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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혁

멀어지려 하나요 내 곁에서 아무 말이 없나요 굳게 다문 입술 잠이 오질 않아요 그대가 아른거려서 꿈에라도 만나요 그리운 그대 모습 멀어져야 하나요 내 곁에서 아무 대답 없나요 다 듣고 있잖아요 잠이 오질 않아요 끝없는 그대 생각에 꿈에라도 만나요 보고픈 그대 모습 돌아와요 그대여 돌이킬 수 없나요 돌아와요 그대여 돌이킬 수 없나요 이제 다시는

그 후 방민혁

시간이 지나고 계절도 변하고 어느샌가 변해져 버린 모든 것 그대는 떠났고 그저 난 추억인데 나만 홀로 남겨져 있는지 언제까지 이렇게 헤매이고 떠돌아다녀야 그댈 잊을 수 있나 마음 깊숙히 아물지 못한 상처 이별은 아팠고 여전히 상처고 하지만 그댄 나를 잊어버렸고 돌아오길 바랐고 그렇게 바랐고 하지만 그댄 멀리고 가버렸고

여기있어요 방민혁

그대여 힘든가요 말이 없어요 그대의 두 눈에서 오, 알 수 있어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말을 해줘요 다 들어줄래요 힘 없는 목소리가 안쓰러워요 괜찮다 하지만 아닌 거 알아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말을 해줘요 다 들어줄래요 지쳐있는 사람들 속에 그대가 있네요 걱정 말고 내게 기대요

여기 있어요 방민혁

그대여 힘든가요 말이 없어요 그대의 두 눈에서 오 알 수 있어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말을 해줘요 다 들어줄래요 힘 없는 목소리가 안쓰러워요 괜찮다 하지만 아닌 거 알아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말을 해줘요 다 들어줄래요 지쳐있는 사람들 속에 그대가 있네요 걱정 말고 내게 기대요 괜찮을 거에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이 사람 (Feat. 강이채) 방민혁

두근거림 다시 조심스런 눈맞춤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름다운 이 사람 두근거린 마음 다시 마주친 그 눈빛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그 날, 그 곳 이제 알게 된 그 눈빛, 그 마음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아른 방민혁

아른한 얼굴 이젠 볼 수 없고 아련히 날 감싸는 이젠 지울수도 없는 떠올리려해도 고작 희미한 잔상만 그리고 그려도 선명해지지 않는 더 뭉게져 가는

가끔, 문득 방민혁

가끔, 문득 떠오른 기억에 잠시, 잠깐 멍하니 생각에 잠겨 좋은 기억, 아팠던 기억 아주 사소한 기억들 모두 다 예전이어라 다 타버린 심지, 남겨진 촛농 아, 그리워라 연기같이 사라지는 너의 미소 다 예전이어라 다 타버린 심지, 남겨진 촛농 아, 그리워라 연기같이 사라지는 너의 미소

아쉬울 게 없나요 방민혁

아쉬울 게 없나요 그대 이렇게 나를 흔들어놓고 이별이란 그 한마디 툭 던져놓고 아쉬울 게 없나요 정말 아쉬운 건 나 뿐인가요 떠나는 그댈 잡고 싶어요 하지만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네요 그리운 건 나 뿐이네요 그렇게 가면 그만인가요 외로움에 쌓인 날 남겨놓고 이별이란 그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여 나 ...

122556 방민혁

마음 안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그 잊혀져 있었던 흔적 별이 지네 마음 안 깊숙한 곳에서 마음, 안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래진 너무 깊숙해져버린 상처 흘러가지 못한 채 고이다 못해 썩어진 지울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잔상들

방민혁

빛을 잃어가는 순간 저기 멀리서 보이는 빛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점점 더 가까워져 빛이 가까워진 순간 그제서야 알게 된 진실 깊은 아픔에 쌓인 그 빛 가까울수록 날 밀어내고 허물 수 없을 만큼 높은 벽은 내 마음의 빛을 보이지 않게 가리고 난 묻혀버리고 또 가는구나 아, 머무는구나 난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방민혁

해가 저무는 다리 위에서 버스 안 뒷자리 창가에 앉아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흩어진 물결 그 온전함 없는 곳의 고요 해가 저물고 밤이 온 순간 문득 떠오른 감춰뒀던 기억 또 다시 그걸로 인해 난 괴로워지고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찾게 된 그리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아픈 외로움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내 안에 잠긴 눈물

닮았어 방민혁

나와 닮았어 생각 하나하나 그래서 끌렸어 너라는 존재에 오, 신기한 경험 너와의 모든 게 말하지 않아도 서롤 알 수 있는 건 너와 난 너무 닮아서 가끔씩 읽히는 너의 생각들 너와 난 너무 닮아서 생각이 통하는 우리 둘 간직했던 아픔 너 이후론 없어 말하지 않아도 그냥 편안해, 그냥 너와 난 너무 닮아서 가끔씩 읽히는 너의 생각들 너와 난 너무 닮...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되는 시간 방민혁

해가 저무는 다리 위에서 버스 안 뒷자리 창가에 앉아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흩어진 물결 그 온전함 없는 곳의 고요 해가 저물고 밤이 온 순간 문득 떠오른 감춰뒀던 기억 또 다시 그걸로 인해 난 괴로워지고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찾게 된 그리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아픈 외로움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내 안에 잠긴 눈물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방민혁

첫 느낌이 좋았어 약간의 설렘마저 느꼈지 두 번째 만남에서 알았어 이 사람이라는 확신을 하지만 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 그래도 사랑했어 ‘언젠가는’이란 비극을 품고 결국 넌 떠났어 준비없이 찾아 온 이별이었지 아직 널 사랑해 돌아 온 대답은 너무나 차더라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이제 다시 찾아오지 ...

아쉬울게없나요 방민혁

아쉬울 게 없나요 그대 이렇게 나를 흔들어 놓고 이별이란 그 한마디 툭 던져 놓고 아쉬울 게 없나요 정말 아쉬운 건 나 뿐인가요 떠나는 그댈 잡고 싶어요 하지만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네요 그리운 건 나 뿐이네요 그렇게 가면 그만인가요 외로움에 쌓인 날 남겨놓고 이별이란 그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여 ...

그대얼굴향기가나요 방민혁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 내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 흐르는 바람에 눈을 감아 그댈 느껴요 그대 손은 부드러워요 차갑지만 느낌이 좋아요 그 손을 잡고서 나는 그대 두 눈을 봐요 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 깨기 싫어요 우리 그대 작고 여린 목소리 내 귓가에서 떠나질 않아요 전화로 들리는 그대 목소리가 좋아요 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 깨기 싫어요 우...

짧은 이야기 방민혁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 날에 짧은 이야기그날이 나에게 전해 준 건어마한 설렘그 땔 기억해그댈 생각해나지막이 들리던 나를 부르는그대 목소리고즈넉이 서로 옆에서닿을 듯 말 듯 서있었지그 땔 기억해그댈 생각해내 눈을 보던 그대 두 눈빛은깨기 싫은 아름다운 꿈만 같아다시 만나는 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난Hope somedayHope somedayHope s...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 방민혁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내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흐르는 바람에 눈을 감아그댈 느껴요그대 손은 부드러워요차갑지만 느낌이 좋아요그 손을 잡고서 나는그대 두 눈을 봐요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어요 우리그대 작고 여린 목소리내 귓가에서 떠나질 않아요전화로 들리는그대 목소리가 좋아요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어요 우리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

Christmas에 방민혁

Christmas 에 널 만났어 아주 짧은 만남이었지 그 후로 널 그리워 했나 봐 생각지도 못한 떨림 인연이었는지 우연히 만났고 우린 그렇게 시작했어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 자연스럽고 그냥 편해 점점 네게 빠져가 점점 깊이 빠르게 점점 네게 빠져가 점점 깊이 빠르게

이제야 알았어 방민혁

이제야 알았어 널 떠나 보낸 것너무나 늦었지 이제 넌 없는데돌이킬 수 없는긴 시간이지만널 미워한 날들모두 너에게 미안해결국 내가 널 보냈어이제서야 알았어다시 올 수 없는걸 알지만이제서야 너에게 미안해이제야 알았어네가 힘들었다는 걸그것도 모른 체난 참 이기적이었지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갔지만널 위로할 수 있다면꽃을 건네주겠어결국 내가 널 보냈어이제서야...

Mystery 방민혁

안갯속 뿌연 모호한 심연 말 없는 미소 맞잡은 두 손 전할 수 없는 마음과 말들 그저 바라만 보다 머무른 초점 말할 수 없는 마음 간직한 채 멋쩍은 미소 괜히 쳐보는 장난 전할 수 없는 내 모든 것들 그저 내 마음이 오래 머물길 바라 전할 수 없는 내 모든 것들 그저 내 마음이 오래 머물길 바라 그저 머물길

새 (feat. 방민혁) 홍예린

공중에서 찾은 우리 둥근 집 그늘 드리워진 눈물 쉴 나무 우리 같이 날자 혼자 날고 싶을 땐 날게 하자 우리 잘려 날아가자 우리 같이 날자 혼자 날고 싶을 땐 날게 하자 우리 잘려 날아가자 아아 아 아 잘려 날아가자 아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공중에서 찾은 우리 둥근 집 그늘 드리워진 눈물 쉴 나무

아른 방민혁 [\'15 122556 But Stay]

아른한 얼굴 이젠 볼 수 없고 아련히 날 감싸는 이젠 지울수도 없는 떠올리려해도 고작 희미한 잔상만 그리고 그려도 선명해지지 않는 더 뭉게져 가는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되는 시간 방민혁 [\'15 122556 But Stay]

해가 저무는 다리 위에서 버스 안 뒷자리 창가에 앉아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흩어진 물결 그 온전함 없는 곳의 고요 해가 저물고 밤이 온 순간 문득 떠오른 감춰뒀던 기억 또 다시 그걸로 인해 난 괴로워지고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찾게 된 그리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아픈 외로움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내 안에 잠긴 눈물

왜 왜 왜 박일준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누구라도 소용없어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도 안돼 누구는 소주먹고 누구는 양주먹고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왜그럴까 말도 도 안돼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을 외면말아 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도 안돼 누구는 버스타고 누구는 택시타고 순진한 우리들만

왜 왜 왜 시누크장 정희

하늘의 태양도 바람도 부는데 내 마음 방황을 하나 흐르는 강물도 바다로 가는데 내 마음 방황을 하나 여자만 울고 싶나요 남자도 울고 싶어요 때론 그대 품에 안겨 울고 싶어요 세상이 떠나 가도록 그래 그래요 인생 별거냐 울고 싶을 때 울어야지 남자는 안되나요 울고 싶을 때 울어야지 하늘의 태양도 바람도 부는데

왜 왜 왜 안혁수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누구라도 소용없어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도 안돼 누구는 소주먹고 누구는 양주먹고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왜그럴까 말도 도 안돼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을 외면말아 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도 안돼 누구는 버스타고 누구는 택시타고 순진한 우리들만

왜 왜 왜 최만규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누구라도 소용없어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도 안돼 누구는 소주먹고 누구는 양주먹고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왜그럴까 말도 도 안돼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을 외면말아 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도 안돼 누구는 버스타고 누구는 택시타고 순진한 우리들만

왜 왜 왜 라피아노

Instrumental

왜 왜 왜 이창배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누구라도 소용없어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도 안돼 누구는 소주먹고 누구는 양주먹고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왜그럴까 말도 도 안돼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을 외면말아 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도 안돼 누구는 버스타고 누구는 택시타고 순진한 우리들만

왜 왜 왜 Various Artists

@왜왜왜 우는 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울어도 소용없~허어업어 거짓이 너무 판~하아안쳐 @말~알도~호오~도~오오안돼 누구는 소(쏘)주먹고 누구는 양~항주먹고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그럴까 말~알도~호오~도~오오안~하안돼 ,,,,,,,,,,,2.

왜, 왜, 왜 SUMIN (수민), Slom

불 꺼진 밤종이조각 같은 날소파에 던져봤어차가운 얼음물이 필요하네내 속이 헛헛했다또 다시 돌아왔다가너 잘 지낼 생각에짜증이 났다가도언제 잠든 지 모르게 매일을 이렇게빙글빙글 아침이 싫어지겹기만 해 나의 이별몇 바퀴 돌아도너는 보이지 않고잔은 비우더라도넌 없네 아직도빙글빙글 아침이 싫어지겹기만 해 나의 이별몇 바퀴 돌아도너는 보이지 않고잔은 비우더라도넌...

왜 왜 박진영

baby girl say what Shake shake body shake shake body Hi baby girl say what say what Hi shake shake body shake shake body 난 난 이렇게 아직 널 널 꼭꼭 가슴속에 묻고 고 다 다 다른 사랑은 하 하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 나

왜 왜 박진영

난난 이렇게 아직 널널 꼭꼭 가슴속에 묻고고 다다 다른 사람은 하하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나 왜왜 잊질 못하는데데 왜왜 기다리는 건데데 다다 지나간 일이야야 그런데 아직도 이렇게 널 기다리나나 너무나 너무나 긴 이별이 남긴 너무나 너무나 쓴 상처를 삼킨 이별의 늪에 빠진 내 영혼에 담긴 그대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왜 왜 박진영

baby girl say what Shake shake body shake shake body Hi baby girl say what say what Hi shake shake body shake shake body 난 난 이렇게 아직 널 널 꼭꼭 가슴속에 묻고 고 다 다 다른 사랑은 하 하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 나

왜 왜 왜 (Inst.) 박일준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누구라도 소용없어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도 안돼 누구는 소주먹고 누구는 양주먹고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왜그럴까 말도 도 안돼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을 외면말아 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도 안돼 누구는 버스타고 누구는 택시타고 순진한 우리들만

왜 왜 왜 (22655) (MR) 금영노래방

줄 알았는데 사실 아직도 거짓말 같죠 활짝 웃으며 올 것만 같죠 아름다웠던 모습 그대로 이제 와서야 후회만 해요 웃는 게 이쁜 그댈 울리기만 했죠 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결국 이 지경 이 꼴이지 나란 놈 지켜 주지도 못했지 너란 꽃 빨갛게 불타오르던 우리 모든 게 하얗게 재만 남았죠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아름다운 사랑꽃을 피웠는데 웃음은

동방신기

날 그렇게 쉽게 떠났니 (?) 내가 쉬워 보였던 거니 (?) 내 가슴은 찢어지잖아 (?) 모두 한 순간의 꿈이었다면 (?) 바로잡을 시간이 있었다면 (?)

슈프림팀

~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 버린 그말 차가워진 니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믹을 수 없었어 My love dnon`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죠 당연히 남 잠깐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진게 이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되는 니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 붙은 니표정 때문에 꺼져

이신우

이신우 작성자 eogksdls38(헬리성) 멀어지려하니 떠나는거니 사랑한다 말한건 너였자나 어제내게 해준 너에 입맞춤 장난인거니 떠나려하지마 날떠나지마 함께하고싶픈일 너무많아 아직너에게 부족하지만 노력해볼게 그래 그래 어~워 너무 힘들잖아 미칠만큼 사랑해 가슴떠질것같아 이별이란 말대신 나을꼭않아줘

슈프림팀,영준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 버린 그말 차가워진 니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믿을 수 없었어 My love dnon`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죠 당연히 남 잠깐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진게 이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되는 네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 붙은 네표정 때문에 꺼져 가는

슈프림팀(Supreme Team),영준

~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 버린 그말 차가워진 니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믹을 수 없었어 My love dnon’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죠 당연히 남 잠깐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진게 이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되는 니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 붙은 니표정 때문에 꺼져

최원석

그렇게 잘 해줬나요.. 미워할 이유 없도록.. 그대 얘기처럼.. 정말 힘든 건가요.. 생각보단 쉬울 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오히려 견딜 수 없는 건.. 그대를 지워갈 나인데.. 그렇게 힘들었나요.. 숨막힐 것 같은 내 사랑 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그대의 마음은.. 천천히 날아갈 준비를 한거죠.. 그래요..

슈프림팀,영준

~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 버린 그말 차가워진 니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믹을 수 없었어 My love dnon’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죠 당연히 남 잠깐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진게 이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되는 니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 붙은 니표정 때문에 꺼져

강성훈

그만만나자고 말을 꺼내왔죠 어쩜 넌 그럴수있었냐고 사랑한다는말 그렇게 쉽게도 버릴줄 정말 난 몰랐어 어떻게 이렇게 떠날수가 이렇게 날두고 떠날건지 몰랐었었나요 사랑한다는건 바보같겠죠 이러는 내가 내가왜 이렇게 아파야 하나요 내가왜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거죠 함께할시간다 버리고 어떻게 살수가 있나요 이젠 알수없죠 너의 모든것을 그렇게 사랑은 스쳐가고...

왁스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헤어져야해... 이렇게 살아가야해... 2절 조금은 늦게 오는거겠지.. 예전에도 그랬었잖아 어떤 핑곌 대더라도 괜찮아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거라면.. 이대로 포기할순없어 다시 널 만나서 정말 끝인지 확인 하고싶어...

장혜진

너무 애쓰지 마요 우리의 사랑위해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해요 참 바보같지요 아닌 사랑을 알면서 나도 힘들거예요 상처 때문에 많이 그랬나요 이렇게 끝낼 사랑을 그대는 알면서 차마 할 수 없었죠 헤어지자는 그말 그대가 먼저 말하기 전에 알아야했어 나도 아무 일도 없듯 덤덤하게 그냥 웃고 싶은데 그랬나요 이렇게 끝날 사랑을

슈프림팀(Supreme Team) 영준

~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 버린 그말 차가워진 니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믹을 수 없었어 My love dnon`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죠 당연히 남 잠깐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진게 이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되는 니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 붙은 니표정 때문에 꺼져

S

아니였는데 너를 붙잡는게 아니였는데 사랑했던 시간 만큼이라도 아름답게 남겨둬야했는데 바보처럼....

코스모스

*이대로 포기할순 없어 다시 널 만나서 정말 끝인지 확인하고 싶어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헤어져야해 이렇게 살아가야해 조금은 늦게 오는 거겠지 예전에도 그랬었잖아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괜찮아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알면...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을 버릴순 없잖아 우린 아직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