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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까지는 배은성

한살 두살 세살 네살 다섯살 여섯살 일곱살 까지는 사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요 나를 보면 웃어줘요 나를 보면 안아줘요 나를 보면 웃어줘요 나를 보면 안아줘요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배은성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너는 꿈을 꾸고 있니 좋은 날을 생각하며 꿈을 꾸자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너는 꿈을 꾸고 있니 좋은 날을 생각하며 꿈을 꾸자 때로는 슬픈일과 힘든일도 있지만 때로는 슬픈일과 힘든일도 있지만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너는 꿈을 꾸고 있니 좋은 날을 생각하며 꿈을 꾸자 너는 꿈을 꾸고 있니 너는 꿈을 꾸고 있니 좋은 날을 생각하며 꿈을 꾸자

나는 행복한 아이 배은성

귀 기울여 주세요 엄마 아빠 하고 싶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엄마 아빠 눈과 눈-을 마주 봐요 엄마 아빠 눈을 보-면 마음을 - 알 수 있어요 실수하면 큰 소리로 화내지 말아주세요 한번 만 들어주세요 왜 왜그랬는지 슬펐겠구나 힘들었구나 마음을 읽어 주세요 한번 해보자 도와줄게 기회를 주세요 나는 행복한 아이

감사 (Feat. 배은성) 제이러브

하나님 감사 모든 것 감사 나에게 준 것 모든 것 감사 감사의 입술로 감사의 열매 감사하는 오늘 하루하나님 감사 모든 것 감사 나에게 준 것 모든 것 감사 감사의 생각에 열매 맺으며 감사하는 오늘 하루하나님 감사 모든 것 감사 나에게 준 것 모든 것 감사 감사의 입술로 감사의 열매 감사하는 오늘 하루하나님 감사 모든 것 감사 나에게 준 것 모든 것 감...

일곱살 인생 배치기

TakTak36) 그녀는 굳게 맘먹었지 나이보다 생각깊은 딸들과 엄마만 있으면 된다는 아들은보며 그와영혼을 다짐했던 마을을 뒤로한채 가족의 앞날을 염원하는 그녀 도시에 올라와 정착한곳은 방이 두개 딸린 다세대주택 작은방은 딸들에게 안방은 아들과 함께 참으로 다행이야 빚은 남기지 않고 떠나서 영정사진앞에 안도의 숨이 쉬어져 친구도움으로 보험회사에 취직했...

두번째 일곱살 스티

하루 왼종일 생각했어 내 시계는 째깍째깍 고민에 밤을 지새우는 그런 날들이 참 많았거든 난 그러고보면 아무 확신도 없었지 그냥 앞만 쳐다 보며 빨리 더 잘되고 싶었을 뿐 아깝지 않아 그동안 내가 이뤄놓았던 것들 다 버릴수 있을 만큼 간절했으니까 결국 스물일곱살 그 때 다시 태어난거야 나를 읽고 쓰고 불렀던 모든 것이 달라져 두번째 일곱살

미운 일곱살 최형선

미운 일곱살 - 동요 언제나 개구쟁이 심술꾸러기 청개구리 닮아서 거꾸로 하나 욕심장이 고집장이 우리들은 말썽장이 미운 일곱살 누굴닮아 이렇게 심술부리나 누굴닮아 이렇게 고집장일까 생각하고 생각해도 그건바로 아빠 엄마 닮았지 언제나 개구쟁이 심술꾸러기 청개구리 닮아서 거꾸로 하나 욕심장이 고집장이 우리들은 말썽장이 미운 일곱살 누굴닮아

일곱살 (PROD. 문문) 소유 (SOYOU), 문문 (MoonMoon)

나는 예쁜 사람이 될 거에요 화장 하나 안 해도 볼품 있는 나의 세상은 꽃잎 일 거에요 어제보다 노랗게 필 거에요 오오오오오 너와 닮아 몰래 손을 대본 그 별도 움켜쥐고 오래 돌봐주던 순간들 정말 좋아 그저 무심했던 새벽들이 음음음 나는 밤의 도둑이 될 거에요 달의 반을 오므려 쥘 거에요 난 언젠간 겨울이 될 거에요 맘의 반은 얼어 버렸거든요 오오오오...

일곱살 (PROD. 문문) 소유 & 문문

나는 예쁜 사람이 될 거예요 화장 하나 안 해도 볼품 있는 나의 세상은 꽃잎 일 거예요 어제보다 노랗게 필 거예요 오오오오오 너와 닮아 몰래 손을 대본 그 별도 움켜쥐고 오래 돌봐주던 순간들 정말 좋아 그저 무심했던 새벽들이 음음음 나는 밤의 도둑이 될 거예요 달의 반을 오므려 쥘 거예요 난 언젠간 겨울이 될 거예요 맘의 반은 얼어 버렸거든요 오오오오...

맛있게 먹어요 (냠냠송) 일곱살 수호

냠냠 냠냠냠 맛있게 먹어요 고기 채소 곡식을 골고루 냠냠 냠냠냠 맛있게 먹어요 즐거운 식사시간 냠냠 열심히 씹으면 밥이 더 맛있어 키도 크고 예뻐지게 혼자서도 냠냠 냠냠 냠냠냠 맛있게 먹어요 고기 채소 곡식을 골고루 냠냠 냠냠냠 맛있게 먹어요 즐거운 식사시간 냠냠 즐거운 식사시간

늦어도 그날 까지는 위금자

두 얼굴 마주보며 웃던 그 사람 떠나도 지금 떠나도 내 마음 변치 않고 기다릴 테야 내 진정 사랑한 당신 떠나고 나면 허전한 마음 달랠 길이 없어도 그러나 다시 돌아올거야 약속했던 그 날까지 음음음음 늦어도 그 날까지는 두 얼굴 마주보며 웃던 그 사람 떠나도 지금 떠나도 내 마음 변치 않고 기다릴 테야 내 진정 사랑한 당신 떠나고 나면 허전한 ...

모란이 피기 까지는 어른동요

모란이 피기까진아직 나의 봄을기다리고 있을게요모란이 떨어져 버린 날비로소 봄을 여읜설움에 잠길게요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게요찬란한 슬픔의 봄을,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가고 말아,삼백 예순 날 섭섭해 웁니다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뻗쳐 오르던 내 보람서운케 무너졌어요모란이 피기까지는...

이노래가 끝날 때 까지는 세희

영원을 말하지 않겠어요 어떠한 기대도 않겠어요 당신이 원하는 그 언젠가 훨훨 날아간대도 슬픔은 시큼한 사과처럼 한입 와삭 베어 먹겠어요 기억은 달달한 과자처럼 쓴 커피와 함께 먹겠어요 하지만 이 노래가 끝날 때 까지는 기타 솔로 멈출 때 까지는 드럼 비트 박자를 놓친대도 나의 손을 놓지 말아요 이대로 이 노래가 끝날 때 까지는 기타 솔로

그날까지는 배호

* 그 날 까지는 * 1.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대는 떠났어도 언젠가 나에게로 돌아오길 기다리며 슬픔도 외로움도 이렇게 참으면서 무심한 그 세월이 아무리 아득히 흘러가도 잊지는 않으리라 그 날 까지는 2.

잊혀질 때 까지는 널 사랑할께 양현석

잊혀질 때 까지는 널 사랑할께 작사: Perry, Jinu / 국문작사: 양현석 / 작,편곡: Q, Perry Featuring : Jinusean & Perry 내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했던 시간들, 그 시간속에 잠들어 있는 소중한 친구들에게...

슬램덩크 - 세상이 끝날때 까지는 Unknown

大都會[だいとかい]に 僕[ぼく]はもう一人[ひとり]で 다이토카이 니 보쿠 와모우 히토리 데 投[な]げ捨[す]てられた 空[あき]カンのようだ 나 게 스 테라레타 아키 카은노요우다 互[たが]いのすべてを 知[し]りつくすまでが 타가 이노스베테오 시 리쯔쿠스마데가 愛[あい]ならば いっそ 永久[えいきゅう]に眠[ねむ]ろうか 아이 나라바 잇 소 에이큐 우 니 네무 로...

잊혀질 때까지는 널 사랑할께 양현석

행복했어, 고마웠어, 나 지금 너에게 미안해 하고있어 그토록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 멀리 있어도 지금 빛나는 저 별처럼 Chorus) I Will Give You Everything Your Heart Wishes For To Tee Day We All Go, I Just Want You To Know 잊혀질 때 까지는 널 사랑할께 내가

잊혀질때까지는 널 사랑할께 양현석

행복했어, 고마웠어, 나 지금 너에게 미안해 하고있어 그토록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 멀리 있어도 지금 빛나는 저 별처럼 Chorus) I Will Give You Everything Your Heart Wishes For To Tee Day We All Go, I Just Want You To Know 잊혀질 때 까지는 널 사랑할께

옛님 신안군 민요

님은 가고 봄은 온데 꽃만 키워서 무엇하리 동지섣달 기나긴 밤에 잠못 이루고 님의 생각 어느땐들 오리까 기다려 기다려 보세 하늘에다 베틀놓고 구름잡아 잉해매고 잉해 좀 걸어주게 열 일곱살 묵은년이 잉해하나 못거느냐 어매는 내 나이에 잉해걸어 베짰는가.

지금 이 자리에 여진

지금 이 자리에 서있기 까지는 바람에 흔들리는 사랑으로 아팠어요 나 그대를 처음 만난 자리 나 그대를 떠나보낸 자리 그러나 이제는 아주 잔잔한 모습처럼 졸렬한 마음으로 난 지금 이 자리에 서있어요 우후~ 우후~ <간주중> 지금 이 자리에 서있기 까지는 파도에 부?

축포 밤신사

거울을 보며 다가올 밤에게 억지 웃음을 띄우고 일곱살 난 악마들처럼 나는 집밖으로 나서네 움켜줬던 거울들은 고이 둔 체로 우리모두가 사랑을 위해 그 자리에 해가 뜨기 전에 내일이 오지 않는 것처럼 하루살이가 되어간다 떨리는 눈빛은 애써 무시한 채로 또 한번 축포가 울리면 나를 또 축하해 줄래 얼음같이 차가웁고 깨지지 않는 술병을

작은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 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한 그대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함께 햇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겐 남은건 오직 어둠 그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날 없어 나 죽기 전 까지는 결코 잊을수 없는 세상엔 단한사람 내 슬픈 작은새여 내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없이 날수 없었던

순애보 E.G.B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모란이 피기 까지는 (시인: 이상) 정경애

♣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서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순애보 E.G.B 밴드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 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음(정에빈) 정예빈

오후 6시 30분부터 집 까지는 또 어떻게 가나 발걸음이 가볍다가도 무거워 지네

잊을수 있겠니 서지원

잊을 수 있겠니 커피가 식어가 오히려 너에겐 정말 잘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모습 조명속에 점점희미해 지는 데 푸른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앞에 난서서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눈물 까지는 숨길수 없었어 미안해 (Piano:서지원)

바닷길 이미자

우리님 돌아오실 그날까지는 그날 까지는..... 가물가물 섬 돌아.. 다가오는 똑~ 딱선.. 고깃배를 싫고서..오시는 님을 웃으면서 맞이하는 갯마을 처녀.. 해풍아 불지마라..불지를 마라... 내일은 우리님이 다시 떠난다 다시 떠난다...

순애보 고병희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인거니 참 오래 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 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 바보야 이젠

순애보 (쾌걸춘향님 신청곡)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인거니~ 참 오래 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수가 없었어~ 후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어부바 서유라

어~~~~~바 미운 일곱살 닮았`어요 이사람 특히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난지 끝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 있자고` 놀아 달라고` 툭~훅하면 떼쓰곤 해요 얼래 보아도 달래 보아도 철이 없는 내사~아아랑 가끔씩~~~~~~고 햇살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 공원에 놀러 가재요 어~~~~~바.

어부바 이슬비

어~~~~바 ~미운 일곱살 닮았어요 이사람` 특히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난`지 끝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 있자고 놀아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얼래 보아도` 달래 보아`도 철이 없는 내`사랑 가끔씩~~~~~~고 햇살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 공원에 놀러 가재요 어~~~~바.

Time (Feat. 김윤재) Musist

주목하던 그때 걔는 Well, I don’t know 어디서 무얼 하는지 So I feel lonely on this floating boat 다들 떠나가고 혼자남아도 나는 계속할래 Whoever say it’s dead end I’ll make day shake my hand 매일매일이 새롭게 할게 말라버린 꿈들에 생기가 다시 돌 떄 까지는

잊을수 있겠니 서지원

# 잊을수 있겠니 작사 박선경 / 작곡 안진우 / 편곡 안진우 잊을수 있겠니 커피가 식어가 오히려 너에겐 정말 잘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 조명속에 점점희미해 지는데 푸른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앞에 난 서서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 눈물 까지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안요엘

1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2절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절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절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후렴 주님을

그래서사람들이 양수경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뭔가 달라 보이고 허전했던 하루가 누군가로 한해 가득 채워지는 기쁨 오랜동안 헤매어 다녔지 내마음도 잡지 못하고 무엇인가가 절실했는 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 그대 사랑하기 까지는 다만 우리의 처음 만남이 조금 어려웠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아름답게

그와 나는 이혜민(배따라기)

어쩌면 그와 난 잘못된 만남일까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나봐 그와 나의 관계는 언제나 평행선이지 이런줄 알면서 그를 사랑했을땐 너무나 내겐 힘든일 인걸 알았지 그후 부터 내 마음은 돌리기가 쉽지 않아 난 행복하고 싶어 항상 그대 곁에 있으면 그의 모든 마음을 내가 소유하면 안될까 내게로 그가 오기 까지는 너무나 힘든것도 난 알아 하지만 그와 나 서로가 다른 곳을

맹세 김민승

난 언제나 알고 있었지 그저 모르는 척 했을뿐 아픔을 숨기고 있는 네 마음 난 그냥 내버려 둔거야 너는 이 정도 까지는 날 위해 참아주겠거니 했지 *너 웃음뒤에 숨어있던 눈물을 이제서야 닦아주는 나를 용서해줘 난 이제 하늘에 맹세해 더는 널 울리지는 않아 이 세상 삶이 끝나는 그날까지 널 떠나지는 않아 넌

그래서 사람들이 양수경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뭔가 달라 보이고 허전했던 하루가 누군가로 한해 가득 채워지는 기쁨 오랜동안 헤매어 다녔지 내마음도 잡지 못하고 무엇인가가 절실했는 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 그대 사랑하기 까지는 다만 우리의 처음 만남이 조금 어려웠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아름답게

어부바 최영주, 나현재

어~~~~~바 미운 일곱살 닮~하알았어요 이사람 특히 그래요 나를 만나면 뭐가 신난`지 끝~으읏없이 장난만 쳐요 같이 있자~하고 놀아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얼래 보아도 달래 보아`도 철이 없는 내`사~하아랑 가`~~~~고 햇살좋은 날에는 김밥을 들고~`호오 공원에 놀러 가재요 어~~~~~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강동화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 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 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주안에 있는 나에게 장윤영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장욱조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 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 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Bird Vinetime

비가 내릴때면 우울한 생각들에 내가 질 때가 있어 숨을 곳을 찾다 도착한 빌딩 속 난 그 속에서 괜시리 내 표정들을 보살펴 지나간 인연들이 떠올라 나 참을 수가 없어 나 구분 못해 내 눈물인지 비인지 구분 못하는 지경에 난 일곱살 진호처럼 꽤 Yeah 나는 상처 많은 Birdie지 Yeah 독기 가득한 style, all the ladies say 너 그만하길

잊을수 있겠니 서지원

내 눈물 까지는.. 숨길수 없었어... 미안해..... 푸른 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 앞에 난 서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 눈물까지는.... 숨길수 없었어... 미안해....ㅜ.ㅜ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선아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 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 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순애보 김승기 & EGB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 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 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어부바 장윤정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사랑 내게 와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 하재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일곱살

어부바 장윤정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사랑 내게 와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 하재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일곱살

어부바 138.400 양지원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사랑 내게 와요 내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 하재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일곱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