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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말 사이(Sai)

내가 엄마 잘 들어야 엄마 오래 살아 그럼 엄마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엄마 잘 들으려면 엄마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살아 내가 아빠 잘 들어야 아빠 오래 살아 그럼 아빠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아빠 잘 들으려면 아빠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 살아 공부하라면 공부해야 되지

아빠 말 사이

내가 엄마말 잘들어야 엄마 오래 살아 그럼 엄마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살아 엄말 들으려면 엄마가 시키는데로 다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살아 내가 아빠말 잘들어야 아빠 오래 살아~ 그럼 아빠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살아 아빠말 들으려면 아삐가 시키는데로 다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살아 공부하라면 공부해야되지 밥먹으라면 밥 먹어야되지 하지

벚나무는 조용한데 사이(Sai)

시끄럽군요 노란 선을 그어놓고 청팀 홍팀 선택하래요 서로 미워하고 욕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보재요 어느 쪽에도 가지 않으니, 양쪽에서 때리더라구요 사람들은 안된다고, 실패할 거라고 말들하지요 잘 지낸다고 얘길해도 불행할 거라고 점을 치지요 그러면 나는 입을 닫고, 바보처럼 웃을 수 밖에요 세상 모든 것은 생각에 따라 완전 다르게 보이니까요 아빠

Sai & Co Kyary Pamyu Pamyu

사이 앤 코 카나와누코이쟈 사이 앤 코 니이미나이와 사이 앤 코 스베네토미코무 사이 앤 코 니나리타이노 난쥿카이나은젠카이노 사이코 나 타이케응와 메니와 미에나이카가에노나이 이츠모 토모니우타우 난젠카이 나은만카이노 칸도 오츠쿠리다스 미라쿠루 마루데 마호오미타이 소레와 구우제은나응카쟈나이 사이 앤 코 미은나토 쿄오와 사이 앤 코 니나리타이와 사이 앤 코 마사카노유메쟈

Tu Lo Sai (너는 알고 있다) Various Artists

Tu lo sai 、 quan to t'a mai 、 tu lo sai 、 lo sai 、 cru del ! 뚜 로 사이 、 콴 도 다 마이 、 뚜 로 사이 、 로 사이 、 크루 델 !

뻔해 (Feat. sai.(사이)) BAY CHROME

너만 나와 I don’t know I don’t know 빨리 전화 받아줘 오늘 하루 도망쳤네 어차피 결국 뻔해 근데 나는 안 변해 오늘도 네가 보고파서 너의 번호 꺼내 sorry girl sorry girl 지켜주지 못해 Fuckin love fuckin love 이젠 절대 안 해 넌 내게 이야길 했지 정말 난 너밖에 없다고 boy 근데 이

힘내요 노량진박 사이(Sai)

서울의 하늘은 참 맑아 내 추리닝 바지는 꼬질꼬질 나는 왜 고향을 떠나와 차가운 주먹밥을 먹나 흰 벽에 창문을 그려본다 저기 갈매기떼가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한 평짜리 나의 꿈, 나의 우주 힘내요 노량진 박, 당신 아직 젊잖수? 힘냐요 노량진 박, 네버 네버 기브업 힘내요 노량진 박, 당신 꿈이 있잖수? 힘내요 노량진 박...

굴러라 나무야 사이(Sai)

나는 늙고 병들어 추위에 떨고 방 안에 앉아서 거짓말을 쓰네 어느 바람 하나 막지 못하고 뗏목 위에 앉아서 난 울고 있네 굴러라 니무야 그림자 나를 비웃고 또 놀리고 나는 무서워 물 밑으로 가라 앉네 흘리는 눈물 닦아주지 못하고 징검다리 위에 서서 난 떨고 있네 굴러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굴로라 굴러라 굴러라 내 나무야 나무...

귀농통문 사이(Sai)

자연을 벗삼아 욕심 없이 살리라 - 나중에 돈 많이 벌어 애들 대학까지 다 보내고 난 뒤에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처자 하나 콕 찍어 인생의 쓴 맛과, 고독과, 허무에 관해 설법한 뒤에 비록 더럽고, 딱딱하고, 못생긴 손일지라도 용기내어 쭉 뻗으리라~ ...

눈썰매 사이(Sai)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하늘이 보이죠 오늘이 보이죠 세계가 완벽해지네!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비료포대만 있으면 엘니뇨가 두렵지 않아 21세기에도 안녕,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DNA 사이(Sai)

달콤한 말이 다가오네 달콤한 말을 밀어내자 벌거벗은 여인처럼 내 목을 조이는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반딧불처럼 40억년 동안 혁명해온 스트로마톨라이트처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저 DNA처럼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DNA처럼

엄마말 사이(Sai)

내가 엄마말 잘 들어야 엄마 오래 살아? 그럼 엄마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엄마말 잘 들으려면 엄마가 시키는대로 다 해야 되는데 그럼 나는 오래 못 살아 공부하라면 공부해야 되지 밥 먹으라면 밥 먹어야 되지 하지말라면 안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 살아

반야심경 사이(Sai)

권태를 모르는 내 굳은 권태 두려움을 모르고 달려가는 두려움 바늘 방석 앉는 것도 다 지 팔자 가시밭길 가는 것도 다 지 팔자 담 넘어 당신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다리지 않아도 경춘선은 달리네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스바하

착각 사이(Sai)

나만 빼고 니네들은 모두 우물 안 개구리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믿는 것만이 진실 나는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서, 착각따위는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나는 인격 또한 아주 고매해서 그런 너희들을 모두 감싸 안는다 는 착각 이봐, 너는 비록 빛나지 않는 별이라도 괜찮아 문제가 되는 것은 지가 무슨 자가발전기처럼,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고 믿는 별들...

킴스클럽 사이(Sai)

나는 튜낭을 한다는 핑계로 지하철 고잔역 뒤쪽 광장에 앉아 안산의 어제와 오늘을 보았지 그리고 킴스 클럽 11월 초 오픈 국내 최초 할인점 일년 365일 연중무휴! 아니, 그럼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도대체 밥이나 제대로 먹으면서 일을 할까? 나야 뭐 시골에 사니까 별 상관 없겠지만서도 나는 그냥 궁금해 노란 해바라기와 붉은 코스모스때...

영도 사이(Sai)

오래된 발자국 남포동 길따라 걷는다 해질녘 잘 익은 냄새 버드나무 같은 113번 버스는 달린다 서러움 자갈치를 지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나쁜 생각, 많이 했지 못된 짓만 상상했지 나쁜 생각, 참 많이 했네 못된 짓만 골라했지

아방가르드개론 제1장 사이(Sai)

사람들은 도대체 내 말을 믿지 않아 돈 없어도 시골에서 팔자가 늘어진 걸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전기세 천 육백 원 텔레비전 핸드폰 세탁기 냉장고 없어도 좋아 농사로 돈을 벌려고 하면 머리가 아파 그냥 줄이고, 덜 쓰고, 가난해도 괜찮은 걸 아이가 태어나도 학교따윈 안 보낼 거야 뭐 나랑 같이 밭일 하고, 밴드하고, 산책하고 책이나 읽겠지 우우우 ...

어서와요 알도아 (I Was Bear 가사) 사이(Sai)

푸른 새벽 초록 꽃사슴 타고 너는 오네 귓가에 피리 소리 도롱 도롱 무릎딱지 피딱지 딱정벌레 무서워도 알도아와 함께라면 은색 잎사귀 소복소복 어서 와요 알도아

지하철명상 사이(Sai)

덜 깬 몸으로 목도리 두르고 어깨에 밀려 걸음에 떠밀려 어둠을 뚫고 웜홀을 지나 지친 형아는 사막을 달린다 뚫어져라 핸드폰 귀 먹을라 이어폰 오리털 파카 검은 스타킹 연신내에서 탔든 압구정에서 탔든 모두들 가는 곳은 결국 똑같다 가볍게 손을 흔들며 눈이 와도 겨울에겐 작별을 가볍게 손을 흔들며 하이젠베르크에겐 찬사를 가볍게 손을 흔들며 상처가 될 말...

광대버섯 사이(Sai)

오늘도 나는 같은 자리에 그대가 벗어놓은 가발 위에서 눈이 부시게 예쁜 질문을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나는 같은 자리에 그대가 벗어놓은 양말 위에서 기가 막히게 예쁜 질문을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미치지 않았어요 그냥 광대버섯이죠

당나귀 가는 길에 비단을 깔아요 사이(Sai)

여의도에 밤하늘은 행복한가요? 양복 입은 아저씨들 아름답군요 감자밥에 호박죽은 몸에 좋구요 공짜로 타는 2호선은 맘에 좋아라 당나귀 가는 길에 비단을 깔아요 정신없는 석유시대 모던 보이들 자본주의 욕하니까 뜬금없나요? 지식에 빠져 앞 못 보는 멋쟁이 아가씨 쿨 하게 살다가 꿀돼지 되셔도 나는 몰라용 당나귀 가는 길에 비단을 깔아요 눈을 감으면 눈 안으...

냉동만두 사이(Sai)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리로 치자면 냉동만두, 냉동만두 같은 거죠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된장으로 치자면 미소된장, 미소된장 같은 거죠 진짜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밥 딜런 밥 말리 존 레넌도 좋지만 부산 해운대 리베라 백화점 청소하시는 육숙희씨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노래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

편지 사이(Sai)

우주는 아기 밥그릇 속에 악몽은 내 머리 속에 얼룩말은 아프리카에 사랑은 냉동실 안에

까지마라 사이(Sai)

우주가 시작될 때부터 새로운 건 없다 이놈들아 안 까려면 까지마라 아침에 걷기도 힘들다

앵두 사이(Sai)

앵두나무 열렸네 앵두 따러 가야지 앵두마을 풍동으로 발가벗고 가야지 앵두 너무 맛있어 앵두처녀 예쁘다 우주건너 반짝이는 앵두별 앵두나무 앵두학교 없을까? 앵두 병원 없을까? 앵두마을 없을까? 앵두 처녀 없을까? 우주건너 반짝이는 앵두별 앵두나무

남부터미널 사이(Sai)

아~이러니 그것은 풍요롭던 시절 이야기죠 아~지금은 매트릭스 진지해질 시간 우~미니스커트는 내 마음을 들뜨게도 하지만 우~연히 만나 수다를 떨어보는 것도 나름대로 남부터미널 아~당신의 노래는 반짝 빛날 때도 있겠지만 아~궁이야말로 진정한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죠 어~디로 가는가 멋지게 차려 입은 당신만의 그 밤 어~머닌 말씀하셨죠 얘야 부디 멍청하게 ...

얼굴 사이(Sai)

밥 먹고 총총총 노동사무소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 받으면 수영장이나 다녀야지 아무래도 이러다보니 영국 사람이라도 된 것 같구나 생각나네 내 동생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실업수당 받아들고 망원시장으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도 받았으니 삼겹살이나 구워먹어야지 소주라도 한잔 하면 이건희씨 따윈 부럽지 않구나 생각나네 친구들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웃는곰 사이(Sai)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베니 쌍떼 스피리뚜스 베니 쌍떼 스피리뚜스 베니 쌍떼 스피리뚜스 베니 쌍떼 스피리뚜스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당근밭에서 노을을 보았다 사이(Sai)

당근보다도 못할 거면서 요렇게 죠렇게 머릴 굴려서 당신의 시보다도 시적인 대~단하시구려 시인 K 일하다가 돌아와서 샤워하고 드러누워 드러누워 듣고 싶어 당근 노래 (반복) 새우깡 라깡 데리다 주고 어머니 앞에서 고백해 봐요 당근 밭에서 춤추고 있는 노을은 노을보다 아름다워라 게으르다고 욕하신대도 어디까지나 즐거운 마음입니다 게으르다고 욕하신대도...

Violin Boy (안녕 호플라 가사) 사이(Sai)

and I can see the powdery snow and his coltish eyes did you ever see him plants a tree in a parking lot in his own dim light when he's back he was born there's somebody to love and some sentence to...

벌거벗은 임금님 사이(Sai)

burnig sun burnig bike burning star, star burnig head burnig consciousness burnig mind, mind 불타는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또 농담과 지나간(귀찮은) 양심 따윈 모래에 묻고 우린 앞으로 벌거벗은 임금님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달콤함이 있다면 이런 것 사이(Sai)

도봉구 쌍문시장 '고쉬제과점'에 가면 팥빙수가 단돈 이천 원 시럽은 빼달라고 말할 줄 아는 그 입술 달콤함이 있다면 바로 이런 거지 새벽에 일어나 텃밭에 가서 대충 일하고 과꽃 옆에서 도시락을 까먹네 돌아오는 길에 막걸리 따라주는 눈동자 달콤함이 있다면 바로 이런 거지 인도에서 돌아온 당신의 편지 빅뱅 이론을 뒷받침할 중요한 증거 그리고?내가 네이버를...

아빠 신호용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아빠 EQ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아빠 동요프랜즈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서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키즈클럽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서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류지연

1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아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모춘_떠, 남 Shi-ne

아빠의 관 위로 한 삽 한 삽 흙을 떠 넣었다 아빠가 덮혔고 사라져, 묻힌 기억마저 잊힐까봐 흙을 덮어 둥근 자국을 만들었다 빠파빠파 아빠와 아파를 함께 불렀다 빠파빠파 읊조리면 오로라빛 다정한 리듬이 내게로 와줄 것만 같았다 아빠 아파 아빠 나 아파 끼적이는 사이 빈 종이에 갇힌 눈물이 빠파빠파빠파파 재잘거린다 바다를 쪼던 빛점처럼 빠파빠파들이 가슴에서

最&高 / Sai & Co (최&고) Kyary Pamyu Pamyu

사이 엔 코 카나와누 코이자 사이 엔 코 니 이미 나이 와 사이 엔 코 수베테 노미코무 사이 엔 코 니 나리타이 노 난쥬카이 난이제이카이노 사이코나 타이켄 와 메니와 미에나이 카케가에노나이 이츠모 토모니 우타우우우우 난쥬카이 난이제이카이노 칸도 오 츠쿠리가수 미라쿠루 마레데 마호미타이 소레와 구젠 난카잔나이 사이 엔 코 민나테 쿄와 사이 엔 코 니 나리타이

아빠 우리집 OST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 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repeat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 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세살 아빠 연주향

이별중독 걸린 사람 요즘 보면 무지 많다 이별을 한 두 번 하다 보면 아픈 이별도 너무 쉬워진다 그깟 공부에 목매지마 어떤 사람 손 내밀면 따뜻하게 잡아주는 사람 누굴 위하여 살지 봐라 너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너에게 남기고픈 한 가지 사랑해 하나뿐인 내 사랑 너에게 만 하는 세 살 아빠가 쓰는 편지 남겨 놓은 메세지

벚나무는 조용한데 사이

조용한데 사람들만 시끄럽군요 노란 선을 그어놓고 청팀 홍팀 선택하래요 서로 미워하고 욕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보재요 어느 쪽에도 가지 않으니 양쪽에서 때리더라구요 사람들은 안된다고 실패할 거라고 말들 하지요 잘 지낸다고 얘길해도 불행할 거라고 점을 치지요 그러면 나는 입을 닫고 바보처럼 웃을 수 밖에요 세상 모든 것은 생각에 따라 완전 다르게 보이니까요 아빠

아빠 사랑해요! 베베핀

아빠에게 하고 싶은 사랑해요 아빠 정말 사랑해요! 다정한 나의 단짝 친구 누굴까? 우리 아빠 항상 내 편이 되어 주는 우리 아빠가 최고야! 궁금한 것들이 하나둘 생길 때 우리 아빠는 모든 걸 알려 주죠 내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도 내 마음 다 알아주는 아빠 아빠에게 하고 싶은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뭐든 다 아는 척척박사 누굴까?

Live my life 이동건

꿈과 가족 사이 차이는 거리 그래 이빠이 우리 가족 많이 많이 많이 살고 오래 아이 아이 아이 보고 엄마 아빠 웃어 이빠이 꿈과 가족 사이 차이는 거리 그래 이빠이 우리 가족 많이 많이 많이 살고 오래 아이 아이 아이 보고 엄마 아빠 웃어 이빠이 생각의 바람개비 는 돌고돌지 아직까지 정하지못한 마음속 한가지 사회가 여러가질 많은 걸 원하기는 매한가지 그걸나도

사이 FRankly(프랭클리)

어지러운 사람들 사이에 넌 온종일 흑백 속 컬러 딱 하나의 문제점 언제부턴가 너는 점을 따라 선을 그어 우리의 사이는 뭐야 한가운데 저건 뭐야 선이 그림이 되기 전에 이젠 너가 좀 해봐 묵음이 됐던 사랑한단 그 입술 사이가 뜻밖에도 취해서 말했던 걸 난 열심히 주워 담아 너에게 던질 의문점들 우리의 사이는 뭐야 한가운데 저건 뭐야 선이 그림이 되기 전에

아빠 사랑해요 안제율

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 잡아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 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마음속에 간직한 말 음악도화지

사랑해요 엄마 아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엄마 아빠 지구만큼 우주만큼 마음속에 간직한 지금은 전할래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 아빠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해요 엄마 아빠 지구만큼 우주만큼 마음속에 간직한 지금은 전할래요 감사해요 엄마 아빠 이 세상 누구보다 (감사해요)

마음속에 간직한 말 다담교육

사랑해요 엄마 아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엄마 아빠 지구만큼 우주만큼 마음속에 간직한 지금은 전할래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 아빠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해요 엄마 아빠 지구만큼 우주만큼 마음속에 간직한 지금은 전할래요 감사해요 엄마 아빠 이 세상 누구보다 감사해요

아빠 사랑해요 HOT

그대 정말이지 나를 피해(어~어~) 힘들어 하는 모습마저 내마음을 떠나 어디에 숨으려 하나요 날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요 고개를 들어 내안으로 와요 잠시 잠시 쉬는 거라 쉽게 이겨내요 할 수 있다 생각해요 그댈 믿고 있죠 그댈 믿어 날 믿어준 그댈 믿어 내 하늘 저 끝까지 나 당신께 드릴수도 없는 예쁜 마음 있는데 하지 못했던 소중한

OVER (Prod.Xuckdae) (Feat. Rredrain) sai.

tell me how feelbaby,slowy dance with me올라가는 분위기는 over말해 뭐든지 난해줄테니 모든 짓독한술에도 상태는 sober올라가는 온도 멈추기엔 우린 over커져가는 숨을 멈추기엔 우린 over손끝에 너의 line 내 이성은 over올라가는 분위기에 상태는 over올라가는 내 이름누나들이 날 예뻐해 너무몰라 나는 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