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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사랑가 대목

5) 춘향가사랑가 창 : 정회석 고수 : 김청만 <아니리> 그때여 춘향과 도련님이 하루가 가고 이틀가고 오륙일이 넘어가니 나 어린 사람들이 부끄럼은 휠씬 멀리 가고 정만 담북들어 하루는 서로 사랑가로 노니난듸 <진양> 만첩청산 늙은 범이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이는 다 덥쑥 빠져 먹든 못허고 으르르르르르르 어헝 넘노난 듯 단산

춘향가/사랑가 대목 Various Artists

그때여 춘향과 도련님이 하루가 가고 이틀가고오륙일이 넘어가니 나 어린 사람들이 부끄럼은 휠씬 멀리 가고 정만 담북들어 하루는 서로 사랑가로 노니난듸 만첩청산 늙은 범이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이는 다 덥쑥 빠져 먹든 못허고 으르르르르르르 어헝 넘노난 듯 단산 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 속을 넘노난듯 북해 흑룡이 여의주를 물고 채운간을 넘노난듯 구곡 청...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 (동편 김세종판)

(아니리) 춘향모 술잔 받어들고, 도련님도 이삼배 잡수시었구나. 알심있는 춘향모가 향단이 불러서 자리보존 시켜놓고, 향단이 다리고 건넌방으로 건너가고 춘향과 도련님과 단둘이 앉았으니 그 일이 어찌 될 일이냐. 이날밤 정담이야 서불진혜요 언불진혜로다. 하루가고 이틀가고 오륙일에 지내가니 나이 어린 사람들이 부끄럼은 휠씬 멀리가고 정만 답쑥 들어, 하루는...

춘향가 어사출두 대목 이주은

창조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옥반가효(玉盤佳肴) 만성고(萬姓膏)를촉루락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이요가성고처(歌聲高處) 원성고(怨聲高))라자진모리동헌이 들석들석 각청이 뒤놓을제본부수리 각창색 진휼감색 착하뇌수 허고 거행형리 성명을 보한 연후 삼행수 부르고 삼공형 불러라. 위선고량을 신칙하고 동헌에 수례차로 감색을 좌정하라 공형을 불러서...

춘향가中 `사랑가` 박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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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中 사랑가 최준, 서진실

둥둥둥둥 오호 둥둥 내낭군일정실정을 논정허면, 네 마음 일편단정, 내 마음 원형이정,양인심정이 탁정다가 만일 파정이 되거드면복통절정 걱정되니, 진정으로 완정허잔 그‘정’자 노래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려느냐?둥글 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강릉백청을 따르르르르 부어,씨는 발라 버리고,...

사랑가 (판소리 춘향가 中) 고준석

?이애 춘향아 우리 업고도 한 번 놀아 보자 아이구 부끄러워서 어찌 업고 논단 말이오 건넌방 어머니가 아시면 어떻게 하실려 그러시요 얘야 네가 모르는 말이로다 너희 어머니께서는 소싯적에 우리보다 훨씬 더 했다고 허드라 그러니 잔말 말고 업고도 한 번 놀아 보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

춘향가 중 이별가 Various Artists

이소향이 부른 이별가는 사설로 보아 특정 바디의 이별가가 아니라 여러 소리의 이별 대목 중 이면이 비슷한 것끼리 엮어 새로운-일반적인 이별의 노래를 만든듯하다. 즉 정정렬제 이별가를 바탕으로 모흥갑제 이별가, 고제 이별가의 사설까지 두루 비치고, 심지어 심청가의 부친 이별 대목의 사설까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소향의 단아함이 매력적이다.

춘향가 중 사랑가, 오리정 이별 안숙선

중중모리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이이이 내 사랑이로다 아마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을 랴느냐 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띠리고 강능 백청(江陵白淸)을 다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흡벅 떠 반간진수(半間眞水)로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냐 당동지 지...

춘향가 중 사랑가, 오리정 이별대목 안숙선

중중모리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이이이 내 사랑이로다 아마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을 랴느냐 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띠리고 강능 백청(江陵白淸)을 다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흡벅 떠 반간진수(半間眞水)로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냐 당동지 지...

춘향가 중 사랑가 (Korean Love) 이노경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네 아무리 바뿌어도 중천에 멈춰있어 내일 날 오지 말고 백년 연일 이 밤같이 이모냥 이대로 늙지 말게 허여 다오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어허 둥둥 내 사랑 ㈕직도 남o†nㅓ\、、\、。

춘향가 중 쑥대머리 임방울

일제 때 이화중선의 춘향가 중 <사랑가>와 함께 가장 인기있던 소리가 바로 임방울의 춘향가 중 <쑥대머리>였다. 일제시대 소리판을 휩쓴 임방울의 <쑥대머리> 열풍을 짐작케 하듯, 당시 음반회사라면 그의 <쑥대머리>를 필수적으로 취입했다. 이 곡은 임방울의 데뷔작이자, 일제시대 민중의 고통을 잊게 해준 민족의 소리요, 그의 최고의 걸작이라 하겠다.

춘향가 중 긴사랑가, 자진사랑가 이중선

그리고 빅타에서는 이런 엄청난 판매고를 잘 간파하여 특이하게 기획한 것이 이화중선의 동생 이중선의 <사랑가> 음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중선의 <사랑가>는 이화중선의 성음, 곡태와 다를 바가 거의 없다. 이중선은 이화중선에 비해 소리를 쭉 펴서 시원스럽게 끌고 나가는 면은 부족하지만 발랄한 성음과 공력은 이화중선에 뒤지지 않는다.

춘향가 이윤선

도련님은 어찌 불길하게 사후말씀만허시나이까 그럼 우리 정담도 허고업고도 한번 놀아보자 도련님이춘향을 업고 사랑가로 한번 놀아보는디이리 오너라 업고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이히히히히이 내사랑 이로다아 메도 내사랑아 니가 무엇을먹으랴느냐 둥글 둥글 수박 웃봉지땟뜨리고 강릉 백청을 따르르르르 부어씨는 발라 버리고 붉은점 움...

춘향가 중 사랑가 (Korean Love Song) 이노경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네 아무리 바뿌어도 중천에 멈춰있어 내일 날 오지 말고 백년 연일 이 밤같이 이모냥 이대로 늙지 말게 허여 다오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어허 둥둥 내 사랑

연가 고영열,승희 (오마이걸)

마르지 않아 흐르고 있죠 내 마음 깊은 그 강가에 그대 오늘도 배를 띄워요 가끔씩 바람에 실려 전해온 님의 소식에 가슴 저려와 그대란 상처가 아물어 추억이 되길 기도해봐요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스며드는 그리움들이 그대인 것에 운명인 것에 절망하고 기뻐하는 밤 수없이 쓰다가 구겨진 편지 위로 별이 져가요 ♬ 판소리 춘향가

이별가(일절통곡) 춘향가

춘향가에는 이별가가 여럿 있는데, 여기에 녹음된 ‘일절통곡’에서부터 ‘하루 가고’까지는 대체로 연결되는 곡들로 이 소리들은 정정렬제 춘향가 중에서도 가장 잘 짜여진 부분들이다. 김연수의 소리는 정정렬제 그대로이며, 유성기음반의 제약 때문에 곡의 앞뒤를 자르고 핵심적인 부분을 위주로 녹음했다.

초경 이경 춘향가

거지 차림의 이몽룡이 옥중을 찾아가는 대목으로 진양 계면조이다. 이 대목은 최하성에서 최상성까지를 두루 구사하여야 하고, 바디에 따라서는 귀곡서이 나오는 등 매우 다채로운 음악어법이 등장하므로 난곡 중의 난곡에 속한다. 이 대목을 제대로 부르는 명창이 드물어, 상성이 짧은 정정렬의 경우에 아주 힘겨워 한다. 김연수도 다소 힘겨운 느낌이 드나, 이면을 ...

오리정 이별 춘향가

‘오리정 이별’ 역시 정정렬제의 춘향가 중에서 눈으로 꼽는 대목이다. 말 고삐를 잡고 매 달리는 춘향을 중몰이로 그리는 반면, 몽룡은 자진몰이로 나비만큼 불티만큼 사라짐으로써 기나긴 이별의 장면들을 더욱 허망하게 느껴지도록 짜여져 있다. 이 대목은 ‘빅타판 춘향전 전집’(서울음반) 가운데 정정렬이 직접 부른 소리를 따라갈 녹음이 없다.

어사와 장모 춘향가

춘향가 후반부에서 백미에 꼽는 고이며, 이 음반에서 김연수가 가장 호연을 한 부분이라 하겠다. 원반 : Victor KJ-1321(KRE 487) 녹음 : 1939. 3. 5 (중중몰이) “거 누구가 날 찾어, 거 누구가 날 찾어? 날 찾을 이 없건마는 거 누구가 날 찾어? 남원 사십팔면 중으 나의 소문을 못 들었나.

춘향 유언 춘향가

중몰이 ‘춘향유언’은 춘향가의 비극적 구조에서는 절정에 해당하는 곡이며, 앞의 ‘옥중상봉’ 부터 연결되어 어사또가 두 주먹을 불끈 쥐게될 때 제 맛이 난다. 서러운 춘향의 소리른 계면조로 부르다가, 서울 사람인 이몽룡에 이르면 경드르으로 길을 바꾸어 간다. 이 대목은 임방우?l 말년 엘피 녹음이 명언으로 꼽는다. 여기에 실린 젊은 김연수의 소리는 내면...

비 맞은 제비같이 춘향가

이도령을 이별하고 돌아온 춘향의 처량한 심사를 진양 서름조로 부른다. 이 대목은 다른 바디에는 간략하거나 없는데, 정정렬이 크게 확장하여 세련되게 짠 것으로 보인다. 김연수는 역시 정정렬제를 그대로 부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송만갑 드의 고제 판소리는 간략하고 장단이나 선율이 단조로운데 비해 정정령은 매 장면을 극도로 정교하고 다채롭게 다듬어서 크게 확...

하루 가고 춘향가

중머리 ‘하루 가고’는 기나긴 정정렬제 이별가의 끝 곡으로, 이도령과의 추억을 찬찬히 되새기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이별의 극단적인 절망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을 되돌아봄으로써 앞서 이별의 슬픔을 정리하고, 그 슬픔을 한층 내면화시킴으로써 기나긴 기다림을 준비하는 효과를 낸다. 원반 : Victor KJ-1196(KRE 381) 녹음 : 1938. ...

춘향모 탄식 춘향가

걸인 모양으로 찾아온 이몽룡을 보고 절망한 춘향모가 절규하는 대목으로, 중몰이 계면조 이다. 다소 사나운 월매의 성격과 비통한 심사가 맞물림으로써 꿈이 좌절된 민중들의 한을 잘 표현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다음에 오게 될 옥중상봉의 비극성을 준비하는 것이 본래의 기능이다. 따라서 이들의 절망이 깊을수록 출도 후의 기쁨이 대비되게 마련이다. 원반 : V...

이별 후의 꿈 춘향가

이 곡은 원래 정정렬 바디에서 앞의 ‘비맞은 제비 같이’와 연결되어 있다. 역시 다른 바디보다 잘 정제도어 있으며, 정정렬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꿈속에서 이도령을 만나는 장면을 설정함으로써 더욱 간절한 그리움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어려운 한자어를 쓰지 않고, 담뱃불과 도포자락을 반딧불과 파초잎으로 환치하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진야야 장...

사랑가 (칠석데이 사랑가 호란

오늘밤 나는 그저 꽃이 될래요 그대가 바라면 그대는 한잎한잎 나를 열어요 어쩌면 나비처럼 더운 밤공기가 마치 꿀 같아요 날 감싸요 어지럽게 더운 속삭임이 마치 꿈 같아요 그대 날 안아요 저 달아 너 지지마라 밤이 짧아라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그대야 눈 감지 마라 몸이 달아라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 내가 또 살고 죽고 다시 태어나 사랑을 할테요...

사랑가 SG 워너비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 있나요 사랑하는데 무슨 조건 있나요 그대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 My Love 내가 곁에 있는데 그댄 어디있나요 그대 곁에 있는데 대체 어디있나요 My Love My Love My Loev My Love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 내사랑아 내사랑아 이 아픈 가슴은 이제 나더러 어쩌란 말야 이 아픔아 이 슬픔아 이 아...

사랑가 구혜선

좋아한다고 말할까 가슴이 자꾸 뛰는 이유를 온종일 들뜨고 설레이는 야릇한 이 기분 사랑이 시작된걸까 자꾸 웃음이 나와 어떡해 뭘해도 멋져 넌 너무 이뻐 마냥좋아 사랑하게 됐나봐 사랑하게 됐나봐 너만보여 너만들려 널 기다려 온통 너 뿐이야 둘이 있어 행복해 내 사랑이 너라는게 이 순간이 내 전부인 것처럼 난 너에게 빠질래 또 웃고있어 어느새 슬픔은...

사랑가 주현미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 춰...

사랑가 노라조

사랑하면 모두다가 나의 노래 처럼 변하지 온통 분홍 핑크 하트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유치해서 못봐주겠지 유치 찬란 뽕짝 뮤직 나의 마음에 어서 놀러와 너를 위해서면 뭐든 바칠께 너의 마음에 내가 가도 돼 허락해 줄 수 있니 * 저 많은 사람들 중 나의 짝은 오직 한 사람 편하고 포근하게 너만을 지켜줄께 눈부신 너의 미소 나 혼자만 볼 수 있도록...

사랑가 김창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 소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 필요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너 곁에 있어 감사해 차마 바라볼 수 없었죠 눈이 부신 내 사랑 한 여름 햇살 같아 손대면 펑하고 사라져 버릴 까봐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했죠 안 된다는 그런 말은 하지 마요 그대 없인 난 못 살아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 소중해...

사랑가 조상현

도 창: (진양조) 만첩청산 늙은밤이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이는 덥쑥빠져 먹든 못허고 으르렁 으르렁 놀리는 듯, 당산 봉황이 죽실을 물고 오동술을 넘노난듯 북해 흑룡이 여의주를 물고 채운간에 넘노난듯 이도령: (진양조) 내 사랑 내알뜰 내가안가? 어허 둥둥 늬가 내사람이지야 동강무변 수엽천은 참해같이 깊은 사랑 삼오심경 달밝으면 무삼천봉 많을 사...

사랑가 하하

"사랑가" - 하하 my love for side let side and night for get to the out to biggler my life 사랑이란 가슴뛰는 한순간의 짜릿함이 아닌 진득함이 앞선 가족같은 느낌 외로움 아픔 또 슬픔 평생 그렇게 같이 할 (너와) 나 이 길 oh my love 다가와 사랑을 얘기해줘 달콤한 입맞춤과

사랑가 뚜띠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정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정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정정 정아 정아 정아 정아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지화자 좋을시구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에헤라 내수로다 정정정 정아정아 어디있느냐 그 어디로 숨어버렸냐 손이 있으면 전해주어라 정아 정~ 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님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님님 ...

사랑가 Ttutti

정아정아정아정아 정정정 정아정아정아정아 정정정 정아정아정아정아 정정정 정아정아정아정아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지화자 좋시구 정정정 정이 좋다 정말 정이 좋아 에헤라 데쓰로다 정정정 정아정아 어디 있느냐 그 어디로 숨어버렸나 손이 있으면 전해주어라 정아 정아 <간주중> 님아님아님아님아 님님님 님아님아님아님아 님님님 님아님아님아님아 ...

사랑가 최우리

1 절 에헤야 디야 불을 밝혀라 온세상 환하게 에헤야 디야 문을 열어라 내님 오실때까지 꽃이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내사랑 얼씨구 절씨구 좋다 사랑 내사랑 내사랑이야 얼씨구 절씨구 좋다 사랑 내사랑 내사랑이로다 2 절 에헤야 디야 불을 밝혀라 온세상 환하게 에헤야 디야 문을 열어라 내님 오실때까지 해가 뜨고 지고 세월...

사랑가 신안군 민요

아침에 우는새는 배가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새는 님이그리워 울어요 너냐 나냐 두리둥실 너냐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우리집 서방님은 명태잡이를 갔는데 바람아 불어라 석달열흘만 불어라 너냐 나냐 두리둥실 너냐 낮에낮이나 밤에밤이나 참사랑이로구나 종로네거리 솥때우는 영감님 정떨어진데는 무엇으로 때우나요 너냐 나냐 두리...

사랑가 하하

you were my love at first sight when I saw you that night... Didn't know u'd be the love of my life [INTRO] 사랑이란 가슴 뛰는 한순간에 짜릿함이 아닌 진득함이 앞선 가족 같은 느낌 외로움 아픔 또 슬픔 평생을 같이할 너와 나이길 [CHORUS] Oh ~ my lo...

사랑가 황진희

나를 봐요 내사랑 당신 사랑은 기다려온 당신 당신 앞에 내가 사랑스런 내눈빛을 당신밖에 모르는 내가 됐어요 당신 당신 당신소리에 내가 웃어요 당신 당신 당신 사랑에 내가 살아요 사랑가~를 들려줘요 변하지않게 ~ 사랑가를 불~러요 우리 사랑을 ~ 이리 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사랑속에 울고 사랑속에 웃는내가

사랑가 아수라

운명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그대에 어떡해야 빈자리에 담아둘 수 있나 이젠 그대 아름다운 사랑이 되어가네 바람결따라 살며시 내게온 사랑.. 너무 아파 떠날까봐 슬퍼질까봐 가슴속에 담아두워 버리면 어떤이는 사랑은 아픈거라 말했어 눈을 뜨면 그대 꿈처럼 잊혀질것만 같아서.. 기도할게 그댈 위한 나를 위한 사랑이기를 이별이 되어 끝나 버려도 아름다운 추억...

사랑가 SG워너비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 있나요 사랑하는데 무슨 조건 있나요 그댈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 My love 내가 곁에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 곁에 있는데 대체 어디 있나요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 아픈 가슴을 이제 나더러 어쩌란 말야 이 아픔아 이 슬픔...

사랑가 이은진

[이은진 - 사랑가]..결비 운명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그대에 어떡해야 빈자리에 담아둘 수 있나 이젠 그대 아름다운 사랑이 되여가네 바람결따라 살며시 내게온 사랑~ 너무 아파 떠날까봐 슬퍼질까봐 가슴속에 담아두워 버리면~ 어떤이는 사랑은 아픈거라 말했어 눈을 뜨면 그대 꿈처럼 잊혀질것만 같아서 기도할께 그댈 위한 나를 위한 사랑이기를

사랑가 은희진

아니리 이렇듯 이틀 밤을 지내노니 이제는 춘향모는 아는지라 하루는 도련님이 술도 한 잔 얼근하여 마음놓고 사랑가를 부르며 놀 든 것이였다 진양 사랑사랑 내 사랑이야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삼오신정 달 밝은 밤 무산천봉 완월사랑 목락무변 수여천에 창해같이 깊은 사랑 월하에 삼생연분 우리 둘이 만난 사랑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지리산 높은 봉과 요천수 맑은...

사랑가 주현미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시름 다잊고 흥에겨워서 얼싸안고 춤을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술을 그대와둘이서 정들어가는밤 시간아 가지를마라 나를두고 가지를마라 날이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간주중<<<<<<<<<<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

사랑가 조은심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세상 시름 다 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슬픔일랑 저 강물에 던저버리고 얼싸안고 춤을 춰 보자 가슴에 타오...

사랑가 주현미

1.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함께 춤을춰보~자 세상시름 다~잊고 흥에겨워서 얼싸안고 춤을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2.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함께 춤을춰보~자 슬픔일랑 ...

사랑가 강정숙

사랑사랑 내 사라이야 어허두웅둥 내가 내사랑이지야 이리보아도 내사랑 저리보아도 내사랑 우리 둘이 사랑타가 생사가 한이되어 한번 아차 죽어지면 너의 혼은 꽃이되고 나의넋은 나비되어 이삼월 춘풍시절 네꽃송이를 내가안어 두날개를 쩍벌리고 너울너울 춤추거든 네가 나인줄을 알려무나 정자노래를 들어라 정자노래를 들어라 너와나와 유정허니 어찌아니 다정하리 담당장...

사랑가 반야

Baby everything about you feels so right you never leave my mind baby I never thought that I could fall so hard I'm losing all my control baby we've been hanging out for some time As if we're doin...

사랑가 인순이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나요 무었을 갔고 무었을 버렸나요 처음 시작했던 때가 너무 멀리있어요 사랑과 꿈과 자유로움 어디 있나요 오늘따라 당신 지쳐보여요 믿었던 일들은 그대로 인가요 세상은 변해도 나는 그냥 여기 있어요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받아 주세요 사랑~ 사랑~ 떠나간줄 알았나요 잊혀진줄 알았나요 아직 여기 있어요 사랑~ 사랑~ 우린 알고있잖...

사랑가 아리수

사~ 사랑을 할려면 요~ 요렇게 한단다 요내 사랑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기 내 사랑 둥당가 둥당가 덩기 둥당기 내 사랑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을 추고 우리네 사~ 사랑은 아이가이가 두둥실 좋을씨고 아~ 당신은 내 사랑 아~ 알뜰한 내 사랑 일편단심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화 둥당기 내 사랑 둥당가 둥당가 덩기 둥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