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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찾아온 거야 박은별

숨길 수 없이 새어 나오는 웃음 너에게만 반응해 이런 내 맘 너도 알까 알아주기를 바라본다 아침은 챙겨 먹는지 겨울을 좋아하는지 난 그냥 니가 좋아서 모든 게 궁금해 너의 비밀까지도 사랑이 찾아온 거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해 겁이 나 생각보다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널 생각하다 아침이 밝아올 만큼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 아마 사랑인가 봐 이런

사랑이 찾아온 거야 (Inst.) 박은별

숨길 수 없이 새어 나오는 웃음 너에게만 반응해 이런 내 맘 너도 알까 알아주기를 바라본다 아침은 챙겨 먹는지 겨울을 좋아하는지 난 그냥 니가 좋아서 모든 게 궁금해 너의 비밀까지도 사랑이 찾아온 거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해 겁이 나 생각보다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널 생각하다 아침이 밝아올 만큼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 아마 사랑인가 봐 이런

우리의 헤어짐을 말하고 있어 박은별

어쩌면 마지막 인사가 될듯해 우리의 기억도 우리의 마음도 하루하루가 견딜 수가 없어 이렇게 우리는 헤어짐을 말하고 있어 잘해주지 못한 날 이해해 주길 바라 아프고 아파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흘러서 네 맘속에 내가 지워질 때 우리의 사랑은 끝인 거야 잘해주지 못한 날 이해해 주길 바라 아프고 아파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흘러서 네 맘속에 내가 지워질 때 우리의

소망 (Feat. 박은별) Delight

나의 소망은 주 안의 위로라 어떤 시련과 고통이 내게 있어도 나의 소망은 내 삶의 위로라 보이진 않아도 말씀을 믿네 나의 소망은 주 안의 은혜라 처할 고난과 슬픔이 내게 있어도 나의 소망은 복음의 진리라 생명의 말씀이 함께 하는 것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우리에게 소망을 이루니 내게 주신 이 소망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속에 넘쳐 영원히 흐르네

나에게 담긴 너의 밤 박은별

나에게 담긴 너의 그 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너 반짝이는 별처럼 오늘도 빛나고 있어 이 맘을 설명할 순 없죠 달콤한 여름밤처럼 um um 이 밤이 너에게 닿기를 나에게 담긴 너의 밤 너에게 안긴 나의 맘 오늘 내 품에 안겨 사랑을 나누고 싶어 밤하늘이 우릴 비추고 이 밤이 다 지나가면 난 너의 마음에 녹아 사랑을 말하고 싶어 내 맘을 숨길 수 없어요...

너라면 난 괜찮으니까 박은별

짙어진 어둠 위로 그려본 너의얼굴을 떠올려 으음아주 먼 기억 속에 너를지우려고 애써봐도 난 안돼조금씩 밝아오는 우리의 아침이나에게는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말해줄래 내게 아파진다 해도너라면 난 괜찮으니까너면 되니까흩어진 나의 맘에 그려진 너의마음을 꺼내봐 으음아주 먼 기억들도 너를지우려고 노력해도 난 안돼조금씩 밝아오는 우리의 아침이나에게는 왜 이리 마...

품이 되어줄래 박은별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스칠 듯 말 듯 한 손이조금은 답답한 듯한 우리날씨는 적당해 좋아너의 손을 잡고걷는 상상을 할 때면종일 떨어지는 꽃잎 사이로들키고 싶어 이런 맘너는 알까좀 더 가까이 와서 날 안아줄래알 수 있게 너의 맘이젠 네가나의 품이 돼줄래마음에 닿을듯한 기분설명할 수가 없어이제는 알듯한 네 맘까지오늘도 설레고 있어너의 손을 잡고걷는 상상을...

작은 위로 박은별

집에 돌아가는 길 오늘도 힘이 드네요창밖의 모습들은 너무 잔잔한 풍경인데눈을 감고 들었던 노래의 한 소절 속에눈물이 흘러요 모두 내 얘기 같아집 앞을 서성거리다가 동네 한 바퀴 혼자 거닐며잠시 멈춘 그곳 어딘지 모르겠죠 가로등 켜지고 이곳에 혼자 있네요캄캄한 밤하늘 달빛이 위로해 줘요나의 하루는 왜 이리도 힘든 시간일까나의 하루는 언제쯤이면 좋아 질까...

그대라는 선물 박은별, 김유안

거리 위에 놓여진 수많은 맘들 누굴 위해 오 누굴 위해 거리 위에 울리는 수많은 노래 너를 위해 난 또 너를 위해 나를 바라봐요 내 곁에 있어요 하루 종일 내 맘을 비춰줘요 그대라는 선물 내겐 행운인 거죠 그댄 내게 기적인 거죠 거리 위에 비춰진 푸르던 별빛 내게 담겨있는 12월 겨울도 차가워진 두 손을 꼭 마주 잡고 너를 보며 기억하고 싶어 나를 바...

딱 딱 맞춰 봐 동화

맞춰봐 맞춰봐 맞춰봐 딱딱 맞춰봐 딱딱 맞춰봐 한방이면 역전인 거야 이런 기회가 역전의 기회가 당신 앞에 찾아온 거야 사랑도 돈도 명예도 꿈만은 아니야 당신도 한 번 잡아 볼 찬스가 온 거야 사랑이 떠나기 전에 Money가 떠나기 전에 목숨 걸고 딱 딱 맞춰봐 맞춰봐 맞춰봐 맞춰봐 딱딱 맞춰봐 딱딱 맞춰봐 한방이면 역전인 거야 이런 기회가

진짜 멋쟁이 정국민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진짜 멋쟁이 미스터 팡 (Mr. Pang)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놓치지 말자 채은선

사랑을 하고 싶지만 이제는 용기가 없네 이 나이에 무슨 사랑을 하나 그 사람 앞에만 서면 바보가 되어버리네 사랑한다고 고백해볼까 늦었다 생각할 때 시작인 거야 오늘 이대로 널 떠나보내면 후회하며 살 것만 같아 이 사람은 놓치지 말자 바보처럼 뺏기지 말자 마지막 사랑이 오늘 내게 찾아온 거야 이 사람은 놓치지 말자 바보처럼 뺏기지 말자 마지막 사랑이 오늘 날

진짜 멋쟁이 진해성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잘됐으면 좋겠다 홍대광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잘됐으면좋겠다 홍대광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잘됐으면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잘됐으면 좋겠다 - 홍대광 (MR) Musicsum (뮤직섬)

이 노랜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거야 벅차 오르는

진짜 멋쟁이 백화연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비상 (부제: 믿음의 날개) (Feat. 손준영, 신한수, 박은별, 최은서) Delight

할 수 있어 험난한 길이 앞에 있어도 믿음으로 힘을 내보는 거야 두려움과 의심 속 흔들릴 때 있지만 믿음으로 이겨내보는 거야 내 앞에 펼쳐진 수많은 장애물 넘고 넘어 날개 쳐 올라가리 저 넓고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리 내일의 소망을 향해 믿음의 날개 펴고 더 높이 날아올라 힘차게 날아오르리 드넓은 하늘을 향해 주님의 사랑 가지고 희망의 구름 향해

빛으로 (Feat. 손준영, 김은택, 안유라, 박은별, 최은서) Delight

깊고 어둔 밤 베들레헴 참 빛으로 내려오신 예수님 온 세상 생명의 빛으로 밝고 환하게 언제나 비춰줄 거야 춥고 어둡던 내 마음에 사랑의 빛으로 내게 찾아와 내 마음, 사랑의 빛으로 밝고 환하게 영원히 감싸네 기쁘다, 예수가 나셨네! 모두 함께 모여 주를 경배해 놀라우신 이름, 그 이름 예수 천사들의 노래가 들리네 기쁘다, 예수가 나셨네!

진짜멋쟁이 진국이

팡팡 가요쇼 Live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간주중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진짜 멋쟁이 광표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간 주 중~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진짜 멋쟁이 나진아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 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2.

진짜 멋쟁이 최만규

진짜 멋쟁이 / 최만규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평생 떠받들고 사는 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께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내게도 사랑이 올까요? (With 이정윤) 이화익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그런 순간이 내게 온 거야 널 향해 소리치는 내 수줍은 고백이 들리지 않니 이미 나의 것이 아닌 홀로 뛰고 있는 내 심장소린 오래 전 그 느낌을 되찾은 걸까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그런 시간이 다시 온 거야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려 해도 흔들리고 있어 이미 나의 멜로디는 너를 향해 흥얼거리고 있어 다시 또 나를

밤하늘의 별을 닮은 그대 (22697) (MR) 금영노래방

수많은 별을 보다가 조용히 눈물이 흘러 니 생각 하다가 오늘도 보내지 못할 편지를 쓴다 첨 만났던 그날부터 한눈에 반해 버렸고 숨 쉬는 것조차 떨려서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지 내게도 사랑이 찾아온 거야 하늘이 보내 준 가장 귀한 나의 사람 내 눈엔 주룩주룩주룩 별빛이 주룩주룩주룩 내린다 나 꿈을 꾼 건 아닌지 믿어지지가 않아서 내 곁에 그대 있는 것만으로 최고의

바라봄 (79824) (MR) 금영노래방

닿을 듯 말 듯한 순간 너는 내 발을 맞추고 있고 oh 네 손끝에 닿는 순간 이미 맘속으론 네 손 꼭 잡고 있어 유난히 추웠던 겨울 내 맘 네게 녹아 흘러 버렸네 oh my mind 사랑이 설렘인지 이 설렘이 사랑인지 봄 향기가 날 취하게 해 I wanna be loved fall falling in love you 너와 내가 바라고 바라던 봄이 찾아온 거야

어떡하지 열두달 (12DAL)

어떡하지 내게 사랑이 온 것 같아 이럴 줄 몰랐는데 준비도 전에 어느 날 갑자기 날 찾아온 그대 어떡하지 뒷모습에도 가슴이 뛰는걸 그대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어떡해 아직 난 설렐 수 있나 봐 무뎌진 내 맘에 촉촉이 비가 와 하루 또 한 계절이 지나도 너만은 내 곁에 닮아가는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드나 봐

찾아온 강변에 정윤승

추억이 그리워서 찾아온 강변에 연인들은 정다웁게 손짓을 하며 걸어가네 사랑이 그리워서 찾아온 강변에 연인들은 정다웁게 웃음 지으며 속삭이네 그리워 못 잊는 사람들 갈대 숲에 숨어서 오늘도 보고픔에 사랑을 느끼면서 추억에 젖어 드는 그리운 강변에 연인들은 정다웁게 찾아오는 강변에 그리워 못 잊는 사람들 갈대 숲에 숨어서 오늘도 보고픔에 사랑을 느끼면서 추억에

나에게 다시 사랑이 온다면 (feat. doubleQ) 꼬마견

나에게 다시 사랑이 온다면 난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그때 느꼈던 감정 다시 불을 밝힐수 있을까 이별 한 후 점점 달콤한 감정들은 사라지고 웃음도 잃은채 그때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네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지나가지 않는 그 기억들 사랑의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한다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아픔으로 끝인걸까 이세상 끝날때까지 아파하며 살아야 할까 이

사랑이 전부지만 (Feat.유림) 전건호

지금 와 문득 떠올리면 겨울 같던 내 지난날은 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 그렇게 아프기만 했나 봐 그런데 부쩍 늘어버린 그대의 슬픈 표정들은 내 마음을 까맣게 물들게 해요 내가 힘이 되고 싶은데 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이 전부지만 오직 너만을 위해 세상 어떤 것도 반드시 해낼 거야 자신 있어 날 지켜봐 줘 온 힘을 다해서 이겨낼 거야 바보처럼 믿으니까 진심

봄이 온 거죠 Oh

봄날 같은 사람이 한 번쯤은 오겠죠 그래 그런 사람이 내게 온 거죠 아무 생각 없이 보내던 내 하루에 그대란 사람이 찾아온 거죠 외로웠던 날들 어떤 의미도 없던 내 삶에 봄이 온 거죠 그래 그런 사람일 거야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던 날들 차가웠던 겨울 끝에 봄날의 햇살처럼 내게도 사랑이 온 거죠 아름다운 봄날 같아요 그대의 미소가 기다렸던

봄이 온 거죠 오(Oh)

봄날 같은 사람이 한 번쯤은 오겠죠 그래 그런 사람이 내게 온 거죠 아무 생각 없이 보내던 내 하루에 그대란 사람이 찾아온 거죠 외로웠던 날들 어떤 의미도 없던 내 삶에 봄이 온 거죠 그래 그런 사람일 거야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던 날들 차가웠던 겨울 끝에 봄날의 햇살처럼 내게도 사랑이 온 거죠 아름다운 봄날 같아요 그대의 미소가 기다렸던

고마운 기적

고마운 기적이 시작된 거야 너라는 아침이 찾아온 거야 낯설어진 행복 앞에 조금은 두렵긴 하지만..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된 거야 내 맘이 머물 곳을 찾은 거야 저 눈 부신 햇살 아래 너의 향기를 느끼며 다시 숨 쉬는 거야.. 어떤 운명도 어떤 약속도 믿을 수 없게 돼 버린 날들 영원이란 건 허튼 노랫말이라 했었지..

고마운 기적

어떤 기억도 작은 몸짓도 눈물마저도 버겁던 날들 한 번 숨조차 힘겨웠던 그 시절 젖은 두 눈이 떨리는 손이 뒤척이다 꺼내 든 추억은 어둔 밤이면 초라해진 날 비추곤 했어 수많은 날 수많은 밤 헤매이고 서성이던 위태로운 발걸음을 붙들어준 너 고마운 기적이 시작된 거야 너라는 아침이 찾아온 거야 낯설어진 행복 앞에 조금은 두렵긴 하지만

Adam 예레미

시간이 시작되고 다시 잠들었어 눈부신 태양에 눈을 든 내게 After the night in the blue sky 네가 찾아온 거야 After the pain in the dark rain 사랑이 시작된 거야 In to the night in the moon light I'll see you your my love After the night

겨울에 찾아온 사랑 (Feat. 반니) BaB

겨울에 찾아온 사랑 눈처럼 순수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하게 하얀 눈밭 위에 남긴 우리의 발자국 이 순간을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너와의 시간은 따스해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이 겨울을 함께 보내요 겨울에 찾아온 사랑 별처럼 빛나 세상의 모든 것이 더 아름다워 보여 겨울에 찿아온 너는 천사보다 예뻐 세상에 너 보다 더 예쁜것은

날 찾아온 사랑 애드

하늘 위에서 눈이 내려오네요 온 세상 가득 주님의 사랑처럼 나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 그 사랑 나의 마음속에 쌓여가네요 다시 돌아온 이 겨울이 좋아요 온 세상 가득 주 사랑에 따뜻해 나를 위해 찾아온 그 사랑 때문에 나는 기다렸죠 해마다 오늘을 기억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을 나를 위해서 그대 위해서 사랑이 왔죠 기억해요

내가 바라는 건 하나야 노랑 (Yellow)

니가 내가 와준 순간은 단 한 번 내게 찾아온 선물야 영원토록 곁에 머물러줄래 내가 바라는 건 하나야 혹시 다른 마음일까 봐 종일 마음 졸인 걸 아니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한 번쯤 말해 주길 바랬어 다시 날 만나고 싶었다면 너도 내게 표현했겠지 슬퍼지는 나의 표정을 보며 이제는 조금 솔직해져 봐 내게 니가 내가 와준 순간은 단 한 번 내게 찾아온 선물야

사랑이 전부지만 (Feat.유림) (Inst.) 전건호

지금 와 문득 떠올리면 겨울 같던 내 지난날은 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 그렇게 아프기만 했나 봐 그런데 부쩍 늘어버린 그대의 슬픈 표정들은 내 마음을 까맣게 물들게 해요 내가 힘이 되고 싶은데 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이 전부지만 오직 너만을 위해 세상 어떤 것도 반드시 해낼 거야 자신 있어 날 지켜봐 줘 온 힘을 다해서 이겨낼 거야 바보처럼 믿으니까 진심

꽃을 찾아온 당신 김혜진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사랑이 내게 찾아 오면은 눈녹듯이 녹을까 닫혀있던 내마음 누구도 모르지 나조차 나를 모르는데요 저 하늘은 노랗고 바다는 까맣고 맨처음 고백 너무 떨려요 물이라도 마시고픈 이 마음 아나요 당신 내 맘 아나요 세월이 가져다준 사람이라 생각 할께요 꽃을 찾아온 당신 2)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꽃을 찾아온 당신 김혜진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사랑이 내게 찾아 오면은 눈녹듯이 녹을까 닫혀있던 내마음 누구도 모르지 나조차 나를 모르는데요 저 하늘은 노랗고 바다는 까맣고 맨처음 고백 너무 떨려요 물이라도 마시고픈 이 마음 아나요 당신 내 맘 아나요 세월이 가져다준 사람이라 생각 할께요 꽃을 찾아온 당신 꽃 한송이를 내가 닮아서 사랑이 내게 찾아

그 사랑이 한재호

찾아온 사랑의 왕 날 위하여 죽으셨네 날 향한 그 사랑은 강하여서 죽음도 이길 수 없네 날 향한 그의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냈네 그 사랑이 날 살게했네 그 사랑이 날 꿈꾸게해 그 사랑이 나를 부르네 날 찾아온 사랑의 왕 날 위하여 죽으셨네 날 향한 그 사랑은 강하여서 죽음도 이길 수 없네 날 향한 그의 사랑 그 사랑이

사랑의 시작은 언제나 타이밍이죠 임경화, 손은옥

마음에 상처를 받았어요 어쩔 수 없을 만큼 이런 말 저런 말 해볼까 고민했죠 셀 수도 없을 만큼 모든 게 서툴러 어쩔 줄 몰라 했죠 나름은 열심히 노력했죠 변명은 하기 싫죠 love love love cherish the love 이제는 알아요 이유 없이 설레이던 알 수 없는 내 마음도 love love love cherish the love 모든 게 잘될 거야

I DO 지스트리트

오늘 아침 빗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보니 내 꿈에 찾아온 널 보았어 두근두근 내 맘 설레이게 나를 보며 자꾸만 웃는 너 내게도 봄날이 왔나 I do I do I love you I do I do I love you 설레는 사랑이 왔나봐 오 I do I do I love you 내 마음 가져간 널 가져간 너를 꿈꾸듯 사랑해 너를 영화처럼

I DO 이선정밴드

오늘 아침 빗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보니 내 꿈에 찾아온 널 보았어 두근두근 내 맘 설레이게 나를 보며 자꾸만 웃는 너 내게도 봄날이 왔나 I do I do I love you I do I do I love you 설레는 사랑이 왔나봐 오 I do I do I love you 내 마음 가져간 널 가져간 너를 꿈꾸듯 사랑해 너를 영화처럼 운명적인 소설처럼 로맨틱한

사랑이 말하다 박현종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나의 사랑은 여름도 녹이지 못한 차디찬 나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이며 이렇게 말한다 잘 견뎌줬구나 기다려줬구나 오랜 시간의 끝에 다가온 나의 사랑은 입술을 깨물며 울음 삼키는 나에게 토닥토닥 다독이며 이렇게 말한다 잘 견뎌줬구나 기다려줬구나 우 나에게 안겨라 우 소리내 울어도 좋다 우 그대의

사춘기 소년의 바람 (Feat. Fr.노중호) Nobis Cum

우리 처음 만난 그날을 넌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말을 건넨 나를 기쁨에 가득 찬 나를 그런 나를 너는 기억하고 있니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치게 될 날을 꿈꾸며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은 행복한 이 순간을 맘에 그리며 오늘도 잠 드네 멀리서 너를 바라보며 남 몰래 가슴 설레 웃음 짓던 내가 너에게 다가간 거야 환한 미소와 투명한 너의 모습

달콤한 아이스크림 로스 아미고스

소리 없이 내린 새하얀 눈꽃송이들 모아 바삭이는 노란 종이 속에 가득히 두면 어느새 천사가 내게로 와 귓가에 전하는 그 말 이제부터 행복이 찾아올 거예요 나도 몰래 감은 두 눈에 방긋 피어난 미소 은하수 훔쳐다 가슴 속에 소복히 두면 달콤한 산들바람 불어와 귓가에 전하는 그 말 이제부터 사랑이 찾아올 거예요 차갑게 식은 두 손에 남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