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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슬처럼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0년) 박소망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마음이 이슬처럼(KBS 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박소망) Various Artists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를호랑나비가찾아와낄래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다 밤세워달을보며속삭였단다

친구와 함께라면(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이강산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새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때도 웃음을 잃지 말자 (간주중)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친구와 함께라면 (90년 창작동요대회 입상) 이강산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새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때고 웃음을 잃지 말자 (간주중)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종이배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황초희

돌 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 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싣고서 둥실 떠난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무지개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3년) 임희윤

지나가던 소나기가 놓고 간 다리 아롱다롱 일곱 색이 곱기도 하다 어느 누굴 건너라고 놓은 다릴까 하늘나라 선녀들을 건너랬을까 아냐아냐 선녀 건널 다린 아니야 선녀들이 곱게곱게 짜논 비단에 지나가던 소나기가 심술 피워서 햇볕에 살짝 말리는 거야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저 산 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 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산 너머로 날아가고 두 둥실 두 둥실 흰 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산 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 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 너머로 들려오고 해 마다 해 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박꽃 피는 마을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홍혜윤

바닷가 작은 마을 깊어가는 여름 밤 지붕마다 하얀 박 꽃이 함초롬이 피어있어요 맑은 하늘 가득한 별 끝없는 파도소리 언덕위로 떠 오르며 빙그레 웃음 짓는 달 모두가 잠들지 않고 밤새도록 소근거려요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저 산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산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 산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마음이 이슬처럼 (KBS창작동요대회 입상) Various Artists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와낄레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다가 밤세워달의보며속삭였단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첫눈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6년) 지철숙

창밖에 나풀 나풀 첫눈이 내리면 활짝 웃던 친구얼굴 보고 싶어요 하늘 가득 피어나는 눈부신 하얀 꽃은 다정한 친구 되어 내게로 와요 뜰 앞에 소복 소복 함박눈이 내리면 보고 싶은 친구얼굴 그려보아요 한잎 두잎 눈꽃이 그림을 덮어도 나는 다시 그 모습을 그린 답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90년 KBS 창작동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산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어려울 게 없고 나는야 새 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리 친구야~ 우리 서로 기쁨도 같이 하며 마음이 슬플 때도 웃음을 잃지 말자 (다시 한 번 반복)

아빠 힘내세요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7년) 배효민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 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반복) 힘내세요

크레파스의 꿈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5년) 최서영

크레파스 속에는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요 크레파스 속에는 예쁜 꿈이 자라고 있어요 날마다 이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꿈을 날마다 우리 마음을 예쁘게 그리는 꿈을 오늘도 꿈을 꾸며 고운 손 예쁜 손을 기다려요 사랑을 나누어줄 따뜻한 손을 기다려요 크레파스 속에는 눈부신 세상이 있어요 크레파스 속에는 고운 날개가 자라고 있어요 날마다 푸른 세상을 곱게 곱...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곡) 동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 거에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가장 예쁜 손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8년) 임희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 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 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탈랜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손 (엄마 사랑해요)

우산 속의 요정 (MBC 창작동요대회 입상 93년) 배선경

똑똑또독 빗방울 리듬 나와 함께 즐거운데 랄랄랄랄 내 곁에 와서 노래 하는 고운 소리 가만 가만 귀 기울려 누구일까 둘러보니 나를 보고 싱긋 웃는 우산 속 요정 휘휘휘익 휘파람 불며 걸어가는 오솔길에 노래 친구 되 주겠다는 우산 속의 어여쁜 요정 부슬부슬 잔잔한 노래 부르다가 멋 없으면 신이 나는 노래 부르자 손을 끄는 예쁜 요정 뚝뚝 뚜둑 커져가는...

풍선 (01년 부산 KBS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알록달록 무지개 빛을 닮은 오색 빛 고운 풍선에 엄마아빠 마음과 내 마음 담아 하늘 높이 날려보낸다 빨강 풍선에 고운 엄마 사랑을 담고 파랑 풍선에 멋진 아빠 희망을 담고 노란 풍선에 예쁜 내 마음을 아름드리 담았어요 반짝 반짝 빛나는 하늘 조용한 밤 하늘에 별님과 노래하는 오색 풍선을 그려봅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빛을 닮은오색 빛 고운 풍선에 엄마아빠...

은행잎 편지 (KBS 창작동요대회 동상 2000년) 지창환

달을 보며 보고 싶은 친구 얼굴 그리다 가을 바람에 노랗게 얼굴이 물들어요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아 노란 글씨로 밤을 세워 은행 잎에 가득 적어서 바람결에 친구에게 날려보내면 창문 열고 손 내밀어 사랑의 마음 고이고이 간직하며 노래 불러요

비 오는 오솔길 (KBS 창작동요대회 92년) 최주희

우산을 들고 비 오는 오솔길을 걸어가보자 오솔길을 졸졸졸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속삭이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풀잎에도 방울방울 빗방울 풀잎도 나를 보고 속삭이잔다 우산을 들고 비오는 꼬불길을 걸어가보자 꼬불길을 똑똑똑 따라오는 방울 빗방울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따라오며 얘기하는 빗방울 소리 길가의 나무에도...

봄을 그리는 색연필 (KBS 창작동요대회 1990년) 동요 천사

파랑 남청 색연필로 파란하늘 그리고하얀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우리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높고 큰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파르릇 피어나는 살구꽃 진달래꽃꽃다지 진달래꽃 수를 ...

노을지는 풍경 (89년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Various Artists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새와 함께 노을주위를 돌며 날아가는꿈을 노을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속에 잠겨 예쁜꿈을 꾼다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2005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박연실

넌 할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수있지요 짜증나고(짜증나고)힘든일도(힘든일도) 신나게 할수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말넌 할수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꺼에요 넌 할수 있어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2005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Various Artists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 거예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린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1.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나비가 찾아왔길래 밤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2.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꿈나무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 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마음이 이슬처럼 장지희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의속삼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제밤누가왔었니길이는호랑나비가찾아와낄래 밤세워별을보면속삭였다가 밤세워별의보벼속삭였단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의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이규임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와 길레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다가밤세워달의보며속삭였단 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서동석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애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와낄레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다가 밤세워달을보며속삭였단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Various Artists

마음이이슬처러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왔길레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가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백소연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잊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 길이를호랑나비가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다 밤세워달을보며속삭였단 망ㅇㅇㅇ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숲속에대롱들이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친구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 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노을 지는 풍경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 89년) 지철숙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 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93년) 지철숙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잔디 밭에는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 인기상 95년) 정예린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기리 와서 논다 뒹굴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일 바쁜 개미 등 타기도 하고 발 뻗고 누운 해님 행여 깰 까봐 기침도 꾹 참고 뒷 꿈 치도 들고 잔디 밭에는 잔디만한 바람끼리 와서 논다 잔디 닮아 손이 파란 아기 바람이

자연의 소리 ('92 제4회 KBS 창작동요대회 장려상곡) 이강산

(전주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해 맑은 웃음소리에 내 마음은 하얀 눈꽃이 되었고 산새 들이 노래하고 꽃마차가 지나가고 가지도 춤을 추는 아름다운 산새소리 [간주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해맑은 웃음소리에 내마음은 하얀 눈꽃이 되었고 파릇 파릇 솟아나는 새싹들의 예쁜모습 눈과들이 터지는 아름다운 자연의소리

친구와 함께라면 (KBS창작동요대회 입상) Various Artists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상에 오르면 답답한 마음들이 바다처럼 넓어져요 친구야 너와 함께라면 이세상 어려울게 없고 나는야 새희망을 마음에 품고살아가리 친구야 우리서로 기쁨도 같이하며 마음이 슬플때도 웃음을 잃지말자(위에 것 까지합쳐서2번)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93 제5회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곡) 이강산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 보다더 아름다운 그런멋진 세상을

노을 지는 풍경 ('89 제1회 KBS 창작동요대회 우수상곡) 이강산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노을 속에 잠겨 예쁜 꿈을 꾼다 높은 하늘이 되어 작은 새와 함께 노을 주위를 돌며 날아가는 꿈을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93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교육부장관상) 최동찬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꽃처럼 이슬처럼 (KBS 부산창작동요대회 장려상 96년) 윤서빈

꽃이 피는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이슬 맺히는 소릴 들은 적이 있나요 암도 모르게 꽃들은 몰래 몰래 피고요 암도 모르게 이슬은 동글동글 열린 데 나도 이슬 꽃처럼 그런 마음 가져요 나도 이슬 꽃처럼 꽃밭에서 살아요 꽃이 웃는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이슬 구르는 소릴 들은 적이 있나요 모두 보라고 꽃들은 예쁜 미소 짓고요 모두 들으라 이슬은 또로로롱 구른...

한오백년 (80 입상)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한...

달에게 (78년 입상) 황은미, 문채지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홀로 방황했었네 음~~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즐거움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에 가슴 잠기는 사람아...

아빠 (KBS창작동요대회 입상) Various Artists

하늘은 유난힌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말뜻이 무언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마음을 알것같아요

그림 그리고 싶은 날 ('90 제2회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곡) 이강산

1.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2.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 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

그림 그리고 싶은 날 ('90 제2회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상곡) 이서경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얼굴 그려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얼굴 그려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그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알리

자 이번 역은 KBS 신관 KBS 신관 입니다 내리실 분 안계십니까 안계시면 오라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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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역은 KBS 신관 KBS 신관 입니다 내리실 분 안계십니까 안계시면 오라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어쩌다 마주친 그대 Ali (알리)

자 이번 역은 KBS 신관 KBS 신관 입니다 내리실 분 안계십니까 안계시면 오라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어제처럼 (KBS 쿨) 제이

두려울뿐이죠 so baby trust the warmth inside can you feel my love alive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일 없는듯이, 그리고 please don't tell me why 이렇게 돌아 서지만 나를 떠나가는 이유를 난 묻진 않을께요 네겐 너무나 부족한 나를 알고 있기에 다짐해 왔어 언젠가 이별이오면 그땐 떠난 네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