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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는 일 살갗

흔한 이름과 무던했던 그 해의 겨울 바보처럼 난 이루지 못한 마음을 기다리며 밤을 지샜어 쉽지는 않았지 어느 곳도 나를 반기지는 않았어 말 없이 바라봤지 아마 말을 해도 그건 들리지 않아 작은 마음 언젠가 스며드는 기억은 지나간다 흔하디 흔한 이름과 무던했던 그 해의 겨울 바보처럼 난 이루지 못한 마음을 기다리며 밤을 지샜어 지나간다 흘러간다 돌아본다 소용없는

살갗 배드엔드 (BADEND)

가족들 생각하는 놈이 어디서 지 애비를 때려라는 말에 한댈 더 처 박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고서 오히려 따지기만 해 내 태도 행동 경찰을 불러서 쇠고랑 차는 날 보며 꼴좋단 듯이 불어 몇댈 맞고 어디를 잡고 어디를 찼고 어디가 문제여서 내가 너를 때렸다고 악마 같은 입으로 날 설명해 악마라고 그래 그 피 어디 가지 않아 아직 남아 있어 살갗

소용없는 일 버들피리

이제는 찾지않으리 소용없는 일이니까 그래도 그리워지면 달래가면서 잊지요 날이면 날마다 찾아들어 내마음 흔들어놓고 잊는다 잊는다 생각해도 잊을수 없는 여인아 이제는 찾지않으리 소용없는 일이니까 이제는 찾지않으리 소용없는 일이니까 그래도 그리워지면 달래가면서 잊지요 날이면 날마다 찾아들어 내마음 흔들어놓고 잊는다 잊는다 생각해도 잊을수 없는 여인아

위로 살갗

흐르는 시간들보통 날의 생각들수많은 사람들쉽진 않은 이 곳견딜 수 있나요이겨낼 수 있나요꽉 찬 허공 속의 그대를위로해요 나로이젠 볼 수 없는 그대는몇 방울의 눈물 같은먼 기억 속의 나로 위로해요말없이 안아줄전에 나도 아닌누구도 아직은곁에 없는 거겠죠점점 멀어가는 시간 위 기억에언젠가의 날 불러줘요그대 힘들 때 그대 아플 때 갈게요점점 멀어가는 기억에 ...

우리는 서로 살갗

길을 걷고 있죠 어디서부턴지언제부턴지 알 수 없어도계절이 시들면 이 모든 꽃들도지난약속처럼 떨어질 걸 알아요눈 앞이 흐려 희미한 그림자텅 빈 이 거릴 당신도 걸었겠죠그대 떠나고 나의 행복은눈물 속에 있네요모든 게 그대론데너를 향해 걷는 길네가 떠난 시간 위에우릴 닮은 이 길은너를 담은 추억은 어떡하죠우리는 서로 사랑했었고우리는 서로 아파했었지너를 향해...

위로 (Band Ver.) 살갗

흐르는 시간들보통 날의 생각들수많은 사람들쉽진 않은 이 곳견딜 수 있나요이겨낼 수 있나요꽉 찬 허공 속의 그대를위로해요 나로이젠 볼 수 없는 그대는몇 방울의 눈물 같은먼 기억 속에 나로 위로해요 말 없이 안아줄 전에 나도 아닌누구도 아직은 곁에 없는 거겠죠점점 멀어가는 시간 위 기억에언젠가의 날 불러줘요그대 힘들 때 그대 아플 때 갈게요점점 멀어가는 ...

해운대 살갗

기약없이 떠나는 버스 안에서부둣가에서 파편 가득한마음 한 켠에서파도는 무너지고 달은 흐리고숨은 가쁘고 생각은 떨리고시선은 멈춘다어디에나 가봐도 어찌 할 수가없는 당신을 잘게 쪼개어입술 안에 넣어그 곳으로 갔지 그 거친 파도에짙은 어둠에 너를 뱉었네너를 변명하며난 나를 몰랐고시간은 흘렀고더듬거리며 숨 없는 메아리만계절이 부서지고 너는 흐르고 너는 흘러가...

사랑만은안겠어요 노래방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알 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은 만나지나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온다해도 사랑 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온다해도 사랑 만은 않겠어요

사랑만은 않겠어요 박서진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알 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은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온다해도 사랑 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온다해도 사랑 만은 않겠어요

아무 일도 아닌 일 이스트코너 (East Corner)

텅 빈 천장에 하나씩 새겨지는 너의 모습이 어제 일처럼 그려져 아무도 없는 집 조용히 앉아서 네 생각을 해 너를 그리워해도 아무 소용없는 돌이킬 수 없는 내가 되어버린 널 떠나보내고 나조차 없는 텅 빈 이곳에 남겨져 지금 그대는 어디쯤에 있을까 생각해봐도 그리워해도 아무 소용없는 돌이킬 수 없는 전부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지나버린 날 다운 인 어 홀

지나버린 나의 날들 전부가 눈물로 얼룩져 있다고 생각했어 지우고싶지만 돌이킬수없어 이젠 내맘속에 아픔으로 남아 있어 아파하던 그날들의 상처받은 내 모습은 이젠 후회 없어 이젠 아무런 희망도 삶의 대한 갈망도 죽음에 대한 절망도 이젠 내겐 소용없는 뿐이야 하지만 왜 내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수 밖에 없었는지 편견속에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술막히는

몹쓸 사랑 권용욱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고 원치 않는 아픔에 가슴은 멍들고 사랑이라는 게 참 몹쓸 병인 것 같아 자꾸 미워 한데도 다 소용없는 자꾸 추억 한데도 다 부질없는 헛된 꿈이었다고 차라리 그렇게 버려두자 몹쓸 사랑 다시는 않으리 몹쓸 사랑 다시는 않으리 나 지금은 이렇게 눈물 흘리지만 다신 속지 않으리 자꾸 미워 한데도 다 소용없는

어설픈 사랑 이무송

나는 지금 노랠짓네 슬픈밤 외로움과 함께 가슴 아픈 이 마음이 내앞에 머무를 줄이야 사랑하는 당신을 미워할 수 없어 그냥 태운 마음 또 태우고 재가 되어 날릴때 잊었을까 허나 소용없는 시간의 장난 나는 지금 울고있네 어쩔줄 모르는 마음에 달이 가고 해가 뜨면 잊혀질 모든 사랑하는 당신을 미워할 수 없어 그냥 태운 마음 또 태우고 재가 되어 날릴때

사라레 입술을깨물다

더 식어가는 하늘 바람 코 끝에 닿아 또 붉어진 두 뺨은 더욱 시려와 웅크린 너와 나의 움츠려버린 어깨 우리 살갗 위로 너무나 차가와 고요하기만 했던 한 겨울에 소란스런 종소리가 들려와 애써 가리웠던 살갗 아래 봄날은 안 올 거란 아주 오래된 착각 마주 닿은 살갗 아래 계절은 흘러가 두 손을 녹인 네 입김과 그 안에 담겨진 목소리 뜨겁게 요동친

가거나 말거나 청청아

갈테면 가라 갈테면 가라 세월아 세월아 세상만사 생각해보니 어리석었네 돈도 명예도 지나고 보니 소용없는 잊자 잊자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세월아 네월아 가거나 말거나 내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란다 내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란다 2) 갈테면 가라 갈테면 가라 세월아 세월아 세상만사 생각해보니 어리석었네 사랑도 미움도 지나고 보니 부질없는

전화번호 멜로디슈(Melodyshoe)

전화번호 멜로디슈 (Melodyshoe) 오랜 기다림에 지우지 못했던 니 흔적들이 나 를 맴돌고 내 머리와 손끝 에서 익숙해져 버린 니 전화번호를 지워버릴게 나 혹시 밤에 술취한 늦은 밤에 네 전화번호 누 르는 실수할까봐 깊은 잠에 빠진 널 당황하게 할까봐 내 맘은 이러는 데 다 소용없는 이란 걸 알면서도 나 그 런거니까 널 잊기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알 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은 만나지나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온다해도 사랑 만은 않겠어요 요

헤어진 뒤 알게 됐어 헤븐 앤 스카이(Heaven And Sky)

잊을 수 없는 크나큰 축복 왜 헤어진 뒤 알게 되는지 한숨만 나와 헤어진 뒤 알게 됐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얼굴 어딜 가봐도 누굴 만나도 함께했었던 네가 자꾸만 보여서 왜 헤어진 뒤 알게 됐는지 눈물만 나와 하지만 나 생각해봐 우리 헤어진 거잖아 내가 선택한 거잖아 아쉽지만 이제 모든걸 지울래 헤어진 뒤 알게 되는 건 이젠 아무 소용없는

헤어진 뒤 알게 됐어 (내사랑님 희망곡)헤븐 앤 스카이(Heaven And Sky)

잊을 수 없는 크나큰 축복 왜 헤어진 뒤 알게 되는지 한숨만 나와 헤어진 뒤 알게 됐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얼굴 어딜 가봐도 누굴 만나도 함께했었던 네가 자꾸만 보여서 왜 헤어진 뒤 알게 됐는지 눈물만 나와 하지만 나 생각해봐 우리 헤어진 거잖아 내가 선택한 거잖아 아쉽지만 이제 모든걸 지울래 헤어진 뒤 알게 되는 건 이젠 아무 소용없는

사랑만은 않겠어요(윤수일) 옛가요모음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 않았을것을~~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반복

헤어진 뒤 알게 됐어 헤븐 앤 스카이

전부였었고, 아름다웠지 평생 잊을 수 없는 크나 큰 축복 왜 헤어진 뒤 알게 됐는지 한숨만 나와 헤어진 뒤 알게 됐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얼굴 어딜 가봐도 누굴 만나도 함께 했었던 니가 자꾸만 보여서 왜 헤어진 뒤 알게 됐는지 눈물만 나와 하지만 나 생각해봐 우리 헤어진거잖아 내가 선택한거잖아 아쉽지만 이젠 모든 걸 지울래 헤어진 뒤 알게 되는 건 이젠 아무 소용없는

소용없는 날들 이준석

소용없는 날들 소중한 날의 기억들로 널 갖고 싶어 변하지 않는 내 감정은 널 위한거야 떠나간 너의 기억들은 모두 아픔이야 이제 내게는 다른 사랑 있을 수 없기에...

소용없는 얘기 한음파

내게 조금 더 기회를 달라 해도 소용없는 얘기 모두 변할 거라며 그는 너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거짓말을 하고 있어. 네가 알고 있는 그의 선한 웃음 뒤에는 항상 너를 배신할 준비가 되어 있어.

착한 이별 채영인

잊어주는 니말이면 듣는 나라서 잊어달라는 그 부탁까지 들어주네요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다는 못된 그 바람까지 담아 두네요.. 함께 채우던 일기장 그 안의 사진도 내 왼손에 어울리던 우리 반지도 버리고 오는 길 참고 있던 지친 가슴이 울음을 터뜨리며 외치네요..

트라우마 스위치 시올

지겹게 붉은 눈가와 무딘 웃음 사이에 그 어딘가 정말 나는 다 괜찮아 곱씹어도 어쩌지 못할 죄책감 빗소리를 듣고 떨어지는 트라우마 따위의 것들과 뜨겁게 싸워보는 나의 지쳐버린 모든 살갗 하나하나가 다 끝나버리기를 원해 이 길의 끝에 뭔가 있다는데 더는 알고 싶지가 않아 어디까지 속기를 원해 이 모든 것이 날 위한 거라는데 이젠 나도 중요치 않아 빗소리를 듣고

따따부따 공은아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난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세월가면 잊힐 일에 따지고 따지고 따져본들 멋대로 맘대로 안되는 게 세상살이다 얼씨구 하 절씨구 하 맘가는 대로 살자 덩실 더덩실 춤을 추자 따져봐야 본전이다 세월가면 그만이고 지나보면 그게 그거다 소용없는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 마 따따부따 세상살이

따따부따 (MR) 공은아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얼씨구 절씨구 신나게 인생을 신나게 난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세월가면 잊힐 일에 따지고 따지고 따져본들 멋대로 맘대로 안되는 게 세상살이다 얼씨구 하 절씨구 하 맘가는 대로 살자 덩실 더덩실 춤을 추자 따져봐야 본전이다 세월가면 그만이고 지나보면 그게 그거다 소용없는 따따부따 따따부따 하지 마 따따부따 세상살이

후회가 싫다 김범수

가시 덮힌 꽃은 너무 고와서 잠시 찔린 상처로 잊기가 힘든가봐 아득할 법도 한 헤어짐인데 잘못했던 일들은 깊이도 사무쳤네 구름이 비 될꺼라고 넘치면 버리는 거라고 그때 못해준 일들 혼자 뒷장단치며 뉘우치고 있는데 아직도 니가 그리워 가지 못했어 단 한번도 멀리는 너를 등지고 니가 그리워 갈수가 없어 그 자리에 선 채로 소용없는

해가 진다 (Feat.김다혜) 최시은

바람이 분다 슬픔을 알듯이 내 눈물을 다 숨겨주듯 외면당한 강아지를 위로하듯 나비도 슬픈 춤을 춘다 새로운 해가져 갈 때 어찌하여 무엇 때문에 메마른 채 사라지나 칼바람에 온 살갗 베이는 그 한가운데 서있는 그대가 아~ 괴로움에 애끓는 마음 감추이며 장대비에 휩쓸릴까 애통한 맘 끌어안고 사네 어찌하여 무엇 때문에 메마른 채 사라지나 칼바람에 온 살갗 베이는

티 나 (With. 우수현) DONKi

이 방안에 조그맣게 울려 너의 숨소리 한 움큼이 적막을 깨고 내 살갗 스치며 마음이 울려오네 우 그대여 시간이 소중한 이 밤이야 새벽이 다가오면 그대 품에서 오 나 고갤 들어요 눈을 맞추며 내 맘을 전해 한 달이 지나가면 얼마나 너를 오 나 놓지 않겠어 그대 품을 잠 못 이룬 밤 이 방안에 조그맣게 들려 너의 숨소리 한 움큼이 어루만지고 내 살갗 스치며

아름다운 널 V.O.S

아직 내게 남겨진 너의 그림들은 다 찢겨진 조각처럼 잊어보려 애쓰는 내 하루하루를 한없이 눈물 짓게 해 내 모든 바램도 우리 남은 얘기도 다 소용없는 걸 단 한번만 이라도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널 지울 수 있을 까 I WILL LOVE AGAIN I WILL LOVE AGAIN 널 기다리는 난 이젠 자신 없어난 시간에게 너를 맡겨 지워지기를

착한이별 채영인

남고 싶다는 못된 그 바람까지 담아두네요 함께 채우던 일기장 그 안에 사진도 내 왼손에 어울리던 우리 반지도 버리고 오는 길 참고 있던 지친 가슴이 울음을 터뜨리며 외치네요 어떻게 떠나가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가 전할 수도 없는 말 이별까지도 착해버린 내가 미워서 눈물조차 더 삼켜내지만 어떻게 살아가 어떻게 네가 없이 살아가 이미 소용없는

단편선과 선원들

뾰족한 것으로 찌르고 잘라 아래에서 위로 하나 되는 순간 흔들리고 새고 부풀어지고 부러지며 다시 둘이 되는 사람 그 사람이 그곳에 서 있다 그 사람이 바라보고 있다 그 사람이 울부짖고 있다 순 돋아나고 있었다 돋아나고 있던 살갗 우리는 묘지 앞을 술렁대며 뾰족한 것으로 찌르고 잘라 아래에서 위로 하나 되는 순간 흔들리고 새고 부풀어지고 부러지며

서른번쯤

하루 그 날은 너를 멍하니 볼 수 밖에 없었어 그때는 너무 아파 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 제발 가지 말라고 해봤지만 소용없는 거잖아 보는 거 그거라도 해야 했었어 마지막 테니까 *나 없이 정말 어떤 거니 너 하는 일조차 귀찮아하면서 아파하며 살진 않는 거니 나 정말 니가 걱정이 돼~ 아냐 내가 못됐지 사실은 그랬으면 좋겠어

서른번쯤 쿄(Kyo)

하루 그 날은 너를 멍하니 볼 수 밖에 없었어 그때는 너무 아파 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 제발 가지 말라고 해봤지만 소용없는 거잖아 보는 거 그거라도 해야 했었어 마지막 테니까 *나 없이 정말 어떤 거니 너 하는 일조차 귀찮아하면서 아파하며 살진 않는 거니 나 정말 니가 걱정이 돼~ 아냐 내가 못됐지 사실은 그랬으면 좋겠어

서른 번쯤

하루 그 날은 너를 멍하니 볼 수 밖에 없었어 그때는 너무 아파 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 제발 가지 말라고 해봤지만 소용없는 거잖아 보는 거 그거라도 해야 했었어 마지막 테니까 *나 없이 정말 어떤 거니 너 하는 일조차 귀찮아하면서 아파하며 살진 않는 거니 나 정말 니가 걱정이 돼~ 아냐 내가 못됐지 사실은 그랬으면 좋겠어

후회가 싫다.... 김범수

가시 덮힌 꽃은 너무 고와서 잠시 찔린 상처론 잊기가 힘든가봐 아득할 법도 한 헤어짐인데 잘못했던 일들은 깊이도 사무쳤네 구름이 비될 거라고 넘치면 버리는 거라고 그때 못해준 일들 혼자 뒷장단치며 뉘우치고 있는데 아직도 (몹시도) 니가 그리워 가지 못했어 단 한번도 멀리는 너를 등지고 (도저히) 니가 그리워 갈 수가 없어 그 자리에 선채로 소용없는

전활받지않는너에게 투에이엠

(진운)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것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슬옹)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는 것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조권)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 (창민)너의

님의 등불 ㅱё 진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지나버린 날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1.지나버린 나의 날들 전부가 눈물로 얼룩져 있다고 생각했어 지우고싶지만 돌이킬수없어 이젠 내맘속에 아픔으로 남아 있어 아파하던 그날들의 상처받은 내 모습은 이젠 후회 없어~ 이젠 아무런 희망도 삶의 대한 갈망도 죽음에 대한 절망도 이젠 내겐 소용없는 뿐이야~ 하지만 왜 내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수 밖에 없었는지~ 편견속에 살아가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사랑만은 않겠어요 윤수일 노래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01.후회가 싫다 김범수

상처로오 잊기가 힘든가봐 아득할 법도 한 헤어짐인데 잘못했던 일들은 깊이도 사무쳤네 (구름이)구름이 비 (비되어)될꺼라고 넘치면 버리는 거라고 (그때도 못한) 그때 못해준 일들 혼자 뒷장단치며 뉘우치고 있는데 아직도 (너없이도) 니가 그리워 가지 못했어 단 한번도 멀리는 너를 등지고(여전히) 니가 그리워 갈수가 없어 그 자리에 선 채로 소용없는

서른번쯤 KYO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하루 그 날은 너를 멍하니 볼 수 밖에 없었어 그때는 너무 아파 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 제발 가지 말라고 해봤지만 소용없는

기다려줘 민들레

앞만 보며 가려하지 말고 가끔 지난 돌아보렴 음 바삐 간들 소용없는 것 이젠 멀어져가는 시간 앞에 * (기다려줘) 너와 난 같을 순 없지만 친구인 너를 잃을 순 없어 (기다려줘) 난 다시 예전처럼 너의 친구로 남을 수 있게 내 곁에는 없는 것 알기에 이별 후에 더 보고파져 우 깊어가는 이 밤 가득히 너의 조그만 얼굴 떠오르네

님의 등불 [방송용] 은가은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

전활받지않는 너에게 2AM

[진운] 얼마나 얼마나 싫어할지 알면서도 이 것 밖에 할 게 없다 너의 집 앞에서 하릴없이 너를 기다리는 [슬옹]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잊는 것 보단 잃을 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 린다 [권]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 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는 일이라 해도

고사성어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슬기로운 고사성어(故事成語) 배워봅시다 달콤한 말로 남을 꼬시는 감언이설(甘言利說)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감탄고토(甘呑苦吐) 화가 오히려 복이 되는 전화위복(轉禍爲福)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동가홍상(同價紅裳) 아는 것이 병이 되는 식자우환(識字憂患) 온갖 병을 다 고치는 만병통치(萬病通治) 조용하고 맑은 마음 명경지수(明鏡止水) 아무 짝에도 소용없는

님의 등불 ㅱё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