄 속에 잠을 자고 돌에 붙은 따개비야 나무 붙은 솔방울아 나는 나는 어디붙어 꺼부 꺼부 잠을자나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우리 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자지

새는 새는 Various Artists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하프와 친구들

새는 새는 낭게자고 쥐는 쥐는 궁게자고 납닥납닥 붕어 새끼 바위 틈에 잠을 자고 새는 새는 낭게자고 쥐는 쥐는 궁게자고 납닥납닥 붕어 새끼 바위 틈에 잠을 자고

새는 새는(1학년) 전래동요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키즈동요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 새는 Aquamarine M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와우동요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 새는 동요 친구들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새는 아이시대

새는새는 아이시대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남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 품에 잠을 잔다

새는 새는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간주) (2절) 새는새는 남게자고 쥐는쥐는 궁게자고 우리같은 아이들은 엄마품에 잠을잔다"

새는 송창식

새는 송창식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새는 송창식

새는 송창식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새는 송창식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새는 Various Artists

새는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한다 새는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간다 먼 옛날 멀어도 아주 먼 옛날 내가 보았던 당신의 초롱한 눈망울을 닮았구나 당신의 닫혀있는 마음을 닮았구나 저기 저기 머나먼 하늘 끝까지 사라져 간다 당신도 따라서 사라져 간다 멀어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사라져 간다 당신의 덧없는 마음도

새는 신규헌

새는 마음에 미움을 갖지 않아요 가슴 속에 슬픔도 품지 않아요 가벼운 마음과 깨끗한 가슴으로 마음껏 하늘을 날기도 하고 울음 몇 소절로 노래도 만들지요 마음 속 미움을 모두 버리고 슬픔의 찌꺼기를 내다 버리면 어쩌면 알아요 우리들도 새처럼 날개가 돋고 마음껏 하늘을 날 수 있을지 마음 속 미움을 모두 버리고 슬픔의 찌꺼기를 내다 버리면 어쩌면 알아요 우리들도

가을 나무 사이로 이승재

헤어지기 싫어서 돌아서는 내 발길에 아쉬움이 흐르던 너의 작은 눈망울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너도 가고 가을 나무 사이로 가랑잎은 날리는데 새는 왜 울고 있나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너도 가고 가을 나무 사이로

유수진

나무는 나무 나비는 나비 나는 나예요 달은 달 새는 새 나는 나예요 나는 딸꾹 뻐꾸기는 뻐꾹 나무는 나무 나비는 나비 나는 나예요 달은 달 새는 새 나는 나예요 나는 딸꾹 뻐꾸기는 뻐꾹

각시 각시 고운 각시 류형선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새는 새는 나무에 자고 쥐는 쥐는 구멍에 자고 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품에 잠을 잔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소는 소는 누렁소는 아무데나 잠을 자고 우리같은 애기들은 엄마 엄마품에 자네 우리애기 잘도 자네 자장자장 자장 각시 각시 고운 각시 저희 신랑 품에 자고 우리같은 아가씨는 엄마 엄마품에 자네 우리애기 잘도 자네

가을 나무 사이로(e_MR) 이승재

헤어지기 싫 어서 돌아서는 내 발길에 아쉬움이 흐르던 너의 작 은 눈망울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너도 가고 가을 나무 사이로 가랑잎은 날리는데 새는 왜 울고 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가을나무 사이로 이승재

헤어지기 싫어서 돌아서는 내 발길에 아쉬움이 흐르던 너의 작은 눈망울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너도 가고 가을 나무 사이로 가랑잎은 날리는데 새는 왜 울고 있나~ ~~~~~~~~~~~~~~~~~~~~~~~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새는 걸어간다 정원영

새는 걸어간다 너를 따라서 간다 푸르른 시간은 우릴 따돌리고 저만치 선한 웃음 머금은 채 넌 강물처럼 뚜벅뚜벅 새는 걸어간다 너를 따라서 훨훨 간다 간다 떠나간다 아직도 하지 못한말 간다 간다 흘러간다 그 목소리 들린다 깜박 꿈꾼 것처럼 너의 얼굴 보았네 그 봄날 부르던 노래 다시 들려오네 새벽 땀내 흐르던 너의 자리 보듬고 그 아침 떨구던

새는 공룡 엘카스타

어릴 적 나는 괜시리 울적해지곤 했었지 아주 오래전 공룡이 멸종했다고 누군가 그랬지 아니 다들 그랬어 다 죽은 줄만 알았어 정말 그렇게 믿었어 공룡은 살아 있었지 그것도 아주 가까이 믿고 싶지 않을 만큼 초라한 모습 누군가 그랬지 원래 다들 그랬어 차라리 죽지 그랬어 그게 더 나을 뻔 했어 새는 공룡 공룡은 새 새는 공룡 공룡은 새 새는

섬집 아이 박상문뮤직웍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 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아름다운 산길 박상문뮤직웍스

솔바람 부는 산길을 친구들과 함께 오르면 포로롱 산새 날아와 우릴 보고 인사해 졸졸 시냇물 노래에 맞춰 호랑나비 춤추고 나무 숲 사이 노란 꽃 피어 아름다운 산길

등대지기 박상문뮤직웍스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이여 바다를 비춘다

사랑해요 박상문뮤직웍스

꽃을 사랑해요 나비를 사랑해요 새와 나무 바람을 사랑해요 거리를 사랑해요 들판을 사랑해요 숲과 햇빛 옹달샘을 사랑해요 *사랑스런 것들이 많고도 많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것들이 많고도 많아 나는 행복해 강아지를사랑해요 새벽이슬 땅거미를 사랑해요 강물을 사랑해요 물고기 사랑해요 봄과 여름 겨울을 사랑해요 * 눈을 사랑해요 무지개를 사랑해요 비와

일찍 일어나는 새는 피곤하다 휘서

아~날 로그 인 시켜 접속완료 스타트 드림 밍 야옹이가 참치 달래 차단 그루밍 난 아이디어 몽상가 잠못자면 몸상해 면접을 본게 200번만에 붙었네 난 일찍어날수 밖에없는 새 버스을타고 신도림에서 내려서 환승 대박 인구밀도 나오는거 한숨 넘치는 사람 밀어붙여서 탑승 안하는 척 매일 하는 야근야근 내 체력도 가고있오 야금야금 일찍 자고

하늘에 날아가는 새들 이강산

하늘에 날아가는 새는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들에 핀 꽃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마음이 예쁘신가봐요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울창한 나무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마음이 예쁘신가봐요

김꽃

머리 위로 떠 있는 별을 봐 별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저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달,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저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홀로 새는 밤 윤희상

어쩌다가 고운님 먼길 보내고 외로운밤 홀로 세는 여인이 되어 내리는 빗소리에 서글픈 마음 속절없이 부는 바람 야속하여라 차라리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떠나가도 떠오르는 다정한 얼굴 나는 왜 가는 님을 잡지 못하고 안타까운 이 한 마음 홀로 새는 밤 <간주중> 돌아서면 모두가 남이라던데 아니보면 더럭더럭 있는다던데 있기는 허사하고

새는 영어로 Bird 또아 (DDOA)

새는 영어로 B.I.R.D. Bird 여러 종류의 새들 만나 봐요 독수리는요 E.A.G.L.E. (Eagle!) 비둘기는 영어로 D.O.V.E. 부엉이는 Owl O.W.L. (Owl!) 하늘을 날아요 새는 영어로 B.I.R.D. Bird 여러 종류의 새들 만나 봐요

이어도 Bonus Track

젖은 머리 미풍에 마르고 흙 묻은 손 맑은 물에 닦아요 검은 구름 흩어져 지나고 세수한 듯 파란하늘 언뜻 품속에 안아지키던 흰 새는 날려보내고 쥐고 있던 초록빛 씨앗 보라빛 흙에 심으리 이어도의 꿈속에 아주 작은 마을에 그대와 함께 흰옷을 입은 사람들 피리소리 북소리에 젖어 여름날에 축제는 한창 시원한 하늘밑에 누워 품속에 안아지키던 흰 새는

이어도 이상은

젖은 머리 미풍에 마르고 흙 묻은 손 맑은 물에 닦아요 검은 구름 흩어져 지나고 세수한 듯 파란하늘 언뜻 품속에 안아지키던 흰 새는 날려보내고 쥐고 있던 초록빛 씨앗 보라빛 흙에 심으리 이어도의 꿈속에 아주 작은 마을에 그대와 함께 흰옷을 입은 사람들 피리소리 북소리에 젖어 여름날에 축제는 한창 시원한 하늘밑에 누워 품속에 안아지키던

이어도 (Bonus Track) 이상은 (=Lee-tzsche)

젖은 머리 미풍에 마르고 흙 묻은 손 맑은 물에 닦아요 검은 구름 흩어져 지나고 세수한 듯 파란하늘 언뜻 품속에 안아지키던 흰 새는 날려보내고 쥐고 있던 초록빛 씨앗 보라빛 흙에 심으리 이어도의 꿈속에 아주 작은 마을에 그대와 함께 흰옷을 입은 사람들 피리소리 북소리에 젖어 여름날에 축제는 한창 시원한 하늘밑에 누워 품속에 안아지키던 흰 새는 여럿이 돌아와

새벽 어두운밤떠있는별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새벽 바깥을 봐 우풍이 새는 내 방 답답함 가득찬 밤 말없이 싸는 가방 떠나고 싶은 마음과 두려움이 충돌해 반반

왱알앵알 Dr. Gothick

발차기는 쾅쾅쾅쾅 싸울때는 끼요오오 곰은 꽤애액 쓰러지면 끄르르륵 강철팬티 철컹철컹 공격은 우르르릉 맞고나면 꾸워워웍 힘 쓸때는 푸슝푸슝 새는 왱알앵알(X8) 새는 왱알앵알 왱알앵알 왱알앵알(X4) 발차기는 우와아앙 동전 던져 우와아아앙 공격은 끼야하아 맞고나면 끄르르르

느영나영 사우스카니발

느영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 낮이나 밤이 밤이나 참 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구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 그리워서 운다 호박은 늙으면 맛이라도 좋더만 사랑이 늙으면 뭣에다가 쓰느뇨 백록담 올라갈 땐 누이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갈 땐 신랑각시 하더뇨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구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 그리워서 운다

새를 죽였네

땅에 매달려 한참을 떠오르지 못하네 둔한 몸짓에 처참히 일그러진 날개네 그렇게 새를 날지 못하네 그렇게 하늘만 바라보았네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새를 죽여버렸네 흔해빠져 볼품이 없고 간사한 손길에 길들여 결국 잊어버린 날개를 이제와 피면 살 수 있겠는가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새를 죽여버렸네 그렇게 새는 죽어버렸네 그렇게

노래하지 않는 새 원더버드

누군가 너무나 새를 사랑했었네 언제나 그의 곁에 두고 싶어했었네 튼튼한 자물쇠로 새를 가두고 그 노래를 듣고 싶어했지만 그 새는 노래하지 않았네 노래할 이유들을 잃었네 새는 언제나 날아가고 싶어해 그건 그들만의 자유야 아름답던 날개도 굳어가고 있었네 차가운 그곳에서 식어가고 있었네 이젠 더이상 필요 없어져 누군가

작은 새 유리상자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작은 새 wlrtitdb 유리상자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노래하지 않는새 Wonderbird

누군가 너무나 새를 사랑 했었네 언제나 그의 곁에 두고싶어 했었네 튼튼한 자물쇠로 새를 가두고 그 노래를 듣고 싶어 했지만 그 새는 노래하지 않았네 노래할 이유들을 잃었네 새는 언제나 날아가고 싶어해 그건 그들만의 자유야 아름답던 날개도 굳어가고 있었네 차가운 그곳에서 식어가고 있었네 이젠 더이상 필요 없어져 누군가 그 새를 내다버렸지만 그 새는

옥류동 (시인: 정인보)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물 밖은 신나무뿐 나무 말곤 물이로다. 잎 새로 새는 해가 금가루를 뿌리단 말. 이 경야 없으리마는 예서 보니 달라라.

제주도 타령 하찌와 TJ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위에도 달이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산에서 온 새 박하나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눈에 아름아름 보고 지고,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발 벗고 간 누이 보고 지고. 누이 보고 지고. 따순 봄날 이른 아침부터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미지와 새 하덕규

미지와 새 작사,곡: 하덕규 미지 너의 새는 새는 날아가고 미지 너는 거리를 헤메며 울지만 미지그곳은 네가 갈 수 없는 곳 너의 마음은 갈래 갈래 메어지지만 말도 못하는 새는 더욱 슬프지 미지 그곳은 네가 갈 수 없는 곳 미지 울지마라 음 울지마...

미지와 새 하덕규

미지와 새 작사,곡: 하덕규 미지 너의 새는 새는 날아가고 미지 너는 거리를 헤메며 울지만 미지그곳은 네가 갈 수 없는 곳 너의 마음은 갈래 갈래 메어지지만 말도 못하는 새는 더욱 슬프지 미지 그곳은 네가 갈 수 없는 곳 미지 울지마라 음 울지마...

까만 새 굴렁쇠 아이들

까만 새 심필련 시, 백창우 곡 까만 새는 눈이 조그만하지 꼬리는 길다랗지 무엇을 먹고 살까 까만 열매를 먹고 살지 까만 새는 까만 새는 까만 새끼리 살지 노란 새 빨간 새 파란 새하고는 놀기도 싫지 까만 새들은 떼를 지어 산에 다니며 까만 열매를 따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