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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변진섭

공중전화 붙들고 한시간째 수다떠는 여자. 엄마 치마 바람에 슬퍼지는 아이 얼굴. 청소하는 아저씨 그 때까지 노는 사람. 외국간지 3개월 꼬부라진 너의 말투. 다 같이 밥 사 먹고 신발 끈 오래매는 사람. 꾼 돈 준다 해 놓고 세월가도 오리발. 성금 낼 돈은 없고 외제차를 사는 사람. 비는 와야 되는데 농촌에는 한 숨뿐. 온갖 공약 해놓고 당선되면 뒷걸...

삼각 관계 변진섭

난 너를 이해할 수 없어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고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 니 맘대로 소문을 냈는지 에헤헤 너의 그말 장난 때문에 난 속상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조용히 참겠어 언젠간 후회하게 될거야~ 경솔한 행동을 내 가슴엔 다른 사람이 있어 하지만 넌 이미 그녀에게 얘길 했지 그녀와 술 마시며 날 나쁘게 말했어 넌 항상 너만을

삼각 관계 변진섭

난 너를 이해할 수 없어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고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 니 맘대로 소문을 냈는지 에헤헤 너의 그말 장난 때문에 난 속상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조용히 참겠어 언젠간 후회하게 될거야~ 경솔한 행동을 내 가슴엔 다른 사람이 있어 하지만 넌 이미 그녀에게 얘길 했지 그녀와 술 마시며 날 나쁘게 말했어 넌 항상 너만을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변진섭

오~~ 예~~~~ 두~~~~ 두~~~ 라~~~ 예~ 두~~ 두~~ 아침에 여는 거리엔 날 반겨주는 너의 미소처럼~~ 맑은 햇살 내리고~~ 바람결따라 들리는 동네 아이들 환한 웃음 소린~~ 내 마음을 감싸네 눈 앞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변진섭

오~~ 예~~~~ 두~~~~ 두~~~ 라~~~ 예~ 두~~ 두~~ 아침에 여는 거리엔 날 반겨주는 너의 미소처럼~~ 맑은 햇살 내리고~~ 바람결따라 들리는 동네 아이들 환한 웃음 소린~~ 내 마음을 감싸네 눈 앞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 비행기

디즈니 만화속 주인공같이 장난치던 귀여운 내 조카 국민학교 소풍날 담은 사진~ 내 방 구석 할아버지가 앉아 계시던 낡고 낡은 의자와 갈색 곰인형이 소리없이 바보처럼 웃음짓게 해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간직한 해맑은 웃음 수많은 얘기와 강물결 위로 부서지는 저 태양 살아있는 모든 것이 내가 좋아하는것 비온 뒤 선명하게 보이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비행기

디즈니 만화속 주인공같이 장난치던 귀여운 내 조카 국민학교 소풍날 담은 사진~ 내 방 구석 할아버지가 앉아 계시던 낡고 낡은 의자와 갈색 곰인형이 소리없이 바보처럼 웃음짓게 해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간직한 해맑은 웃음 수많은 얘기와 강물결 위로 부서지는 저 태양 살아있는 모든 것이 내가 좋아하는것 비온 뒤 선명하게 보이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삼총사

디즈니 만화속 주인공 같이 장난치던 귀여운 내 조카 국민학교 소품을 담은 사진 내 방 구석 할아버지가 앉아 계시던 네모난 긴 의자와 갈색 곰인형이 소리없이 바보처럼 웃음짓게해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간직한 해맑은 웃음 수 많은 얘기와 강물결 위로 부서지는 저 태양 살아있는 모든것이 내가 좋아하는것 비 온뒤 선명하게 보이는 불빛 아름답게 비추던 그 벽지

내가 미안해 변진섭

왜 이제 서야 내게로 돌아온 거니 왜 이제야 내 맘을 안거니 난 늘 이렇게 서있었는데 그 사람이 많이 힘들게 한 거니 좀 야위었잖아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널 잡지 못해서 내가 미안해 많이 미안해 그 아픔은 내가 전부 가져갈게 눈물 흘리지 마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내가 미안해 (Inst.) 변진섭

왜 이제 서야 내게로 돌아온 거니 왜 이제야 내 맘을 안거니 난 늘 이렇게 서있었는데 그 사람이 많이 힘들게 한 거니 좀 야위었잖아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널 잡지 못해서 내가 미안해 많이 미안해 그 아픔은 내가 전부 가져갈게 눈물 흘리지 마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널 잡지 못해서

널 사랑하니까 변진섭

[변진섭 - 널 사랑하니까]..결비 내가 수없이 말했었지만 한순간에 이별이 아냐 내가 미련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이제서야 그맘을 되아려.. 너의 마음이 날 떠날때까지 난 뭘 하고 있던 거야 내게 어떤 그리움도 미련도 없겠지 너는 모든걸 주었으니..

그사람 변진섭

왜 그런지 그냥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것만 같은건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달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언제나

그사람 변진섭

왜 그런지 그냥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것만 같은건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그사람

그 사람(Dance Version) 변진섭

왜 그런지 그냥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것만 같은건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달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언제나 자꾸

언덕 위의 나무 변진섭

내가 살았던 그 고개 언덕에는 커다란 나무들 나를 쉬게했지. 오. 어느날 아침에 집짓는 사람들이 나의 푸른 나무를 모두다 베어버렸지. 이제 그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수 있는 곳 어디로 갔나. 어디로. 나의 나무가 있었던 그 자리엔 싸늘한 그늘과 아파트 담벼락 오 나에게 소중한 기억들은 사라져.

널 사랑하니까 변진섭

1) 네게 속없이 말했을지 몰라 한 순간의 이별이 아냐 내가 미련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이제서야 그 맘을 헤아려 너의 마음이 날 떠날때까지 난 뭘하고 있던거야 네겐 어떤 그리움도 미련도 없겠지 너는 모든걸 주었으니 **~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만일 내가 그때 잡았더라면 지금도 니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것 같아 자꾸만 나를 눈물짓게해

天上有愛(천상유애) 변진섭

울지마 그래도 아직은 넌 혼자가 아닌걸 하루가 가고 시간이 가도 다시는 나를 볼수는 없지만 아직은 아니야 안녕이라는 말 아직 네게 얘기 못했어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 이젠 거두어줘 그리고 맘 아프지마 외로울땐 기억해 주렴 니맘 깊은곳에 남아있는 나를 여기 위에서 너를 항상 지켜주고 있을께 니가 가는곳 그 어디라도 내가

Good Bye 변진섭

[변진섭 - Good Bye]..결비 눈물은 마를수 없죠 가슴은 낳을 수 없죠 그대 없이도 살수는 있다 하지만~ 시간은 돌릴 수 없죠 기억도 지울 수 없죠 아픔은 짐처럼 나를 눌러요..

상처 변진섭

이제는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모습 사랑하면서도 왜 우린 서로에게 아픈 상처를 줘야하나 나조차 어쩔 수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을 현실은 허락치 않고 이젠 그댈 보내야 하나 흐르는 내 눈물을 슬퍼하지 말아요 가슴에 새기지도 말아요 차라리 내가 싫어 떠나가는 거라고 그렇게 말해 줘요 나조차 어쩔 수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을 현실은 허락치

My Love 변진섭

하지만 가끔 내가 더 작아보여 나의 불안한 미래~~ 멀리 니가 보이면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이란 말로 부족해! 너와 함께 해준다면 어떤 시련도 이겨낸길 내가 원하는건 아름다운 세상 my love(my love) 너와 함께 있는 세상!!

Image `94 변진섭

모습을 생각하지마 조금은 달라진 나를 생각해 아직도 순수한 마음 남았지 하지만 나의 음악은 아니야 그대가 생각한 나의 이미지 조금은 바뀌길 원하는 거야 발라드라면서 고정된 관념 이제는 나도 지쳐있는거야 물론 이전의 날 사랑하는 사람들도 아직 많겠지만 난 생각하고 싶진 않아 오래전에 사랑했던 그런 모든 노래들 이젠 잊혀지는걸 지금 내가

364... 변진섭

견딜 수 없어 너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그날 밤에 너를 바래다 줬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걸 미안해 며칠을 말도 없이 점점 야위어가는 널 바라만 보는 날 용서해 두려움에 가득찬 너의 상처는 나조차 짐이 되는지 나를 볼 수 없다고 그만 헤어지자는 그런 말들은 제발 하지마 조금 다친거라고 생각할 순 없겠니 더 크게 사랑해야 할 우릴 위해 혼자 힘이 들때엔 내가

Image '94 변진섭

모습을 생각하지마 조금은 달라진 나를 생각해 아직도 순수한 마음 남았지 하지만 나의 음악은 아니야 그대가 생각한 나의 이미지 조금은 바뀌길 원하는 거야 발라드라면서 고정된 관념 이제는 나도 지쳐있는거야 물론 이전의 날 사랑하는 예 사람들도 아직 많겠지만 난 생각하고 싶진 않아 오래전에 사랑했던 그런 모든 노래들 이젠 잊혀지는걸 지금 내가

네게줄수있는건오직사랑뿐 변진섭

네게 줄수있는건 오직 사랑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 해바라기를 *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작사: 작곡: 편곡: 앨범: 집수: 발표: 음반사

이 시간 이후 변진섭

그대왜 변해야 했냐고 때늦은 질문할순없지 창문너머로 먼시선만 보내는 그-대 그저난 아득해 질뿐 무슨말이라도 들려줘 내가 어찌 해야 좋을지 하지만 흔들림이 없는 너의 표정에 이만치 다가온 이별 정말 가야 하니 어설픈 소리에 그저 서글픈웃음만 넌 지을뿐 어떤인삿말로 대신해야 하나 떠나는 뒷모습보며~~ 세월이 흘러서 내가 나이들면 어떤후회로

떠나고싶어 변진섭

아쉬움은 이렇게 내가 초라해질 때 밀려오는 것일 까... 떠나가고 싶어... 나를 찾고 싶어... 내가 아닌 나의 모습은 싫어... 살아가고 싶어 진정 내 모습으로... 난 다시 시작할꺼야...

떠나고 싶어 변진섭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 나의 허튼꿈을 다 버릴 수 있는 곳으로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떠나고 싶어 추억이 많은 나그네처럼 떠나가고 싶어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볼 수 있도록 조금은 그렇게 외로운 가슴으로 예전처럼 또다시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아쉬움은 이렇게 내가 초라해질때 밀려오는 것일까 떠나가고 싶어 나를 찾고

이시간이후 변진섭

무슨 말이라도 들려줘 내가 어찌해야 좋을지... 하지만... 흔들림이 없는 너의 표정에... 이만치 다가온 이별... * 정말 가야하니 어설픈 소리에... 그저 서글픈 웃음만 넌 지을 뿐... 어떤 인삿말로 대신 해야하나... 떠나는 뒷보습 보며... 세월이 흘러서 내가 나이들면... 어떤 후회로 가슴 아플까...

널 위한 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밤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널 위한 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밤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언덕 위의 나무 (환경을 위한 노래) 변진섭

내가 살았던 그 동네의 언덕에는 커다란 나무들 나를 쉬게 했지... 어느날 아침에 집 짓는 사람들이 나의 푸른 나무를 모두 다 베어 버렸지... 이제 그 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수 있는 곳 어디로 갔다 어디로... 나의 나무가 있었던 그 자리에는 싸늘한 그늘과 아파트 담벼락...

천상유애 변진섭

남아 있으니 하지만 울지마 그래도 아직은 넌 혼자가 아닌걸 하루가 가고 시간이 가도 다시는 나를 볼수는 없지만 아직은 아니야 안녕이라는 말 아직 네게 얘기 못했어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 이젠 거두어줘 그리고 맘 아프지마 외로울 땐 기억해 주렴 니맘 깊은곳에 남아있는 나를 여기위에서 너를 항상 지켜 주고 있을게 니가 가는곳 그 어디라도 내가

무너진 사랑탑(HOW) 변진섭

작사+작곡:이장현 / 편곡:이장현 오늘 너를 봤어 우연히도 말야 처음 봤을때 처럼 헤어지고 난 뒤 처음 보는건데 어떻게 둘이 됐어 어떻게 그렇게 행복해 보이니 다른 사람품에서 하나뿐인 너와 헤어지고 내가 어떻게 지냈는데 *넌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웃으며 걸어 오다가 힐끗 너를 봤어 잠시동안 떨렸어 하지만 넌 모른 척하고 돌아섰지

천상유애(天上有愛) 변진섭

있으니 하지만 울지마 그래도 아직은 넌 혼자가 아닌걸 하루가 가고 시간이 가도 다시는 나를 볼수는 없지만 아직은 아니야 안녕이라는 말 아직 네게 얘기 못했어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 이젠 거두어줘 그리고 맘 아프지마 외로울땐 기억해 주렴 니맘 깊은곳에 남아 있는 나를 여기 위에서 너를 항상 지켜 주고 있을께 니가 가는곳 그 어디라도 내가

빗물처럼 변진섭

이렇게 비가 내리면 이렇게 날이 흐리면 가슴한켠이 아파오면서 니가 또 생각이 난다 언제나 외롭다하고 일부러 아픈척해서 빨리오라고 귀찮게하던 니가 또 생각난다 추억 추억이란 두글자는 내겐 잊지못하는 눈물일런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건지 자꾸 가슴한켠이 아파오는지 빗물때문인지 헤어진 후에도 내게 수없이 보고싶다고 돌아오라던 너의 목소리

너 뿐일 걸 변진섭

아무런 이야기도 들리지 않았지 태연하게 바라보려 했지만 다가온 이별조차 느끼지 못하고 네게 무얼 바래왔던 것인지 잊고 있던 기억까지도 이제 다시 생각나겠지 흐르는 아쉬움 너머로 너는 멀어져 가지만 언제라도 다시 돌아서면 거기 내가 있을거야 또다시 다른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해도 너 뿐인걸 다가온 이별조차 느끼지 못하고 네게 무얼 바래왔던

네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에 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MR) 변진섭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너에게로 또다시 변진섭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우정 변진섭

내가 만든 새장에 살지 몰라... 내가 서 있는 곳은 과연 어딘지... 또한 나의 길을 한번쯤 돌아본걸까...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숨이 가쁘게... 그냥 흘러가듯이 나는 살았나봐...

너에게로 또다시(remix) 변진섭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離歌 (이가) 변진섭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서도

로 라 변진섭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My Love 변진섭

작사:양재선 / 작곡:이현정 / 편곡:김형석 빨간 장미꽃 가게 왠지 예뻐보일 때 너와 약속한 곳으로 가는 길이면 좋겠어 우울한 바람불어 누군가 필요할 때 무심코 받은 전화목소리 너라면 좋겠어 하지만 가끔 내가 더 작아보여 나의 불안한 미래에 멀리 니가 보이면 난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이란 말론 부족해 너 함께

생명보험CF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하루하루 변진섭

언제부턴가 내가 달라졌대요 단지 나는 그대와 있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잘 웃는데요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아침 잠이 들 때까지 그대생각 뿐이죠 세상 모든게 온통 그대에 별 같은 눈처럼 반짝반짝 거려요 언제부턴가 거울속 나를 보죠 입고있던 옷을 살피네요 늦을까봐 걸음이 빨라지죠 저기 그대가 웃고 있네요

하루하루 (MR) 변진섭

따라 불러보아요~ ♪ 언제부턴가 내가 달라졌대요 단지 나는 그대와 있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잘 웃는데요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설레이는 아침 잠이 들 때까지 그대생각 뿐이죠 세상 모든게 온통 그대에 별 같은 눈처럼 반짝반짝 거려요 언제부턴가 거울속 나를 보죠 입고있던 옷을 살피네요 또 늦을까봐 걸음이 빨라지죠 저기 그대가

네게 줄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쯔 쯧쯔 르 쯔 쯧쯔 르와)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희망사항 변진섭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