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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변훈

쫙쫙 찢어지어 내몸 없어 질지라도 내이름만 남아있으리라~~ 명태하하하하하 명태~~~~~라고음하하하하 이세상에 남아 있으리라~~~

변훈 : 귀향의 날 Various Artists

언제나 북극성이 반짝이는 그 날에 어머니 홀로 계신 쓸쓸한 곳 저 고향은 떠나온 건 천리길인데 내 조국을 위해서도 오랜 세월 싸우는 건 이 강토에 멸공될 날 기다림은 귀향의 날 꽃 피고 이 가슴 속 반짝이는 생각에 버들나무 외따로 섰는 적적한 곳 내 고향집 생각마다 막막함이 내 그리움 한이 없고 이 몸 바쳐 싸우는 건 내 조국이 통일될 날 기다림은 귀향의 날

명태 박수길

클대로 컸을때 내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좋다는 원산구경이나 한 후에 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때 그이 안주가 되어도 좋아 그의 시가 되어도 좋아 짝 짝 찢어지어 내몸은 없어질지라도 내이름만 남아있으리라 명태

명태 강산에

명태 음하하하하 예~피가 되고~ 살이 되고~노래되고~시가되고~약이되고~안주되고~ 내가 되고~니가 되고~그댄 너무 아름다워요~그댄 너무 부드러워요~그댄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렙))내장은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리로 만든 아가리젓 눈알은 굽어서 술안주하고 개기는 국을 끓여 먹고 어느 하나 버릴것없는 명태!

명태 한국 가곡

사랑하는 짝들이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짝짝 찢어지어 내몸은 없어질 지라도 내 이름만 남아 있으리라 명태

명태 오현명

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元山 구경이나 한 - - -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詩人이 밤늦게 詩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때...크으~)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詩가 되어도 좋다 짝짝 찢어지어 내몸은 없어 질 지라도 내 이름만 남아 있으리라 명태

명태 강산에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 되고 시가 되고 약이 되고 안주 되고 내가 되고 니가 되고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 그대 너무 부드러워요 그대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내장은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미로 만든 아가미젓 눈알은 구워서 술안주 하고 괴기는 국을 끓여 먹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명태 그 기름으로는 또 약용으로도 쓰인데제이요

명태 강산에

명태하하하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되고시가되고 약이되고안주되고 내가 되고니가 되고 그댄 너무 아름다워요 그댄 너무 부드러워요 그댄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렙))내장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리로 만든 아가리젓 눈알은 굽어서 술안주하고 괴기는 국을 끓여 먹고 어느 하나 버릴것없 는 명태!

명태 강산에

예~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 되고 시가되고 약이 되고 안주 되고 내가 되고 니가 되고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오 그대 너무 부드러워요오 그대 너무 맛있어요오 감사합니데이 내장은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미로 만든 아가미젓 눈알은 구워서 술안주하고 괴긴 국을 끓여먹고 어느 하나 버릴것 없는 명태 그 기름으로는 또 약용으로 쓰인데이제이요

명태 이동원

사랑하는 짝들이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프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짝짝 찢어지어 내몸은 없어질 지라도 내 이름만 남아 있으리라 명태

명태 강산에

예~피가 되고~ 살이 되고~노래되고~시가되고~약이되고~안주되고~ 내가 되고~니가 되고~그댄 너무 아름다워요~그댄 너무 부드러워요~그댄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렙))내장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리로 만든 아가리젓 눈알은 굽어서 술안주하고 개기는 국을 끓여 먹고 어느 하나 버릴것없는 명태!

명태 JK 김동욱

명태하하하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되고시가되고 약이되고안주되고 내가 되고니가 되고 그댄 너무 아름다워요 그댄 너무 부드러워요 그댄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렙))내장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리로 만든 아가리젓 눈알은 굽어서 술안주하고 괴기는 국을 끓여 먹고 어느 하나 버릴것없 는 명태! 그 기름으로는..

명태 천지인

<명태> 김종휘 글/박우진 곡 내 이름은 명태 한 때는 잘 나갔지 찾는 사람도 많았고 맛있게 잡쉈겠지 싱싱할 때 잡혀와서 아주 신선했지 나는 수많은 미끼 중에 하나를 물었을 뿐야 나는 얼리면 동태 며칠씩 시장 바닥에 내놔도 눈 하나 꿈쩍않고 시선을 견뎠지 내 이름은 명태 위풍당당한 황태가 부러워 내 이름은 명태 지금은 한물갔지 잡을

명태 신윤철

명태 명태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못 살았었지 명태는 양말을 며칠동안 신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놀림감이었지 명태는 우리가 맛있는 과자를 먹을 때 먹고 싶은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지 명태는 바보라서 동네 형들에게 얻어맞고 다녔지 명테의 울음소리는 온동네에 울려퍼졌네 명태는 학교에서 불우이웃돕게 모금한 돈으로

명태 Wonderbird

명태는 우리동네에서 젤 못살았었지 명태는 양말을 몇일동안 신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놀림감이었지 명태는 우리가 맛있는 과자를 먹을때에 먹고싶은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지 명태는 바보라서 동네 형들에게 얻어맞고 다녔지 명태의 울음소리는 온동네에 울려 퍼졌네 명태는 학교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한 돈으로 산 학용품을 받아다 썼지 ...

명태 서울전자음악단

명태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못 살았었지 명태는 양말을 며칠동안 신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놀림감이었지 명태는 우리가 맛있는 과자를 먹을 때에 먹고 싶은 눈으로 바라 보았지만 우리는 너에게 아무 것도 주지 않았지 명태는 바보라서 동네 형들에게 얻어 맞고 다녔지 명태의 울음소리는 온동네에 울려 퍼졌네 명태는 학교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한 돈으로 ...

명태 서울 전자 음악단

명태는 우리 동네에서제일 못 살았었지명태는 양말을 며칠동안신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놀림감이었지명태는 우리가 맛있는 과자를 먹을때먹고 싶은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지음명태는 바보라서 동네 형들에게얻어 맞고 다녔지명태의 울음소리는온 동네에 울려 퍼졌네명태는 학교에서불우이웃돕기 모금한 돈으로 산 학용품을 받았었지하지만 그건 부족한...

명태 Various Artists

클 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며 춤추고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지푸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 늦게 시를 쓰다가 쐬주를 마실 때 카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짜악 짝 찢어지어 내 몸은 없어질지라도 내 이름만 남아 있으리라 명태

명태 Wonder Bird

명태는 우리동네에서젤 못살았었지명태는 양말을몇일동안 신었기 때문에우리들의 놀림감이었지명태는 우리가맛있는 과자를 먹을때에먹고싶은 눈으로 바라보았지만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지명태는 바보라서동네 형들에게얻어맞고 다녔지명태의 울음소리는온동네에 울려 퍼졌네명태는 학교에서불우이웃돕기 모금한돈으로 산 학용품을 받아다 썼지하지만 그건 부족한 것이야너에게 필...

명태 (강산에) JK 김동욱

명태하하하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되고시가되고 약이되고안주되고 내가 되고니가 되고 그댄 너무 아름다워요 그댄 너무 부드러워요 그댄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렙))내장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리로 만든 아가리젓 눈알은 굽어서 술안주하고 괴기는 국을 끓여 먹고 어느 하나 버릴것없 는 명태! 그 기름으로는..

떠나가는 배 Various Artist

떠나가는 배 변훈 곡/ 양중해 시/ 엄정행노래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 슬픈 물결위로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 끌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 띈 바다를 지키련다

타 박 네 한마음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엄마 무덤 바라보며 울며 불며 집에오니 따스하던~ 그 방안은 싸늘하게 식었는데

타 박 네 한마음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엄마 무덤 바라보며 울며 불며 집에오니 따스하던~ 그 방안은 싸늘하게 식었는데

타복(박)네 양병집

타복 타복 타복네야 너 어드메 울며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타박네 강촌사람들

타박 타박 타박네야 그 여드매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간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랴 명태 싫다 가지 줄랴 가지 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참외 열려는데 두손으로 따서 들고 정신 없이

타박네 미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복덕장사 김정구

터이니 있을 적에 사들 가소 자 대추 대추 대추 두렁 사려 간주중 고비 두렁 사려 고비 두렁 사려 용문산 고비가 꿀맛이요 자 아침저녁 김치상에 이 고비를 쓸라치면 가내태평 만수무강 꽃나비가 날아 들고 딸을 보면 열녀춘향 사위 보면 어진 낭군 엉기덩기 웃을테니 있을 적에 사들가소 자 고비 고비 고비 두렁 사려 간주중 명태

타복네 (타박네) 양병집

타복 타복 타복네야 너 어드메 울며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간주중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타박네야 최민수 록산밴드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타박네 박찬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타박네 ◆공간◆ 서유석

타박네-서유석◆공간◆ 1)타박~타박~~타박~네야~~~너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무덤~가에~~~ 젖먹으~러~~찾아~간다~~~물이깊어서~~ 못간~단다~~~물깊으~면~~헤엄~치지~~~ 산이높아서~~못간~단다~~~ 산높으~면~~기어~가지~~~ 명태~줄라~~명태~싫다~~~가지~줄라~~ 가지~싫다~~~우리~엄마~

타박네 이주형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 보니

타박네야 (느린 자진모리) 함경도 민요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깊으면 헤엄치지 명태 줄까 명태싫다 가지줄까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다오 우리 엄마 젖을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 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떠서들고 정신없이

명태를 빛낸 20가지 이름들 영칼로리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알려주세요 잡아 올리기 전 살아있는 건 명태 명태를 갓 잡아 올리는 건 생태 명태를 잡아 급속 냉동시킨 동태 소금에 절인 간태 봄에 잡으면 춘태 명태를 반건조 시킨 건 코다리 명태를 완 전히 건조시킨 북어 배를 갈라 소금에 절여 말리면 짝태 바싹 마르면 건태 딱딱하면 깡태 세상이 날

타박네야 Unknown

타박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같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까 명태 싫다 가지 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참외 열렸길래

JK 김 동욱

명태하하하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되고시가되고 약이되고안주되고 내가 되고니가 되고 그댄 너무 아름다워요 그댄 너무 부드러워요 그댄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렙))내장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리로 만든 아가리젓 눈알은 굽어서 술안주하고 괴기는 국을 끓여 먹고 어느 하나 버릴것없 는 명태! 그 기름으로는..

타박네 양병집

타박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기에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고성으로 오세요 (Inst.) 꽃님이

파도가 출렁출렁 내 고향 고성 굽이 굽이 진부령 넘어 확 트인 수평선~ 신평벌이 손짓하고 거진항이 날 반겨 신바람이 절로 난다 어기여차 어기여차 통일로 가자~ 어기여차 어기여차 우리의 소원 사랑이 너미는 희망찬 포구~ 녹색성장 찾아오세요~ 춥추는 명태 우리의 고장 꿈을 안고 고성으로 오세요~ *2절* 파도가 출렁출렁 내 고향 고성

타박네야 아시안 체어샷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디로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타박네 이연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타박네 김나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타박네 송민수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독도는 우리 땅 Various Artists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그누가 아무리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독도는 우리땅경상북도 울릉읍 도동산 63동경 132 북위37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독도는 우리땅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17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독도는 우리땅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세종실록 지리지50페이지 세쨋줄하와이는 미국땅대마도는

독도는 우리땅 조영남, 김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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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CF LG 싸이언)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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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네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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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네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타박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 가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우리의 보물섬 1 박진규

독도는 새들의 고향 바다 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황초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 독도는 새들의 쉼터 동도 남서 암벽엔 삼천여 마리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지 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야 독도는 우리의 구원섬 독도는 황금의 어장 연어 송어 대구 명태 오징어 꽁치 상어 밤고동 소라 바위게 독도는 해산물 창고 어두운 밤바다에 오징어 잡이 배들의 밝은

독도는 우리땅 조영남/김도향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도희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