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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담긴 너의 밤 박은별

나에게 담긴 너의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너 반짝이는 별처럼 오늘도 빛나고 있어 이 맘을 설명할 순 없죠 달콤한 여름밤처럼 um um 이 밤이 너에게 닿기를 나에게 담긴 너의 너에게 안긴 나의 맘 오늘 내 품에 안겨 사랑을 나누고 싶어 밤하늘이 우릴 비추고 이 밤이 다 지나가면 난 너의 마음에 녹아 사랑을 말하고 싶어 내

너라면 난 괜찮으니까 박은별

짙어진 어둠 위로 그려본 너의 얼굴을 떠올려 으음 아주 먼 기억 속에 너를 지우려고 애써봐도 난 안돼 조금씩 밝아오는 우리의 아침이 나에게는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 말해줄래 내게 아파진다 해도 너라면 난 괜찮으니까 너면 되니까 흩어진 나의 맘에 그려진 너의 마음을 꺼내봐 으음 아주 먼 기억들도 너를 지우려고 노력해도 난 안돼 조금씩 밝아오는 우리의 아침이 나에게는

작은 위로 박은별

어색해 거짓 없는 모습도 미워하진 말아요 나의 하루는 왜 이리도 힘든 시간일까 나의 하루는 언제쯤이면 좋아 질까요 더 이상 나는 더 버틸 힘 이제 없네요 내일은 오늘과 다르기를 바라요 늘 바랬던 내 모습 이제는 정리할게요 사랑하지 못했었던 나를 더 안아 주고 싶어 아팠던 날들을 시간 속에 흘려보내요 이젠 나를 더 사랑하고 잘 지낼 거라고 오늘 하루는 나에게

품이 되어줄래 박은별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 스칠 듯 말 듯 한 손이 조금은 답답한 듯한 우리 날씨는 적당해 좋아 너의 손을 잡고 걷는 상상을 할 때면 종일 떨어지는 꽃잎 사이로 들키고 싶어 이런 맘 너는 알까 좀 더 가까이 와서 날 안아줄래 알 수 있게 너의 맘 이젠 네가 나의 품이 돼줄래 마음에 닿을듯한 기분 설명할 수가 없어 이제는 알듯한 네 맘까지 오늘도 설레고 있어 너의

우리의 헤어짐을 말하고 있어 박은별

헤어짐을 말하고 있어 잘해주지 못한 날 이해해 주길 바라 아프고 아파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흘러서 네 맘속에 내가 지워질 때 우리의 사랑은 끝인 거야 잘해주지 못한 날 이해해 주길 바라 아프고 아파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흘러서 네 맘속에 내가 지워질 때 우리의 사랑은 끝인 거야 너무 보고 싶을 때 가끔 네 생각날 때 품에 그리며 너를 기억할게 이젠 내 마음속에 너의

사랑이 찾아온 거야 박은별

숨길 수 없이 새어 나오는 웃음 너에게만 반응해 이런 내 맘 너도 알까 알아주기를 바라본다 아침은 챙겨 먹는지 겨울을 좋아하는지 난 그냥 니가 좋아서 모든 게 궁금해 너의 비밀까지도 사랑이 찾아온 거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해 겁이 나 생각보다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널 생각하다 아침이 밝아올 만큼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 아마 사랑인가 봐 이런

사랑이 찾아온 거야 (Inst.) 박은별

숨길 수 없이 새어 나오는 웃음 너에게만 반응해 이런 내 맘 너도 알까 알아주기를 바라본다 아침은 챙겨 먹는지 겨울을 좋아하는지 난 그냥 니가 좋아서 모든 게 궁금해 너의 비밀까지도 사랑이 찾아온 거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해 겁이 나 생각보다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널 생각하다 아침이 밝아올 만큼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 아마 사랑인가 봐 이런

소망 (Feat. 박은별) Delight

나의 소망은주 안의 위로라어떤 시련과 고통이내게 있어도나의 소망은내 삶의 위로라보이진 않아도말씀을 믿네나의 소망은주 안의 은혜라처할 고난과 슬픔이내게 있어도나의 소망은복음의 진리라생명의 말씀이함께 하는 것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우리에게소망을 이루니내게 주신 이 소망하나님의 사랑이우리 마음 속에 넘쳐영원히 흐르네나의 소망은주 안의 은혜라처할 고...

그대라는 선물 박은별, 김유안

거리 위에 놓여진 수많은 맘들 누굴 위해 오 누굴 위해 거리 위에 울리는 수많은 노래 너를 위해 난 또 너를 위해 나를 바라봐요 내 곁에 있어요 하루 종일 내 맘을 비춰줘요 그대라는 선물 내겐 행운인 거죠 그댄 내게 기적인 거죠 거리 위에 비춰진 푸르던 별빛 내게 담겨있는 12월 겨울도 차가워진 두 손을 꼭 마주 잡고 너를 보며 기억하고 싶어 나를 바...

서로의 마음 노르웨이 숲

나에게 담긴 너의 그 마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너 반짝이는 별처럼 오늘도 빛나고 있어 이 맘을 설명할 순 없죠 달콤한 여름밤처럼 음 음 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나에게 담긴 너의 마음 너에게 안긴 나의 마음 오늘 네 품에 안겨 사랑을 나누고 싶어 밤하늘이 우릴 비추고 이 밤이 다 지나가면 난 너의 마음에 녹아 사랑을 말하고 싶어

이별후에 이지

☆이지 - 이별후에...Lr우☆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거란 어리석은 생각을 했어 니가 나에게 전부인 것처럼 너도 그런줄 알았어 하지만 이제는 지내 눈떠면 너의 빈 자리를 보곤하지 그토록 너를 바라보곤 했는데 내게 남은것은 상처뿐 니가 없는 비가오는 거릴 끝없이 헤메이다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서 또 다른 날 봤어 나는 너를

이별후에 이지(EZ)

☆이지(EZ) - 이별후에...Lr우☆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거란 어리석은 생각을 했어 니가 나에게 전부인 것처럼 너도 그런줄 알았어 하지만 이제는 지내 눈떠면 너의 빈 자리를 보곤하지 그토록 너를 바라보곤 했는데 내게 남은것은 상처뿐 니가 없는 비가오는 거릴 끝없이 헤메이다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서 또 다른 날 봤어

그리고 나도 너 좋아 야끼만두

아득하게 느껴질 만큼 아주 오래전 어느 순간에 잠시나마 함께였던 너와 나 시작은 우리도 몰랐던 순간일 거야 너를 좋아하냐고 묻는 말에 내 마음을 숨기지 못했던 너의 마음이 담긴 글자들로 인해 시작된 함께라는 이름 스쳐 지나가는 행복도 나에게 가져다주며 이내 전부가 되어주던 한 사람 그런 너만의 평생이 되어 사랑하고 싶어 너는 언제나 나를 응원하고 나에게서

빛으로 (Feat. 손준영, 김은택, 안유라, 박은별, 최은서) Delight

깊고 어둔 베들레헴 참 빛으로 내려오신 예수님 온 세상 생명의 빛으로 밝고 환하게 언제나 비춰줄 거야 춥고 어둡던 내 마음에 사랑의 빛으로 내게 찾아와 내 마음, 사랑의 빛으로 밝고 환하게 영원히 감싸네 기쁘다, 예수가 나셨네! 모두 함께 모여 주를 경배해 놀라우신 이름, 그 이름 예수 천사들의 노래가 들리네 기쁘다, 예수가 나셨네!

문성욱&임재현

자그만 손에 꼭 잡고 사라질까 감추던 어두운 내 꿈에 담긴 작은 널 닮은 별 하나 한참을 서성이던 어린 날 보며 미소 짓던 한없이 빛나던 너의 모습 그려본다 흐려진 하늘의 별빛처럼 가려진 새벽의 온기처럼 나 아름다운 이곳에 머물다 너를 비추는 밤이 되길 떠나간 시간에 뒷모습만 지나간 추억에 한 걸음만 나 언젠가 그 순간에 머물다

문성욱, 임재현

자그만 손에 꼭 잡고 사라질까 감추던 어두운 내 꿈에 담긴 작은 널 닮은 별 하나 한참을 서성이던 어린 날 보며 미소 짓던 한없이 빛나던 너의 모습 그려본다 흐려진 하늘의 별빛처럼 가려진 새벽의 온기처럼 나 아름다운 이곳에 머물다 너를 비추는 밤이 되길 떠나간 시간에 뒷모습만 지나간 추억에 한 걸음만 나 언젠가 그 순간에 머물다

In My Room 제이엔

그대와 softly move 그대와 단둘이 all night through 너의 눈에 담긴 나의 모습 이제 그만 내게 give it to me (one step, two step) 그렇게 step by step so give me your love 부드러운 음악소리 사랑의 세레나데 (그대의 향기) 나에게 노래해 (come on girl

In My Room 제이엔(Jay`en)

그대와 softly move 그대와 단둘이 all night through 너의 눈에 담긴 나의 모습 이제 그만 내게 give it to me (one step, two step) 그렇게 step by step so give me your love 부드러운 음악소리 사랑의 세레나데 (그대의 향기) 나에게 노래해 (come on girl

밤의 속삭임 이계덕

달빛 아래 흐르는 시간 유혹의 손짓이 날 이끄네 도시의 소음 속에 묻힌 너의 외로움을 내가 알아줄게 밤의 속삭임, 우리의 이야기 이 순간을 너와 나만의 비밀로 밤의 속삭임, 우리만의 시간 네 눈 속에 담긴 진심을 나에게 줘 뜨거운 눈빛, 떨리는 심장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 아무도 모르게, 우리만의 세계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더 가까이 밤의 속삭임, 우리의

불꽃놀이 (Beach Bag Remix) By DJ Magik Cool J 아키버드

아직까지 문득 생각나 후텁지근했던 밤바람 희미하게 실려 오던 풀 냄새까지 어른어른 어지러웠지 눈 앞에서 계속 쏟아지던 불꽃과 수많은 사람들 속에 한여름 꿈처럼 모든 게 사라져도 영원히 그 순간에 멈추고 싶었어 아마 그때쯤 가장 큰 불꽃이 피어 올라 모두가 불꽃을 바라보고 있을 때 나는 너의 눈동자에 비친 불꽃을 보네 모두가 하늘을

어두운 밤 (by OWLER) merrymerryseoul

우리 함께 해 어두운 이젠 없지 how to good night 매일 아침 널 마주한 어느새 웃고 힘든 날 다 잊지 널 본 순간 날 안아줘 네 품 안에 깊게 생각 마 24 Hours 7days all time 내 옆에 있어 고마워 너의 눈동자 안에 담긴 별을 봐 너의 작은 속삭임 귀에 포갠 다음 내 곁에 있어 어두운 술잔을 기울여 조명 앞 들릴듯해 작은

향기 가득 입맞춤 에이템포(A.Tempo)

너의 작은 두 손에 너의 맑은 두 눈에 너의 예쁜 두 볼에 사랑가득 입맞춤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화장이 지워져도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라랄랄라 라랄라라 노랠 흥얼거리며 라랄랄라 라랄라라 수줍게 다가서서 라랄랄라 라랄라라 두 눈 마주보며

향기 가득 입맞춤 에이템포

너의 작은 두 손에 너의 맑은 두 눈에 너의 예쁜 두 볼에 사랑가득 입맞춤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화장이 지워져도 너의 하얀 이마에 알록달록 입술에 너의 예쁜 두 볼에 향기가득 입맞춤 라랄랄라 라랄라라 노랠 흥얼거리며 라랄랄라 라랄라라 수줍게 다가서서 라랄랄라 라랄라라 두 눈 마주보며 향긋한 입맞춤 니가 전해줬던

유혹 (Hold Me Tight) 시내(Sinae)

이 밤은 나에게 줘 아무말도 하지 말고 모든걸 내게 맡겨줘 지친 너의 영혼을 내가 어루 만져줄게 머리에서 하얀 발까지 그대의 낮은 숨 소리 하나 작은 그 몸짓 까지도 내겐 커다란 행복이죠 (더 이상) 두려워 (하지마) 망설임 모두 다 벗어버리고 나의 품으로 부드러운 너의 사랑으로 터질듯한 나를 가져봐요 기쁨 가득 담긴 그 떨림을 이

여자친구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넌 어디를 보고 있는지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데 불을 켜줘 심장이 깜깜해 오늘도 기분은 시무룩해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내 모습은 내 맘 같지 않아 어느 틈에 놓쳐버린 걸까 좋아하는 만큼 별은 떠오르고 여전히 나는 어쩔 줄 모르고 안개 속에 갇힌 그 말투 속에 담긴 도무지 알 수 없는 니가 생각나는 떨려오는

너를 잊으려 원샷! 김비트

머릿속을 가득 채우네 내가 아닌 술이 너를 기억해 술잔에 담긴 너와 나의 추억 때문 일꺼야 The alcohol, not me, remembers you.

깊은밤의 속삭임 김비트

깊은 어둠속~ 하늘은 누구를 위하여 그렇게도 구슬프게 울고 있는가 나의 깊은잠을 깨우는 저 창문 두드리는 소리 창밖에 들려오는 빗방울의 속삭임 whisper of raindrops outside the window 고요한 이 정적의 어둠을 깨우는 소리 마치 천 년의 시간을 거슬러 당신의 슬픔을 나에게 전해주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잊혀진 시간 속에서

빗소리 들으며 너를 생각해 고민우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 조용히 들려오는 그 소리 너와 함께한 그날들이 문득 떠오르네 빗소리 들으며 너를 생각해 너의 미소, 너의 눈빛 그리움에 젖어드는 너를 생각해 빗방울이 창을 두드리며 너와 나의 추억을 속삭여 너의 손길, 너의 온기 아직도 느껴져 빗소리 들으며 너를 생각해 너의 미소, 너의 눈빛 그리움에 젖어드는 너를 생각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오늘 꼭 전할게 HYUNKI (현기)

처음 느껴봤어 잊을 수 없는 순간 umm 처음 널 봤을 때 내 머릿속은 너의 모습만 가득해 umm 이상한 기분이야 주저할 수 없었어 온종일 너로 가득한 나의 하루야 umm 잠시 고장난걸까 I can’t wait 기다릴 수 없이 깊어가는 오늘 살며시 누른 글자에 담긴 오늘 미룰 수 없어 너에게 전할 나의 말 oh I can’t wait 돌이킬 수 없이

illgot

몇 밤이 지났나 나의 가녀린 것은 이대로 사라져가 몇 번의 키스를 지나왔나 우리 마음은 닳고 닳은 걸 이 , 너에게 주었던 맘 꺼지는 빛을 따라 이만 여기 놓아두련다 나는 너의 눈에 담긴 작은 투정의 빛에도 금방 끈을 놓아버린다 oh oh oh oh 몇 밤이 지났나 나의 커다란 꿈은 멋대로 희미해져 가 몇 번의 아침을 맞았나?

기쁨이 담긴 꿈 미스테리 트레인(Mystery Train)

기쁨이 담긴 꿈 미스테리 트레인 (Mystery Train) 저녁노을 내게 비춰질 때 추억에 빠지며 지쳐 힘든 삶의 무게들이 미소로만 남아 내게 남겨진 작 은 꿈들을 다시 나에게 약 속해 잃으려 했었던 우리 기쁨이 담 긴 꿈 세상 속의 가식 에 갇혀 혼란에 헤매이며 네가 만든 왜곡 된 진실들을 보며 나를 잃어갔지 이젠 모든 게 슬퍼지지

세상 단 하나뿐인 그대 김승기

세상 단 하나뿐인 그대 내게 한번 뿐인 머나먼 이 길을 걸으며 그렇게도 많은 만남을 만들지 힘겨워도 노력하며 사는 나에게 너를 맞을 준비만을 해왔던 거야 언제나 그저 짧게만 느껴진 아쉬운 만남 오 오 오 내 등뒤로 와 닿는 너의 눈빛의 온기 세상 단 하나뿐인 그대 눈빛 속에 담긴 내 쉴 곳을 찾아 세상 단 하나뿐인 그대 눈빛 속에 삶에 내 숨결을

Paradise 뭉크 (Munk)

오늘만은 너와 나 단 둘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저 멀리 너에게 기대어 너만 생각하고 우리 둘만의 꿈으로 온 몸 가득 번져가는 떨림 아무런 말도 필요없어 우리 오직 너만 있다면 너와 함께라면 그 곳은 나의 Paradise 우 아름다워 오늘밤은 너의 품안에서 너의 눈을 보며 입맞추면 영원히 깨지않는 꿈이라도 You 나의 Paradise

Paradise Munk

오늘만은 너와 나 단 둘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저 멀리 너에게 기대어 너만 생각하고 우리 둘만의 꿈으로 온 몸 가득 번져가는 떨림 아무런 말도 필요없어 우리 오직 너만 있다면 너와 함께라면 그 곳은 나의 Paradise 우 아름다워 오늘밤은 너의 품안에서 너의 눈을 보며 입맞추면 영원히 깨지않는 꿈이라도 You 나의 Paradise

자장가 지프크락 (ZIPE KROCK)

I sing a song 널 위한 Lullaby 지친 널 위해 tonight 이 도시 속 찬란한 별들과 널 비추는 나의 eyes I sing a song 너만을 위한 너의 흉터를 안아 찬란한 꽃 우리가 담긴 향 모든 게 다 네 거야 널 위해서 난 뭐든 할 거야 너의 영원할 미소를 내가 지켜줄게 I sing a song 널 위해 만든 넌 내게 기대

친구 로지라인

기억 저 깊이 떠올린 너와 나 약속한 많은 꿈들과 헝클어진 우리의 초상도 이렇게 소중해 우~ 지친 청춘에 소주 한 잔 털어넣고 깊은 차가운 이내 가슴을 데워주네 새벽의 시린 주먹 가득 담긴 용기야 깊은 차가운 이내 가슴을 데워주네 새벽의 시린 주먹 가득 담긴 용기야 우~ 지친 청춘에 소주 한 잔 털어넣고 깊은 차가운 이내 가슴을 데워주네 새벽의

나의 달, 나의 문 (Feat. 박현서) 김예지

작은 달이 그려진, 네가 가득 담긴 곳 아무도 모르는, 굳게 닫힌 마음을 여는 문 이 깊은 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자취를 감추지 난 문을 닫아 이 깊은 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자취를 감추지 난 문을 닫아 내 달에게 구해 문을 열고 너의 마음이 나에게 닿게 내 달에게 구해 문을 열면 나의 마음도 너에게 닿아 내 달에게 구해 문을 열고 너의

그 날 밤, 넌 나에게 최파랑 (Blu Choi)

그 날 나에게 저 꽃이 예쁘다 했어 그 날 나에게 흰 달빛이 좋다 했어 그 날 나에게 영원히 함께하자 했어 비록 넌 언제부턴가 나를 떠나버렸지만 거짓말이었다 해도 난 우리의 모든 순간이 그 날 나에게 힘들고 지친다 했어 그 날 나에게 너같은 건 싫다 했어 너의 모든 말들은 추호의 배려도 없이 그렇게 넌 나에게 영원한 이별을

밤(27773) (MR) 금영노래방

자그만 손에 꼭 잡고 사라질까 감추던 어두운 내 꿈에 담긴 작은 널 닮은 별 하나 한참을 서성이던 어린 날 보며 미소 짓던 한없이 빛나던 너의 모습 그려 본다 흐려진 하늘의 별빛처럼 가려진 새벽의 온기처럼 나 아름다운 이곳에 머물다 너를 비추는 밤이 되길 떠나간 시간의 뒷모습만 지나간 추억의 한 걸음만 나 언젠가 그 순간에 머물다 너의 마음속에 빛이 되길

사랑듣다 밴드마루

이른 아침 잠든 그대 바람에 담긴 어제의 사랑 그대 숨소리 나를 깨워 수줍게 보낸 여름밤 아직도 들리는 그대 소리 사랑해요란 그대 소리 점점 멀어졌던 달빛 차가운 가만히 잡은 그대 작은 손 너의 목소리 흐르는 내 맘속 하나 가득 채워 담으면 어렵던 말도 어색한 웃음도 까마득히 잊혀 졌던 하늘 가득 채운 햇살 조금씩 보이는

정말 사랑한 건지 내게 묻곤 해 (Vocal by STEREOMAN) 비공일호 (B01)

다신 없을 거란 그 말은 어느새 사라져 네가 담긴 기억은 자꾸 멀어져 내일이 없는 듯 눈물 흘리고 모든 시간이 멈췄는데 다시 흐르는 이 시간 속에서 정말 사랑한 건지 나에게 묻곤 해 이제 누구에게 내 곁을 허락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닫혔던 마음은 조금씩 열려 낯선 만남을 준비하네 다시 밝아진 내 얼굴을 보며 정말 사랑한 건지 나에게 묻곤

너의 세상 하지원

나 언제부턴가 네가 궁금해졌어 다른 누구보다 너를 더 알고 싶은걸 너의 눈에 담긴 모든 걸 보고 싶어 네가 사랑하는 세상이 궁금해졌어 무슨 계절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그런 사소한 것들 말이야 나에게 알려줘 너의 세상을 내게 보여줘 하나하나 전부다 내게만 말해줘 너의 세상엔 내가 있을까 그 속으로 내가 살짝 들어가도 될까 나 언제부턴가 네가

달밤(92062) (MR) 금영노래방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그대도 바라보나요 내 맘을 흔들고 떠나던 계절에 서린 하얀 달이 오늘 이 밤도 떠올랐어요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비춰 주던 달이

GIMME! GIMME! 컨츄리 꼬꼬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받았어 편지와 함께 한아름 꽃도 받았어 꽃다발 속에 담긴 너의 그 마음이 정말 좋았어 너를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어 돌아오는 그 길이 너무 외로웠어 하늘에 뜬 별이 내 가슴에 떨어지네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 가슴에 안겨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 오 gimme gimme gimme

GIMME! GIMME! 컨츄리 꼬꼬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받았어 편지와 함께 한아름 꽃도 받았어 꽃다발 속에 담긴 너의 그 마음이 정말 좋았어 너를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어 돌아오는 그 길이 너무 외로웠어 하늘에 뜬 별이 내 가슴에 떨어지네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 가슴에 안겨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 오 gimme gimme gimme

소란한 밤 반예림

나에게 기대도 돼 너의 마음에 위로가 될게 그 소란한 마음속에 날 조금만 더 담아내도 될까 우릴 덮은 난 널 잃을까 두 눈을 감으면 내 짓궂은 밤에 너의 모습만 남아있어 네 곁에 있어줄게 아무 말 없이 안아줄게 너만 비추는 달이 되어줄게 이 깊은 너의 모습이 자꾸만 멀어져 널 바라만 보는 내 초라한 밤에 꿈이 되어줘

Come Back To Me Baby 슈퍼낭만팀

지나간 우리 추억들 생각나 귓가에 너의 목소리 들려와 나는 널 잊지 못하고 있는데 넌 어떤지 가끔씩 궁금해 그날 일은 정말로 미안해 내가 왜 우리 이별을 말했지 나는 널 정말 사랑을 했는데 왜 우리는 헤어짐 인거야 길을 걷다 멍하니 먼 하늘 바라보곤 해 니가 없는 이 곳은 황폐한 우주인듯해 며칠 전 늦은 마지막

안개꽃 이주혁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 눈이 부시도록 저 빛나는 유리병에 담긴 작은 안개꽃처럼 찬바람 불어도 거센 비가 와도 꺾이지도 않을 마음을 품고서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너의 맘에 드리워져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이 어두운 까만 너를 삼킬 만큼 무거운

동트는언덕님청곡 안개꽃 이주혁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 눈이 부시도록 저 빛나는 유리병에 담긴 작은 안개꽃처럼 찬바람 불어도 거센 비가 와도 꺾이지도 않을 마음을 품고서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너의 맘에 드리워져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이 어두운 까만 너를 삼킬 만큼 무거운

안개꽃 (Inst.) 이주혁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 눈이 부시도록 저 빛나는 유리병에 담긴 작은 안개꽃처럼 찬바람 불어도 거센 비가 와도 꺾이지도 않을 마음을 품고서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너의 맘에 드리워져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이 어두운 까만 너를 삼킬 만큼 무거운 빛을 향해 걸어가는 이 어디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