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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비트CCM

시작도 끝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 왔겠죠 얼마나 걸어왔는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당신은 알 수 업겠죠 바로 지금 모습처럼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지난 날 나를 만난 거였죠 울고 지쳐서 쓰러져 홀로 죽어가던 내 영혼의 모습과도 닮은 당신을 아무도 당신을 보지 못한채 모두들 스쳐가나요 당신에 영혼은 죽어가는데 그들은 웃고 있나요 내

응답하소서 비트CCM

응답하소서(Hiphop Ver.)] /Feat. Chris 작사|Beatccm Famaliy 작곡|채여준 편곡|채여준 Jabez 주께서 택하사 복주신 이땅에선 언젠가부터 사단의 역사로 더렵혀져 Danger 더 참지못한 난 마치 세례요한같이 광야같은 세상속에서 소리치니 회개하라 천국이 너의 두 눈앞에 외쳐봐도 소귀에 성경읽기같애 그 마음밭에 성령의 ...

맛있는 소금 (아카펠라 Ver.) 비트CCM

죄악으로 더럽혀진 저희를 이땅의 빛과 소금으로 세워주시니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명하신대로 주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대한민국안에 약 40000000명안에 4분의 일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라는데 천만에 세상밖에 그 어디에 10000000이라는 크리스찬이 존재하였는지

우리가 이노래를 부르다가 사람들이 뛰쳐나가거나 반응이 없으면 어떻하죠? 괜찮아요 우리에겐 하나님이 있잖아요. 할렐루야 한번 제 얘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확실히 믿으실 거예요. 손을 들어봐 좋아 눈을 감아봐도 돼 아냐 아냐 이거 너무 뻣뻣한 거아냐 보라구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잖아 설마 전혀 기쁘지 않은 건 아니겠지 찬양 한다는 건 말야 날봐 날 말야 ...

Paradox 비트CCM

대한민국 안에 약 4천만명 안에 4분의 일이 주를 믿고 따르는 자라는데 천만에 세상밖에 그 어디에 천만이라는 크리스찬이 존재하였는지 이제 일어나게 맛잃어 가는 소금따윈 그만해 그 끝에는 쓸모없이 밖에 버리워질뿐 던지워질뿐 문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히는건 당연지사 야베스가 주의 뜻을 따라 써내린 가사 속에 담긴 간절한 외침 오늘 다가온 아침 그 순...

진리의 길 비트CCM

Fake Cross> 천지를 만드신 한줄기 진리의 빛이 만물의 세상한 중심에 위치 그러나 굳은 말문을 닫은 자들을 화근으로 한 그루 나무는 깊게 파묻은 믿음의 뿌리를 드러내고 어느새 망각해버린 신앙적 회고 왜곡된 소문과 섞여 섞혀가는 성경 비난의 총대가 저격한 십계명 지폐 몇 장과 바뀐 식 외면 되버린 정답의 마킹 미확인된 이론이라 반...

아버지 비트CCM

그 땐 그랬지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렸을 때 수 많은 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인지 아버진 앞머리가 없는 대머리 눈도 썩 좋지않아 큰 안경 안경잽이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늘 멋쟁이 멋지게 차려입은 그 모습에 내가 골라드린 넥타이 눈부신 아침햇살속에서 굿 바이 잊지 않는 한 마디 또 주일이면 아침부터 분주하게 우리 가족 교회갈 준비를 ...

168 비트CCM

Rap 1.) Oh Someday 그 분이 다시 이 곳에 설 때 모두가 다같이 승리로 환호할 날이 설래 서로에게 손을 건네 맞잡은 희망의 기도 비록 그 날은 몰라도 꾹 참고 기다리기로 보지 못해 믿지 못하는 자는 그 때 눈을 뜨고 알지 못해 얻지 못하는 자도 이젠 귀를 열어 두고 영광의 자리에 그곳에 함께 자리해 먹구름 위에 눈부신 빛을 맞이할...

Soul Eyes 비트CCM

땅에 침을 뱉으셨죠 그리곤 진흙을 이겨서 내 눈에 바르셨죠 강가에서 진흙을 씻어낸 후 내 눈엔 광채가 돌고 빛이 돌며 영안이 뜨여 믿음의 형제들을 바라보니 모두 껍데기 기도하는 자매들도 이제보니 마찬가지 앞에선 주여주여 뒤에선 나가 죽어 앞에선 할렐루야 뒤에선 돈이 좋아 앞에선 거룩한 척 뒤에선 담배뻑뻑 양심에 화인맞은 거짓된 사람들 자신을 속일...

예수 사랑하심은 비트CCM

99년 어느날 여름날 찾아온 한 친구의 발걸음 내 자취방 벨을 누른 그는어머니와 다투고 집을 나왔다고 가출을 했다고 잘곳을 찾아온거죠 몇일간 나와 같이 살며 우린 이전보다 더 친해졌고 그것이 즐거웠고 음악이라는 공통삶이 미래의 꿈도 나누고 밤새워 했던얘기 다음날 혼미한 등교길 기억나는건 그 친구가 말해줬던 예수님 이야기 재미없던 교회 이야기 친구는 ...

주님과 같이 비트CCM

야베스의 시간 이 순간까지 난 진리를 찾아 올렸던 간절한 기도 너무도 이세상을 혼자 외로히 살아가기도 지친 나의 영혼을 위로 해주었던 주님의 미소 그 위로 흐르는 기쁨의 눈물 아직 그칠 줄 모르는데 이제 주를 사랑하는 내 가슴안에 평화로 가득차 가는데 지금 이순간 너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 그 성령에 취한 난 그저 울기만 바람 결에 흩어지는 나의 기도와...

그의 빛 안에 살면 비트CCM

세상가는 길이 힘든 사람들이여 환상에서 깨지못한 친구들이여 여기 현실에서 고통받고서 그대로 지쳐 쓰러져 너마저 무너져 암울한 너의 모습 그대로 take a picture 한장의 사진안에 네 모습을 봐 새장안에 새가 되어 울고 있는가 don't be lie 동정심을 바라기엔 너무 늦은 나야 그런 착각에서 일어날 생각을 한다면 진리를 따른다면 그렇다면 넌...

Message 비트CCM

우리 이토록 힘들때면 주님 생각 하도록 마음 독 하게 먹고 전도하게 우리 독 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 간다고 성경에는 기록 되어있지 (하지만) 너무나도 미련한것이 인간이기에 영혼은 자고 있네 숨쉬지 못하고 굶어 가는 영혼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려 우리의 죄를 날려 온 세상 주님을 외쳐 이 세상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난 기뻐 하겠어 내 기쁨에 이...

I Am 비트CCM

오늘도 같은 잘못에 같은 기도를 하는 나 철없는 나를 왜이리 사랑하나요 무뎌진 나의 마음을 아직도 알지 못하죠 날 사랑하시는 주님의 맘을 그러나 I need you 주가 필요해 연약한 나의 맘속에 항상 있어줘요 나 두려움에 조금도 떨지않게 I want you 주만을 원해 이세상의 그 무엇도 주를 대신할수 없네 주 없이 살아갈수 나 전혀 없다네 이렇게 ...

아무도 패닉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곁엔 너 마저(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아무도 이승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아무도 손현숙

지금 내 주위엔 아무도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난 내자리를 찾지 못하고 그렇게도 쉽게 외로움이란 것이 찾아올 줄 몰랐어 마치 예정됐던 시간처럼 사람들을 떠나서 난 불안한 존재 내자리를 찾을 수 없네 나의 가난한 영혼만이 나와 함께 있네 나의 가난한 영혼만이 나와 함께 있네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잦아들어 가는데 허전한 마음 사뭇 감추지 못해 창밖을

아무도 panic

[panic 1] 02.아무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아무도 이승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리로해 내 맘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아무도 패닉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기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아무도 패닉(Panic)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내마음 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아무도 새벽반 (최서윤 & 오현우)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 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 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그냥 여기 남겨두기로 해 내 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아무도 장덕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 안나 누가 날 진정 사랑했나 지금 난 누군가 보고싶어 누군 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나에겐 애인이 없었어요 나에겐 친구도 없었어요 나에겐 사랑해 줄 사람도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나 그저 외로운 인생 그저 외로운 인생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아무도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랠 부르고 있는 거라고 아무도 보지 않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라고 아무도 관심 없는 이야길 하고 있는 거라고 취한 목소리로 너는 내게 말했지 이제는 그만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나 둘 떠나간 사람들 그 자리에 남겨진 노래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시간들은 모두 지나갔지만 우린 아직 노랠 멈추지 않았어 아무도 멈출 수 없는

아무도 김수형

내 마음에 닿지 않는 말들 슬픔이 가득한 밤에 나 혼자 너의 얼굴에 말 말라 너의 곁에 남아있어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해 아무도 나는 다가가지 못해 이젠 내곁엔 아무도 없어 이젠 나에겐 누구도 없어 이미 없던 사랑 되어버린 내 기억속 너의 의미 니가 없이 차가워진 이시간이 너무나 두려워 가슴이 아픈 이별은 왜 이렇게 아픈지 그토록 좋았던 시간들이 하루하루

아무도 김기선

나 홀로 이곳에 가만히 있었지 벽에 기대어 앉아 아무도 없는 곳에 아무도 오지 않는 나 홀로 있는 그곳 나 혼자 있었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는 멍하니 발길도 닿지 않는 작은 소리 하나 없는 텅 빈 그곳에 누군가 다가와 날 안아준다면 더 이상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 텐데 나 혼자 있었지 밖을 바라보다 나는 멍하니 아무것도 없는 곳에 아무 소리 하나 없는 나는

아무도 강민호

우린 그걸 삼켜야 했고 그래서 이젠 혼자인 거야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 모두를 싫어해도 괜찮아 집으로 가고 싶을 때 이미 여기가 집이야. 이제는 종말 뿐이야 이 세상의 끝이야. 우리만 알고 있는 두려운 것들이 있어. 모두가 싫어하는 것들이 있어.

아무도 모르게 비브라운

아무도 모르게 너를 갖고 싶어 했어 니 마음이 어딨든 용기 내어 너를 찾아가 하지만 이미 늦은 후회뿐 아무도 모르게 너를 욕심내고 싶었어 니 마음이 어딨든 용기 내어 너를 가지고 싶어 오늘은 술한잔과 널 털어보려해 가끔은 흔들릴 때도 때론 혼자 울기도 했어 누구도 모르게 널 지켜보는 게 왜 이리 힘이 드는지 사랑이 이런 것인지

아무도 모르죠 가비앤제이

사랑한다 말 할까요 사랑해달라고 할까요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그때는 어떡하죠 그럴까 봐 겁이 나서 나 혼자서 뒤를 돌아서 그대가 듣지 못 하게 울먹이다가 하는 그 말 아무도 모르죠 그 누구도 내 맘을 모르죠 얼마나 그대를 원하는지 아직까지 모를 거에요 언젠가 알겠죠 기나 긴 이 시간이 지나간 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아무도 모르죠 가비앤제이(Gavy nj)

사랑한다 말 할까요 사랑해달라고 할까요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그때는 어떡하죠 그럴까 봐 겁이 나서 나 혼자서 뒤를 돌아서 그대가 듣지 못 하게 울먹이다가 하는 그 말 아무도 모르죠 그 누구도 내 맘을 모르죠 얼마나 그대를 원하는지 아직까지 모를 거에요 언젠가 알겠죠 기나 긴 이 시간이 지나간 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아무도 모르게 비브라운(B`brown)

아무도 모르게 너를 갖고 싶어 했어 니 마음이 어딨든 용기 내어 너를 찾아가 하지만 이미 늦은 후회뿐 아무도 모르게 너를 욕심내고 싶었어 니 마음이 어딨든 용기 내어 너를 가지고 싶어 오늘은 술한잔과 널 털어보려해 가끔은 흔들릴 때도 때론 혼자 울기도 했어 누구도 모르게 널 지켜보는 게 왜 이리 힘이 드는지 사랑이 이런 것인지 이런 내가

아무도 모르죠 가비엔제이

사랑한다 말 할까요 사랑해달라고 할까요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그때는 어떡하죠 그럴까 봐 겁이 나서 나 혼자서 뒤를 돌아서 그대가 듣지 못 하게 울먹이다가 하는 그 말 아무도 모르죠 그 누구도 내 맘을 모르죠 얼마나 그대를 원하는지 아직까지 모를거에요 언젠가 알겠죠 기나 긴 이 시간이 지나간 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바람같은

아무도 모르죠 신효범

[신효범 - 아무도 모르죠]..결비 거짓말 처럼 지내네요 그대없이도 살아지네요.. 내 숨이 덜컥 멈춰서, 하루도 못견디고 못산다던 내가~ 시간이 흘러 원치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 내가 웃고 있죠.. 단 한번 아픈적도 헤어졌던 기억도 하나 없는것 처럼..

아무도 모르죠 가비앤제이(Gavy nj)

사랑한다 말 할까요 사랑해달라고 할까요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그때는 어떡하죠 그럴까 봐 겁이 나서 나 혼자서 뒤를 돌아서 그대가 듣지 못 하게 울먹이다가 하는 그 말 아무도 모르죠 그 누구도 내 맘을 모르죠 얼마나 그대를 원하는지 아직까지 모를 거에요 언젠가 알겠죠 기나 긴 이 시간이 지나간 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아무도, 아무것도 조원선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아무도 모르게 비브라운(B`brown)

아무도 모르게 너를 갖고 싶어 했어 니 마음이 어딨든 용기 내어 너를 찾아가 하지만 이미 늦은 후회뿐 아무도 모르게 너를 욕심내고 싶었어 니 마음이 어딨든 용기 내어 너를 가지고 싶어 오늘은 술한잔과 널 털어보려해 가끔은 흔들릴 때도 때론 혼자 울기도 했어 누구도 모르게 널 지켜보는 게 왜 이리 힘이 드는지 사랑이 이런 것인지

아무도 모르게 MC 몽

내려놓고 살면 되니깐 이 질색 같은 인생이라 하지 말자 당연히 혼날 건 혼나면서 살자 아버지의 빈 월급봉투에 웃었다 앞이 안 보이는 네 아버진 웃었다 불평만 늘어 놓는 둘째는 극혐 첫째 형은 중국으로 도망가듯 극형 난 이미 악성 같은 놈이라 달리는 댓글 내 반성 마져도 오글오글오글 우리 형제 웃으면서 살자 없이 살아도 둘 다 어깨는 피자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비브라운(B\'brown)

아무도 모르게 너를 갖고 싶어 했어 니 마음이 어딨든 용기 내어 너를 찾아가 하지만 이미 늦은 후회뿐 아무도 모르게 너를 욕심내고 싶었어 니 마음이 어딨든 용기 내어 너를 가지고 싶어 오늘은 술한잔과 널 털어보려해 가끔은 흔들릴 때도 때론 혼자 울기도 했어 누구도 모르게 널 지켜보는 게 왜 이리 힘이 드는지 사랑이 이런 것인지 이런 내가

아무도 모른다 롤러코스터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 말도 말아요 작은 방 돌아갈 곳이 없어 차가운 밤은 깊고 어두워 세상은 너를 사랑한다고 그런 말은 제발 하지 마세요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 말도 말아요 그 작은 어깨를 안아주지 못하고 그 착한 눈 다르게 변해가네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런 말은 제발 하지 마세요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모르게 한동준

아무도 모르게~~~~~~~~~~~ 그댈 사랑했죠 그대살결에 마음결에 그환한 미소까지 그러나 그댄 그사람 모르게 뒤돌아서는 그모습이 나를 슬프게해~~ *언제나 어디에서든 잊을 순 없겠지 그대눈길 내게 머물면 꿈속을 날아 그대와 나만의 세상에서 머물고 만 싶어 하지만 내가 바라는건 그대 가슴에~~~~ 내가

아무도 없지만 신중현과 뮤직파워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아무도 모르게 DynamicDuo

아무도 모르게 (What`s Going On) [Verse 1] Choiza) 나의 그녀도 모르고 너의 그도 모르고 내가 왜 이러는 지도 I don’t really really know 솔직히 난 니가 좀 부담스러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요즘에 난 니 꿈을 꾸다 눈을 떠 요즘에 난 니 생각하다 불을 꺼 운명은 잔인해 왜 내게 너를

아무도 모르죠 가비엔제이(Gavy nj)

사랑한다 말 할까요 사랑해달라고 할까요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그때는 어떡하죠 그럴까 봐 겁이 나서 나 혼자서 뒤를 돌아서 그대가 듣지 못 하게 울먹이다가 하는 그 말 아무도 모르죠 그 누구도 내 맘을 모르죠 얼마나 그대를 원하는지 아직까지 모를 거에요 언젠가 알겠죠 기나 긴 이 시간이 지나간 후에 그대만을 기다리는 하나 뿐인 이유를

아무도 몰랐데 노블레스

아무도 이런 나를 몰랐데.. 아무도 헤어진 줄 몰랐데.. 슬퍼도 눈물은 감출 수가 있어서 항상 웃고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보였나봐.. 갑작스런 전화에 많이 놀라 당황했던 날 오늘은 니가 많이 늦냐던 부모님의 걱정어린 목소리.. 아무도 이런 나를 몰랐데.. 아무도 헤어진 줄 몰랐데..

아무도 모르게 정기고

아무도 모르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 걸 누가 알면 그땐 정말 우리 헤어지는거 같아서 니가 다시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도록 니가 잠시 비운 자리는 아무도 모르게 할꺼야 계속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조금만 더 견디면 거짓말이 될 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헤어졌다는게 니가 돌아온다면 니가 돌아와준다면 전부 제자리로 돌아갈 것 같은데 니가 돌아온다면

아무도 모르게

보이지 말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인사 같은 건 우리 둘 사이엔 과분하네요 잔인하게 굴지 마요 사랑했다면 동정은 말아요 내가 뭐가 되요 가던 길 그냥 가세요 내가 우는 건 눈물이 흘러서 그 뿐 이예요 애타게 기다렸던 시간 속 숨 막히던 그리움 그대의 그 사람을 미워서 저주하던 밤들이 끝나지 않을까봐 베갯잇 적시던 가여운 내 눈물은 아무도

아무도 모른다 캐스커

넌 어떻게 그리도 날 또 그렇게 그리워한다며 날 이렇게 그림같은 추억속에 빠지게 만들고 또 이렇게 지쳐갈 날 넌 그렇게 너무 잘 알면서 날 어떻게 어떻게 넌 왜 이렇게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흔들릴 바람속에 아무도 모르게 저마다 흔들리면서 다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우린 또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붉어진 두 눈 애써 모른척

아무도 모르라고 고남곤

Andante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아무도 모를거야 최병걸

하루종일 보고파서 가슴 설렜지~ 하루종일 눈앞에서 어른거렸지 우리 말은 안해도 똑같은가봐~ 그러길래 마주보며 흐믓하며 행복하겠지 그러길래 눈빛으로 말을 하겠지 그건 아무도 모를꺼야 하루종일 만나려고 가슴 설렜지 하루종일 가슴속이 두근거렸지 우리 말은 안해도 똑같은가봐~ 그러길래 마주보며

아무도 모르게 버블시스터즈

막힘 없는 너의 말투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나 흔한 눈물이라도 이럴 때 흘러주면 정말 좋은데 애써웃는 너의 얼굴에 이를 물고 끝까지 참아 너를 보낸 후에야 맘 놓고 소리 내어 울던 나 이런 나 눈물을 참으며 돌아서서 걸었어 내게 키스 해주던 입술이 보기 싫어서 참 쉬운 이별에 사랑은 깨지고 하나 둘 잊혀지겠지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