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서로 살갗

길을 걷고 있죠 어디서부턴지 언제부턴지 알 수 없어도 계절이 시들면 이 모든 꽃들도 지난약속처럼 떨어질 걸 알아요 눈 앞이 흐려 희미한 그림자 텅 빈 이 거릴 당신도 걸었겠죠 그대 떠나고 나의 행복은 눈물 속에 있네요 모든 게 그대론데 너를 향해 걷는 길 네가 떠난 시간 위에 우릴 닮은 이 길은 너를 담은 추억은 어떡하죠 우리는 서로 사랑했었고 우리는 서로

살갗 배드엔드 (BADEND)

가족들 생각하는 놈이 어디서 지 애비를 때려라는 말에 한댈 더 처 박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고서 오히려 따지기만 해 내 태도 행동 경찰을 불러서 쇠고랑 차는 날 보며 꼴좋단 듯이 불어 몇댈 맞고 어디를 잡고 어디를 찼고 어디가 문제여서 내가 너를 때렸다고 악마 같은 입으로 날 설명해 악마라고 그래 그 피 어디 가지 않아 아직 남아 있어 살갗

위로 살갗

흐르는 시간들보통 날의 생각들수많은 사람들쉽진 않은 이 곳견딜 수 있나요이겨낼 수 있나요꽉 찬 허공 속의 그대를위로해요 나로이젠 볼 수 없는 그대는몇 방울의 눈물 같은먼 기억 속의 나로 위로해요말없이 안아줄전에 나도 아닌누구도 아직은곁에 없는 거겠죠점점 멀어가는 시간 위 기억에언젠가의 날 불러줘요그대 힘들 때 그대 아플 때 갈게요점점 멀어가는 기억에 ...

위로 (Band Ver.) 살갗

흐르는 시간들보통 날의 생각들수많은 사람들쉽진 않은 이 곳견딜 수 있나요이겨낼 수 있나요꽉 찬 허공 속의 그대를위로해요 나로이젠 볼 수 없는 그대는몇 방울의 눈물 같은먼 기억 속에 나로 위로해요 말 없이 안아줄 전에 나도 아닌누구도 아직은 곁에 없는 거겠죠점점 멀어가는 시간 위 기억에언젠가의 날 불러줘요그대 힘들 때 그대 아플 때 갈게요점점 멀어가는 ...

해운대 살갗

기약없이 떠나는 버스 안에서부둣가에서 파편 가득한마음 한 켠에서파도는 무너지고 달은 흐리고숨은 가쁘고 생각은 떨리고시선은 멈춘다어디에나 가봐도 어찌 할 수가없는 당신을 잘게 쪼개어입술 안에 넣어그 곳으로 갔지 그 거친 파도에짙은 어둠에 너를 뱉었네너를 변명하며난 나를 몰랐고시간은 흘렀고더듬거리며 숨 없는 메아리만계절이 부서지고 너는 흐르고 너는 흘러가...

소용없는 일 살갗

잊지는 않았지비틀대던 너와 나의 이른 새벽을무엇이든 되어서모든 것을 하나 둘씩 풀어가기를쉽지는 않았지어느 곳도 나를 반기지는 않았어말 없이 바라봤지아마 말을 해도 그건 들리지 않아작은 마음 언젠가스며드는 기억은 지나간다 흔하디 흔한 이름과무던했던 그 해의 겨울바보처럼 난 이루지 못한 마음을기다리며 밤을 지샜어쉽지는 않았지어느 곳도 나를 반기지는 않았어...

단편선과 선원들

뾰족한 것으로 찌르고 잘라 아래에서 위로 하나 되는 순간 흔들리고 새고 부풀어지고 부러지며 다시 둘이 되는 사람 그 사람이 그곳에 서 있다 그 사람이 바라보고 있다 그 사람이 울부짖고 있다 순 돋아나고 있었다 돋아나고 있던 살갗 우리는 묘지 앞을 술렁대며 뾰족한 것으로 찌르고 잘라 아래에서 위로 하나 되는 순간 흔들리고 새고 부풀어지고 부러지며

사라레 입술을깨물다

더 식어가는 하늘 바람 코 끝에 닿아 또 붉어진 두 뺨은 더욱 시려와 웅크린 너와 나의 움츠려버린 어깨 우리 살갗 위로 너무나 차가와 고요하기만 했던 한 겨울에 소란스런 종소리가 들려와 애써 가리웠던 살갗 아래 봄날은 안 올 거란 아주 오래된 착각 마주 닿은 살갗 아래 계절은 흘러가 두 손을 녹인 네 입김과 그 안에 담겨진 목소리 뜨겁게 요동친

우리는 서로 안솔희

[00:17.90]모든 순간을 함께 보내왔죠 [00:23.40]너무 소중한 시간들 그땐 몰랐을까 [00:30.70]이제야 알게 된 나인걸 [00:38.40]니가 보고 싶은 그런 밤이면 [00:45.30]함께 가던 거릴 혼자 걸어봐 [00:51.10]사랑해 니가 해준 그 말 떠오르잖아 [00:58.10]너무나 마음이 아픈걸 [01:04.10]우리는

우리는 서로 최문숙

우리는 서로 그렇게 만났죠 비가 오는 궂은 날일걸요 우리는 서로 그렇게 헤어졌죠 바람 부는 슬픈 날이예요 우리는 서로 서로가 몰랐죠 아주 먼 추억이잖아요 우리는 서로 그렇게 돌아섰죠 사랑이란 말도 못했죠 이제는 모두가 잊을테죠 이제는 모두가 잊을테죠 비가 오는 날이와도 눈이 내리는 날이와도 찬바람 내게 불어쳐와도 우리는 서로 서로가

우리는 자그마치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었고 너를 필요하지 않았네 우린 서로 생각이 너무 달랐어 우린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았어 그래서 사랑해줄 줄 모르고 사랑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렸나 낡은 책장을 넘기고 화분에 물을 적시고 노랠 흥얼거려봐도 아무런 감각이 없네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Waltz For Sue 조정치

가벼운 발끝 아래 밟히는 구름과 날 이끄는 너의 몸짓 따라 일렁이는 감각들 우린 밤을 새워 춤추네 맞닿은 두 볼 위로 은밀한 멜로디, 그대 품을 내주오~ 메마른 입술위로 뜻 모를 미소만, 아무 대답 없어도 오늘밤 우린 연인이어라~ 향긋한 숨결 사이 흐르는 노래와 살갗 부비는 소리에 맞춰 뒤틀리는 춤사위 우린 멈춰서지 못하네 맞닿은 입술위로

서로 서로 도와가며 동요 천사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 서로 도와가며 레몽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면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서로 서로 도와가며 동요

1.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2.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 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미워요 정 인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 서로

¹I¿o¿a A¤AI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 서로

미워요 정인þ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 서로

서로 사랑해 계은숙

라 라라라라랄라 라 라라라라랄라 하얀 칼날 파란마음 눈 감아도 거기있지 서로 사랑해 짧은 머리 곤색치마 잠이들면 꿈속에서 서로사랑해 라 라라라라랄라 우리는 꽃이야 우리는 별이야 우리는 바람 하늘을 날으는 젊은 새야 라 라라라라랄라 라 라라라라랄라 슈비루바 슈비루바 슈비루바 슈비루바 서로 사랑해 달려가자 너와 둘이 영원토록 변치말고 서로사랑해 라 라라라라랄라

서로 사랑하자 박형근

우리는 주님의 자녀 되었으니 우리는 형제요 자매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같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자 우리를 위하여 목숨 버리신 주 이로써 사랑을 알았으니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하자 우리는 주님이 제자 되었으니 우리는 빛과 소금이라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심 같이 우리도 서로를 용서하자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주 이로써 생명을 얻었나니

서로 사랑하자 호산나 중창단

우리는 주님의 자녀 되었으니 우리는 형제요 자매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자 우리를 위하여 목숨 버리신 주 이로써 사랑을 알았으니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하자 우리는 주님의 제자 되었으니 우리는 빛과 소금이라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심 같이 우리도 서로를 용서하자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주 비로소 생명을

소풍 서로

햇빛 내리쬐는 날 예쁜 바다 보이는 그곳으로 나랑 소풍 갈래요 준빈 필요 없죠 흔한 김밥 한 줄도 그대와 함께라면 별 다섯 개야 따뜻한 사람과 따뜻한 들판에 누워 다급한 일상은 잠시 접어보려 해 어제와 똑같은 메뉴와 사람이지만 오늘의 우리는 조금 달라질 거야 그댈 바라보는 날 설렘이 넘치는 눈빛으로 같이 눈 맞춰줘요 사랑한단 말은 아직 이르겠지만 자꾸 앞서가는

우리는 후추스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끝을 말했죠 언젠가 그 언젠가 우린 서로 실망할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딴 데 팔려있죠 내가 원하는 걸 모두가 원해요 그럼 난 풀이 죽어 다른 걸 집고 말죠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서로를 원했죠 한순간 그 한순간 우린 서로 통한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서로 기대어 AWESOME WORSHIP

서로 다른 모습으로 우리 모이게 하였네 하나의 사랑을 주사 하나가 되게 하셨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우리 모이게 하였네 하나의 사랑을 주사 하나가 되게 하셨네 서로 기대어 걸어가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서로 기대어 걸어갈 때 우리는 주를 더욱 닮아가네 주님이 걸어가신 길 따라 걸어가기 원해 음침한 골짜기라도 우린 주만 따라가네 서로 기대어

우리는 하나야 조수미/YB

다시는 다시는 눈물 흘리지 말자 너와 나 우리는 서로 사랑해 두 번 다시 미워하지 않을래 우리는 우리는 하나야?? 꿈을 꾸어요 보고 싶어요 어서 만나 손을 잡아요 ? 다시는 다시는 눈물 흘리지 말자 너와 나 우리는 서로 사랑해 두 번 다시 미워하지 않을래 우리는 우리는 하나야 ?

우리는 어디로 주희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우리는 어디로 주희 [8Eight]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우리는 어디로 주희 (에이트)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수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우리는 어디로 주희 (Joohee)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수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알 수 없는 시간만

우리는 한 가족 KidzVenture

우리는 한 가족 우리는 한 가족 마음을 같이하고 모이기를 힘쓰는 우린 한 가족 우리는 한 가족 우리는 한 가족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걸 나누는 우린 한가족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호호호후후 호호호후후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호호호후후 호호호후후 서로 서로 사랑해요 서로 서로 나누어요 서로 서로 아껴줘요 우리는 한 가족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호호호후후 호호호후후

미워요 정인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박요나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정은지 (에이핑크)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정은지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김연우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아찌음악실- 정은지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27692) (MR) 금영노래방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 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 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강성희, 추승엽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우리는 서로가 김미성

우리는 서로가 사랑을 했지요 그리고 말없이 헤어졌지요 수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서로가 보고파 했지요 그러나 그 동안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 까닭에 아 아 우리는 서로 그리워만 합니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서로가 보고파 했지요 그러나 그 동안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 까닭에 아 아 우리는 서로 그리워만 합니다

우리는 서로서로 이하나

그대는 잎새 나는 이슬 우리는 서로 서로 함께해야 더 빛나죠 우린 사랑의 연인 그대는 별빛 난 밤하늘 우리는 서로서로 함께 해야 더 빛나죠 우린 사랑의 연인 꿈길같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빛날수 있도록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 영원히 변하지 않아 내마음에 한줄 시 흐르고 그대는 늘 거기에 햇살보다 더 빛나죠 우리는 서로서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장사익

바다 그리워 깊은 바다 그리워 남한강은 남에서 흐르고 북한강은 북에서 흐르다 흐르다가 두물머리 너른들에서 남한강은 남을 버리고 북한강은 북을 버리고 아 두물머리 너른 들에서 한강되어 흐르네 아름다운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설레이는 두물머리 깊은 물에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바다 그리워 푸른바다 그리워

우리는 하나이기에 우리나라

우리는 하나이기에 서로의 아픔까지도 언제나 함께하며 서로의 정 나누었네 슬픔에 잠겨있을 때 모내준 사랑 이젠 우리 나누리라 그 정성 잊을 수 없기에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돼요 서로 부둥껴 안음으로 하나가 되었네 우리는 하나이기에 우리는 하나이기에 <간주중>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돼요 서로 부둥껴 안음으로

트라우마 스위치 시올

지겹게 붉은 눈가와 무딘 웃음 사이에 그 어딘가 정말 나는 다 괜찮아 곱씹어도 어쩌지 못할 죄책감 빗소리를 듣고 떨어지는 트라우마 따위의 것들과 뜨겁게 싸워보는 나의 지쳐버린 모든 살갗 하나하나가 다 끝나버리기를 원해 이 길의 끝에 뭔가 있다는데 더는 알고 싶지가 않아 어디까지 속기를 원해 이 모든 것이 날 위한 거라는데 이젠 나도 중요치 않아 빗소리를 듣고

우리는 하나 김영호

잘은 모르지만 우린 느낄 수 있죠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죠 손에 손을 잡고 서로 희망을 느끼죠 파란하늘 위로 펼쳐지는 모험 두려워 마라요 힘을 내요 한 걸음씩 나아가요 맘을 모아요 우리는 하나에요 이길수있죠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we are spheres -간주- 손에 손을 잡고 서로 희망을 느끼죠 푸른 바다 위로

미워요 정인

서로 품을 찾던 숱한 밤들도 두근대던 새벽도 다 흩어졌나요 내겐 살아있는데 살갗 깊숙이 가슴 깊숙이 달라붙어 있는데 지워지지 않는데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

미워요 (물찬 강남제비) 물찬 강남제비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정인) 물찬 강남제비 (50대 복면가왕)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포맨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 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 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물찬 강남제비) 봉구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

미워요 (정인) 물찬 강남제비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