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한떄 사랑한 그사람 박 현

서로만나 사랑하다 가버린그사람을 소리치면 불러봐도 못올줄 알면서도 사랑했든 기억이 너무나많아 오늘도 잊으려고 애를서봐도 가슴속에 그미련을 나혼자 어찌하라고 떠나가면 그만 인가요 정만주고 떠나간사람 야속해요 무정해요 한때 사랑한 그사람 서로만나 사랑하다 가버린그사람을 소리치면 불러봐도 못올줄 알면서도 사랑했든 기억이 너무나많아 오늘도 잊으려고

한때 사랑한 그사람 조 훈

제 목 한때 사랑한 그사람 작곡,작사 서로만나 사랑하다 가버린그사람을 소리치면 불러봐도 못올줄 알면서도 사랑했든 기억이 너무나많아 오늘도 잊으려고 애를서봐도 가슴속에 그미련을 나혼자 어찌하라고 떠나가면 그만 인가요 정만주고 떠나간사람 야속해요 무정해요 한때 사랑한 그사람 서로만나

사랑엔 용기가 필요해 박 현

사랑을 하면서도 이별하는 사람들 서로의 가슴에는 수많은 안타까움 내곁을 떠나버린 사랑했던 사람들 용기없는 내 마음을 늘 아쉬워했지 이제야 알았어 사랑에도 때로는 확인이 필요해 서로의 마음을 보여줘야해 부질없는 자존심 막연한 침묵에 소중한 그 사랑이 떠나가버려 얘기를 해줘 좋아하는 사람에겐 넌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의미라고 용기를 내봐 사랑하는 사람...

사랑엔 용기가 필요해 박 현

사랑을 하면서도 이별하는 사람들 서로의 가슴에는 수많은 안타까움 내곁을 떠나버린 사랑했던 사람들 용기없는 내 마음을 늘 아쉬워했지 이제야 알았어 사랑에도 때로는 확인이 필요해 서로의 마음을 보여줘야해 부질없는 자존심 막연한 침묵에 소중한 그 사랑이 떠나가버려 얘기를 해줘 좋아하는 사람에겐 넌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의미라고 용기를 내봐 사랑하는 사람...

내사랑목련아-여-★ 박 현

-내사랑목련아-여-★ 1절~~~○ 목련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갔느냐 사랑하는 내마음을 알고있다면 무조건 조건없이 돌아와다오 우리가 사랑햇던 그시절 생각한다면 목련아 내사랑아 돌아와다오 조건없이 돌아와다오~@ 2절~~~○ 목련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어디 갔느냐 사랑하는 내마음을 알고있다면 한시도

생각이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 사람 창가에 비친햇살 빛이 나는 당신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다하여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뛰고있어요 향긋한 커피한잔 아침을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가 활짝 웃고있네요 그런 그대가 있어 하루가 즐거워져요 그런 당신이 있어 하루가 행복하네요 두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약속한 그사람 가슴이 찡하게 생각이 나네요 저녁에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 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

눈물잔メ。수정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이게 아닌데─━현♀규_Music4U━─ ☎…존 박

긴긴 하루 끝에 집에 돌아와 씻지도 않고 누워 낮은 천장만 물끄러미 눈을 감으면 오늘 네가 했던 모든 말 또 내가 하려 했다 속으로만 삼키던 말 모두 떠올라 울렁거려 너의 말은 항상 옳고 한참 듣다 보면 하려던 말 까먹어서 우물쭈물 더듬대는 내 모습이 참 이게 아닌데 그니까 내 말은 지금 내가 좋아한다고 너를 말야 벌떡 일어나 또 한숨만 푹 눈을...

그사람 제이엠(JM)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널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내게만 맘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많이 사랑한 그사람 내겐 정말 그리운 내 그사람..

사랑한 후에 박 효신

나의 기억 어딘가에 둥그마니 숨어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밤중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나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그사람 JM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그 말 난 아니라는 그 말 정말 듣기 싫은말 그런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 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날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 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 사람 내게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제이엠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그 말 난 아니라는 그 말 정말 듣기 싫은 말 그런 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널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져도 하지말라는 날 막는 그 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 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 사람 내게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이름은(박 건) 옛가요모음

1절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얼굴 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날~~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2절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청춘도 사랑도 다~마셔 버렸네 그 길...

그사람 왁스(Wax)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의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오~ 내가 정말 사랑한

당신 없인 현 철

03 당신 없인 작사 :현철 / 작곡 : 조민호 텅빈 내가슴에 사랑을 채워준 그사람 생각이 난다 하루를 살아도 당신없인 난 못살아요 못 살아요 男子가 사랑한번에 목숨을 걸었다 人生에 먼여정 끝날 때 내곁에는 당신이 있길 바랬죠 왜 그랬나요? 날 사랑한다는 말 그날에 나를 던지고 돌이 킬수 없는 거겠죠 내눈물이 그칠수 있게

안개 양부길

안 개 작사/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안개 (Inst.) 양부길

안 개 작사/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샤인 유어 라이트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현,영,준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했어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고왔던 눈웃음 속삭임 다정하게 우리는 행복했어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하늘 끝이 없다해도 둘이갈 사인데 너와 나의 그 약속이 물거품이 되었나 그렇게 다정했던 우리들의 사랑이

박 하 사 탕 윤 도 현 밴 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오~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

그사람 혜정

처음엔 그냥 이렇게 그냥 서로만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더좋은 사람 없을 것 같아 나 정말 그댈 사랑하게 됐나봐 하지만 그대 그 마음 그때 단지 난 그때뿐이었었다고 이제는 내 맘 모른단 니 말 내 가슴 한없이 무너지네요 정말로 그대를 잊으라고 말해도 내 마음 그대만 원해 또 두근거리는 이내마음에 가슴이 아파와요~ (후렴) 정말로 사랑한

설악산의 추억 현 당

구름은 솜~처~럼 설악산에 맴~돌~고 그 님은 바람처럼 내가~슴에 맴도는데 이 능선 저~골짜기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어쩌다 서로 멀리 헤어~져서 못잊어 애타~나 세월이 더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어 모든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사랑하고파 너무나 사랑한 기억속에 간직한 그 모습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 세월이 더 가기전에

설악산의 추억 현 당

구름은 솜~처~럼 설악산에 맴~돌~고 그 님은 바람처럼 내가~슴에 맴도는데 이 능선 저~골짜기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어쩌다 서로 멀리 헤어~져서 못잊어 애타~나 세월이 더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어 모든걸 묻어두고 옛날처럼 사랑하고파 너무나 사랑한 기억속에 간직한 그 모습으로 당신을 만나~고 싶어 세월이 더 가기전에

&***사랑한 죄***& 윤경

당신눈빛에 빠져 버린 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깊숙히 혀버린 나의 사랑을 이 제와 어떡 하라고 아파도 슬 퍼도 당신 이라 면 모든 걸 주고 싶어요 빼지도 못할만큼 깊은 사랑을 이제와 어찌 합니까 한사람을 사랑한 내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나혼자서 사랑한 것이 이렇게 죄가 되나 요 당신눈빛에 빠져 버린 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깊숙히

장성우

바이올린첼로난 음악은 잘 몰라서이 악기 소리가 어떤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선율그 위에 담담한뭐 이야기끊고 싶은 내마음을 알아주시길바란다네 그래당신들에게넋두리를 뱉는 건아니야 이 세상참 살기 어렵지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겠지우리는 서로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어한 해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이만 여 명이 넘었다던가다들 참죽고 싶은 삶이구나...

그대는내사랑 ◆공간◆ 현 숙

그대는내사랑- 숙◆공간◆ 1)두근두근두근대는~~내마음을~~ 울렁울렁울렁대는~이가슴을~~ 반짝이는그눈속에~묻고싶어~내사랑~~그대여~~~ 꿈속에도보고싶던~~그사람이~~ 은근슬쩍윙크하며~다가오네~~ 몰래몰래좋아했던~그사람이~ 사랑한~다말~을~해~~~~아~~난몰라~~ 설레는이~마~음~~~아~~어떡해~~ 내손을꼭~잡았네

잊은거니 』~ ~ ~ º 현 º ☞『 김시진

가는거니 그렇게 가는거니 얼마나 그리움에 지쳐쓰러 질거니 오랜후에 시간이 지나가도 널보는 내마음을 어떻해 가는거니 그렇게 가는거니 얼마나 그리움에 지쳐쓰러 질거니 오랜후에 시간이 지나가도 널보는 내마음을 어떻게 나에 사랑이 떠나간데도 나혼자 늘 이렇게 가슴아파하는지 나에 기억날 아픔조차도 나만이 너를 사랑한 삶이 였었던거니 잊은거니 그렇게

그대 떠난 후 브래드 박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대 떠난 후 그렇죠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었어 가르쳐줄순 없나요 떠난 후에도 그대와 같이 슬프지 않게 말해줘요 웃고있죠 그대란 사람은 날 떠나 행복했었나요 사랑한 기억 모두 가져가요 하루종일 생각했어 말도 안됐죠 오랫동안 난 그대모습만 떠올리죠 얼마나 더 세월이 지나야 모든걸 버릴수 있나요 사랑한 시간만큼 그대를

눈물잔 박 상민

눈물잔 by [ 상민] 눈물잔 박상민 앨범 : 10집 서랍속 이야기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겨울밤 (시인: 박용래) 고은정

대 시 ♥ 겨울 밤 ~^* - 용 래 시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마늘밭에 눈은 쌓이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추녀밑 달빛은 쌓이리. 발목을 벗고 물을 건너는 먼 마을. 고향집 마당귀 바람은 잠을 자리. ♠ 박용래 (朴龍來) 1925년 충남 부여 출생. 강경 상고 졸업. 195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천상재회 나비드

천상재회 - - 그대는 오늘밤도 네게 올수 없겠지 목메여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뒤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만나면 그대를 다시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그때 그사람 블루 니어 마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그때 그사람 Blue Near Mother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그때 그사람 블루 니어 마더(Blue Near Mother)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사랑한 자의 부탁 박 상민 VI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하던 널 난 결코 믿지 않았어 네가 깨달아야 할 나의 다른 모습이 더 많았으니까 그때 끝내야 했어 한동안 쓰라린 상처가 된다고 해도 언젠가는 맞이할 끝을 알면서도 그런 너를 사랑했어 *다음 세상 너를 다시 만나면 그땐 이런 걱정하진 않겠지 아쉬웠던 우리 못다 했었던 사랑만 그때가서 다시 하면 되니까 너무 늦어버렸어 내 삶...

My Love And My Lover (그사랑 그사람) MCMK, MC Enchovi, MC 서노

한편으로 미뤄 깔끔하게 지워 내게다가왔던 시련 다던져버려 머릿속에서 필요없어 멀리서계속 수천번 수만번 외쳐봤지 네게 오직 너만을 바라봤던 내 폐해 한참을 찾아헤맷던 나 니앞에 서잇을때면 나 누가 내 이름을 부르건 말건 간에 그대를 계속 봐 나에겐 언제나 친숙한 그녀의 해맑던 미소가 이제는 기억 저편 잊혀진 과거속으로 묻혀가 너만을 사랑한

My Love And My Lover (그사랑 그사람) MCMK 외 2명

쓸모없는 기억 모두 한편으로 미뤄 깔끔하게 지워 내게다가왔던 시련 다던져버려 머릿속에서 필요없어 멀리서계속 수천번 수만번 외쳐봤지 네게 오직 너만을 바라봤던 내 폐해 한참을 찾아헤맷던 나 니앞에 서잇을때면 나 누가 내 이름을 부르건 말건 간에 그대를 계속 봐 나에겐 언제나 친숙한 그녀의 해맑던 미소가 이제는 기억 저편 잊혀진 과거속으로 묻혀가 너만을 사랑한

그 사람 JM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그말 난 아니라는 그말 정말 듣기 싫은 말 그런 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널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내게만 맘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그 사람 제이엠

[제이엠(JM) - 그 사람]..결비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그말 난 아니라는 그말 정말 듣기 싫은 말 그런 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널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내게만 맘을 열지

물새알 산새알 (시인: 박목월) 고은정

대 시 ♥ 물새알 산새알 ~^* - 목 월 시 물새는 물새라서 바닷가 바위 틈에 알을 낳는다. 보얗게 하얀 물새알. 산새는 산새라서 잎수풀 등지 안에 알을 낳는다. 알락달락 알룩진 산새알. 물새알은 간간하고 짭조름한 미역 냄새. 바람 냄새. 산새알은 달콤하고 향긋한 풀꽃 냄새. 이슬 냄새.

풀잎 (시인: 박성룡) 고은정

대 시 ♥ 플 잎 ~^* - 성 룡 시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하고 그를 부를 때는. 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소리가 나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 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또 통통거릴까요. 그러나.

무정한 그사람 주현미

사랑한 사람앞에 헤여진 사람앞에 정든님은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가야할길이라면 말없이보내리라.

일기 현,영,준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 머리 아침 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되나 오늘 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그대를 그사람 가는 길에 대신해준

영원한 사랑 (Dance Version)-핑클 DJ 처리

진>>내게 자신없는 듯 니 사랑을 감추며 돌아서지마 불안한 네 미래도 앞선 걱정일 뿐이야 율>>좀더 나은 모습에 니가 되길 바라는 욕심은 없어 지금에 사랑이면 난 정말 행복해 횰>>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꼭 내게만 내꿈을 맡기고 싶어 >>들어봐 언제까지 내맘에 하나뿐인 소중한 그사람 너뿐이야

안부 양부길

안 부 온 누 리 작사/ 진 작곡 1)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자네집 사람도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친구야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자네가 거기 있더군 얼마만인가 자네를 그리며 편지

그사람 (Inst.) 혜정

(후렴) 정말로 사랑한 그 사람 내 마음 가져간 그 사람? 지금도 그리운 그 사람 아~ 난 잊지 못 할 그 사람? 2. 첫눈에 그냥 이렇게 그냥 서로만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너 같은 사람 없을 것 같아 나 정말 그댈 사랑하게 됐나봐? 하지만 이제 그대를 이제 정말로 이젠 지워야 한다고?

내가 다 줄게요 존 박

못한사랑 그대가 필요한 사랑을 내가 다줄께요 미안해 힘들어하는 그대 괜찮아 너무 고마우니까 이렇게 그대에게 난 모자라지만 그대에게 나 말곤 없지만 세상이 보여주지 못한사랑 그대가 필요한 사랑을 내가다줄께요 지킬께요 이 약속 나의 모든힘을 다해 그댈찾아오기를 그대에게 난 모자라지만 그대에게 나밖에 없지만 심장이 멈춰지는 그날까지 그대가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