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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브레멘

어제 보단 멋진 날이 될거라고 믿고보낸 날이 벌써 20년도 넘었어난 뭐라도 될거라고나만은 특별하겠지 라고가끔은 귀여운 생각들을 하며 살았지별것 아닐거라 생각했던 일도왜 꼭 끝에가서 말려나를 피곤하게 하는지온통 짜증나는 일들과너무도 식상한 해프닝에그저 오늘 하루도 난 웃어 넘길 뿐그런것이 세상이라고생각 하는 수 밖에어쩔 수가 없다 라는건유치한 변명이란걸...

너에게 가다 브레멘

가끔 난 숨이 막혀서잠시 쉬어갈지 몰라멀리 저 앞에 서 있는네가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겠지혹 다른곳을 보진 않을까두려운 생각들도 많겠지너에게 가고 있다고나는 널 보고 있다고너에게 가고 있다고나는 널 보고 있다고작은 내 마음으로는조금 버거울지 몰라때론 난 모두 잊은듯그저 네게 기댈지도 몰라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무...

너 때문이야 브레멘

그래 내 잘못이라고정말 말은 쉬웠지만아직도 펄펄끓지좀 넘겨보려해도벌써 멈출 너는 아니지그 말 좀 줄일래 어 어 어왜 그런진 몰라도우린 마주칠 때 마다항상 이런식이지이젠 지겨워오 내 맘을 알아 주겠니아아아 우우우 안다고 말만 하지마아아아 우우우 솔직히 알긴 뭘 알아아아아 우우우 이게 다 너 때문이야오 왜 그런진 몰라도우린 마주칠 때 마다항상 이런식이지이...

청각장애 브레멘

들을 수 없다는걸서로 알지 못한 채통하지 않을 말로한참을 얘기하고그저 눈에 보이는모습들로여전히 들을 수 없는너의 마음별것 아닌 듯 해도어쩌면 너무 어려운그렇게 사랑하고또 그렇게 떠나가고너무도 어리석은 내입으로는솔직한 이맘모두 전할 수 없어난 그게 잘 안된다고한참을 말했지만너무도 오랬동안이런 모습 이기에어쩔수 없어너무도 어리석은 내입으로는솔직한 이맘모두...

5분만 브레멘

벌써 오전11시귀찮아 좀더 자 볼까 좋아언젠가 내가 가야할그곳은 나를 기다리는데일어나언제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무거운 이불을 박차고쓰레빨신고 그곳으로달려가 달려가5분만5분이 30분 되고10분이 한시간 되는 음안타까운이불 속 전쟁또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일어나언지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무거운 이불을 박차고쓰레빨신고 그곳으로달려가 달려가5분만일어나언제까지 ...

How are you doing? 브레멘

아무말 없는 그런 표정으론알 수가 없어오늘 지나가면또 다시 오지않아 다 그렇듯이시간은 냉정히도계속 그렇게 멀어지지만정말 끔찍한건더는 어제의 내가 아닌걸어디에나 있고또 어디에도 없는 진실한 내 모습누군지도 모를그런 끔찍한 얼굴을 쓰고결국우린 모두너무도 멀리 돌아왔다고그저 미소짓는이 바보같은 내게How are you doing넌 잘지내냐고묻는다면그래말 할...

즐거운 생활 브레멘

언제 밥이나 먹을래넌 차라리 영화나 보여줘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조금은 놀라운 사실그래 내가 말했듯이나도 역시 꿈을 보고 있어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조금은 놀라운 사실얼마나 좋은지널 만나면 uh oh oh oh돈도없이 그저 거리를 걷고이 주위는 모두 내것이 된듯생각에 잠겨잠시 춤을 추고 있어생각없이 보는 사람들 속에하루종일 이리저리 치여도너만 있으면해맑게...

그래 브레멘

내 머릴 좀 봐좀 산만해도um 나름데로 꽤나 멋지다고생각하고 있는데다들 내게 그런 머리로는안된다고 말하지그러지 좀 마나 이래뵈도um 차가 넘어가는 바람에도전혀 흐트러짐 없고튀어 나온 못에 부디쳐도전혀 아프지 않아누구나 한 두 가지감추고 싶은 비밀이너역시 그렇다는 걸나는 알고 있지니 꼴을 좀 봐아니라 해도여유있게 웃는 얼굴 뒤로남의 말에 긴장하고간지럽게...

SOMEDAY WE WILL FLY 브레멘

모두 집으로 돌아간늦은 오후의 두려움항상 흐느껴 왔었던감싸안은 그 아픔들모두 잊어 버리게그날이 오면너무 멀게 느껴졌던저 하늘의 저 새들도어느새 훌쩍 다가온마른 하늘의 구름도모두 잊어 버리게그날이 오면Good bye Good bye Good byeSomeday We'll Fly 어디론가Someday We'll Fly oh너무 멀게 느껴졌던저 하늘의 저 ...

공기 브레멘

모든것을 감싸는너의 환한 숨결어느곳에 있든지난 너를 알 수 있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엔 함께 울지어두운 마음 깊이채워주고 밝은 아침어느곳에 있든지난 너를 알 수 있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엔 함께 울지너를 보고있어도나는 볼 수 없지만이렇게 우리는 항상 함께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

브레멘 음악대 박소정

당나귀는 브레멘 음악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당나귀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말발굽 소리를 이용해 신나는 리듬을 연주하곤 했거든요. 분명 브레멘 음악대에서도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농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들판에 힘이 다 빠진 개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브레멘 음악대 1부 레몽

너라면 훌륭한 브레멘 악사가 될 수 있을 거야." 당나귀가 말했어. "야호, 좋은 생각이야. 함께 가자." 얼마쯤 가다 어느 농가를 지나게 되었는데 대문 위에 수탉 한 마리가 앉아서 목청이 찢어져라 소리를 지르고 있는 거야. "왜 그렇게 고함을 지르는 거야? 네 목소리에 내 귀청이 다 찢어지겠어!" 당나귀가 귀를 양쪽으로 흔들며 물었어.

브레멘 음악대 2부 레몽

하지만 하루 만에 브레멘에 닿을 수는 없었지. "벌써 저녁이 되었잖아. 우리 이 숲에서 하룻밤 지내야겠어.""그래, 당나귀야. 우린 이 커다란 나무 밑에서 쉬자고.""그럴래? 그럼, 수탉아, 우린 이 굵은 나뭇가지 위로 올라가자.""난 꼭대기까지 올라갈래. 거기가 가장 안전할 것 같아. 푸드덕"수탉은 나무 꼭대기로 푸드덕 날아 올라갔어. 수탉은 잠들기...

브레멘 음악대 3부 레몽

깊은 밤이 되자 도둑들은 자기들의 집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했어. 집 안도 조용한 것 같았고 말이야."이런, 겁먹을 필요 없었는데."대장은 화가 난 듯 말했어. 그리고는 옆에 있던 부하를 꾹 찌르며 명령했지."야~ 어서 가 봐. 가서 무슨 일이 있나 확인하고 와."부하 도둑이 집으로 살금살금 들어갔어. 집은 쥐 죽은 듯 조용했지. "불이 어디 있었지?...

너 때문이야 브레멘(Bremen)

그래 내 잘못이라고 정말 말은 쉬웠지만 아직도 펄펄끓지 좀 넘겨보려해도 벌써 멈출 너는 아니지 그 말 좀 줄일래? 어~어~어~ 왜 그런진 몰라도 우린 마주칠 때 마다 항상 이런식이지 이젠 지겨워 오 내 맘을 알아 주겠니 (아아아~ 우우우~) 안다고 말만 하지마 (아아아~ 우우우~) 솔직히 알긴 뭘 알아 (아아아~ 우우우~)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너에게 가다 브레멘(Bremen)

가끔 난 숨이 막혀서 잠시 쉬어갈지 몰라 멀리 저앞에 서 있는 네가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 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 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겠지 혹 다른 곳을 보진 않을까 두려운 생각들도 많겠지 너에게 가고있다고 나는 널 보고있다고 너에게 가고있다고 나는 널 보고있다고 적은 내 마음으로는 조금 버거울지 몰라 때론 난 모두 잊은 듯 그저 네게 기댈지도 ...

즐거운 생활 브레멘(Bremen)

언제 밥이나 먹을래 넌 차라리 영화나 보여줘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그래 니가 말했듯이 나도 역시 꿈을 보고있어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얼마나 좋은지 널 만나면 오오오오~ 돈도 없이 그저 거리를 걷고 이 주위는 모두 내 것이 된 듯 생각에 잠겨 잠시 춤을 추고 있어 생각없이 구는 사람들 속에 하루종일 이리저리...

5분만 브레멘(BREMEN)

벌써 오전11시 귀찮아 좀더 자 볼까 좋아 언젠가 내가 가야할 그곳은 나를 기다리는데 일어나 언제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 무거운 이불을 박차고 쓰레빨신고 그곳으로 달려가 달려가 5분만! 5분이 30분 되고 10분이 한시간 되는 음~ 안타까운 이불 속 전쟁 또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 일어나 언제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 무거운 이불을 박차고 쓰레빨신고 그곳...

How are you doing? 브레멘(BREMEN)

아무 말 없는 그런 표정으론 알 수가 없어 오늘 지나가면 또 다시 오지 않아 다 그렇듯이 시간은 냉정히도 계속 그렇게 멀어지지만 정말 끔찍한 건 더는 어제의 내가 아닌걸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는 진실한 내 모습 누군지도 모를 그런 끔찍한 얼굴을 쓰고 결국 우린 모두 너무도 멀리 돌아왔다고 그저 미소 짓는 이 바보같은 내게 how are yo...

Someday We will fly 브레멘(BREMEN)

모두 집으로 돌아간 늦은 오후의 두려움 항상 흐느껴 왔었던 감싸 안은 그 아픔들 모두 잊어버리게 그날이 오면 너무 멀게 느껴졌던 저 하늘의 저 새들도 어느새 훌쩍 다가온 마른 하늘의 구름도 모두 잊어버리게 그날이 오면 Good bye, good bye, good bye~ Someday we′ll fly 어디론가 Someday we′ll fly 어디론...

여행 가자 브레멘 사기단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내 마음도 설레어와어디로든 달려가 고파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무거운 외투를 벗어나내 기분도 가벼워 와어디로든 날아가 고파여행 가자 떠나 보자바람을 가르며 달려보자가끔은 비가 날려도 좋아무지개를 보러 가자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울긋불긋 단풍이 들어와발걸음도 가벼워 와어디라도 올라가 고파새파란 하늘이 높아와새하얀 구름이...

청혼가 (Duet with 강영미) 브레멘 사기단

의심했었죠 또 다른 상처의 시작일까 봐걱정했었죠 가끔은 나에게 실망할까 봐당신에게 난 완벽한 사람일까한결같은 미소를 보내줄까항상 행복할 수 있을까두려웠었죠 새로운 시작의 막연한 미래알 수 없었죠 당신을 향하는 내 마음조차당신에게 난 마지막 사랑일까지금 같은 미소를 보여줄까항상 사랑할 수 있을까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잊지 않을게요. 변치 않을게요.더 이...

너와 함께라 좋아 브레멘 사기단

지루하기만 한 평범한 일상매일 반복되는 내 삶 속에서매일매일을 설레게 하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는 건사소한 수다 함께 하는 술 한잔손 잡고 걷는 동네 한바퀴특별한 것들이 없어도 좋아그저 웃어주는 너만 있다면너를 만나서 좋아너와 함께라서 좋아지금 이순간 행복 할 수 있는 건나의 곁에 네가 있는 것사소한 수다 함께 하는 술 한잔손 잡고 걷는 동네 한바퀴...

우리는 브레멘 음악대 1 (노래) 주니토니

우리는 브레멘 동물 음악대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요 랄라라랄라 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 브레멘으로 우리는 브레멘 동물 음악대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요 랄라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 브레멘으로

브레멘 음악대 (영어) 파트1 별봄

The Bremen Town MusiciansOnce upon a time, there was a donkey who was too old to work anymore.The donkey had worked hard for his master for many years, but now he was too weak.So, his master decide...

브레멘 음악대 (영어) 파트2 별봄

A little further on, they saw a rooster crying."Rooster, what's wrong?" asked the donkey."Tomorrow my master will cook me for dinner, so I ran away," replied the rooster."Then come with us to Breme...

브레멘 음악대 (한글) 파트1 별봄

브레멘 음악대 옛날 옛적에, 나이가 많아 이제는 더 이상 일을 잘할 수 없게 된 당나귀가 있었어요. 그 당나귀는 주인을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일을 했지만, 이제는 너무 늙어 힘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주인은 그 당나귀를 쫓아내기로 했답니다. "어떻게 된 거지?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했는데, 나를 쫓아내다니!" 당나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브레멘 음악대 (한글) 파트2 별봄

조금 더 가니 한 마리 닭이 울고 있더라고요."닭아, 무슨 일이야?" 당나귀가 물었어요."내일이면 주인이 나를 잡아먹을 거야. 그래서 도망쳐 나왔어." 닭이 대답했지요."그럼 우리와 함께 브레멘으로 가자! 우리는 멋진 음악대가 될 거야.”“나는 트럼펫, 사냥개는 북, 고양이는 바이올린, 너는 노래를 부르면 되겠네!" 당나귀가 닭에게 제안했어요.닭도 그...

20 20 George Benson

late to get it back" But I just wasn't listening If I knew back then what I know now If I understood the what , when , why and how Now it's clear to me What I should have done But hindsight is 20

20/20 George Benson

not too late to get it back" But I just wasn't listeningIf I knew back then what I know now If I understood the what , when , why and how Now it's clear to me What I should have done But hindsight is 20

20/20 Dilated Peoples

20/20 20/20 20/20 20/20 It's goin' down Not now but right now By now you know the sound It's dilation, cats with 20/20 I tell nickel and dimers try not to be dealers If they deal at least help, try not

20 / 20 The Vaccines

Served an ultimatum on a silver platterI was on a plate but it doesn't matterYou can cut the cord on me but I got plentyAnd hindsight sees in twenty twentylove in the atticLiving in your shadow has...

브레멘 음악대 (영어, 한글) 파트1 별봄

The Bremen Town Musicians 브레멘 음악대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donkey who was too old to work anymore. 옛날 옛적에, 나이가 많아 이제는 더 이상 일을 잘할 수 없게 된 당나귀가 있었어요.

브레멘 음악대 (영어, 한글) 파트2 별봄

After walking for a while, they saw a cat crying by the roadside.한참을 더 가다가 둘은 길가에서 울고 있는 고양이를 만났어요."Cat, what's wrong?" the donkey asked."고양이야, 무슨 일이니?" 당나귀가 물었어요."I am also old and can no longer c...

브레멘 음악대 (영어, 한글) 파트3 별봄

As night fell, they saw a cottage with lights shining in the forest.그렇게 밤이 되었을 때, 그들은 숲 속에서 불빛이 반짝이는 오두막을 발견했어요.They peeked inside and saw robbers eating a delicious meal.다가가 보니 오두막 안에는 강도들이 맛있는 음식...

TEENAGE 20/20 manic street preachers

TEENAGE 20/20 I wanna wake to a shot parade of wealth And take a spray can to my useless vote I don't like your city Dresden dance I'm drowning in a manufactured ego-fuck We're dead end dolls

20-20 Blues Skip James

baby and she don't come All the doctors in Wisconsin2, they won't help her none And if she gets unruly and gets so she don't wanna do My baby gets unruly and she don't wanna do I'll take my .32-20

19-20-20 The Grates

My baby's off yeah, he's shootin' tigers My baby, he such a fuckin' liar My baby, boo, yeah Lookin' for a 19 20 20, 19 20 20 My baby, oh yeah, he's leavin' town My baby, he doesn't want me around My baby

20 LOUIS

너무 멀어 아득하기만한 길을 따라 여기까지 왔지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내 나이 이제 스무살 아직까진 모든게 두렵기만한 나, 꿈만으로 쉽지 않은 현실 지금과는 조금 다르게 펼쳐질 세상 앞에서 자유만큼 다가올 삶의 무개가 부담될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난 지금 내 나이 스물을 가졌기에 혼자 일어 서겠어 뒤돌아 보지 않겠어 단 한번의 후회도 않겠어 언제...

20 조규찬

"넌 물같았어" 날 감싸지만 결코 필요이상의 힘으로 날 구속하지 않았거든 너의 곁에 있는 난 행복했어 그런데... 한순간 이었어 너와 내가 멀어진 건... 나도 스물을 살아보았지만 지금은 스물을 이해할 수 없어! 아무리 풀으려해도 잘 풀리지 않는 복잡한 매듭처럼 점점 멀어지는 그댄 내 노력만큼 더 멀어져 버리네 그대 나인 그대 나인...

20 Rain Box

20 아침에 눈을 뜨고 자리에서 일어나 오늘도 또 다른 그런 하루가 밝았건만 왜 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나 이런 내 모습 모르겠어 나는 오늘이 너무 싫어 다른 하루가 두려워 Bri. 난 아직 웃을 수가 있단 말야 난 웃지 못할거라 말하지만 난 아직 울 수도 있단 말야 난 울지 못할거라 생각지만 2.

20 세븐틴

아직도 하루 온종일 지루하기 만한 Morning Far away so far away far away so far away 언제까지나 진전이 없는 너와의 거린 So far away (Far away so far away)) 아직도 예전의 나에 머무는지 그래 아마도 작은 너의 눈엔 아직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겠지 뭐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니 근데 ...

20 Y2K

꺼질듯 희미한 속삭임으로 가끔 묻곤 했지 내가 사는 이유 끝도 없는 나의 허튼 질문에 그저 대답없는 하늘 삶이 힘겨운걸 알게 됐을때 작은 투정 마저 분노가 되었고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란걸 알았어 뒤처진 나를 보며 이대로 어른이 되는거야 난 닮고 싶지 않았던 세상에 길들여지며 이대로 모두 변한다 해도 아껴 왔던 나의 꿈 그것만은 영원하기를 이젠...

20% Castle Bin

?it\'s me 내가 철없다 생각되면 거울을 봐 거기 자존심에 찌든 낡은 아이와 하이 it\'s me 내가 철없다 생각되면 거울을 봐 거기 자존심에 찌든 낡은 아이와 하이 거기 자존심에 찌든 낡은 아이와 하이 등 뒤엔 부모님의 기대 앞엔 가로막 희망은 역시 진해 무작정 달려가 2대8비율 대부분 막혀 결과는 선이 되어 나눴지 가르마 과정이라 쓰고 변명...

20% 20%

머리가 아파와 하룰 끝내고 나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힘들 거야 불편한 옷차림을 하고서 어색한 목소리를 내려니 내가 아는 내가 아닌 것 같아 이 시간엔 난 늘 20% 충전이 좀 필요해 이게 뭐야 스마트폰도 아닌데 좋아하는 전쟁 게임도 여유로운 라떼도 다 필요 없어 그냥 나 집에 있을래 다리도 아파와 내내 서 있었더니 표정도 성격도

20 시그마 (SigMa)

20 그게 내 꿈에 대한 가치지 누군가에겐 하루 재밀 위한 값이지 난 이 푼돈을 모아 서울에 갈 꿈을 꿨네 그 위에 우리 가족의 미래까지 엎었네 어릴 적 내 기억 속에 남은 내 아버진 언제나 취한 얼굴로 집을 나서며 문을 쾅 닫았지 그 날 저녁에 현관을 두드리는 아저씬 내 아버지가 아냐 오히려 아버질 찾았지 그 때부터 맹세했어

20 Since

Look 어제는 썼지 내 돈을 밥 한 끼 저녁에 20 몇 개월 만에 나의 본업은 래퍼로 이직 이제는 기분 이상해 볼 때마다 TV 밀물처럼 들어와 일이 돈 쓰는 게 너무 재밌지 1일 시급에 몇 배를 벌어서 안 믿겨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 갖고 싶었던 걸 사 YEEZY 미안하다 했던 동생한테 용돈을 줘 난 20 아끼지 말고 써 20 아깝지 않아

20 앤덥(Andup)

글쎄 나도 내가 뭐하고 사는지 몰라 전엔 벗어나기만 한다면 뭔가 이전의 나와 다른 내가 될줄 알았지만 세상은 똑같애 작년과 같은 고민을 하고있어 값이 비싸진 길을 따라서 이끌려가고 있어 사실 그래 배치표가 가리킨 길이 내 타고난 천직일 가능성은 1,2퍼센트도 안됐지 그렇다고 딱히 내길은 이거다 뻐팅길것도 없었고 내키는 대로 살기엔 눈치가 보였지 하 어...

20 Andup (앤덥)

글쎄 나도 내가뭐하고 사는지 몰라전엔 벗어나기만 한다면 뭔가이전의 나와 다른내가 될 줄 알았지만세상은 똑같애작년과 같은 고민을 하고있어값이 더 비싸진 길을 따라서이끌려가고 있어사실 그래배치표가 가리킨 길이내 타고난 천직일 가능성은1 2 퍼센트도 안됐지그렇다고 딱히내 길은 이거다뻐팅길 것도 없었고내키는 대로 살기엔눈치가 보였지하 어디부터 꼬였지이런 내가...

20 세븐틴 (SEVENTEEN)

아직도 하루 온종일 지루 하기 만한 MorningFar away so far away far away so far away언제까지나 진전이 없는 너와의 거린 So far away Far away so far away아직도 예전의 나에 머무는지그래 아마도 작은 너의 눈엔 아직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겠지 뭐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니근데 뭘 어떡해내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