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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 속 깊이 사랑 받지 못해 반쪽짜리

학교를 다닐 때 의자에 앉을 때 무얼 위해 이렇게까지 이렇게까지 해야 해 회사에 다닐 때 업무를 볼 때 무얼 위해 내 모든 걸 바쳐서 내 모든 걸 바쳐서 해야 해 이유는 묻지마 시키는대로 해 그렇게 어른이 되어 난 우울하네 뼛속깊이 사랑받지 못해 집에만 있을 때 핸드폰 볼 때 저 사람들 무얼 위해 저렇게까지 할까 나와는 다른걸 난 평범한 사람인걸 그렇게 어른이

사랑 반 눈물 반 정동원 (Jeong Dong Won)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반눈물반 (Cover Ver.) 송민수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사랑반눈물반 (Cover Ver.) 이산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사랑반눈물반 (Cover Ver.) 소령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꿈 속의 유리상자 반쪽짜리

살아있는 시간은 내겐 너무 어려워 나는 가지지 못해 버려야 하는 것들 속에 힘겨운 눈물을 훔치네 많은 것이 변하고 나 역시 달라졌지 이내 보이지 않던 너도 사라져가고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너의 곁에서 햇살을 받고 싶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사랑 반 눈물 반 윤성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사랑 반 눈물 반 황윤성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사랑 반 눈물 반 황윤성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사랑 반 눈물 반 진해성

사랑 반 눈물 반 Love comes with tear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That\'s life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I loved you and counted on you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But all came to nothing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Like sandcastle crumbles, 부서진 옛 사랑을 My

칸델라 자랑

하늘을 보면 애써 푸른색으로 또 빛나던, 애써 푸른색으로 더 빛나던 반쪽짜리 네 얼굴 하늘을 보면 문득 푸른색으로 또 번지던, 문득 푸른색으로 더 번지던 반쪽짜리 네 얼굴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도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다가올 시간 날 흘려보내 따라 걸으면 곁에 있어 포근히 네게 잠기면 네가 있어 소중한 길을 따르면 한켠 자리한 얼굴 바라보고 있어요

사랑반 눈물반 진해성

사랑 반 눈물 반 Love comes with tear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That\'s life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I loved you and counted on you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But all came to nothing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Like sandcastle crumbles, 부서진 옛 사랑을 My

사계절 반쪽짜리

사랑이 식어 마음이 식어 우울한 날이 반복되고 있어 아직도 혼자가 편하지 미안해 장난 같은 사랑 따위 안해도 난 그만이야 사랑이 식어 마음이 식어 자꾸 깨어나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태양도 없어 우울한 날이 반복되고 있어

꿈에 반쪽짜리

꿈에 관을 씌우고 헌데사랑은 그대에게 왔는가해보라처럼 왔는가 꽃보라처럼 왔는가그립다 말을 할까 아니 그리워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또 한 번그립다 말을 할까 아니 그리워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또 한 번때론 기도처럼 왔는가이야기하라 그대의 사랑을빛나면서 하늘에서 떨어져나와 나와 나와꿈에 관을 씌우고 헌데사랑은 그대에게 왔는가관을 씌우고 헌데 사랑은그대에게...

강강술래 반쪽짜리

병들고 지치면 마음이 다치는 게 사람의 마음이야 너라고 다르냐 나라고 다르냐 다 같은 사람이야 그러니 손 잡고 엉덩일 털어 축제에 가보자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다 같이 돌자 다 같이 돌자 딸아이 기르고 아들 멕여놔도 아무 소용 없네 다 크고 나면 지 갈 길이 바빠서 밟히지도 않네 그러니 손 잡고 엉덩일 털어 축제에 가보자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다 같이...

이십 몇 년 반쪽짜리

휩쓸려 살아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싸우며 다쳐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 봐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 봐두려워 도망친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무언가 쫓아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봐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봐인나봐 일어나봐 아침이야 일어나봐인나봐 일...

과연 반쪽짜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외롭지 언제 쯤 괜찮아질지 전혀 감이 안 오지 우리 얘기했던 날 난 기억해 너는 어때 모두 거짓말 같아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과연 우리는 어딜 가야 했을까 과연 마음 둘 곳 하나 없었잖아 우리를 지켜주던 건 거짓말 거짓말 뿐이었지 새벽부터 아침까지 얘기들을 나눴지 할 말은 별로 없었어 몸이 너무 차가워서 내가 얘기했던 걸 다...

왜냐면 반쪽짜리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난 정해진 선을 또 지나 싸늘한 별채 바라보네 그대 앞을 여전히 축 처진 어깨와 떨리는 손길 목소리 괜찮다면 어깨를 빌려줄 테니 왜냐면 나도 가끔 그럴 때가 있거든요 마음껏 울어요 소리내서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 모른 척 할 때가 있죠 그들도 알겠죠 언젠가 나지막이 걸어갔죠 난 무너진 그대를 두고서 내 맘을 비우고 초점 없던 그대 눈...

친구야 반쪽짜리

우린 한 때의 최고의 친구였지만 그건 시간의 뜻에 따라서 점점 멀어졌네 엉켜지고 복잡해졌네 어떤 일들의 뜻에 따라서 친구야 친구야 우린 아직도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뭐가 뭔지 다 알고 있겠지 우린 아직도 최고의 친구겠지만 그건 시간의 뜻에 따라서 점점 괜찮아지다가 약해지다가 어떤 일들은 너무 힘들어 친구야 친구야 우린 아직도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뭐가...

밝은 빛에서 반쪽짜리

밝은 빛에서 하루를 맞을래 조용한 곳에서 낮잠을 자게 조용히 해줄래 내 머릿속의 소리야 낮잠을 자게 조용히 해줄래 나는 외로워 이제야 알았어 너도 외로워 우리는 친구야 이제야 알았어 사랑의 의미를 하지만 떠나보낸 것들이 너무나 많아 난 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왔어 정말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난 다 소리 없이 지나쳐왔다 했어 아니었잖아 아니었던 거잖아 이...

한 번만 더 반쪽짜리

빗소리에 나는 잠을 깨었나 어둑한 이 밤 저녁 노을은 지고 아는 얼굴 없이 이 도시는 난 너를 용기가 아무 것도 알 수는 없었지 도무지 날 수가 없던 우리가 무언가 말하려 했던 우리가 한 번만 더 날아갈 수 없나 왜 나는 흩어지면 알게 될까 도무지 날 수가 없던 우리가 무언가 말하려 했던 우리가 한 번만 더 날아갈 수 없나 왜 나는 흩어지면 알게 될까...

하늘의 마음 반쪽짜리

내가 사랑한 것은 너가 아닌 너를 사랑하는 나였나 너가 날 떠나 훨훨 저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었구나 나도 나를 모르고 너도 너를 모르네 너와 나는 다르고 만나질 수 없기에 아마도 세상은 돌고 도는 곳 언젠가 너도 날 이해할 거야 내가 믿었던 것은 너가 아닌 너를 믿었었던 나였나 환상 같은 시간 함께 나눈 시간 그래 별 거 없구나 너도 너를 모르고 나도...

퍼펙트반자동권총 반쪽짜리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바라보네 나는 너고 너는 나길 바래 우린 모두 하나야 너는 나고 모두 잊길 바래 모든 것은 하나야 궂은 비가 내리면 모두 도망가네 결국에 사람들은 우리를 잊었네 나는 너고 너는 나길 바래 우린 모두 하나야 너는 나고 모두 잊길 바래 모든 것은 하나야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네 아무도 보지 않...

감옥에서의 고독 반쪽짜리

어린 시절 어린 시절에 모든 게 사라졌네 무색한 변명을 하네 다양한 모습을 하네 난 너희들과는 다를 걸 결국 똑같은 것들을 취했네 바보 같은 이야기들을 믿고 따르고 한없이 의지해 미안한 모습 걱정을 하니 난 너가 아냐 너가 됐던 나였기에 난 가까스로 변명들에 연연했네 난 너가 아냐 너가 됐던 나였기에 난 가까스로 변명들에 연연했네 변명들에 연...

봄날은 간다 반쪽짜리

왜 넌 문을 닫았니 왜 너는 문을 닫았니 우린 달라졌구나 왜 우린 이렇게 됐지 왜 우린 이렇게 됐지 그 때가 기억나니 난 기억해 우린 아름다웠지만 나약해 왜 난 문을 닫았지 왜 나도 내가 싫었지 아름답지만 죽어있구나 사랑했지만 죽어있구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왜 넌 문을 닫았니 왜 너는 문을 닫...

밤하늘의 파수꾼 반쪽짜리

산과 들판 가벼운 산들바람 귓가를 스쳐가네 무언가 기억나네 힘든 시절 슬픔을 나누었던 사이 좋은 친구들 지금은 멀리 있네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고독 반쪽짜리

그대는 내 가슴 속에 무너져연약한 단어를 읊조리고내 마음 어디도 오갈 곳 없어말문을 닫은 채 으스러져그대는 내 안에 들어와손댈 수 없는 아픔을 선사해줬지저녁이 오가고 대화들 속에별 볼 일 없었던 하루였어풀려버린 나사 조일 틈 없이또 다른 내일이 찾아오지힘겨운 하루가 가고내려놓는 인생의 무게들감흥없이 희망을 논하고외로울까어릴 적 꿈꿔온 모든 것전혀다른 ...

마법 같은 호리병 반쪽짜리

마법같은 호리병 속에 갇혀다정하고 서늘하던 손길문제가 있나요문제는 없어요문제가 문제에요똑똑하고 말 잘듣는 당신은 몰라요만만하고 재미없는 저만 느끼네요우린 문제없어요 근데 말을 안해요분명히 짚고 넘어갈거에요마약같은 속임수속이 좋아질문은 없나요질문은 없어요질문이 질문이죠똑똑하고 말 잘듣는 당신은 몰라요만만하고 재미없는 저만 느끼네요우린 문제없어요 근데 말...

흐린 날도 맑네 반쪽짜리

물속의 물개처럼 빨간 사과처럼세상을 모르는 하얀 고양이처럼넌 내게 말을 해 난 네게 말을 해우리는 말을 걸어 듣지는 않어넌 나를 원해 누구보다도당연히 줄게 나의 모든 걸하나 둘 셋 넷 흐린날도 맑네텅빈 고독처럼 따뜻한 손처럼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너처럼넌 나를 원해 누구보다도당연히 줄게 나의 모든 걸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흐린날도 맑...

내일 아침 반쪽짜리

저는 살아가죠 힘겨운 생활이 지쳐오네요 말도 못해요비가 오고있죠 흙바닥이 온통 진흙이에요 다 젖어있어요사는 건 힘들어요태어난 걸 후회해요그러나 내일아침 난 떠나요 난 떠나요 난 떠나요저는 알게됐죠 모를때가 좋던 기분이에요 말도 못해요상냥하고 싶죠 두 어깨에 무거운 짐이에요 난 변해가나요알수록 괴로워요왜 이 세상은 이런거죠그러나 내일아침 난 떠나요 난 ...

음료수 천사 반쪽짜리

그대 나의 기분을 알아줘서 나는 너무 좋아요그대 나의 생각을 읽어줘서 나는 너무 좋아요불필요한 생각들로 잠 못 이루던 외톨이 저를구해주고 사람처럼 대해줘서 나는 참 좋아요 좋아요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야 소원 딱 하나만 들어줘신선하고 맛있는 음료수 줄게 딱 하나만 들어줘멋진 춤을 춰줘 어서 들어줘 멋진 춤을 춰줘그대 나의 기분을 알아줘서 나는 너무 좋아요...

너의 곁에 엘리스 유

한 걸음 두 걸음 네 곁으로 다가가 떨리는 내 마음 숨길 수 없어 너의 미소 한 번에 내 심장이 두근대 말하지 못한 사랑 가슴 속에 묻어두고 네 곁에 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의 그림자처럼 지키고 싶어 가슴 깊이 숨겨둔 내 사랑이 언젠가 닿을까 내 진심이 하루 종일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커져가는 내 마음 감출 수 없어 멀리서 바라보며 말하지 못해 가슴

사랑한 만큼 (MR) 포맨

말해 본적도 없는 이별이 벌써 찾아왔어 단 한번의 사랑 또 단한번의 눈물 조금씩 그녀에게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어느새 도착해버린 이별이라는 이름의 열차 죽음도 우리 사랑을 갈라놓진 못해 그렇게 믿고 살아도 무턱대고 날떠나간데 잡지못해 내발이 자꾸 움직여 여기서 끝내버려도 되는건지 두려워 처음으로 난 돌아갈께 널 만난 처음으로

예배,부르심으로 JUN.O

이 예배의 기쁨, 말로 다 못해 주님과 함께하는 이 찬양 무한한 은총, 내 맘을 채워 경이로운 주의 사랑 안에 고요한 예배 , 주의 손길 느껴 이 새벽의 숨결, 내 영혼을 감싸네 나의 마음 깊이, 생명의 노래 울려 주님 앞에 드리는 이 순간, 벅차오르네 이 예배의 기쁨, 말로 다 못해 주님과 함께하는 이 찬양 무한한 은총, 내 맘을 채워 경이로운 주의 사랑

★ 반쪽짜리 ★ 김기태

예쁘게 웃고 있는 나의 사랑 You are my angel 새롭게 시작되는 온 세상이 너무 신기해요 아파했던 나의 지난날을 작은 두 손으로 감싸준 너 너를 모른 채 살았던 나는 반쪽짜리 네가 없는 이 세상은 그저 반쪽짜리 이제야 나를 온전하게 해준 그대 정말 내 고마운 사람 모르겠니 네가 웃어야만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너를

반쪽짜리 아리아 류현준

세상에서 제일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그런데 이 노랜 반쪽짜리 희망적인 선율 섞인 아리아 불행하든 말든 이젠 엔딩이고 -ed야 부서진 파편이 박힌다면 과몰입은 하지 말자 아프지 당연히 이건 마치 인디언식 기우제 하늘에 먹구름을 문지르는 지우개 희망엔 침묵해 긍정은 비웃네 이런 게 지치게 해 이제는 지긋해 불확실한 미래에 많은

반쪽짜리 데이트 시엘라

오늘도 너는 늦잠 잤대 아침부터 핑계가 귀여워 “지각은 내가 잘하는 거야” 말도 안 되게 당당한 네 모습에 웃음 나 버스는 떠났지만 우린 안 급해 걷는 게 더 좋다고 너는 말하네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너랑 있으면 시간도 빠르게 가잖아 반쪽짜리 데이트, 계획대로 되는 건 없어 근데 이상하게 난 좋아 네가 옆에 있으면 뭐든 다 괜찮아 엉망진창이어도 재밌잖아

숙명 박영

한 줄기 사랑 앞에 가슴 조이며 숙명에 끌려가는 발자욱마다 못 이룬 내 사랑이 되살아나면 그 날 밤 그 순간이 그려집니다 두 줄기 숙명이라 상처 만지며 마음 깊이 새긴 뜨거운 얘기 밤마다 잊지 못해 몸부림치면 못 보리 내 사랑을 불러 봅니다

사랑 삶 송화

그래 애달픈 사랑 삶 마음대로 되지 않는 외로움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허무한 마음이여 떨어지는 빗물은 강을 만들고 지나간 세월을 흘려 보내네 그래 애달픈 사랑 삶 마음대로 되지 않는 외로움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허무한 마음이여 그래 애달픈 사랑 삶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리움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한

사랑한만큼 포맨 (4men)

Rap 말해 본적도 없는 이별이 벌써 찾아왔어 단 한번의 사랑 또 단한번의 눈물 조금씩 그녀에게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어느새 도착해버린 이별이라는 이름에 열차 죽음도 우리 사랑을 갈라놓진 못해 그렇게 믿고 살아도 무턱대고 날떠나간데 잡지못해 내발이 자꾸 움직여 여기서 끝내버려도 되는건지 두려워 song 처음으로 난 돌아갈께 널만난 처음으로

창작 아티스트 오늘 (ONEUL)

떠오른다 떨어진다 아른아른 날아 올라 툭 떨어진 반쪽짜리 흔적 작은 불씨 끝없는 여행 햇살 아래 춤추는 과일처럼 외로운 새벽 밤공기처럼 잠시 지나가는 여우비처럼 어른어른 그곳에 맴도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피워진 연기를 타고 피워진 연기를 타고 피워진 연기를 타고 피워진 연기를

레인[Rain] 최지연

어지러운 하늘이 내머리 위로 떨어진다 지금까지 걸어온 이 길이 어디로 간걸까 시간이 흘러 지나는데로 내버려둘까 잊었던 사랑 잃었던 사람 버려야 할 꿈 삭막한 여기 두눈을 감으며 내 날개를 버린 기억은 지워줘 내 반쪽짜리 사랑얘기 하나 이쯤에서 난 그만두려해 흐르는듯 머무는듯 있던 바람 흩뿌린다 지금부터 걸어갈 이길은 어딜 향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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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하늘이 내머리 위로 떨어진다 지금까지 걸어온 이 길이 어디로 간걸까 시간이 흘러 지나는데로 내버려둘까 잊었던 사랑 잃었던 사람 버려야 할 꿈 삭막한 여기 두눈을 감으며 내 날개를 버린 기억은 지워줘 내 반쪽짜리 사랑얘기 하나 이쯤에서 난 그만두려해 흐르는듯 머무는듯 있던 바람 흩뿌린다 지금부터 걸어갈 이길은 어딜 향해있나

먼길 최지연

어지러운 하늘이 내머리 위로 떨어진다 지금까지 걸어온 이 길이 어디로 간걸까 시간이 흘러 지나는데로 내버려둘까 잊었던 사랑 잃었던 사람 버려야 할 꿈 삭막한 여기 두눈을 감으며 내 날개를 버린 기억은 지워줘 내 반쪽짜리 사랑얘기 하나 이쯤에서 난 그만두려해 흐르는듯 머무는듯 있던 바람 흩뿌린다 지금부터 걸어갈 이길은 어딜 향해있나

먼길 최지연 (01)

어지러운 하늘이 내머리 위로 떨어진다 지금까지 걸어온 이 길이 어디로 간걸까 시간이 흘러 지나는데로 내버려둘까 잊었던 사랑 잃었던 사람 버려야 할 꿈 삭막한 여기 두눈을 감으며 내 날개를 버린 기억은 지워줘 내 반쪽짜리 사랑얘기 하나 이쯤에서 난 그만두려해 흐르는듯 머무는듯 있던 바람 흩뿌린다 지금부터 걸어갈 이길은 어딜 향해있나

심장의 심정 갱노트

따라라가다가 돌아서 버릴 괜한 걱정 괜한 감정 걱정돼 걱정돼 너의 앞날이 걱정돼 너의 소스라치게 놀랄것 같은 표정이 걱정돼 사실을 말하려 해도 기절해 버릴것 같은 너의 심장 믿을 수가 없어 걱정돼 걱정돼 정말 솔직히 내게 다 털어 놓고 말해주는게 어설픈 사랑을 정리해 주는 주는거 아니겠니 오 너 너 준건 많지만 난 단 한가지 받지

심장의 심정 갱노트

따라라가다가 돌아서 버릴 괜한 걱정 괜한 감정 걱정돼 걱정돼 너의 앞날이 걱정돼 너의 소스라치게 놀랄것 같은 표정이 걱정돼 사실을 말하려 해도 기절해 버릴것 같은 너의 심장 믿을 수가 없어 걱정돼 걱정돼 정말 솔직히 내게 다 털어 놓고 말해주는게 어설픈 사랑을 정리해 주는 주는거 아니겠니 오 너 너 준건 많지만 난 단 한가지 받지

My Girl (Feat. 허진) 레이턴스(Latence)

세월이가도 또 내가 변해도 날 사랑 할 수 있겠니 난 선물보다 더 명품보다 더 네 사랑을 원해 i just wanna be my baby (hey) i just wanna be my baby (ho) 나만 사랑 해 줄 수 있는 그런 남자를 원해 날 바라보고 있는 너의 두 눈동자를 봐 봐 내 얼굴은 붉어지면서 심장은 핫 핫 긴장한 탓일까

내 주 예수 자사현

내 주 예수 늘 찬양해 나를 지켜주네 주님의 손길 느낄 수 있네 평안한 마음 주 하나님 늘 의지해 나를 인도하네 내발의 등불 나갈 수 있네 새롭게 하리 주를 경배하리 주님의 사랑 가슴 깊이 적시는 주의 은혜 주를 찬양하리 주님의 성령 따스한 숨결 주시는 주의 성실함 주 하나님 늘 의지해 나를 인도하네 내발의 등불 나갈 수 있네 새롭게 하리

줄때 받지 송찬우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무릎꿇어 잡을땐 냉정하더니 이제겨우 그리움 털어버린날~ 이제와서왜 왜이렇게 힘들게 해~ 줄때받지 이제와 후회는 왜해~ 줄때받지 이제와 구걸은 왜해~ 모든걸 다잊은 (모든걸 다잊은) 때지난 후에야~ 사랑 사랑사랑사랑타령 공염불이야~ 사랑 사랑사랑사랑타령 공염불이야~ 날위해 마음한번 돌려봐 (날위해 마음한번 돌려봐) 이미 늦었으니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