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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을 가렵니다  서소희

한치 앞도 모를 인생길 따라 나 걸어갑니다 오직 주님 바라보며 더러운 내 모습 모습 그대로 날 안아주신 분 십자가 오르신 예수 하늘보좌 버리고 날 위해 오신 주님 날 향한 사랑 때문에 물과 피 쏟으신 분 길을 가렵니다 크신 사랑 가슴에 안고 십자가 길 생각하며 오늘도 나갑니다 하늘 문을 열어 크신 능력

그 길을 가렵니다 서소희

한치 앞도 모를 인생 길 따라 나 걸어 갑니다 오직 주님 바라보며 더러운 내 모습 모습 그대로 날 안아주신 분 십자가 오르신 예수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위해 오신 주님 날 향한 사랑 때문에 물과 피 쏟으신 분 길을 가렵니다 크신 사랑 가슴에 안고 십자가 길 생각하며 오늘도 나갑니다 하늘 문을 열어 크신 능력 내게 부으사

나 때문에   서소희

길을 돌아왔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섰으니 나의 맘 받아 주소서 많이도 울게 했습니다 깊이도 못 박았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왔으니 나의 삶 받아 주소서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눈물 옷자락 적셨고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피로 십자가 물들였네 나 때문에

내 맘이 낙심되며   서소희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용기를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슬픔에 잠길 때 주님의 능력입어 원수를 이기네

주가 부르지 아니하면  서소희

주께로 왔으니 내 영혼 두려움 없네 이 모든 것 주님 주셨으니 내 삶 모두 주께 드리리 주가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감당하리요 주가 허락지 아니하면 내가 환난을 어찌 받으리요 주님 내 모든 것 아시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끊으리요 어떤 고난도 모진 바람도 주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네 높음이나 깊음이나

나를 다시 살리셨네  서소희

내게로 오셔서 주님의 십자가로 내 영혼 이끄신 성령님 진정한 주님의 자녀로 살 수 있게 주님의 말씀을 여셨네 오직 예수로만 살게 오직 복음으로 살게 오직 예수로만 살게 불같은 성령 오시었네 나 같은 죄인이 완전하게 죽도록 주의 십자가 크신 사랑을 내 영혼에 보이셨네 오직 예수로만 새생명을 살도록 주님의 성령 내게 오셨네 나를 다시 살리셨네

내려놓음 이윤화

나를 버리고 그의 길을 가는것 세상 무엇보다 어려운 내려놓음 내안에 예수 그분만 생각 할때 하늘의 손이 일하시네 그분의 마음 그분의 시선 그분의 원하심을 내 맘에 두는것 십자가 그길 곳에 나 설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그사랑 그사랑 나를 살리신 그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가렵니다

고난의 길 우리나라

고난의 길 어머니가 아들을 낳고 아들이 어머니를 낳았습니다 이소선 여사가 어머니고 전태일 열사가 아들입니다 나는 혹사의 노역장으로 노동자를 내모는 자본의 세계에 살면서 어머니에 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들에 어머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상복을 입고 불에 타 죽은 아들의 사진을 껴안고 오열하는 이 여인이 어머니인가

가을이 오면 그대에게 가렵니다 ( 정일근 ) 전향미

가을이 오면 기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낡고 오래된 기차를 타고 천천히, 그러나 잎 속에 스미는 가을의 향기처럼 연연하게 그대에게 가렵니다. 차창으로는 무심한 세상은 다가왔다 사라지고 간이역에 누구 한 사람 나와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해도 기차표 손에 꼭 잡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괄세를 마오 이난영

1.이왕에 못 살 바엔 분풀이나 해 볼까요 이왕에 갈 바에는 미련없이 가렵니다 열두 번 속은 끝에 내가 울며 내가 울며 열두 번 괄세 끝에 내가 갑니다 내가 갑니다 아~아~~~ 괄세를 마오 괄세를 마오 괄세를 말아요 2.모두가 어리석은 수작인 줄 알건만은 모두가 야속해서 내가 먼저 가렵니다 열두 번 참는 끝에 내가 울며 내가 울며 열두 번

간이역 김혜수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가 기다리는 간이역이 이미 지나쳤는지 그대 이미 저를 잊어 버렸는지 몰라도 덜컹거리는 완행 열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가을이 나뭇잎 하나 모두 물들이는 무게와 속도로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 이미 저를 잊어 버렸는지 몰라도 덜컹거리는 완행 열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가을이

벧세메스로 강수정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어린 송아지 울어대도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고개 마루 땀방울 핏 방울로 변하는 길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내게 능력을 주옵소서 주님 주신 가야할 길 이 길만은 가야할 길 저녁노을 바라보며 날의 영광 바라보며 어린 송아지 울어대도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내게

영원히 사랑한다 Prayers By Praise

시간이 다가온다 나 홀로 가야한다 이 밤이 지나면 내게 주신 길을 가야한다 아버지 들으소서 간절한 내 기도를 이 잔을 내게서 치워주사 지나가게 하소서 음 나와 함께 해줄 이 누군가 음 이렇게도 쓸쓸히 나 홀로 가야한다 그래도 아버지여 길을 가렵니다 내 모든 것들이 주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음 나와 함께 해줄

그 날이 오면 김수련

아버지 어깨가 좁아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아버지겠지 사랑을 받아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아버지 원망 했어요 아버지 아버지 보고싶을때 그날이 오면 눈물이 넘치겠지만 모습 그얼굴 가슴에 남아있으니 이제는 내가 아버지 어머니로 살아 가렵니다 어머니 주름살 깊어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어머니겠지 정성 다해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어머니 원망

바람의 딸 (Feat. 신민구) 유성주

1)몸 단장 곱게 하고 두손 모아 기도 할 때 내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립니다 평탄한 한평생 살고 싶었건만 모진풍파 온갖고난 다겪고 왔습니다 가야할 길이라면 진정코 가렵니다 당신의 뜻이라면 그품에 안기리다 천지를 누비고 강산을 누비며 천하를 호령한다 나는 바람의 딸 2)속세에

보길도 김기하

언젠가요 날 버린 날이 폭풍우 같은 빗속에서 아주 차가운 눈길로 말도 없이 떠난 당신이 난 그날 이후 모든걸 잃은 채 생사를 잊고 헤메이다 작은 배 한 척 기대어 그냥 멀리 떠났답니다 아 푸른 저 바다를 벗 삼아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우우우 바보처럼 웃다 보면 왜 자꾸 눈물로 변해 가는가 사랑했던 당신의 모습을 지우려고 나 이제는

30년 은방울자매

여러분 동안 안녕하셨어요?

한 발 한 발 디얼미

한 발 한 발 두 발 두 발 주님 나를 이끄소서 한 발 한 발 두 발 두 발 주여 내가 가렵니다 오 아버지 내가 여기 있습니다 오 아버지 나를 받아주옵소서 your love 사랑만을 노래해 내 주님 your love 모든 것 되신 그분만 사랑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나의 기도 내 믿음 내 고백 나의 전부 한

여인 블루스 안정애

1.당신이 살자고 옷고름을 풀었지 내가 먼저 살자고 치마끈을 풀렀나 죽자 살자 덤비고서 이제와서 가라하니 말씀 정말이면 속시원이 가렵니다 아~아~ 이 세상 남자들은 뻔뻔스럽소 2.당신이 반해서 휘파람을 불었지 내가 먼저 반해서 눈웃음을 던졌나 속았느니 더러우니 이제와서 가라하니 속아 산 내 청춘만 불쌍하고 가엾어 아~아~ 애당초 속은

눈물로 잊어 가렵니다 (Vocal. AI 수연) 이천우

사랑과 웃음이 넘치던, 사람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미소마저 사라진 싸늘한 눈동자 그대 눈동자에 어린 동정의 눈빛 돌아선 뒷모습에 눈물만 삼켰어 작은 오해는 있어도 이렇게 가버릴 줄이야 이별에 아픔 가슴 날카로운 송곳에 후벼 파인듯 아리고 아린 이 가슴을 무심한 세월에 던져버렸다 그사람 이름도 사랑도 모두 잊었다 흐르는 세월에 강산도 변했어 이제는

나를 구원하신 아버지 유성은

나를 구원하신 아버지 넓고 크신 사랑 나를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 찬양합니다 탕자처럼 살아온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시사 세상 죄를 사하셨네 이제 무엇으로 갚으리까 넓고 크신 사랑 오직 주님께만 드립니다 이 몸 받아 주소서 2.

그리워하다 영라

그리워 하다 그리워 하다 그리운 대로 살아 가렵니다 참 많이 울었죠 울다 지쳐 잊어질까 눈물보다 아픈가슴 바람처럼 시린기억 그대없는 빈자리에 머물러 있네 수많은 날이 가고 또 다른 날이 와도 이별에 종착역이 어딘진 몰라도 그리워 하다 그리워 하다 그리운 대로 살아 가렵니다 긴 세월 흘러도 먼길 돌아 돌아봐도 미움보다 미련이 추억되어 내마음에 그대 없는 빈자리에

체념 유영

아직은요 이르겠지만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이제 나는 아픈 상처 지워 버리고 살아갈 수 있어요 하늘 아래서 살고 있는 한 만날 날이 있겠죠 이별의 잔은 쓰디쓰지만 웃음 두고 가세요 모든 걸 숙명이라고 말하긴 아직은요 이르겠지만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이제 나는 아픈 마음 달래 가면서 나의 길을

두올 유영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이제 나는 아픈 상처 지워 버리고 살아갈 수 있어요 하늘 아래서 살고 있는 한 만날 날이 있겠죠 이별의 잔은 쓰디쓰지만 웃음 두고 가세요 모든 걸 숙명이라고 말하긴 아직은요 이르겠지만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이제 나는 아픈 마음 달래 가면서 나의 길을

이상의눈빛 유영

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이제 나는 아픈 상처 지워 버리고 살아갈 수 있어요 하늘 아래서 살고 있는 한 만날 날이 있겠죠 이별의 잔은 쓰디 쓰지만 웃음 두고 가세요 모든 걸 숙명이라고 말하긴 아직은요 이르겠지만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이제 나는 아픈 마음 달래 가면서 나의 길을

바람의딸 유성주

어~~허어 어~허~어허어~` 어~허~ 어허~어~허어 몸~ 단장 곱게하고 두손모아 기도할때 내~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립니다 평~탄한 한~평생 살~고 ~싶었건만 모진풍파 온갖고난 다~겪고~ 왔습니다 가야할 길이라면 진정코 가렵니다 당~신의 뜻이라면 그품에 안~기리라 천지를 누비고~ 강산을 누비며 천하를 호령한다~ 나는~~ 바~람의딸~ 어

Time to say goodbye ♪하슬라♪ Andrea Bocelli&Sarah Brightman

나와같이 모든 창문으로 부터 나의 마음을 열리게 해주오 당신이 소유한 마음이 내게 들어와 빛을 퍼부어 주었어요 길옆에서 당신이 찾은 빛... 안녕이라 말할때가 되었어요 내가 결코 가보지 않고 같이 해본적이 없는 장소 이제 난 난 당신과 항해 하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Count On Me ♪하슬라♪ Whitney Houston

내게 기대세요 내게 기대세요 시종일관 우정은 절대 끝나지 않을겁니다 그대가 약해지만 난 강해질겁니다 해낼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줄께요 내게 부탁하세요 내가 거기 가렵니다 두려워 마세요 제발 내가 이렇게 말할 때 믿어주세요 내게 기대세요 괴롭다는거 난 알아요 난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빗속에서는 햇빛을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

애인 현미

못 견디게 기다리다 님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 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서했건만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지금은 눈보라에 꽃잎 되어서 이 세상 다하도록 잊지 말자고 그토록 오래까지 못 잊을 사람 단둘이 새겨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사랑큐 홍수인

오늘 이순간 부터 그대 만을 위하여 향기품은 꽃잎처럼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나고 그대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 이순간 오늘 이순간 영원히 기억하면서 이세상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리사랑 변치마오 슬프고 외로울 때도 오직 그댈 바라보며 멀고 험한

동백 사연 이미자

동백 사연 - 이미자 동백꽃을 꺾어 들고 찾아 나온 바닷가에 정든 임은 오지 않고 뜬소문만 날 울리네 보고 싶어 타는 가슴 그리워서 우는 마음 어느 날짜 오시려나 바라보는 수평선엔 임자 없는 물새들만 나를나를 반겨 주네 간주중 동백꽃이 안타까이 기다리는 바닷가에 밀려드는 파도 위에 사연을 말해본들 내 가슴만 아프더라 서러움만 더 하더라

주를 사랑합니다 조형래

나를 향해 주님이 물으시는 단 한 가지 사명 나를 사랑하느냐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려워도 가렵니다 주를 사랑하려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생애 끝까지 함께 하소서 나의 인도자 나의 주관자 나를 주님께 맡겨드리니 나는 주의 것 내 삶을 드려서 눈물로 빚어 드리옵니다 나를 드리니 주님이 만들어 아버지 길로 가게 하소서 사는 동안 나의 오직 한길 가장 연약한

사랑큐 손경호

오늘 이 순간부터 그대만을 위하여 향기품은 꽃잎처럼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나고 그대가 있기에 인생이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 이순간 오늘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하면서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리 사랑 변치마오 슬프고 괴로울 때도 오직 그대 바라보며 멀고 험한 인생길을

그대 행복 위하여 이미자

그대 행복 위하여서 눈물 젖은 이 마음 말 없이 떠나려니 쓰라리고 아파도 참으면서 가렵니다 미워하며 잊으세요 생각 마세요 아~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그대 행복 빌고 빌며 피눈물을 머금고 정든님 곁을 떠나 미련 없이 가려니 찢어지듯 아픈 마음 달래주지 마세요 때려 주세요 아~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사랑 Q 나영이

부터 그대만을 위하여 향기 품은 꽃잎처럼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나고 그대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 이 순간 오늘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하면서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그날까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리 사랑 변치마오 2절 슬프고 외로울때도 오직 그대 바라보며 멀고 험한 인생길을 웃으면서 가렵니다

사랑큐 나영이

부터 그대만을 위하여 향기 품은 꽃잎처럼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나고 그대가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 이 순간 오늘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하면서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그날까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리 사랑 변치마오 2절 슬프고 외로울때도 오직 그대 바라보며 멀고 험한 인생길을 웃으면서 가렵니다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임유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내 모든 정성 내 모든 정성 주만 위해 바칩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영원 토록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이 몸 바쳐서 이몸 바쳐서 주만 따라 가렵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언제 까지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심교린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내 모든 정성 내 모든 정성 주만 위해 바칩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영원 토록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이 몸 바쳐서 이몸 바쳐서 주만 따라 가렵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언제 까지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은혜 손미경

1.하나님 손길떠나 살수 없는 약한몸이 성령님 부축없이 걸을수도 없습니다 어린양 사막을 가니 이 손잡아 주소서 천만번 죽어도 다 못사를 이 큰죄 십자가 부여안고 은혜로 떠난 가슴 밤새워 무릎 꿇고 일어날 줄 모르네 2.괴롭고 무거운 짐 큰 빛 밝혀 사르시고 온 몸을 얽은 올무 복음 갑주 바꾸시니 엎드려 백번 뇌어도 감사한 말 한마디

선생님 오은주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

선생님 나훈아, 조미미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 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 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

인생은 육십부터 정진

세월 묻지 마세요 인생은 육십부터 랍니다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 랍니다 먹고살기 바쁜 세상 자식 위해 굶주린 세상 덧없이 세월만 허무하게 갔구료 안타까운 내청춘 아직은 괜찮답니다 다시 또 시작하리다 인생은 육십 부터 랍니다 오는 세월 막지 마세요 사랑도 육십부터 랍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행복 찾아 내 인생 찾아 가렵니다

My Lord 최준익 막시모

고통 중에도 기도를 하느님 아버지께 청하여 주시고 하늘로 올라 가셨도다 보잘것 없는 저희를 위하여 목숨 버리셨도다 사람이 무엇이건데 십자가에 못 박히나이까 사랑해서 아끼셔서 구하셨나요 저희 죄 씻어 주시려 당신 목숨 내놓습니까 죄송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고백합니다 작은 제 영혼 무릎 꿇어 하느님 아버지께 고백해 봅니다 바르게 살아 가렵니다

주님 마음 알기 원합니다 성진영

작은 나의 마음을 받아 주셔서 주의 뜻대로 살아 가렵니다 연약하고 때론 넘어져도 나를 이끄시는 주님 소망 없는 내 삶에 들어 오셔서 나를 만나러 내게 오신 주님 나의 마음 전부 드리니 나를 사용하소서 주의 마음 알기 원합니다 구원자 되시는 주님 주의 마음 닮기 원합니다 나의 아버지 주님 지친 나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흔들리는 날 잡아주신 주님 나 주님만 바라보면서

Time to say goodbye (Con te partirè) - Duet with Sarah Brightman Andrea Bocelli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It's time to say goodbye 이제 안녕이라 말할때가 되었어요 당신은 내게서 모든 마음을 앗아갔어요 그리고

나를 받아주소서 엔학고레 찬양단

그의 사랑 잊었었네 주-여 주-여 부족하고 연약한 종 주의 사랑 깨닫고서 지은 죄를 용서 빌며 주님 앞에 엎드리니 나를 받아주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주뜻대로 살겠사오니 주여 받으소서 뒤돌아서지 않고 앞만 보고 향하여 순종하며 살겠사오니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2.주의 사랑 힘입어서 용서 보혈 받은자네 죄의 자리 일어나서 주님 따라 가렵니다

심장같은 내 당신 이미소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망설이지 않고 함께 하렵니다 한발 한발 내디딜 때 따뜻한 손길 하나면 힘듦도 견딜 수 있습니다 내 안에 당신 있듯 아픔도 내 몫으로 포용해 안아 주렵니다 난 당신이고 당신은 나이니까요 아무리 험한 인생길 당신과 함께라면 망설이지 않고 함께 가렵니다 한발 한발 내디딜 때 따뜻한 손길 하나면

&**심장같은 내 당신**& 이미소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망설이지 않고 함께 하렵니다 한발 한발 내디딜 때 따뜻한 손길 하나면 힘듦도 견딜 수 있습니다 내 안에 당신 있듯 아픔도 내 몫으로 포용해 안아 주렵니다 난 당신이고 당신은 나니까요 아무리 험한 인생길 당신과 함께라면 망설이지 않고 함께 가렵니다 한발 한발 내디딜 때 따뜻한 손길 하나면 힘듦도