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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틈새로 비친 익숙한 그림자내 방 가득히 너로 물들어늘 같은 자리 소리도 없이 넌내게 다가와 빛을 내는 걸어둠이 찾아 들고 네 생각에 취해문을 열고 너를 그리면더 선명해져가I’ll be there I’ll be there잠이 들어도 떠나지 말아요기나긴 밤 사이로 내려줘요내 맘 가득히편히 쉴 수 있게어둠이 사라지고 그대 흐려져도이상하게 내 마음속에 더...

이치원(EachONE),소울원(Soul One)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추네 주머니 한 가득 사탕이 부럽지도 않네 매일 같은 하늘도 지겹지가 않네 쏟아지는 친구들 내게 반짝이며 인사해 안녕 너도 잘 지내?

EachONE, 소울원 (Soul One)

반짝 반짝 작은 아름답게 비추네 주머니 한 가득 사탕이 부럽지도 않네 매일 같은 하늘도 지겹지가 않네 쏟아지는 친구들 내게 반짝이며 인사해 안녕 너도 잘 지내 지붕 위에 올라 하늘은 본지 오래 된 것 같애 내 친구여 안녕 벌써 밤이네 오늘 하루의 끝에 너와 함께 있어도 될까 묻네 아쉽죠 해가 뜨는 밤 몰락 하는 아쉽죠 별이 지는 밤 편히 잠든

신주란

휘영청 밝은 밤에 들려오는 가야금 소리 그 누구의 가락이더냐 내맘을 울리는구나 호숫가에 비친 달빛은 님 얼굴 같은데 그 어디서 사랑할까요 이 속은 타고있는데 가야금 소리 들려오는 달밤이 애처롭구나 휘영청 밝은 밤에 들려오는 가야금 소리 그 누구의 가락이더냐 내맘을 울리는구나 호숫가에 비친 달빛은 님 얼굴 같은데

김꽃

머리 위로 떠 있는 별을 봐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저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저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별이 되었을꺼야 가을동화

별이 되었을까 그대 눈에도 별이 되었을까 유난히 빛나는 저 달이 되었을까 흐린 날에도 달이 되었을까 보이지 않는 빛을 바라보며 별들이 달들이 내 눈 앞에서 흩어지네 워우워우 워우워 별들이 달들이 내 눈 앞에서 흩어지네 워우워우 워우워 별이 되었을꺼야 먼 미래에도 별이 되었을꺼야 그대의 마음 속에도 별들이 달들이

별, 달, 밤 짙은

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하지만 나는 한번도 나의 맘에 그대를 나의 그대를 단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다는 걸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그대도 다른 누구도 단 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단 걸 [출처] 짙은_ ',

【 해 달 별 】 박진영

널 갖고 싶어 더 더 갖고 싶어 아무리 너를 가져도 난 더 갖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진짜 니 모습을 아무리 널 바라봐도 나는 널 모르겠어 가면이 눈을 갈니 너의 눈이 더욱 신비로워 두 팔이 묶여 버린 나는 너를 만질 수가 없어 달콤한 와인과 너의 입술과 딸기와 크림과 너의 손길과 어두운 불빛과 조용한 음악과 숨소리 숨소리 방안에 가득차 해

해 달 별 박진영

기다리고 있게 아무 것도 못하게 해 열한시 어김없이 벨이 울리지 또 니가 온 거지 가슴이 터질 듯이 뛰고 dLT지 오 문이 열리지 널 갖고 싶어 더 더 갖고 싶어 아무리 너를 가져도 난 더 갖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진짜 니 모습을 아무리 널 바라봐도 나는 널 모르겠어 가면이 눈을 갈니 너의 눈이 더욱 신비로워 두 팔이 묶여 버린 나는 너를 만질 수가 없어 해

해, 달, 별 크나큰 (KNK)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해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끝없이 너의 주위를 맴돌아 시간이 더 지나도 널 잊으려 해봐도 너를 지울 수 없어 You\'re my Sun woo woo You\'re like the Moon woo woo 밤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빛나는 넌 해

해, 달, 별 크나큰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해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끝없이 너의 주위를 맴돌아 시간이 더 지나도 널 잊으려 해봐도 너를 지울 수 없어 You\'re my Sun woo woo You\'re like the Moon woo woo 밤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빛나는 넌 해

별,달,밤 짙은

이젠 잊혀져도 될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아름답고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누구를 다른 누구를 단 한 번도 담을 수 없었다는 걸 이젠 달라져도 될 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하지만 나는 한 번도 나...

별. 달. 다 김조한

작곡 김조한 / 작사 Ra.D / 편곡 김조한 , Fractal, 배정은 촛불위로 낮고 부드럽게 흐르는 멜로디 좀 더 두근거리기 위해 준비한 몇 마디 밤을 새워가며 나름 신경 쓴 Party is ready 어떤 표정으로 이 모든 내 맘을 전할지 함께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 다른 어떤 선물 보다 좋을 것 같은데 조금만 더 나를 원해줘 세상 모든 걸 내...

별 달 밤 짙은

  〃 빛 이 내 리 는 밤 . . . ♬  

별, 달, 밤 짙은(Zitten)

이젠 잊혀져도 될 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아름답고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누구를 다른 누구를 단 한번도 담을 수 없었다는 걸 이젠 달라져도 될 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 속에서 보았던 그대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하지만 나는 한번도 ...

어쩌면 그린

그댄 나의 멋진달 하늘을 가득히 밝히는 멋진 나의 나는 예쁜 온종일 그대만을 기다리는 예쁜 너의 낮에는 부끄럽게 숨어있다가 밤에는 니주변을 twinkle twinkle twinkle twinkle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면 서도 바라보며 밤이 되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다른 별들이 널 쳐다보지만 그래봤자 내가 제일

연등회는 밝은 별 김현성

연등회는 밝은 연등회는 밝은 쏟아지는 빛처럼 지혜모아 연등회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연등회는 밝은별 연등회는 밝은 두손모아 연등회 흥겨운게 연등회 통일신라 경문왕 연등회 고려시대 조선시대 이어져 집집마다 찾아오는 연등회 거리마다 찾아가는 연등회 천이백년을 이어온 고유한 우리문화 연등회 웃음소리 커지는 연등회 소리질러 하나 둘 셋 넷 연등회는

연등회는 밝은 별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연등회는 밝은 연등회는 밝은 쏟아지는 빛처럼 지혜모아 연등회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별 하나, 달 하나 서로

그댈 향한 내 마음은 저 별보다 반짝여요 이런 내 마음 그대가 알지 모르겠네요 내 청춘 속에서 잠들어 주세요 영원한 사랑으로 남아 주세요 하나, 하나 나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게요 하나, 하나 내 마음에 당신을 그려봅니다 별을 보는 그대 모습 달빛보다 눈부셔요 깊어지는 내 마음 안아주세요 반짝이는 마음안고 사랑을 주세요 이제 우리 꿈속에서 서로를

달과 별 새벽공방

빛나는 누군가를 기다려 우린 반드시 만날 꺼야 쏟아지는 소나기 뜻하지 않았던 무지개처럼 어느덧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네 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 왜 이제서야 왔을까 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 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화창한 날씨에 오후는 환하게 웃는 널 닮았어 무작정 걸었지 발길이 닿는 길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그대 속에 별이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남아줘서 고마워 Modif

떠나버리고 있어 하나 둘 씩 끝에 가서 아무도 남지 않을까 나 무서워 눈을 빨리도 감았어 곁에 있던 것들이 내 마음 안에 있었을 때도 너의 두 손을 난 놓치고 싶지 않았어 하루가 지나가는 게 두려워서 애써 좋은 꿈을 꾸려 기도 했어 난 아무것도 아닌 내 곁에 남아준 너를 위해 내가 , 내가 , 내가 널 비출 수 있을까 난 정말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 걸

별 헤는 밤 달 좋은 밤

헤는 밤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다 문득 잠이 들면 꿈 속의 널 바라보면서 사랑을 느껴 유난히 반짝이던 모래섬 위로 눈부신 별빛 아래 그대와 나 이 밤 뭘 원하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시간 속의 나와 그대 헤는 밤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다 문득 잠이 들면 꿈 속의 널 바라보면서 사랑을 느껴

너는 별 어느새

너는 . 오늘 밤에 난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았어.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 너는 . 어떻게 네게 다가갈 수 있을지 나는 알 수 없었고 너는 내게 웃으며 사랑을 찾으라고 말하는 .

그대는 별 정재근

그대는 , 나는 강. 그대는 산, 나는 바람. 그대는 해, 나는 숲. 그대는 꿈, 나는 단잠. 하늘을 날아 올라, 우주의 저 편 언덕 넘어 산 위엔 산들 바람, 호수엔 달빛 출렁. 그대는 비, 나는 풀. 그대는 , 나는 호수. 그대는 섬, 나는 배. 그대는 봄, 나는 나비.

해와 달 하퍼

빛나는 바라만 봐 눈물 흘려 너의 눈동자 울새 울음소리 같아 하나가 될 수 없는 우리의 운명 해와 달처럼 영원히 멀리 있어 뒷모습마저 안쓰런 내 마음 끝없이 너를 찾는 그리움 속에 닿을 수 없는 우리 사연 이 밤하늘에 너를 그리는 난 해고 너는 그늘 속에 숨겨져 서로를 향하지만 절대 닿을 수 없어 그 운명 앞에서 우린 멍하니 서 있지 사랑의 그림자는

사랑이란 전지안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정이란 이런 건가요 그대떠난 이 거리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잊으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내 가슴 깊은곳에 살아있는 그대 뜨는 밤마다 뜨는 밤마다 밀려드는 그리움을 막을수가 없구나 사랑이란 이런건가요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정이란 이런 건가요 그대떠난 이거리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잊으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내 가슴 깊은곳에

별 보며 달 보며 한지운

멀 리서반 짝 이 는 님과 같 이- 의 좋게사 귀 고 서 놀 아봤 으 면- 높 푸른하 늘 나 -라 님의 나라- 그 곳에나 도 가 서 살 아봤 으 면-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장미 백합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덯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장미

별 보며 달 보며 동요

1.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2.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면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까만두눈 당신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간주중~♬

별 보며 달 보며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1.멀 리서반 짝 이 는 님과 같 이- 의 좋게 사 귀 고 서 놀 아봤 으 면- 높 푸른하 늘 나-라 님의 나 라- 그 곳에나 도 가 서 살 아봤 으 면- 2.언 제나 웃 고 있 는 님과 같이- 웃 으며 귓 속 말 로 나 눠봤 으면- 영 원한 웃 음 나-라 님의 나라- 그 곳에 나 도 가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장미 백합 당신께

오늘의 별 내일의 달 한올

반짝이고 있죠 그대가 날 못찾을까봐 늘 그 자리에서 그대 주위를 맴돌아 바라지않아 원하지않아 그대로 이렇게만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시려와도 조금만 더 옆에 있을게요 찬란했던 오늘의 별처럼 매일 지는 내일의 달처럼 그 언젠가는 마주치기를 나도 모르게 바라고있나봐요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시려와도 조...

별 보며 달 보며 사공빈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 -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 -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별 보며 달 보며 Chrysanth O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면서 귓속말로 나눠 밨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살아봤으면

별 보며 달 보며 Aquamarine M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 높푸른 하늘 나라 별님의 나라 ~~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

별 보며 달 보며 양성은,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별 보며 달 보며 Various Artists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 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남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넷째날 - 해,달,별 그레이스스쿨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와 계절, 날과 해를 이루라 해는 낮 주관하고 달은 밤을 주관하라 해는 낮을 비추고 달은 어둔 밤을 비추라 해야 달아 수 많은 별들아 온 땅을 환하게 비추라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와 계절, 날과 해를 이루라 온 땅을 환하게 비추라 해야 달아 수 많은 별들아 온 땅을 환하게 비추라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와...

별 달 장미 백합[Remix] 김만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밤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까만 눈의 당신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 하늘에 떠가는 달처럼 하얀 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 입술 백합같은 그 모습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사랑해)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자장가 권주영

자장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자장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하늘엔 하늘엔 반짝반짝 웃고 하늘엔 꿈 은하수로 아가와 떠나네 자장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자장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하늘엔 하늘엔 반짝반짝 웃고 하늘엔 꿈 은하수로 아가와 떠나네

별 헤는 밤* 달 좋은 밤

헤는 밤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다 문득 잠이 들면 꿈 속의 널 바라보면서 사랑을 느껴 유난히 반짝이던 모래섬 위로 눈부신 별빛 아래 그대와 나 이 밤 뭘 원하는지 어딜 향해 가는지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시간 속의 나와 그대 헤는 밤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다 문득 잠이 들면 꿈 속의 널 바라보면서 사랑을 느껴 쏟아지는 별빛의 노래

0.5

세상엔 많은 별들이 있지 유난히 많았던 별들 사이 유난히 빛났던 걸 알아 그것은 , 그것은 별이었어 어리버리 하게 만들었어 날 마치 넌 지구, 나는 그렇게 네게 난 끌려온거야 I can see star in ur eyes 검은 고요 속 밝게 빛나는 I can see star in ur eyes 불 꺼진 방의 야광처럼 I can see star in ur

저 별과 달을(mr-미니)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과 ~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이 뜨면 괜시~리 날

하루 - 라헬 라헬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잡을 수 없는 꿈처럼 내게는 사랑이 오지 못했죠 달아난 향기처럼 끝이 없는 길을 걸어요 마음이 그대를 찾을 때 눈부신 햇살이 그댈 불러와요 기억에 젖어가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내 사랑 어디있나요 나 처럼 그대 울고 있나요 처럼 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그대만 기다려요 소리없이 노래 불러요 눈물이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간주중 ♡♬♪☞ㅡ*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 같은 그 입술~ 백합 같 은 그 모습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사랑해)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그림 달그림 널그림 물감상자

별빛에 인사하니 니가 그리워 까만 도화지에 별을 모아 너를 그리네 보고 싶다 말 대신 그리워라 말했더니 그리움 담아 예쁘게 그려 달란 너에게 밤 하늘에 그리움을 수놓았다 말했지 함께 손 잡고 밤하늘을 보자 말했네 유난히 빛나는 별을 동그란 네 눈에 담고 달빛에 걸린 구름 모아 너의 부드런 머릿결 되고 눈을 뜨면 밤하늘에 눈 감으면 마음에

달과 별 (Inst.) 새벽공방

빛나는 누군가를 기다려 우린 반드시 만날 꺼야 쏟아지는 소나기 뜻하지 않았던 무지개처럼 어느덧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네 입가엔 스르르 미소가 번지고 왜 이제서야 왔을까 괜히 널 탓하고 탓하는 나야 어둔 밤 어김없이 찾아온 조각난 빛 모아 우릴 비춰줘 우리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화창한 날씨에 오후는 환하게 웃는 널 닮았어 무작정 걸었지 발길이 닿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