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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제2의 고향 서상욱

내 고향은 전라도 함평입니다 나는 열아홉 살에 서울에 왔어요 아따 언니 참말로 일찍도 와부렀네 나는 스물일곱에 서울에 왔어요 여기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애 키우고 돈 벌고 살았으면 여기가 바로 여기가 바로 고향이 아니던가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이웃도 형제고 얼마나 좋아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노래하고 춤도 추고 이야기 해요 내 고향은 경상도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 주누나 우우우

제2의 고향 에일리 (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제2의 고향 에일리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2의 고향 Ailee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2의 고향 캔(Ca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 고향 까치와 엄지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모습처럼 우우우 후

제2의 고향 에일리(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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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 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 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제2의 고향 (Live)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 2의 고향 & 터미널 김종서, 홍경민

김 종 서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너의 모습처럼

밧줄을 잡고 정상으로 서상욱

어렸을 때 종종 광교산에 올랐네가족들과 함께 광교산에 올랐네광교산에 올라 올라가면올라 올라 올라 올라 올라가면정상으로 가는 그 마지막 단계3미터에서 5미터에 달하는 가파른 구간우우우우 밧줄을 잡고 정상으로우우우우 밧줄을 잡고 정상으로우우우우 밧줄을 잡고 정상으로우우우우 밧줄을 잡고 정상으로오랜만에 한번 광교산에 올랐네가족들과 함께 가던 길로 가봤네광교...

울다가 웃으면 서상욱

눈물이 쏙 들어가는 눈물이 쏙 들어가는 신나는 노래 신나는 노래 내가 노래하면 같이 노래해요남은 인생 웃으며 살아봐요울다가 울다가 웃으면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대요똥구멍에 털 난대도 웃어봐요 웃으면서 노래해요 밤하늘에 달빛처럼 환하게 그대 모습 이뻐요 이뻐요 이뻐요 이뻐요 노래하며 웃고 보니까 노래하며 웃고 보니까 신나는 인생 이게 바로 내 인...

음음음 서상욱

나는요 답답하면 여기저기 걸어요골목길 시장길로 공원으로 걸어요가끔은 옛 생각에 여기저기 걸어요어쩔 땐 나도 몰래 눈에서 뭐가 나와요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닦아요돈으로도 살 수 없어요그리운 옛 시절 추억들은요음, 음, 음 나를 안아줘요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닦아요돈으로도 살 수 없어요그리운 옛 시절 추억들은...

아버지가 되었어요 서상욱

나의 중심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안 좋은 걸 모두 비우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하여 다음의 것으로 채우려 하네 겸손함, 선한 마음,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용기그 외 다정한 것들로 채우고 싶네아버지가 되었어요아버지가 되니까아버지가 생각납니다아버지가 되었어요아버지가 되니까 아버지가 생각납니다나의 고집 나의 교만함안 좋은 걸 모두 비우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

윤수일 Medly 박상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쓸쓸한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Live 2014)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060-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PND Thief Squasds (Feat. CH.Chipmunk) 루드블러드 (RVDEVLVD)

돈을 떠나서 영민인 기분이 나빠 완전 폭발 직전 우리나란 왜 없는지 모르겠네 자전거 관련 법 자전거 훔쳐봐야 절도죄 다른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도 자전거 번호판 줘야 돼 어디 어디 나라처럼 우리나라도 풍납동 그지 XX들 풍납동 그지 XX들 풍납동 그지 XX들 풍납동 그지 XX들 풍납동 그지 XX들 풍납동 그지 XX들 풍납동 그지 XX들 풍납동 그지 XX들 난

윤수일 메들리 박상민

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제2의 인생 이봐(E BA)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제2의 여인 임주리

작사: 임주리 작곡: 김창남 편곡: 유영선 끝이 보이지 않아 짧은 행복(만남)이 있을뿐 세상(그대)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

제2의 시간 성진우

나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수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르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되겠지 새로운 ...

제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y love서글픈...

제2의 여인 조민숙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뿐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 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가슴엔 그대생각 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oh my love 서글픈...

제2의 인생 이봐

놓아주지를 않아 나는 어려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제2의 연인 김란영

1.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타(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 내일을 기약할수(순)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오 마~말 럽 믿을 수 없어 오 마~말 럽 진정 그대를 오...

정했지 뭐야 (Feat. 서상욱) 민광진

어엿한 어지러움, 슬기로운 억지스러움 정직한 침묵, 깨어있는 이기스러움 정했지 뭐야, 정했지 뭐야 그래 내가 다 정한거지 뭐야 정했지 뭐야, 정했지 뭐야 그래 내가 다 선택한거야 고상한 집착스러움, 여유있는 게걸스러움 자비로운 계산, 열려있는 교만스러움 정했지 뭐야, 정했지 뭐야 그래 내가 다 정한거지 뭐야 정했지 뭐야, 정했지 뭐야 그래 내가 다 포...

지워진 낙타 (Feat. 서상욱) 민광진

사자는 지쳐있었네정처 없이 사막을 헤매이 악물고 잡고 있던패기마저 목마름에놓아버렸네찾는 아이는 어디에달에게 물어보아도덩그러니 떠 있을 뿐그 자리에 그 자리에하루는 허기와 갈증에짓궂은 추위와 적막에아이가 되었다는 거짓에 빠져헤어 나오지 못해낙타는 지워져 있었네황량한 모래사막에도처에 잔해가 난무한이제서야 다시그려보네하루는 칠흑과 적막에얄궂은 시간과 바람아...

메들리 윤수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메들리9 (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메들리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윤수일 Medly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떠나지마 아파트 사랑만은 알겠어요) 박상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 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네온이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 일거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 난 뒤에 햇살이 비칠 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울씨티라이트 (Feat. 기린) Unorthought

서울 사람도 아닌데 지겹다 이 주제 허나 거절을 잘 못하니까 한번 해볼게 이 곳에서 뜨면 전국 어딜가도 대접받어 금의 환향 항상 원하지 다들 그만큼 즈즈 증명하기 위해 졸라 쎄게 밟어 그럴수록 조급해졌던 내 가슴 그렇게 마음먹고 했지 서울살이 10년째 You got the funk 폭풍 환기가 필요해 이제는 더 큰 창으로 맞을래 큰 바람 제2의

인천에서 제2의 청춘을 위하여 송인명 (Song in myeung)

괴로운 사랑일랑 버리고 살면돼 어느새 젊었던 나 이 나이 되었네 당신참 젊고 예뻤었는데 거울속 내 모습 낮설어라 그땐 우리참 젊었었는데 청춘이 좋은 때라 말들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가진 것 확실한 것 없었던 청춘 지금이 더 더 더 좋은거지 나이는 다리부터 온다고 했던가 인생의 계단 오르기 벅차 자식걱정 내려놓고 가야지 인천에서 제2의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일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묻어버리고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New 제2의 삶을 향하여 ~ 연수정

영롱한 이 아침에 한줄기 바람이 불고저 멀리 손짓하는 젊은 날이 그리워어린 시절 꿈꾸었던 세상은 차디찼고거울 앞에 내 모습이 오늘따라 가엾구나가만히 생각해보니 앞만 보고 살았고사랑하며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아아 ~ 이제 나를 위해 살아 갈거야다시 한 번 꿈을 꾸며 살아 갈거야제 2 의 삶을 향하여 ~영롱한 이 아침에 한줄기 바람이 불고저 멀리 손짓하...

고향 곽성삼

1. 나 이제는 가야겠네 그리운 고향으로 숨가쁜 낮 쾌락의 밤 유혹하는 도시 뒤로하고 나 긴장과 욕망의 옷을 습관처럼 갈아입고 뼈를 묻을 듯 맴도는 도시여 창살없는 감옥이여 패자와 패자의 전설이 역사처럼 순환하며 풍요와 빈곤의 아우성을 끝없이 토해내는 곳 누구의 삶도 영혼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질녘 배덕의 땅 너머로 떠오르는 고향이여 2. 동틀녘 숲...

고향 Kim, Hyeon-Seong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港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고향 조수미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려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하늘만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이 쓰디쓰다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하늘만이 높푸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