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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일은 사뮈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던 꿈을 즐길 수 있을 때쯤부턴 꿀 수 없었고 6층에서 떨어져 죽은 그의 이름은 서울에 돌아온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 누군갈 그리워하기 위해 태어난 걸까 우린 잊혀짐을 갈망할수록 깊어지는 것 같은데 오늘따라 사이렌 소리가 잦은 것 같아 괜히 불안한 맘에 다릴 계속 떨게 되고 조금씩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에도 반가운 마음이 하나도...

신호 (2015) 사뮈

아주 멀리에 있다고 했어요 이천십오년에 멀다는 말이 어색하긴 하지만 아직 무엇이 좋은진 잘 몰라도 오늘 같은 날을 원한 건 절대 아니었어요 내일 난 끝도 모를 긴 항해를 떠날 거에요 오늘 밤 끝은 없다 생각하며 취할 거에요 평생에 소원이 하나 있다면 다 잊고서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이 밤 끝날까 무서워 눈 감고 피운 담배 나도 연기처럼 사...

우리의 시간이 같은 시간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 사뮈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쩌면 시간이 날 지나가는 걸 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나가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시간을 지나가는 걸 수도 있죠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쩌면 시간이 날 지나가는 걸 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나가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시간을 지나가는 걸 수도 있죠 상관없어요 우리의 마음이 같은 마음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건 무의미해요 우리의 시간...

해몽 (feat. 사뮈) 이도이 (Doyi Lee)

않아)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 말들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눈동자는 내 마음 따라 또 흔들린다 So many freakin’ answers, ey Don’t know what’s the answer, ooh Could you tell me 혼란스러운 내 기억을 설명해 줘 (Could you help me) 변덕스러운 내 맘을 바로 잡아줘 (잡아줘) 나의

그럴 때가 있지 사뮈 (Samui)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보고픈 맘인지 아직도 떠나 보낼 게 많아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가...

가을은 흐릿한 오후 (Feat. 이이언) 사뮈 (Samui)

가을은 흐릿한 오후 길을 걷다 만난 고양이 가을은 흐릿한 오후 구름 사이 보이는 햇살 가을은 흐릿한 오후 한 편 읽다 그친 책처럼 가을은 흐릿한 오후 오늘은 널 사랑할 거야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그럴 수는 없는 거야 잠자는 너는 아무 말도 없이 그럴 수도 있지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비.비.비 사뮈 (Samui)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있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있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찾아와줘 사뮈 (Samui)

어둡고도 캄캄한 방 웅크려 앉은 너에게나 해주고 싶은 말이 아주 많아안개같이 흐릿한 마음 그 사이에 널 가려도맑은 하늘에선 비가 내릴 거야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너도 알고 있잖아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너는 알고 있다고지겨울 만큼 외로웠단 걸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너도 알고 있잖아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너는 알고 있다...

동백 사뮈 (Samui)

기다린다고 했던가요 난 아직 이렇게 서있는데 진달래 가면 오려나요 여긴 아직 동백이 한창인데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새벽 눈 사뮈 (Samui)

사랑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깊게도 빠져들었었던 그 밤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희미해져버린 그날의 향기아 난 몰랐네 이리 쉽게 녹아버릴 줄은아 난 서글펐네 그렇게 그렇게 녹을 줄은사랑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깊게도 빠져들었었던 그 밤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희미해져버린 그날의 향기아 난 몰랐네 이리 쉽게 녹아버릴 줄은아 난 서글펐네 그렇게 그렇게 ...

타고 흐르는 사뮈 (Samui)

흘러내린다 흔적도 없이 씻겨내린다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에 차마 볼 수가 없어 눈을 감는다 흘러내린다 멈추질 않고 떠나보낸다 영영 그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정말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눈 쌓인 거리 사뮈 (Samui)

눈 쌓인 거리 잊지 않았지오래전 그 해 넌 알았던 거야아름다운 건 멀리 있는 게아니라는 걸 이젠 나도 안거야오늘 같은 날에는 너를 생각해작아져가는 뒷모습을 보며사라지는 건 슬픈 거라되뇌어보네 쌓이는 눈들과 함께눈 쌓인 거리 잊지 않았지오래전 그 해 넌 알았던 거야아름다운 건 멀리 있는 게아니라는 걸 이젠 나도 안거야오늘 같은 날에는 너를 생각해작아져가...

내일은 논두렁 밭두렁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내일은 단정원

고통이 무감각해지는 날들이 많아져 아무도 내리지 않은 벌을 받으려 나서고 누구도 시키지 않은 숙제를 풀려 애쓰는 사라지듯 살고 싶진 않은데 이미 구겨져버린 내겐 어떤 말도 닿을 수 없어 차갑고 절망적인 노래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세상 모든 행복은 나의 욕망이 되어 세상 모든 밝음은 나의 그림자 되어

내일은 디엘 뮤직 캠프(DL Music Camp)

매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일으키며 습관 같은 깊은 한숨 뱉게 되지 시곗바늘처럼 늘 같은 델 맴도네 길을 걸을 때 비쳐지는 하늘빛은 모든 게 그대론 채 떠 있네 내일도 같은 하늘을 (보겠지) 바라던 세상을 좀처럼 잡을 수 없어 초조해 움츠려 버려도 (언제나처럼)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꿈꾸던 내가 될 수 있게 내일은 오늘 같은 지루함은

내일은 DL Music Camp

매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일으키며 습관 같은 깊은 한숨 뱉게 되지 시곗바늘처럼 늘 같은 델 맴도네 길을 걸을 때 비쳐지는 하늘빛은 모든 게 그대론 채 떠 있네 내일도 같은 하늘을 보겠지 바라던 세상을 좀처럼 잡을 수 없어 초조해 움츠려 버려도 언제나처럼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꿈꾸는 내가 될 수 있게 내일은 오늘 같은 지루함은 No 매일

내일은 ~ 하유

우연히 그와 들어오게 된 카페 너와의 추억이 남아있는데 항상 둘이 마주보며 얘기했던 거기 그 자리가 거짓말처럼 그대로인데 일부러 그와 그 자리에 앉아서 너를 잊어보려고 웃어보지만 그럴수록 선명만해지는 너의 미소와 그 목소리 오늘도 나는 지울 수 없었어 내일은 잊게 될 줄만 알았어 날 사랑해주는 사람 있으니 내일은 제발 잊을 수 있기를 나는 간절히

내일은 하유

우연히 그와 들어오게 된 카페 너와의 추억이 남아있는데 항상 둘이 마주보며 얘기했던 거기 그 자리가 거짓말처럼 그대로인데 일부러 그와 그 자리에 앉아서 너를 잊어보려고 웃어보지만 그럴수록 선명해만지는 너의 미소와 그 목소리 오늘도 나는 지울 수 없었어 내일은 잊게 될 줄만 알았어 날 사랑해주는 사람있으니 내일은 제발 잊을 수 있기를 나는 간절히

내일은 있어 박종호

가진 것 없기에 잃을게 없지만 내일이 있음에 오늘을 버릴 수가 없네 수 없이 걷고 걷던 길에 뿌려졌던 나의 소원들이 바람을 타고 나의 두 손에 가득하니 덧 없는 시간 흐르고 새벽을 가르는 거리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바람의 노래만 흩어지네 아침 하늘 위로 빛나는 별처럼 어두운 곳에도 소망의 빛은 찾아오네 언제나 힘에 겨워질때 일으켜준 나의 꿈들이

내일은 꼭 유승준

Rap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어 나 이러다가 병이라도 날것 같아 새까맣게 타버린 나의 가슴 날 이렇게 송두리채 뺏아버린 그녀 나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나의 친구들관 보란듯이 애기만 잘해 혹시 그녀 내가 싫은 걸까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Song 속상해 아무리 애써도 간절한 내마음 왜 몰라주는지 / 나를 보면 괜시리 새침한 그녀

내일은 소년 Jmajor7

말로 수습을 했어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애당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것들 밖에 없으니 꽃을 내밀어도 알 수 없잖아 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애당초 우린 엮길 일 없잖아 너라면 어떻게 했겠니 간만에 뛰는 가슴에 떨리던 내 맘 마침내 사랑인 줄 알았는데 말도 안 돼 분명 뭔가 통했었는데 너무 좋은 탓에 눈이 먼 걸까 너를 좋아했던 나의

내일은 내일 윤상

10.내일은 내일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너의 이마에 맺힌 반짝이는 땀방울 더 나은 미래의 약속이라고...

내일은 다를거야 배짱이

내일은 다를거야 기다려주겠니. 잠시 널 떠날게. 아직은 때가 아닌걸 넌 알잖아. 내일은 다를거야 이젠 울지마. 가끔씩 힘이 들면 널 찾아올게. 이제 슬프게 울지말고 나를 지켜봐. 너와의 약속을 지켜줄게. * Sub 아주 먼곳은 아닐거야. 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면 돼. 그래 기다려 줘 나의 노래를.

내일은 내일 윤상

오랫동안 그렇게 배워왔지 게으른 낙오자에게 내일이란 없다고 누가 만든 약속인지 먼저 나에게 가르쳐 줘 누굴 위한 미래인지 그것도 내겐 궁금해 내일은 내일일 뿐이야 단 하나뿐인 나의 오늘이 어느새 기억 저편에 사라지려 하는데... 너의 눈가에 맺힌 반짝이는 눈물은 다가올 승리의 약속이라고...

내일은 없는거야 정원영

내일은 없는거야 내일은 안올지 몰라 낯선 웃음들 늘어진 tv 모두 그렇게 말하네 어둠은 너와함께 내곁을 떠나려 하네 밤새 흘렸던 눈물 만큼만 나의 웃음을 보여줘(많은건 아냐) 기다린 많은 날들이 너무 허전해 바람처럼 내곁을 스쳐떠나네 감춰진 너의 얼굴들 ..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 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갈 수 있으니 시리게 맑은

내일은 사랑 이후종 (내일은 사랑)

내일은 사랑 작사 김순곤 작곡 송재준 노래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한적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모습도 잊으면 안돼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이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여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음~~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 갈수 있으니~ 시간이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이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여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음~~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 갈수 있으니~ 시간이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 적이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 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 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갈 수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

내일은 트러블메이커

안 하는 넌 그저 어제와 같아 여과 없이 말해 봐 내 눈을 좀 바라봐 봐 이 밤이 가버리기 전에 불빛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는 떠나가지 말자 망설이는 동안 시간은 또 간다 고고고고 I don\'t wanna go 이게 마지막 지금이 마지막이라고오오오오 지금 나에게 와 말해 줘 우리에게 내일은

내일은 트러블

그대로 멈춘 네가 날 또 망설이게 하고 아무 말도 안 하는 넌 그저 어제와 같아 여과 없이 말해 봐 내 눈을 좀 바라봐 봐 이 밤이 가버리기 전에 불빛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는 떠나가지 말자 망설이는 동안 시간은 또 간다 고고고고 I don't wanna go 이게 마지막 지금이 마지막이라고오오오오 지금 나에게 와 말해 줘 우리에게 내일은

내일은 버즈

퇴근길 또 편의점 지나쳐 갈 순 없지 거품이 넘쳐 서둘러 한잔 톡 쏘는 느낌이 좋아 봤던 영화 다시 또 보고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 나에게 와줄래 더 멋진 내일아 가까이 와줘 용기 낼 수 있도록 우연히 널 보았지 그 사람 괜찮더라 자꾸 생각나 잊으려 한잔 오늘 밤 취할 것 같아 어제 무슨 통화 한 걸까 1분 30초 동안 너와 나에게 와줄래 더 멋진 내일...

내일은 아린 앤 몬스터(Arin & Monster)

내일은 - 아린앤몬스터 (Arin & Monster)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죠 정말로 오늘보다 나을꺼야 오늘은 너무나도 힘들었죠 모든걸 놔버리고 싶었어요 나에게 꿈이란건 있는건지 정말 다 갖고 있기 힘들었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고 망설이기 일쑤였고 나에게 어떤 말로 위로할지 정말 난 알 수 없지만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죠

내일은 Rose

다가올 시간들이 두렵진 않아 내안엔 아직 이른 꿈이 있어 때로는 방황속에 눈을 감아도 내꿈은 길을 찾아 날 깨우네 이 세상은 나를 기다리고 있어 다시 일어나 아주 늦지 않은거야 내일은 이별없는 사랑하고 내일은 완성된 내 꿈이 있어 내일은 내가 주인공 인거야 오 세상은 날원해 햇살은 새벽녁에 창문을 열면 하루를 여는 이들 바쁜 모습 세상을

내일은 류현준

내일은 또 어떤 달이 떠오를까? 해일이 오면 가장 높은 대로 도망가자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방법은 내가 너의 내일에 항상 떠 있는 거 아닐까? 한숨 한번 쉬고 올려다본 달은 참 밝아 근데 아름답긴커녕 저건 불쌍한 발악 또는 한밤중 반항 "야 똑바로 살아" 너는 해보지도 못한다면 빛나긴 하냐?

내일은 CPK, xixx

내일은 너를 위해 부를 수 있을까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는 있을까 다시 널 널 널 그렇게 부르고 눈물이 고였어 너는 내 생각을 하기는 했을까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는 있을까 다시 널 널 널 불러 불러 잘 지내?

내일은 if.iwere (입하월)

오늘 하루도 이렇게 느리게만 가는데 넌 어때 하루를 채우고 벗어나도 아직 남았는데 몇 밤을 더 보내고 그 후에야 널 볼 수 있을까 만날 수 있을까 I’m just waiting, in my time 설렘 속 외로움이야 생각 속 그리움이야 널 갖고 싶은 맘이야 널 안고 싶은데 혼자 있는 오늘이 지나도 아직 날이 많이 남아서 어떡하지 내 내일은 난 I’m waiting

내일은 고백할게 태연

음 think about you, you are everything i wanna stay 늘 네 곁에 투명한 널 바라보네 나의 입술이 너를 또 불러보는걸 내 맘을 숨겨도 다 알 것 같아서 두 눈을 본다면 느낄 것 같아서 한걸음 뒤에서 바보처럼 난 서성이지만 i will be on your side 널 바라보면 볼수록 우우우

내일은 고백할게 태연 (TAEYEON)

음 think about you, you are everything i wanna stay 늘 네 곁에 투명한 널 바라보네 나의 입술이 너를 또 불러보는걸 내 맘을 숨겨도 다 알 것 같아서 두 눈을 본다면 느낄 것 같아서 한걸음 뒤에서 바보처럼 난 서성이지만 i will be on your side 널 바라보면 볼수록 우우우

내일은 고백할게 태연 (TAEYEON) (소녀시대)

음 think about you, you are everything i wanna stay 늘 네 곁에 투명한 널 바라보네 나의 입술이 너를 또 불러보는걸 내 맘을 숨겨도 다 알 것 같아서 두 눈을 본다면 느낄 것 같아서 한걸음 뒤에서 바보처럼 난 서성이지만 i will be on your side 널 바라보면 볼수록 우우우

아가에게(e_MR) 구창모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내마음에 외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나의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사노라면 게토밤즈(Ghettobombs)

사노라면 - 게토밤즈 세상에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쫘악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우리 마음속에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우리 마음속에 세상에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내일은 (Sketch Ver.) 단정원

고통이 무감각해지는 날들이 많아져 아무도 내리지 않은 벌을 받으려 나서고 누구도 시키지 않은 숙제를 풀려 애쓰는 사라지듯 살고 싶진 않은데 이미 구겨져버린 내겐 어떤 말도 닿을 수 없어 차갑고 절망적인 노래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세상 모든 행복은 나의 욕망이 되어 세상 모든 밝음은 나의 그림자 되어

아가에게 (옥탑방 오빠 류지호) 류지호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아가에게(MR) 구창모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내 사랑아-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내일은… (Another Day) S.M. The Ballad

행복해요 이젠 나의 사람 아니죠 걱정 말아요 나는 자신 있어요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질 테죠 그대가 더 행복해야죠 영화에서처럼 그댈 떠나 보냈어요 내 삶의 전부를 술에 취해 널 그리지 않게 매일 아침 눈뜨면 버릇처럼 오늘 하루만 버티자 오늘 하루만 견디자 나를 달래며 살죠 널 보내고 길을 걷다가 기적처럼 그댈 봤어요 당연한 듯이

내일은 (Another Day) S.M The Ballad

행복해요 이젠 나의 사람 아니죠 걱정 말아요 나는 자신 있어요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질 테죠 그대가 더 행복해야죠 영화에서처럼 그댈 떠나 보냈어요 내 삶의 전부를 술에 취해 널 그리지 않게 매일 아침 눈뜨면 버릇처럼 오늘 하루만 버티자 오늘 하루만 견디자 나를 달래며 살죠 널 보내고 길을 걷다가 기적처럼 그댈 봤어요 당연한 듯이

내일은 (Another Day) S.M. The Ballad

행복해요 이젠 나의 사람 아니죠 걱정 말아요 나는 자신 있어요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질 테죠 그대가 더 행복해야죠 영화에서처럼 그댈 떠나 보냈어요 내 삶의 전부를 술에 취해 널 그리지 않게 매일 아침 눈뜨면 버릇처럼 오늘 하루만 버티자 오늘 하루만 견디자 나를 달래며 살죠 널 보내고 길을 걷다가 기적처럼 그댈 봤어요 당연한 듯이

내일은 (Another Day) S M The Ballad

행복해요 이젠 나의 사람 아니죠 걱정 말아요 나는 자신 있어요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질 테죠 그대가 더 행복해야죠 영화에서처럼 그댈 떠나 보냈어요 내 삶의 전부를 술에 취해 널 그리지 않게 매일 아침 눈뜨면 버릇처럼 오늘 하루만 버티자 오늘 하루만 견디자 나를 달래며 살죠 널 보내고 길을 걷다가 기적처럼 그댈 봤어요 당연한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