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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박윤희

너는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문제야 들었다 놓았다가 애간장을 녹게 만들지 하지만 그냥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마음을 나눌 수는 없니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너와 나 소중한 인연되어 잊혀질 수 없을걸 그냥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마음을 나눌 수는 ...

그녀석 (박윤희) 어쿠스틱 박스

?너는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문제야 들었다 놓았다가 애간장을 녹게 만들지 하지만 그냥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마음을 나눌 수는 없니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너와 나 소중한 인연되어 잊혀질 수 없을 걸 그냥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마음을 나눌 수는...

그녀석(어쿠스틱 박스(Acoustic Box)) 박윤희

너는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문제야 들었다 놓았다가 애간장을 녹게 만들지 하지만 그냥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마음을 나눌 수는 없니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너와 나 소중한 인연되어 잊혀질 수 없을걸 그냥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마음을 표현해줄 수는 없니 우리 느끼는대로 끌리는대로의 마음을 나눌 ...

단 한 번 만이라도 박윤희

돌아오라는 말은 안할게 그저 한번만 너를 봤으면 너의 손끝하나 손짓하나 너의 숨결을 단 한번만이라도 느꼈으면 안아 달라는 말도 안할게 그저 니 뒷모습이라도 봤으면 아무렇지 않은척 무심한듯 짓던 미소를 단 한번만이라도 느껴 봤으면 하지만 나는 너를 볼수가 없어 너의 손끝조차 만질수 없어 견뎌야 하면 견뎌 내는 나인데 갈수록 더 아파지기만해 하지만 ...

그녀석 SUPER GALS 고토부키란 op

最近(さいきん) 僕(ぼく)は 何(なに)を する 事(こと)にも あいつの 顔(かお)が でてくる 사이킹 보쿠와 나니오 스루 코토니모 아이쯔노 카오가 데테쿠루 요즘 나는 무엇을 하려 해도 그 녀석의 얼굴이 떠올라. 二十四(にじゅうよ) 時間(じかん)と 言(ゆ)う ぎっしりの 時間(じかん)も あいつが 占(し)めて しまった 니쥬-요 지카은토 유- 깃시리노 지카은모...

그녀석 김문선

요즘내가 왜이럴까 시도때도 없이 그녀석에 얼굴만떠올라 (떠올라 자꾸 자꾸 떠올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물네시간 그녀석이 온통 차지해버렸어 자아-이제일을시작해볼까 하지만 얄미운그녀석이 작고만떠올라 그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정신차려봐 하지만 벌써 그녀석에 포로가되었네- 자나깨나 - 그녀석이 보고싶어 자-나깨나 - 그녀석이 생각나네 대체- 내맘 ...

그녀석 냉수 한 그릇

보기싫은 얼굴에 회색가면을 쓰고 날 미워하면서도 미소짓고 다가와 아무 도움 안되는 선물만 놓고서 시커먼 손을 얼른 감추는 그녀석 냄새나는 입속에 갈라진 혀 내밀며 널 싫어하면서도 부드러운 말투로 전혀 말도 안되는 증거를 대가며 언제나 거짓말만 늘어놓는 그녀석 그녀석 그녀석 그녀석 그녀석 소리는 잘 지르지~만 좋은 노랜 못하고 그녀석 인상쓰고

그녀석 안재욱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나한테 그 녀석의 얘길 해 나에겐 친구지만 너를 아프게 하는 사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녀석 못 잊겠단 말을 해 너는 왜 그 눈물을 내 품 안에서 흘리는데 그만해 그만해 # 사실은 말야 나도 너를 사랑해 네가 아플 때마다 내 맘 더 아팠어 이젠 그런 놈 따윈 싹 잊혀지게 해줄게 이제 그 녀석의 자리를 날 위해 비워주렴 ...

회상 (Feat. 박윤희) 이시은

아침 안개가 자욱한바람은 차갑게 불고이어폰에서 흘러온이 음악이 날 부르네창문으로 바라본 세상은더 없이 맑네내 시선이 머무는 곳스쳐가는 기억들추억을 타고 가는 길다시 돌아갈 수 없는그때의 기억들낯선 풍경에 담긴놓쳐버린 시간들어디로 달려갈까끝은 어딜까어디로 달려갈까끝은 어딜까어디로 달려갈까끝은 어딜까어디로 달려갈까끝은 어딜까아침 햇살이 비추고추억은 바람에...

카드캡터 사쿠라-신경쓰이는 그녀석 Unknown

이쯔모요리마지나 효우죠우오 토오쿠카라니라미나가라 평소보다 진지한 표정을 멀리부터 바라보면서 なんでだろ ワケもなく いじになってしまう 난데다로 와케모나쿠 이지니낫테시마우 왜그럴까 이유도 없이 짓굳게 되어버려 きになるアイツ ふしぎなアイツ ここでじっとしていられない 키니나루아이쯔 후시기나아이쯔 코코데짓토시테이라네나이 신경쓰이는 그녀석

키 높이 신발 그녀석 인소윤

푸르른 하늘 아래 나 텅빈 도로에 홀로 선 건너편에서 날 기다리던 너 내 손을 잡아주던 나의 사랑 I\'m ready for you And I\'m so happy now 빨간색 셔츠가 어울리던 너 웃을 때 보이는 너의 눈웃음도 동그란 눈으로 내 얘기를 듣던 너 최초의 키 높이 신발을 자랑하던 너 아마도 그런 넌 항상 아마도 그렇겠지 넌 나를 바라보...

키 높이 신발 그녀석 인소윤 (In Soyoon)

푸르른 하늘 아래 나텅빈 도로에 홀로 선건너편에서 날 기다리던 너내 손을 잡아주던 나의 사랑I'm ready for youAnd I'm so happy now빨간색 셔츠가 어울리던 너웃을 때 보이는 너의 눈웃음도동그란 눈으로 내 얘기를 듣던 너최초의 키 높이 신발을 자랑하던 너아마도 그런 넌항상 아마도 그렇겠지 넌나를 바라보는 햇볕 뒤숨겨진 바람을 타...

봄을 닮은 벚꽃비 양은유

봄을 닮은 벚꽃비 [박윤희 작사/여유미 작곡] 시원한 봄바람이 손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 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 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별들도 꽃처럼 진연우

별들도 꽃처럼 [박윤희 작사/조오령 작곡] 하늘은 햇살이 지나간 파란 향기 바람은 풀잎이 스쳐간 초록 향기 밤하늘에 별들도 향기가 있다면 반짝이는 별들도 꽃처럼 피아나면 도란도란 별을 세던 엄마의 향기가 내 맘에 피어나요 하늘은 햇살이 지나간 파란 향기 바람은 풀잎이 스쳐간 초록 향기 밤하늘에 별들도 향기가 있다면 반짝이는 별들도 꽃처럼 피어나면 두런두런 별을

7짜 쏘가리와의 사투 김 시원

뜨거운 여름밤 나타난 그녀석 사투의 시간 손맛의 쾌감 쿰쿰한 노력이 빛난 밤 내 손 끝에 남은 여운 새벽의 아쉬움을 안고 동트는 하늘 아래 다짐 그녀석 찾아 다시 나가 던지는 핑크색 미노우 턱하는 손맛 경쾌한 드렉소리 심장이 터질 듯한 순간 7짜 쏘가리 맞이해 소리 질러 hit! hit!

내 방 창문에 기대어 김예린

내 방 창문에 기대어 [박윤희 작사/작곡 김영민] 세상에 캄캄한 밤이 오면 하나 둘 창문에 불이 켜져요 달빛 별빛 창문이 있는 하늘은 커다란 집이 되죠 동그란 창문에 불 켜지면 우린 달이라 부르고 뾰족한 창문에 불 켜지면 우린 별이라 부르죠 밤하늘 창가엔 누가 있을까 나와 친구가 되고 싶을까 네모난 내 방 창문에 기대어 안녕 안녕 인사해요 동그란 창문에 불

내 방 창문에 기대어 김소희

내 방 창문에 기대어 [박윤희 작사/작곡 김영민] 세상에 캄캄한 밤이 오면 하나 둘 창문에 불이 켜져요 달빛 별빛 창문이 있는 하늘은 커다란 집이 되죠 동그란 창문에 불 켜지면 우린 달이라 부르고 뾰족한 창문에 불 켜지면 우린 별이라 부르죠 밤하늘 창가엔 누가 있을까 나와 친구가 되고 싶을까 네모난 내 방 창문에 기대어 안녕 안녕 인사해요 동그란 창문에 불

창고 친구 OST

그녀석 배를 노린다. 준석이 어딨노>? 준석이 어딨어

서부에서 돌아온 김대리 어퍼(Uper)

나는야 사나이 뒤를 보지않지 언제든 받아줄께 패배할때까지 그선택은 내가하지 너의 목을 쥔채 오늘도 먹이감을 홀로 찾아내지 주먹을 꽉쥐고 상댈 노려볼때 그때는 이미넌 우리안에 갖혀 눈물을 흘리며 쳐다보는 모습에 역시나 마찬가지 전적은 무패 어느날 독고다이 홀로 찾아온 그녀석 냄새에 나는 느껴온 세상을 뒤져봐도 절대강적 어금니 꽉잡고 전투준비 한번

절교선언 임창정

생각해야 되는건지 난 도대체 이해하기 힘이들 어 무슨 말좀해 넌 아무렇지 않은 듯 언제나 자극적인 웃음으로 날 반겼는 데 감쪽같이 이 남자 저 남자 사이로 오가는 넌 이게뭐야 이게 니취미 생활이니 끝내야겠어 속은 이느낌 결혼까지 생각한 내가 경솔했어 사랑이라고 난 착각한거야 이제보니 넌 별로 이쁘지 않아 오오~ 눈물을 보이지마 모두가 연극이야 그녀석

절교선언(100%) 임창정

이해하기 힘이들 어 무슨 말좀해 넌 아무렇지 않은 듯 언제나 자극적인 웃음으로 날 반겼는 데 감쪽같이 이 남자 저 남자 사이로 오가는 넌 이게뭐야 이게 니취미 생활이니 끝내야겠어 속은 이느낌 결혼까지 생각한 내가 경솔했어 사랑이라고 난 착각한거야 이제보니 넌 별로 이쁘지 않아 오오~ 눈물을 보이지마 모두가 연극이야 그녀석

절교선언 임창정

생각해야 되는건지 난 도대체 이해하기 힘이들 어 무슨 말좀해 넌 아무렇지 않은 듯 언제나 자극적인 웃음으로 날 반겼는 데 감쪽같이 이 남자 저 남자 사이로 오가는 넌 이게뭐야 이게 니취미 생활이니 끝내야겠어 속은 이느낌 결혼까지 생각한 내가 경솔했어 사랑이라고 난 착각한거야 이제보니 넌 별로 이쁘지 않아 오오~ 눈물을 보이지마 모두가 연극이야 그녀석

shaoran01 사쿠라 OST

とおくからにらみながら 이츠모요리마지나 효-죠-오 토오쿠까라니라미나가라 평소보다 진지한 표정을 멀리부터 바라보면서 なんでだろ ワケもなく いじになってしまう 난데다로 와케모나쿠 이지니낫떼시마우 왜그럴까 이유도 없이 짓굳게 되어버려 きになるアイツ ふしぎなアイツ ここでじっとしていられない 키니나루아이츠 후시기나아이츠 코코데 짓토 시떼이라레나이 신경쓰이는 그녀석

카드캡터 사쿠라 샤오란 송 くまいもとこ(쿠마이 모토코)

とおくからにらみながら 이쯔모요리마지나 효우죠우오 토오쿠카라니라미나가라 평소보다 진지한 표정을 멀리부터 바라보면서 なんでだろ ワケもなく いじになってしまう 난데다로 와케모나쿠 이지니낫테시마우 왜그럴까 이유도 없이 짓굳게 되어버려 きになるアイツ ふしぎなアイツ ここでじっとしていられない 키니나루아이쯔 후시기나아이쯔 코코데짓토시테이라네나이 신경쓰이는 그녀석

너의 옆에그놈보다더잘나줄께 Bohemian X

다시 한번 다짐하네 너란 여자 처음부터 몰랐었다고 매장되어버린듯한 내 가슴 속 심장 얼어붙어 버려 쓸쓸해져 아작나 버린듯한 고장나 버린듯한 쓸모없는 기계가 되버린듯한 머릿속을 괴롭히는 너와의 상상 더 이상 너와 함께하는 망상속에 헤어나지 못해 갇혀있지 않으리 미래속에 너의 기억 존재 하지 않으리 매일매일 난 이렇게 억지로 널 잊어 그녀석

신경쓰이는 그녀석 (氣になるアイツ) Unknown

사카오카케테쿠 いつもより マジな ひょうじょうを とおくからにら みながら 평소보다 진지한 표정을 멀리부터 바라보면서 이츠모요리 마지나 효오죠오오 토오쿠카라니라 미나가라 なんでだろ ワケもなく いじになってしまう 왜 그럴까 이유도 없이 짓궂게 되어버려 나은데다로 와케모나쿠 이지니나앗테시마우 きになる アイツ ふしぎな アイツ ここで じっとして いられない 신경쓰이는 그녀석

신경쓰이는그녀석 카드캡터사쿠라

いつもより マジな ひょうじょうを とおくからにら みながら 평소보다 진지한 표정을 멀리부터 바라보면서 이츠모요리 마지나 효오죠오오 토오쿠카라니라 미나가라 なんでだろ ワケもなく いじになってしまう 왜 그럴까 이유도 없이 짓궂게 되어버려 나은데다로 와케모나쿠 이지니나앗테시마우 きになる アイツ ふしぎな アイツ ここで じっとして いられない 신경쓰이는 그녀석

섬집아기 박선영

(길손)야호~ (스님)그녀석 목청한번 좋구나~ (귀순)누나 하늘이 많이 이쁘다. 새들이 노래하는거 누나도 들리지? (스님)길손이 너두 창한번 해보거라~ (길손)창? (스님) 그래 노래 말이다. (스님)저 먼산이 대답할수 있도록 크게 한번 해보거라 (귀순)노래는 감이 누나가 잘하는데.? (귀순)엄마.엄마.

Sophie Marceau (Feat. Yozoh, Humming Girl) HUS (허밍어반스테레오)

기억나니 어렸을 때 진정 별것도 아닌 그녀석 가지고서 우리 싸웠던거 말도 안하고 반년이나 지낸 걸 참 유치했지 그땐 참 어려 너무나 몰라 그랬던거야 그때에 우리가 춤추면서 제일 좋아했던 노래 함께 흥얼거려 볼까 One more time yeah Wanna back to the time yeah 기억나니 동네에서 유명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오빠들이 우리 예쁘다고

변해가네 유리상자

Who Oh 내앞에 바로 널 만나기 전에 Who 모든게 그대로였는데 정말 너무도 쉽게 나를 변해가네 Who Oh 고집불통이던 그녀석 어느세 Who 자존심 하나도 없어졌지 오직 너와 함께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달려갔지 그리 길지 않아 인생은 혼자 남겨진거라

반갑다 친구야 백송현

친구야 보자 간만에 다 모여라 오래간만 이지뭐 이놈도 저놈도 모두다 반갑다 뭐하고들 사냐 연락한번 없었지 잘살고는 있었니 예전에 그녀는 마누라 되었니 오랜만에 옛날이야기 쭉 밤새도록 해보자구나 바보같이 굴던 그녀석 왠일인지 잘나간다며 학창시절 공부잘했던 말수적던 그때 병철이 대기업에 취직했다 사표내고 사업하다 얼마전에 쫄딱망했데

수박보다 3배 맛있는 파티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

바닷가 저멀리 새로산 수영복과 오리발 떠나요 바닷가 가는길 휘파람 살랑발랑 콧노래 저기저 보이는 저 바닷가 야호 외치며 달렸죠 우연히 마주친 꽃사슴 저눈에 발 담글수 있을까 2 햇살이 너무나 눈부셔 물속에 퐁당 잠수를 했죠 저기저 밀려오는 파도와 신나게 권투한판 했었죠 오늘밤 저기저 오두막 신나는 파티가 열린다죠 우연히 마주친 그 멧돼지 그녀석

Re-Member(Studio Live) 와이낫(Ynot?)

오~ 거리를 걷다 문득 선생님 흉내내던 그녀석 생각나서 혼자 빙긋 웃다가 유난히 졸려오던 화창한 그 날 오후 그 때 생각 가득해 오오오 비교하지 않고 계산하지 않은 그대로의 바로 나를 지켜주며 있던 너와 대단할 것 없고 멋지지도 않은 그저 그런 나의 친구였지만 re-member my sunny days whenever

Snooze 방님

눈을 뜨면 아침 일곱시 snooze 벌써 3년째 그제는 어제 같고 또 어제는 오늘일라 버스정류장에 그녀석 아미고 벌써 3년째 혹시 길에서 만나도 아는 척 하지 말자 또 또 어제 그 자리 고양이 밥먹던 자리 또 또 어제 그 자리 술되고 비틀된 자리 뭐 땜에 사는지도 몰라 그냥 살아져 꽃피던 달력엔 어느새 눈이 오네 눈을 뜨면 내방

절교선언 임창정

포기하겠어 속은 이느낌 결혼까지 생각한 내가 경솔했어 사랑이라고 난 착각한거야 이제보니 넌 별로 이쁘지 않아 눈물을 보이지마 모두가 연극이야 그녀석 앞에서도 넌 그럴테지 끝까지 니식대로 날 그냥 비웃어줘 그래야만 이충격을 난 빨리 잊을 꺼야 2난 내여자란 이유로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잘해 주었었는데 너는 그저

쏘가리 빡킹 김 시원

쏘가리 잡으러 다니는 그녀석 20년째 초보라 하네 하지만 단톡에 올라온 그 사진들 꿰미 가득 찬 쏘가리들 한 마리도 못 잡은 나 내 마음 좀 식어가 손 떨리고 내면속에 깊은빡침 그래도 포기 못한다 손 떨림 내면속에 깊은빡침 오늘도 못잡았어 그래도 계속 도전해 쏘가리 잡고야 말겠어 물살 속에 던지는 낚싯줄 희망 가득한 내 맘 줄줄 하지만 가벼운 낚싯대 텅 빈

Half-Time Love (Feat.P-Type, Anna)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kool)

Verse 1:P-type) 혜화동 로타리 조그만 상점 여긴 일상적인 잡화를 파는 초라한 상점 나는 이상점안에 앉아 뜨네기들의 상처를 끌어안지 그중 꾀나 인상적이었던 K라는 녀석이 있었어 나이는 열여섯 쯤이었어 그녀석 꾀나 열성적이었어 가게에 들려서 늘 엽서따위를 샀지 오늘 녀석 눈물 흘렸어 K) 1년이

죽겠네 (Feat. 안정빈 Of 개그투나잇) 칠린몬스터

나하고만 먹어 그녀석 엿먹여 아 존나게 빡돌아돌아 죽겠어 Verse2) 여친이 생겼어 나 여친이 생겼어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고 좀생겼어 여친 생길까봐 저금을 좀 해뒀어 남자는 돈으로 사랑한다고 난 배웠어 영화부터 밥값 내몫이지뭐 커피, 레몬 칵테일 내몫이지뭐 공연비, 택시비 내몫이지뭐 아 씨발 돈드는건 모조리 다 내몫이지뭐 i

솔로예찬 이루

화창한 봄날에 어릴적 내친구 동창생 녀석이 그녀없인 못산다고 결혼을 하더니만 일년도 못가서 헤어졌데요 멍청한 그녀석 얼마를 못가서 결혼을 또 하더니 석달도 채 안돼서 이별을 하고나선 한번이 어렵지 두 번짼 쉽대요 어떻게 한 여자만 사랑을 할수있나 세상 모든 여자가 모두가 내 여잔데 달콤한 그입술 섹시한 그여자 아찔한 뒷모습

너의 옆에 그놈보다 더 잘나줄께 보헤미안 엑스(bohemian X)

그래도 다시 한번 다짐하네 너란 여자 처음부터 몰랐었다고 매장되어버린듯한 내 가슴 속 심장 얼어붙어 쓸쓸해져 아작나 버린듯한 고장나 버린듯한 쓸모없는 기계가 되버린듯한 머릿속을 괴롭히는 너와의 상상 더 이상 너와 함께하는 망상속에 헤어나지 못해 갇혀있지 않으리 미래속에 너의 기억 존재 하지 않으리 매일매일 난 이렇게 억지로 널 잊어 그녀석

기분 좋은 상상 손호영

자며 랄랄라 그물침대 위에 누워 노래를 할꺼야 라랄라라랄랄라~ 가장나무 그늘아래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랄랄라 쏟아지는 별빛아래 누구도 모르게 라랄라라랄랄라~ 우리둘을 닮은 아이가 혹시 있다면 이쁠까 어떤 기분일까 하루동안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떨까 어디로 가야 할까 셋만의 여행을 신나게 랄랄라 어깨 위를 타고 올라와 장난스럽게 웃을 그녀석

Skit#(해춘 vs 대구) 데낄라(TeQuilA)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난거 하나없지 난지금까지 그녀석 행동 계속 지켜봤지 눈치없이 아무거나 줏어 먹는거 하며 말도안돼는 썰렁한개그하고 혼자 웃는거 하며 잘난척은 얼마나 하는지 듣고만 있으면 하루종일 들어도 끝이없지 그러다가 장난삼아 띄워 올려주면 오바하고 어깨는 왜 들썩들썩 결정적인건 그가 목욕을 하는건 반년에 있을까 말까 한 다는것 사람이라면

G. yo

괜찮아 콜라 한잔 들이키고서 그걸 핑계삼아 눈물짓던 그녀석 괜찮은 그림 하나 사러 가볼까 오늘 날씨 마저 좋은걸 내 동생 고물 자전거를 몰래 타고서 너 없는 그곳 이별까지 달려갈꺼야 Oh, Baby 안녕 행복해봐 잘살아봐 나 떠나고 많이 즐거운 우리 이별 시작이니까. 말론 사랑할께 , 책임질께 꼭 자치기 놀음!

女友 (그녀들의 수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The Grace)

모자란 얘기 * take me higher Listen to my heart GO Let's talk about my boy 우리만의 시간속에 끝도 없는 얘기와 공감어린 눈빛과 내겐 따뜻한 친구들과 함께 I got a man 내 얘길 들어봐 정말 속이 상해 죽겠는걸 내가 매력이 없는지 눈길 한번도 없잖아 미련 곰탱이 그녀석

女友 (그녀들의 수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The Grace)

모자란 얘기 * take me higher Listen to my heart GO Let's talk about my boy 우리만의 시간속에 끝도 없는 얘기와 공감어린 눈빛과 내겐 따뜻한 친구들과 함께 I got a man 내 얘길 들어봐 정말 속이 상해 죽겠는걸 내가 매력이 없는지 눈길 한번도 없잖아 미련 곰탱이 그녀석

기분 좋은 상상 손호영(SHY)

낮잠을 자며 랄랄라 그물침대 위에 누워 노래를 할꺼야 라랄라라랄랄라~ 가장나무 그늘아래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랄랄라 쏟아지는 별빛아래 누구도 모르게 라랄라라랄랄라~ 우리둘을 닮은 아이가 혹시 있다면 이쁠까 어떤 기분일까 하루동안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떨까 어디로 가야 할까 셋만의 여행을 신나게 랄랄라 어깨 위를 타고 올라와 장난스럽게 웃을 그녀석

어머님께 - GOD 힙합...1집

1학년때 도시락 까먹을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냈어 반찬이 그게 모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 GOD 힙합매니아

rap)중학교 일학년때 도시락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 었는데 부잣집아들녀석이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났어 그러자 그 녀석이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주먹에 일터에 계시던어머님이 또 다시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핸드크림 (feat. DEX) 후니아(HooNia)

새하얀 얼굴보다 더 매끈한 다리보다 더 날 미치게 만들었던 너의 곳곳에서 뿜어내던 그 향기가 너무 좋아서 자기야 무슨 향수써 하니까 슬쩍 꺼내 발라주던 이 순간 눈은 일 할 필요없어 왠지 더 행복해하는 그녀석 술보다 더 마신 너의 향기 잡은 두손 우리 절대 놓지 않지 oh oh girl you make me smile 한걸음 더 내게 다가올때

칼로리

쭉쭉빵빵한 여잘 보면 도저히 미워할 수없는 그녀기에 나는 더더욱 괜한 욕심만 부리는건 아닌가요 사랑이란 눈으로 하는게 아니잖아 중요한건 서로의 느낌이 아니겠지 언젠가 너의 눈에 세상누구보다도 더 예쁜 그런 여자로 나 보일날 있을거야 날 깊이 사랑 하고만 있다면 먹어도 먹어도 지치지도 않는구나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배고파 이제는 어쩐지 미저리가 그립구나 그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