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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 서로 돌아서는걸 *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 반 복 *)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서로 돌아서는걸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소중한 사랑 백미현

가슴속에 묻어둔 그대향한 소중한 사랑 아낌없이 주고 싶어 그대향한 나의 모든걸 이제 알았어요 그대가 있기에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걸 나를 위해 기도하는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이제 두렵지 않을거야 언제나 이렇게 나를 지켜주기에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사람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 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 사랑 백년초 사랑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사람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후렴)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백년초 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습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소중한 사랑...♡ 백미현

그대향한 소중한 사랑.. 아낌없이 주고 싶어.. 그대 향한 나의 모든것.. 이제 알앗어요 그대가.. 잇기에 이렇게 살수잇다는걸.. ※ 나를 위해 기도하는..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이제 두렵지않을거야.. 언제나 그대가 나를 지켜주기에..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 반복....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백미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너를 백미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사랑의 테마 백미현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은 (덧없이 흐르고) 이 가슴에 상처란 남았네

이슬 같은 우리 사랑 백미현

이슬같은 우리 사랑 - 백미현 어쩌지 못해 이 작은 사랑 그대 맘 속에 살고 싶어라 하지만 그댄 바람이 되고 그때 그 거리 계절만 돌고 밤 하늘 별들 내려와 앉는 이 까만 밤에 부르는 노래 그대의 작은 숨결이 담긴 우리의 슬픈 사랑의 노래 하늘처럼 푸르른 우리 사랑은 어느덧 흐려져 버리고 바람되어 불어올까 비가되어 내려올까 낙엽되어 떨어질까 꽃이되어

(청계천 내사랑) 백미현

생각하면 핑도는 눈물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 걷던 청계천 나를 사랑 한다고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그 얼마나 다짐하고 그 얼마나 약속 했나요 추억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청계천 내 사랑 수표교에 새긴 그 사연 자꾸 자꾸만 되살아나요 세월이 더 이상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야 할 그 사람 나를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백미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백미현(통기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 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백미현 @

백미현 -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00;29 오늘도 사랑 한줌에 편지 보내며 보고픈 내 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 잊~~으려고~~ 하네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 처럼 그렇게 살아 가겠지~~~이이~~ 02;10 아직도 네가 그리워 사랑에 노래 널 위해 부르며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백미현

오늘도 사랑 한줌에 편지로 보내며 보고픈 내 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 잊으려고 하네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 처럼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직도 네가 그리워 사랑에 노래 널 위해 부르며 그리움에 젖어 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백년초사랑 백미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후렴)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사랑 백년초 사랑

화장을 고치고 백미현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묻어버린 아픔 백미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반복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터질 거예요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이슬같은우리사랑 백미현

어쩌지못할 이작은 사랑 그대맘속에 살고싶어라 하지만그대 바람이 되고 그때 그거리 계절만돌고 밤하늘 별들 내려와 앉는 이까만밤에 부르는 노래 그대의 작은 숨결이 담긴 우리의 슬픈 사랑의 노~래 하늘 처럼 푸르른 우리사랑을 어느덧 흐려져버리고 바람되어 불어올까비가되어 내려올까낙엽되어 떨어질까 꽃이되어 피어날까 이슬같은 우리사랑 하늘처럼

이슬같은 우리사랑 백미현

어쩌지못할 이작은 사랑 그대맘속에 살고싶어라 하지만그대 바람이 되고 그때 그거리 계절만돌고 밤하늘 별들 내려와 앉는 이까만밤에 부르는 노래 그대의 작은 숨결이 담긴 우리의 슬픈 사랑의 노~래 하늘 처럼 푸르른 우리사랑을 어느덧 흐려져버리고 바람되어 불어올까비가되어 내려올까낙엽되어 떨어질까 꽃이되어 피어날까 이슬같은 우리사랑 하늘처럼~

순이생각 백미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약속 백미현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개 저으며 핏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 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난 너만을 (Violin ver.) 백미현

난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 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 건 없을 거야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 수만 있다면 난 더 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보고픈그대얼굴 백미현

~ 우리의 사랑~ 이제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잊어야 하나?~ 사랑아!~ 그대 얼굴이 얼굴이 얼굴이 보고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려보아도~ 그대 모습은 모습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거리엔 바람만 바람만 바람만 휭하니 부네~ 어떻게 하나~?

아름다운 밤 백미현

네가 떠난 그 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네가 정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네가 떠난 그 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바람을

Goodbye My Love 백미현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모습 이젠 가야겠네 언젠가는 만나겠지 나를 잊지 말아줘요 그대 안녕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되는 아픔이면 그대 슬퍼하지마 이 슬픔이 언젠가는 기쁨으로 마나기를 우~ 기다려요 아쉬운 듯 바라보는 눈물어린 그대 모습 이젠 안녕 나의 사랑...

난 너만을 백미현

나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이세상에 더이상 나에게 그무엇도 더 바랄건 없을거야 <반복>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문밖에 있는 그대 백미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아름다운 밤 백미현

1.네가 떠난 그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 네가 정말 너를 잊을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2.네가 떠난 그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하늘만 보면 - 2 백미현

살라고 너만 혼자 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네가 떠나고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 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 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우린 너무나 사랑

내안의 눈물 백미현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없어 그게 더 슬퍼~어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 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수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한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문 밖에 있는 그대 백미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아픈 사랑을

내안의눈물 백미현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 것 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당신이 오시길(Guitar ver.) 백미현

당신이 오시길 정말 바랬어요 난 옛 사랑 그대로 돌아오기를 낙엽이 저 앙상한 겨울나무라 해도 옛 모습 그대로 돌아오기를 당신이 떠나고 소연했던 지난 날 초라히 구겨진 이 몸을 그대 다시 돌아와 지난 긴 시간들 날 위해 추스려 감싸 주오 화려하진 않아도 이 맘 다하여 그 긴 세월을 채우리니 그대여 다시 돌아와 힘겨운 나를 지켜

추억속의 사랑 오선

숨 겨진 일기장 속 빛 바랜 사진 한장 오 래 전에 잊은 사랑 내 가슴 을 설래게 해 만 날 수도 없지만 잊 을 수도 없어요 불 어오는 바람아 흘 러 가는 구름아 그 님이 계신 곳에 내 향기 를 전해 다오 희 미한 기억 속에 떠 오르는 그대 모습 가 끔씩 보고플 땐 살 며시 꺼내 보내 아 련한 추억 속에 그 리움 만 쌓 이네

추억속의 사랑 나하나

이제 그만 잊어줄께요 생각 지도 않을래요 시간지나 세월가니 그사랑도 그사랑도 별거아니라는걸 바보처럼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은 잊은지 오래겠지만 그 아픈기억이 추억으로 남을때 미소지으며 당신을 기억 할께요 사랑했던사람 그사랑을 그사랑을 이제는 잊을래요 생각지도 않을래요 이제 그만 잊어줄께요 생각 지도 않을래요 시간지나 세월가니 그사랑도 그사랑도 별거아니...

추억속의 사랑 나용수

사랑하기에 행복하라고 가슴에 남은 한마디 한마디 그 말을 못하고 웃으며 널 보낸다 그친구 떠나던 마지막 겨울 당신은 누구의 여인으로 가버렸나 아 아 아 잘 살아다오 잘 있어다오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못할 여인아 (반복)

추억속의 사랑 김동규

8.추억속의 사랑(김동규 작사/김동규 작곡) 1.넌 우리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하니/그때는 아름다웠고 행복 했었는데 지금 난 왜 이렇게 자꾸만 외로울까/어제도 오늘도 온통 너와의 추억에 눈물만 흘렸어 다신 추억에 묻혀 살고 싶지 않아/이렇게 슬퍼하며 사는 내 자신이 싫었어 언젠간 너도 나처럼 느낄꺼야/아마 추억속에 남은 사랑이었단

추억속의 사랑 한지민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받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그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아아아 잊지 못할 추억 속의 그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떠나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매가 옛사랑을...

백만송이 장미 백미현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 만송이 백 만송이 백 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눈에 슬픈 세상이였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추억속의 연인 심원희

추억 같은 세월이 지나면 우리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아파해야 당신 곁에 갈 수 있을까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그 때 그 밤을 서로의 오해가 이렇게 아플 줄 난 정말 몰랐어요 보고 싶어요 내 사랑아 잊을 수 없는 나의님이여 간직 할게요 우리의 사랑 그리운 나의 사랑아 2)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추억속의 당신 양원숙

정이들면 어쩌나 사랑하면 어쩌나 가슴아픈 기억속에 멀어져간 사랑 달콤한 속삭임도 달콤한 입맞춤도 돌아서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마음속에 묻어둔 당신의 얼굴인데 비가오면 어쩌나 바람불면 어쩌나 마음속에 싹트는 그대와의 사랑 꿈같은 밀어도 포근한 안김도 비가오면 어쩌나 눈이오면 어쩌나 아련한 추억은 당신의 모습인데

추억속의 그대 이승기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픔 고독 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 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속의 당신 강충원

못견디게 그리운 추억속의 당신 꽃피는 이 계절에 안개처럼 피어나네 유수같이 흐른 세월 덧없는 청춘은 가고 기억속에 묻은 사랑 가슴에 맴도는데 흩어진 꽃잎 사이로 그대 모습 떠오르고 황혼의 들녘엔 장미빛 노을이 진다 애타도록 그리운 추억속의 당신 꽃잎지는 이 계절에 연기처럼 피어나네 바람같이 흐른 세월 젊음마저 떠나가고 추억속에

추억속의 커피 이소자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마시는 커피가 추억을 부른다 커피를 마시며 사랑에 취했지 지금은 나홀로 고독을 마신다 그토록 사랑하고 가버린 사랑 이 지 만 그 사랑이 빗물 되어 내 릴 줄 몰랐어요 사랑에 취해서 마시던 커피가 지금은 나홀로 추억을 마신다 2) 그토록 사랑하고 가버린 사랑 이 지 만 그 사랑이 빗물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