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런대로 배발라

알고 했어 영원할 수 없다는 거 알고 시작했었어 알았었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 줄 알았어 그런데도 이별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아 너를 돌아선 뒤 내가 견뎌야 할공허한 시간과 불편한 자유들 그래 어떻게든 너 없이 살아가겠지 잊을 수 없겠지 그래도 결국엔 잊은 채 살겠지 난 괜찮을 거야 어떻게든 너 없이 그런대로 살겠지 지금까지 많은 만남

그런대로 배발라(Baeballa)

알고 했어 영원할 수 없다는 거 알고 시작했었어 알았었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 줄 알았어 그런데도 이별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아 너를 돌아선 뒤 내가 견뎌야 할 공허한 시간과 불편한 자유들 그래 어떻게든 너 없이 살아가겠지 잊을 수 없겠지 그래도 결국엔 잊은 채 살겠지 난 괜찮을 거야 어떻게든 너 없이 그런대로 살겠지 지금까지 많은 만남 숱한

담배 있냐? 배발라

담배 있냐 한 대만 줘봐요즘 정말 미칠 것만 같아이리 치이고저리 치이다 보니뜨거웠던 무언가 사라진 듯그럭저럭 거짓 웃음 속에흐르는 날들마음만 가지고는되는 일이 아니었나봐오늘은 잊고우리 둘이서 술 한잔 할까같은 시간 같은 꿈을 그렸던친구들은 다른 길을 향하고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던수많은 꿈들세월이 흐를수록모두 다 그 빛을 잃는지오늘은 잊고술에 취해서 ...

다시 고백 배발라

아마 너는 모를 거야 내가가슴 깊이 너를 묻고 산다는 걸가끔은 너도 날 떠올릴까어쩜 나는 네게작은 미소라도 남겼을까사랑한다는보고 싶었다는발가벗은 그 말을너에게 하지 못하면서그래도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던내가 어리석었을까그 말이 어려웠을까세상 끝까지 따라가너를 꼭 찾고 말 거야조금은 늦더라도언젠가 널 품에 안으면뛰는 가슴이 말을 대신하겠지잊어보려던 노력...

비뚤어진 선 배발라

많은 사람을 만나도돌아오는 길텅 빈 마음 어쩔 수 없어누구도 달랠 수 없는깊은 외로움 깊은 슬픔사는 이유가 되어주던나의 어깨를 다독이던모두 그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나면홀로 남겨진 이 밤모르는 척 눈감아 주었든다 안다는 듯따스히 날 안아 주었든하얗게 지워져버릴 밤은내 마음만은그대로 두려하나봐눈앞에 흔들리는 슬픈눈빛의 너의 모습 정말너인지는 알 수 없었...

자니? 배발라

이런 저런 생각 하다가어제도 오늘도 아닐 쯤지친 눈 감지 못한 채로초침소리 커질 때잠든 방안을 깨우듯소란스레 창을 열고는익숙한 계절의 향기에막혔던 숨 내쉬네그때 우리 한번만 눈 마주봤더라면그때 우리 단 한번만 사랑한다 말했으면지금 우린 다른 모습일지도 모르지 우리 그랬다면멀어지길 바래 사랑한게 아닌데 사랑할수록 멀어져바람보다 진한 한숨이무거운 마음을 ...

잊은 척 배발라

넌 날 보고 웃어줄 수 없니난 웃고 있잖아알고 있을 내 미련이 불편하지그럴 필요 없는데웃어줘 날 보고 모두 잊은 날 그냥편한 친구로 대해줘서먹하지 않을 수 있다고네가 말했었잖아잊었어 잊었어 다 잊었어영원히 널잊은 척 잊은 척 다 잊은 척그러다가 잊어가겠지안녕 오랜만야 잘 지냈니더 많이 예뻐졌네 그는 어떠니아직도 널 많이 사랑해주니잊었어 다 잊었어내 사...

Duet 배발라

우리 함께 부르던그 노랠 기억할까돌이켜보면 마치 꿈같아서 너란 사람이 존재했는지조차 의심스런 그런 날이면 그 노랠 들으며 너를 생각해 5분이 채 못 되었던 짧은 시간 나에겐 세상 모두 멈춘듯 했어 들춰버린 너의 기억들은 다시 너를 그리게 했었지 밤새 너의 얼굴들을 한번쯤 너를 만날 수 있을까 함께 부르던 그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 내 마...

알아 배발라

그토록 기다려온 너를 만나서 하고픈 말이 많지만 어떤 말부터 해야 할 줄 모르고 어색한 웃음만 차라리 내 가슴에 너의 손을 얹는다면 내 맘 알 수 있을 텐데 두서없는 말들만 한참 늘어놓고 눈 한번 못 맞추고 아쉬움만 조금만 더 가까이서 너를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알아 알아 결국 네겐 난 부족하단 걸 여기까지란 걸 알아 아는 듯 모르는 듯 날 놀리는...

Stalker 배발라

혹시나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부디 누구보다너를 갈망하는 이 마음만 봐주기를긴장을 풀지 말자자칫 실수할지 몰라아주 멀어져도 안돼조금만 떨어져서눈치 채지 않게숨소릴 죽이고 기다려숨어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작은 일로내 마음 들켜서는 안되니까너에게 내가 필요해지면그때 짠하고 나타날래서로가 다 알면서아직 뭔가 말을 할 수 없는 우리는사실 아무 것도 하...

담배 있냐? 배발라(Baeballa)

담배 있냐 한 대만 줘봐 요즘 정말 미칠 것만 같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뜨거웠던 무언가 사라진 듯 그럭저럭 거짓 웃음 속에 흐르는 날들 마음만 가지고는 되는 일이 아니었나봐 오늘은 잊고 우리 둘이서 술 한잔 할까 같은 시간 같은 꿈을 그렸던 친구들은 다른 길을 향하고 무엇 하나 포기할 수 없던 수많은 꿈들 세월이 흐를수록 모두 다 그 빛을 ...

다시 고백 배발라(Baeballa)

아마 너는 모를 거야 내가 가슴 깊이 너를 묻고 산다는 걸 가끔은 너도 날 떠올릴까 어쩜 나는 네게 작은 미소라도 남겼을까 사랑한다는 보고 싶었다는 발가벗은 그 말을 너에게 하지 못하면서 그래도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던 내가 어리석었을까 그 말이 어려웠을까 세상 끝까지 따라가 너를 꼭 찾고 말 거야 조금은 늦더라도 언젠가 널 품에 안으면 뛰는 가슴이 ...

비뚤어진 선 배발라(Baeballa)

많은 사람을 만나도 돌아오는 길 텅 빈 마음 어쩔 수 없어 누구도 달랠 수 없는 깊은 외로움 깊은 슬픔 사는 이유가 되어주던 나의 어깨를 다독이던 모두 그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나면 홀로 남겨진 이 밤 모르는 척 눈감아 주었든 다 안다는 듯 따스히 날 안아 주었든 하얗게 지워져버릴 밤은 내 마음만은 그대로 두려하나봐 눈앞에 흔들리는 슬픈 눈빛의 너의 ...

자니? 배발라(Baeballa)

이런 저런 생각 하다가 어제도 오늘도 아닐 쯤 지친 눈 감지 못한 채로 초침소리 커질 때 잠든 방안을 깨우듯 소란스레 창을 열고는 익숙한 계절의 향기에 막혔던 숨 내쉬네 그때 우리 한번만 눈 마주봤더라면 그때 우리 단 한번만 사랑한다 말했으면 지금 우린 다른 모습일지도 모르지 우리 그랬다면 멀어지길 바래 사랑한게 아닌데 사랑할수록 멀어져 바람보다 진한...

잊은 척 배발라(Baeballa)

넌 날 보고 웃어줄 수 없니 난 웃고 있잖아 알고 있을 내 미련이 불편하지 그럴 필요 없는데 웃어줘 날 보고 모두 잊은 날 그냥 편한 친구로 대해줘 서먹하지 않을 수 있다고 네가 말했었잖아 잊었어 잊었어 다 잊었어 영원히 널 잊은 척 잊은 척 다 잊은 척 그러다가 잊어가겠지 안녕 오랜만야 잘 지냈니 더 많이 예뻐졌네 그는 어떠니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해...

Duet 배발라(Baeballa)

우리 함께 부르던 그 노랠 기억할까 돌이켜보면 마치 꿈같아서 너란 사람이 존재했는지조차 의심스런 그런 날이면 그 노랠 들으며 너를 생각해 5분이 채 못 되었던 짧은 시간 나에겐 세상 모두 멈춘 듯 했어 들춰버린 너의 기억들은 다시 너를 그리게 했었지 밤새 너의 얼굴들을 한번쯤 너를 만날 수 있을까 함께 부르던 그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 ...

알아 배발라(Baeballa)

그토록 기다려온 너를 만나서 하고픈 말이 많지만 어떤 말부터 해야 할 줄 모르고 어색한 웃음만 차라리 내 가슴에 너의 손을 얹는다면 내 맘 알 수 있을 텐데 두서없는 말들만 한참 늘어놓고 눈 한번 못 맞추고 아쉬움만 조금만 더 가까이서 너를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알아 알아 결국 네겐 난 부족하단 걸 여기까지란 걸 알아 아는 듯 모르는 듯 날 놀리는...

웃어넘길 수 배발라(Baeballa)

종이 위로 번진 글씨들도 먼지 아래 놓인 사진들도 그 오래전 우린데 시간의 잘못인지 낡아버린 감정 탓인지 우린 변해가고 가끔 서롤 떠올리겠죠 혹 생각나서 잠시 웃음 진다면 그걸로 우리 서로 감사해야 하는지 언젠가 웃어 넘겨질 그대와의 기억들이 내게는 전부인 걸 혹시 내 생각에 모두 지난 일 일뿐이라며 웃나요 잊어야 한다는 걸 끝내는 잊혀진다는 걸 이...

Stalker 배발라(Baeballa)

혹시나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부디 누구보다 너를 갈망하는 이 마음만 봐주기를 긴장을 풀지 말자 자칫 실수할지 몰라 아주 멀어져도 안돼 조금만 떨어져서 눈치 채지 않게 숨소릴 죽이고 기다려 숨어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 작은 일로 내 마음 들켜서는 안되니까 너에게 내가 필요해지면 그때 짠하고 나타날래 서로가 다 알면서 아직 뭔가 말을 할 수 ...

그런대로 포스트맨

날 용서 하지 말라고 그렇게 라도 기억하라고~~ 너 울먹이며 말했지 아무말도 나 할 수 없었지 자신 없는데 내일부터 나 어떡해 살아 갈지 이 못난 내가 할수 있는건 너를 보내는거 밖엔 그럴수 있겠니 다른 사람 사랑할수 있겠니 내 걱정 하지말아죠 그런대로 살아갈테니 그래도 잊지마 죽을만큼 내겐 소중한 사람인걸 너와 함께 한 걸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 길은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 학교앞 길은 학교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 길은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 학교앞 길은 학교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그런대로 김현철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 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 길은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 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그런대로 JHgloomy

그런대로 나는 살아가지 아무렇지 않게도 예전처럼 웃을 수도 있더라 너도 그러니 아픈대도 그런대도 숨 쉬며 살 수 있더군 니가 없는 이 모진 곳에서 나 혼자지만 두렵지는 않을꺼야 너도 그러니 아닌 척해도 아프지 않은 척해도 눈을 감으면 너의 모습만 가득해 아닌 척해도 슬프지 않은 척해도 눈을 감으면 눈물이 참았던 눈물이 나네 그런대로 우린 잊어가지 아무렇지

그런대로 세상은 이민석

그런대로 세상은 참 살만하더라 그런대로 세상은 참 매력적이야 그런대로 세상은 늘 낭만적이고 그런대로 세상은 어릴적엔 수 많은 꿈들로 봄날처럼 피어 오를것만 같았고 돈 따위에 죄지우지 되지 않으려 낭만을 쫓는 즐거운 인생만 될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절망이라는 존재의 이유마저 흔드는 상처를 주었고 세상은 시련속에 음악이라는 달콤한

그런대로 난 남궁연

그런데로 난 괜찮은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살아가니까 그런대로 난 잘 지내고 있어 가끔은 니가 떠오를 때도 난 걸었지 햇빛 아래 천천히 추억들도 바래버린 다는 걸 느꼈을때 난 차라리 잘된 거라 생각해 나라고 늘 쉬울수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림자 같아 넌 정말 떼어지지 않는 어둠 아무리 달려도 항상 발끝엔

그런대로 한세상 이미자

물속에 잠긴 달빛 건질길 없고 난봉 난 님의 마음 잡을길 없네 그런대로 한세상 그런대로 한세상 살다가 보니 꽃같은 내 청춘만 허송 했구나 추야장 긴긴밤에 잠못이루고 님그려 타는가슴 달래가면서 그런대로 한세상 그런대로 한세상 살다가 보니 어느덧 내 청춘만 허송 했구나

그런대로 행복했지 국보자매

길에서 만났지 우리는 돈이 없어도 조금은 초라하고 슬펐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바람은 차가워도 괜찮아 그대를 좋아하는 나에게 사랑만 달아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는 이곳이 천국 인거야 거리의 모든 것 젊음을 유혹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뿐 그런대로 행복했지 길에서 보았지 내일의 우리 모습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었지만 그런대로 행복했지 마음이 가난한

그냥 그런대로 꼬마견

요즘 여자 어떡할래 왠만한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지 그냥 그런대로 살다가는 그런여자 그런남자 만나 살다 지루해져 회의감 느껴 갈곳은 잃어가고 자아감을 잃은채 그런대로 살아가지 그런대로 살다가 그런대로 가지 이런 것이 인생이지 그런데 그런대로 사니까 그런대로 살지 좀만 생각하고 바꾸면 그런대로 살지 않지 가만히 멍하니 앉아있다 시간만 흘러 하루가

그런대로 (2016) (MR) 금영노래방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예 학교 앞길은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그런대로 살아가기

그런대로 살고 있어 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난 (Vocal djkiss)

그런데로 난 괜찮은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살아가니까 그런대로 난 잘 지내고 있어 가끔은 니가 떠오를 때도 난 걸었지 햇빛 아래 천천히 추억들도 바래버린 다는 걸 느꼈을때 난 차라리 잘된 거라 생각해 나라고 늘 쉬울수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림자 같아 넌 정말 떼어지지 않는 어둠 아무리 달려도 항상 발끝엔 그림자 나 노래해 눈을 감고 조용히

그런대로 살고 있어 강현수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 원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V-one(강현수)

A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B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C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데 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B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그런대로 살고 있어 강현수(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24시간의 신화(그런대로..) 최진영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채 널 보낸 그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 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께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

그런대로 살고 있어 브이원 (V.One)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데 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그렁데로세상은 이민석

그런대로 세상은 참 살만하더라 그런대로 세상은 참 매력적이야 그런대로 세상은 늘 낭만적이고 그런대로 세상은 어릴적엔 수 많은 꿈들로 봄날처럼 피어 오를것만 같았고 돈 따위에 죄지우지 되지 않으려 낭만을 쫓는 즐거운 인생만 될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절망이라는 존재의 이유마저 흔드는 상처를 주었고 세상은 시련속에 음악이라는 달콤한

세상만사 홍경민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는 것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세월속에서 이연학

나는 떠나 갈래요 그리운 그곳으로 조심스레 갈래요 나의 마음 따라서 별이 내게 웃어요 나도 기뻐 하네요 인생이란 그런거 그렇게 오고가죠 세월에 취한 기억들 모두 하나둘씩 지워져 아- 세월아 더디가다오 아직도 할 일이 많아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 갈테요 살아가면서 후회하면서 그런대로 살아 갈테요 세월에 취한 기억들 모두 하나둘씩 지워져 아- 세월아

못잊어 (한국가곡) 한국여전도회 찬양단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날 있으리다 그런대로 세월만가라 시구려 그런대로 세월만가라 시구려 못잊어도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어쩌면

못잊어 길병민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한긋

세상만사 Izi

이지 세상만사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보면 둥근해 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그리 안타깝게 고개숙여 앉아있소 세상만사 모든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보면 반짝이는 동전한닢 날 찾는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

못 잊어 세부엉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