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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생각-김광숙 북한가요

1. 어려서는 철 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 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 때에는 내미처 왜 몰랐던가 해가가고 달가니 사무칩니다. 3. 즐거움과 기쁨은 자식들에게 외로움과 아픔은 그 마음 속에 이제라도 그 것을 바꿔 들이면 흰머리...

어머니생각 길정화

어머니 생각에 난 눈물이 흘러.

어머니 생각 김광숙

노래: 김광숙 1 어려서는 철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후렴) 아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어머니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후렴) 3 즐거움과 기쁨은

같이 가자요 김광숙

랄랄 랄라라라라라라 랄랄 랄라라라라라라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새 탄전으로 언제인가 나를 보고 함께 가자 하더니 오늘은 잊은게지 저 혼자 가는걸 봐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서로 진실한 벗되어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날 생각해 아껴주는 그 마음은 고맙지만 수천길 막장이라 저라고 못갈까요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서로 다정한 벗되어 청춘...

처녀로 꽃필 때 김광숙

시집을 가라한 어머님 말씀 처녀로 꽃필때 가라시네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하네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좋아허지만 어머님 허지만 어머님 시집도 가라시네랄라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 좋아시집을 가며는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순간의 모범이 진실한 그이 나혼자 생각했네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동지애 뜨거운 젊은 그이허지만 ...

우리 사는 마을 김광숙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별무리 흐르고 달이 솟으면쳐녀들 노래속에 밤은 즐겁네행복이 끝없어서 잠못이루는창마다 불...

긴아리/자진아리 김광숙

긴아리/자진아리 - 김광숙 야아 조개는 잡아 아하 야하 젓 절이구 가는 님 잡아 아하 서 정 (情) 들이자 바람새 좋다구요 야아 돛 달지 말구 몽금이 개암포 들렜다 가소래 간주중 야아 연분홍 저고리 남 (藍)깃동 소매 너 입기 좋구요 나 보기 좋다 쓰구 달구요 야하 된장 먹지 갈거이 새낭 (갈게 사냥)은 뭘하레 왔음나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산염불/자진염불 김광숙

산염불/자진염불 - 김광숙 에헤 에헤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활 지어 송지 (松枝)에 걸고 석침 (石枕) 베고 누웠으니 송풍 (松風)은 거문고요 두견성 (杜鵑聲)은 노래로다 아마도 이 산중에 사무한신 (事無閑身)은 나 뿐인가 에헤 에헤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서산낙조 (西山落照)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긴난봉가/자진난봉가/병신난봉가/사설난봉가 김광숙

긴난봉가/자진난봉가/병신난봉가/사설난봉가 - 김광숙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正方山城)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요 골머리 사지통 나는 건 임으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만경창파 (萬頃滄波)에 거기 둥둥

몽금포타령 김광숙

몽금포타령 - 김광숙 장산곶 (長山串)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 (今日)도 상봉 (相逢)에 님 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님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 (行船)은 더디니 높바람 불라고 선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선황님 조른다 간주중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선항님 조른다 바람새 좋다고 돛 달지 말구요 몽금이 개암포 들렸다

양산도 김광숙

양산도 - 김광숙 에헤이예 양덕 맹산 (陽德 孟山)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浮碧樓下)로다 삼산 (三山)은 반락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中分)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이 골물이 콰콸콸 석수 (石水)가 변하는 소리지 양인 (兩人)의 정리 (情理)야 변할 소냐 아서라 말어라 네 그리 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 마라 간주중

개성난봉가 김광숙

개성난봉가 - 김광숙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 (泛斯亭)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 설백 천지백 (月白 雪白 天地白)하니 산심 야심 (山深 夜深)이 객수심 (客愁深)이로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건곤 (乾坤)이 불로월장재 (不老月長在

수심가 김광숙

수심가 - 김광숙 산천 (山川)의 초목 (草木)은 젊어만 가고 인간의 청춘은 늙어만 가누나 생각을 하니 세월 가는 것 서러워 나 어이 할까요 아하아~ 자규 (子規)야 울지를 마라 울량이면 너 혼자 울거듸 여관한등 (旅館寒燈) 잠든 날까지 왜 깨운단 말이요

엮음수심가 김광숙

엮음수심가 - 김광숙 아하~ 해 다 지고 저문 날인데 옥창앵도 (玉窓櫻桃)가 다 붉었구나 시호시호 (時呼時呼)는 부재래 (不再來)라 원정부지가 이 아니란 말가 송백수양 (松栢樹楊) 늘어진 가지 높다랗게 그네 매고 녹의홍상 미인들은 오락 가락이 추천을 하는데 우리나 벗님은 어디를 가고 단오 시절을 몰라를 주나 보면 간다고 아니 보며는 그리워 나

초한가 김광숙

만고영웅 호걸들아초한승부 들어 보소절인지용 부질없고순민심이 으뜸이라한패공에 백만대병구리산하 십면매복대 진을 둘러치고초패왕을 잡으랄제천하병마 도원수는표모걸식 한신이라장대에 높이앉어천병만마 호령할제오강은 일천리요팽성은 오백리라거리거리 복병이요두루두루 매복이라간계많은 이좌거는패왕을 유인하고산잘놓는 장자방은계명산 추야월에옥통소를 슬피불어팔천제자 해산할제때는마...

휘파람-전혜영 북한가요

어제밤에도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땐 이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워라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호호호.......휘휘휘호호호.... 한번 보면은 다시 못볼듯 보고 또봐도 그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 내 뒤로 다가와 쌩긋이 웃을때 이 가슴에 불이 인다오 이일을 어찌하련 휘휘휘 호호호....

김치깍두기노래-리경숙 북한가요

김치깍두기맛 참 맛있다 속은느낀 김치 아침을 먹을땐..음 김치깍두기맛 참좋시다 참좋시다 김치깍두기 맛감좋시다 아주마 웁니다 깍두기...어어허~속은느낀 김치 아침을 먹을땐 김치깍두기맛 참좋시다 김치깍두기맛 참 좋시다 김치 깍두기 참좋시다 김치깍두기없으면[깍두기]김치깍두기맛 참좋시다

나의어머니-리경숙 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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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리경숙 북한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나를버리고 가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2가자가자 어서가자 백두산 덜미에 해저물어간다 3청천라늘엔 잔별도많고 이내가슴엔 희망도많다 4풍년이 온다네 풍년이와요 이강산삼천리 풍년이와요 5서산에 지는해는 지고싶어지나 날버리고 가시는님 가고싶어 가나

도시처녀시집와요-리경숙 북한가요

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백대날려~ 도시처녀시집와요아따 아구지 ...

축복하노라-김광숙전혜영리분희 북한가요

난리치노라~ 웃노라~~~~~~~~~~~!난리치노라~ 웃노라~~~~~~~~~~~!난리치노라~ 웃노라~~~~~~~~~~~!난리치노라~ 웃노라~~~~~~~~~~~!난리치노라~ 웃노라~~~~~~~~~~~!난리치노라~ 웃노라~~~~~~~~~~~!난리치노라~ 웃노라~~~~~~~~~~~!난리치노라~ 웃노라~~~~~~~~~~~!난리치노라~ 웃노라~~~~~~~~~~...

기러기떼 날으네 북한가요

봄 노을피는 저 하늘가에 기럭 기러기 줄지어 나네 서로 다정히 찾고 부르며 나의 마음도 싣고서 가네 보고 싶은 고향에 가고 싶은 조국에 아 내 마음 기러기 끼르륵 끼르륵 가네 눈을 감아도 그리운 고향 푸른 언덕이 어리여오네 타향 만리길 바래워주던 나의 어머니 안녕하신지 보고 싶은 고향에 가고 싶은 조국에 아 내 마음 기러기 끼르륵 끼르륵 가네 햇빛 ...

도라지-전혜영 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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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돌라리-중창 북한가요

Yo! 내가하는 일마다 백전무패 아주쉬운 일에서도 쓰러지네무슨 일이든지절대안돼 이세상에 태어난게 후회되네 (충고)뻔한 인생속에 무너져 가네끝이 보이고 있네 Yo! 내가 하는일마다 백전백패다른 사람이 하는 갓은 백전무패 아무것도볼것없는 나의미래 때문에 내 자신조차도 싫어지네 got a get it 더이상 너 그렇게 의미없이 살지마 got a hit h...

기러기떼 날으네 북한가요

봄 노을피는 저 하늘가에 기럭 기러기 줄지어 나네 서로 다정히 찾고 부르며 나의 마음도 싣고서 가네 보고 싶은 고향에 가고 싶은 조국에 아 내 마음 기러기 끼르륵 끼르륵 가네 눈을 감아도 그리운 고향 푸른 언덕이 어리여오네 타향 만리길 바래워주던 나의 어머니 안녕하신지 보고 싶은 고향에 가고 싶은 조국에 아 내 마음 기러기 끼르륵 끼르륵 가네 햇빛 ...

아직은말못해-조금화 북한가요

Yo! 내가하는 일마다 백전무패 아주쉬운 일에서도 쓰러지네무슨 일이든지절대안돼 이세상에 태어난게 후회되네 (충고)뻔한 인생속에 무너져 가네끝이 보이고 있네 Yo! 내가 하는일마다 백전백패다른 사람이 하는 갓은 백전무패 아무것도볼것없는 나의미래 때문에 내 자신조차도 싫어지네 got a get it 더이상 너 그렇게 의미없이 살지마 got a hit h...

즐거운방목길-전헤영리분희 북한가요

Yo! 내가하는 일마다 백전무패 아주쉬운 일에서도 쓰러지네무슨 일이든지절대안돼 이세상에 태어난게 후회되네 (충고)뻔한 인생속에 무너져 가네끝이 보이고 있네 Yo! 내가 하는일마다 백전백패다른 사람이 하는 갓은 백전무패 아무것도볼것없는 나의미래 때문에 내 자신조차도 싫어지네 got a get it 더이상 너 그렇게 의미없이 살지마 got a hit h...

반갑습니다 (북한가요) 길정화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여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세 아아아아아아아아 닐리리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 잔칫날도 멀지않네 아아아아아아아아 닐리리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휘파람(북한가요) 길정화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앞을 지날때 이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볼듯 보고 또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어제 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때 이 가슴 불이 인다오 이일을 어찌하랴 휘...

반갑습니다(북한가요) 길정화

1.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세 어허허 어허허 어허 닐 리 리 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2.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정다운 그 손목 잡아 봅시다 조국이 한 마음 두터우니 통일 잔칫날도 멀~지않네 어허허 어허허 어허 닐 리 리 야~...

휘파람 (북한가요) 길정화

어젯밤에도 불었네휘파람 휘파람벌써 몇달째 불었네휘파람 휘파람복순이네 집앞을지날 때 이가슴 설레어나도 모르게 안타까이휘파람 불었네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한번 보면은어쩐지 다신 못볼 듯보고 또봐도그모습 또 보고싶네어제꿈에 내게로 다가와생긋이 웃을 때이가슴에 불이 인다오이일을 어찌하랴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

험난한 풍파 넘어 다시 만나네 조용필(북한가요)

헤어져 긴 세월 눈물 속에서 서로서로 얘타개 부르던 형제 꿈결에도 잠결에도 그리웁더니 험난한 풍파 넘어 다시 만나네 달 밝으면 닭이 밝아 더욱 그립고 눈 내리면 눈이 내려 보고 싶었네 천 리 타향 낮선 길을 헤매일 때에 한시인들 잊었으랴 정든 나의 집 꿈결에도 잠결에도 그리웁더니 험난한 풍파 넘어 다시 만나네 다시 만나네

축복하노라 리분희

노래: 김광숙,전혜영,리분희 1 좋은때 좋은날 맺어진 사랑 한쌍의 꽃으로 활짝 피였네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2 그대들 앞길에 길망이 넘친다 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여라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두고 온 산하 정재은

오산동 고개넘어 그리운 내고향 치마폭을 잡고서 우시던 어머니 생전에 돌아올길 손꼽으면서 지쳐울며 돌아가신 어머니생각 외롭고 그리워서 밤새웁니다 아...보고싶은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3.

우리 사는 마을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1 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2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3 별무리

같이 가자요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1 언제인가 나를 보고 함께 가자 하더니 오늘은 잊은게지 저 혼자 가는걸봐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 서로 진실한 벗되여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2 날 생각해 아껴주는 그 마음은 고맙지만 수천길 막장이라 저라고 못갈까요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 서로 다정한 벗되여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3 금

처녀로 꽃필 때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1 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 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 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 좋아 허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 라라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 좋아 2 시집을 가면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선반의 모범 진실한 그이 나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